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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현재까지 세계사는 종교와 따로 나누어 생각할 수 없다. 선사시대 자연과 동물을 섬기던 때부터 현재 종교로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종교까지! 세상엔 어떤 종류의 종교가 있을까? 그리고 다양한 종교적 이념과 역사는 어떻게 되는 걸까? 다문화 시대, 이해의 바탕. #종교 사람은 아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이해 한다. 서로의 이해부족관계에서 시작한 십자군전쟁, 유대인 학살... 세계사를 둘러봐도 역사에서 종교가 의미하는 바를 알 수 있다. 다문화시대, 세계시민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종교'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기독교, 불교, 천주교 부터, 아직은 조금 낯선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교까지 아울러 소개한다. 역사 속에서 전쟁의 바탕이 된 종교, 한 종교를 주제로 종교적 배경과 이념들을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 할 수 있도록, 사진 자료들이 더 해져 있다. 아이에서 어른까지 가볍게 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다. 점심시간, 도시락을 따로 싸오는 학생을 이상하게 바라보고 있지 않나? 단순히 안먹는 것이 아니라, 급식을 못 먹는게 아닐까? 세계시민으로 거듭나야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한발한발, 서로의 이념의 바탕인 종교를 알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질 것이다. #도서출판다른 에서 #독서모임 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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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종교 안내서 뉴스에서 연일 종교 관련 분쟁 소식이 터져 나오는 걸 보고 있자면 안타깝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하다. 함께 살아가며 공존할 수는 없는 걸까. 그들의 뿌리가 되는 종교의 기원을 살펴본다면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평화의 단서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 본 책은 원시 종교부터 현대의 무신론까지 넓은 범위의 종교를 다룬다. 원시 종교들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종교’ 자체가 생겨난 이유에 대해 알 수 있다.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의 소망이 모여 후대로 전승된 것이다. 이러한 원시 종교가 몇 가지 계기를 통해 우리가 흔히 아는 ‘4대 종교’로 탄생한다.
이처럼 각 종교의 핵심 정신을 위주로 소개함으로써 형태는 다르지만 그 본질은 사람을 위한 것이었음을 강조한다. 홀로코스트, 종교 테러 등을 일례로 들며 왜곡된 신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진정한 세계 시민으로 거듭나려면 서로의 본바탕을 알고 인정하려는 마음가짐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도 누군가를 편견 없이 이해하려고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서로 다른 종교와 믿음에는 여러 신이 존재하지만, 결국 이런 신들은 하나라는 것이지요.”-본문 45쪽, ’다양성을 존중하는 힌두교‘ 중 일부 발췌 *출판사로부터 리뷰 목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