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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이토록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을 주장한 철학자인 줄 몰랐다. 니체가 말하는 이기주의란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니체처럼, 나를 위해 나답게 사는 게 뭔지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니체는 살면서 많은 고통을 겪었는데 그렇게 힘든 삶을 이겨내기 위해 심리학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인생이 힘들고 지칠 때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내용이 주제별로 되어 있고 소설 이야기와 일상적인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서 철학책이지만 전혀 난해하지 않았다. 니체의 지혜를 조금은 엿보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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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니체가 말했다
저처럼 니체를 도전했다 몇 장을 넘기지 못하고 뒷걸음치는 경험을 했던 사람이라면 , 니체를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반가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아!!이래서 니체로부터 현대 철학이 시작되었다고 하는 구나 "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그리고 왜 철학이 아니고 , 심리학인지도 . 자아로서의 "나 " 라 는 것은 허상일 뿐이고, 감정, 충동, 의지, 생각 같은 것이 나를 이루고 있다는 생각을 그 시대에 할 수 있었다는 게 그저 놀랍네요. 지금이야 우리의 몸이라는 것은 감각 기관이 받아들인 내용을 뇌가 적절히 해석하고 기억하고 그에 따라 반응하는 것이라는 걸 과학이 알아냈지만요. AI가 고도로 발달하면, 과연 인간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생각했을 때, 결국 ' 감정'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 , 니체가 그 정답을 말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인간다움을 규정할 때 남는 것이 감정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인간 답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고, 결국 그건 심리학이 되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운거죠. 이 책은 어떻게 마음을 단단히 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지에 대해 니체가 집중한 인간의 감정 열가지 주제를 수업이라는 형식으로 풀어갑니다.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 일상에서 흔히 만나고 고민 하는 상황과 연결 지어 설명해주는 친절한 선생님이 수업을 해주니 , 니체가 이렇게 쉬워지네요. 수업이 끝날 때 마다 그 시간의 수업 내용을 한눈에 보기 쉽게 내용을 정리해주기도 하는 친절한 수업입니다. ![]() ![]() '집단에 속하려 하지 말고,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의 욕망에 집중하고, 좀 더 자유로워지고, 고독을 두려워 말고 타인과의 거리를 유지해라, 착한 사람 컴플렉스를 벗어나 이기적인 선택을 해라.'마음이 힘들고 결정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지금은 흔하게 해주는 격려의 뿌리가 니체였다니, 니체를 모르고 살았다 생각했지만 사실은 우리는 늘 상 니체의 영향력 아래 살고 있었네요. "기꺼이 고독하라. 순수하게 욕망하라. 마침내 자기 자신으로 살아라!" 몸과 마음의 병을 앓으면서 누구보다 인간의 마음과 감정에 집중하며 마음의 해방을 위한 글을 남긴 니체가 이렇게 삶에 용기를 주네요. ![]() |
| 요즘 인생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고 있으면서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쭉 읽어보니 두고두고 보는 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추천해줘도 좋을듯 해서 저는 밑줄도 쳐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