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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긴 판형이에요. 책 표지에 숫자 100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냥 책 제목을 들었을때는 하얀 백곰 이야기인가 싶었어요. 숫자 백. 흰 백. 이중적인 의미가 있어요.
책을 펼치면 면지에는 알 수 없는 것이 그려져 있어요. 책을 다 보고 나면 물결이구나.. 알게 되지만 참 가슴 아픈 장면이에요.
첫 글은 '고요합니다.' 로 시작해요. 맨 마지막에 또 '고요합니다.'로 끝나요. 앞의 고요와 뒤의 고요는 느낌이 매우 달라요. 앞의 고요는 평안함이라면 뒤에 고요는 적막함, 절망으로 느껴졌어요.
1 곰은 낮잠을 잡니다.
큰 얼음위에서 곰 한마리가 잠을 잠니다. 이 곰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지만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어요. 2 곰들은 인사를 나눕니다
곰 한 마리가 다가와 손을 들고 인사를 합니다. 곰 두마리는 재미있게 지냈어요.
3 곰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곰 세마리는 이야기를 하고 들어요.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그렇게 곰의 숫자가 늘어나고 얼음은 녹아서 줄어듭니다. 결국에 얼음은 다 녹아서 곰들은 물속에 빠집니다. 뽀글뽀글 물속에서 물방울들 그 아래 숫자 0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고요합니다' 이렇게 끝납니다.
책장을 넘길때마다 점점 올라오는 물의 높이를 보게 되는데 참 먹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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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말을 못한다고 제대로 돌보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희들을 사랑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책을 원래도서관에서 대여했는데 아이가 외울만큼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따뜻하고 쉽지만 많은 내용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를 가르치고 부모인 저도 해야함을 늘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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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 남자 아이에요! 비룡소 사각사각그림책은 단권으로 나올때아다 사고있는데, 모두 대박나고있습니다! 아이가 이 책을 보자마자 도레미곰 책속에 괴물이 있어 랑 똑같네? 라고 말하더라구요! 뒷부분에 꼬마괴물이 같이나와서 더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이런류의 책이 출판사별로 여러권있는데, 너무 뻔하지않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괴물책이 정말 너덜너덜해지도록 읽고, 원서도 재밌게 보았는데, 이 책도 곧 너덜너덜해지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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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사각사각 시리즈의 참 잘했어요, 엄마 펭귄!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글밥도 적고 그림이 좀 단순한데요. 그렇지만 가장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아기펭귄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서 결국 성공하고야마는 엄마 펭귄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에게 끈기와 노력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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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엄마 펭귄!>은 #엄마 가 된 펭귄에게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해서 선택한 책이었는데요
아기 펭귄을 위해 먹이를 찾아 나서는 엄마 펭귄의 용감한 여정을 담은 그림책으로 엄마의 강인함이 전해지는데요
위험천만한 #남극 에서 엄마 펭귄의 대모험을 담은 여정을 그린 그림책을
펼치면 펼칠수록 엄마 펭귄의 모습에, 그런 엄마 펭귄을 보고 응원을 하는 아기 펭귄과 아빠 펭귄의 모습에서 가족의 끈끈한 유대감도 전해지더라구요
푸르른 #남극 에 살고 있는 펭귄가족의 매일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로
먹이를 구하러 가는 길과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을 이겨내야하는 엄마펭귄의 여정에 가슴 조리면서 보게 되기도 하고 또 용기 있는 모습에 응원을 하게 되는데요
엄마라는 이름의 강인함을, 가족간의 끈끈한 유대감에 대해서 #펭귄가족 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크리스 호튼 작가의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아이에게도 여러번 읽어준 가슴 뭉클한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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