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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생물이 초토화 되는줄도 모르고 어릴적부터 염증 반응으로 항생제와 기타 약물로 간간히 치료를 하며 컸는데 기억력을 갉아먹고 사고력에도 영향을 받았다. 광범위한 채식의 위대함 속에서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하며 자랐고 설사와 변비를 오가며, 채식이 부족한가..?하며 더 집중적으로 채식을 했다. 하지만 내게 돌아온건 극심한 브레인 포그로인한 인지저하. 왜 그런가 정보를 찾다가 유튜브 닥터쓰리 채널과 프리미티브 채널의 영상을 보고 추천받은 책들을 읽어봤다. 당연히 책 내용들은 막연하게 머릿속에 맴돌고 이러 저러한 내 몸 상황의 기전들에 대한것을 설명하기엔 한참 부족했다. 그러다 카페에서 추천받은 책 단지 소고기. 어디를 펼쳐봐도 읽을수 있게 챕터가 나눠져있다. 내겐 참 보석같은 책이다. 너무도 소중한 책 '단지 소고기'. 외우고 싶을정도로 재미있고 아름다운 문장들. 내겐 그렇게 들어왔다. 아직까지 읽었던 수십권의 책들의 내용이 모두 들어 있는듯했다. 자가면역질환자가 소고기와 소금 물 만먹고 18개월만에 질환이 말끔히 나은것은기적이 아닐까 싶을만큼 놀랍다. 저탄고지로 시작해 키토제닉과 카니보어를 오가는 식단을 하는데 곧 궁극적 제거식단도 도전해볼 계획이다. 참고로 식용유와 식물과 밀가루를 끊었더니 브레인포그 사라짐과 머리가 한결 또렷해졌다.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나 임신을 계획하는 예비 부모나 보건복지부 장관도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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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너무 나도 심플한 제목에 뭐지?하면서 출발한 홍지수 작가님의 저서. 현대인치고 자신의 건강을 생각 않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건강한 심신을 지닌 채, 무병장수를 할 수 있는 비밀의 지혜가 담겨져 있다. 고집이 있는 것은 좋은 것이다. 다만, 잘못된 지식을 지닌 채로 고집불통이라면, 결국 본인만 손해를 보는 거다. 이 책을 온전히 보려면, 고착화된 고정관념의 꺼풀부터 벗어던지고, 순수한 나체 그 자체의 천연덕스러운 모습으로 접해야 할 것이다. 책의 내용은 단지, 이러 이러하다가 아닌, 작자 본인의 애환을 치유하며 그 방법을, 과학적인 자료와 논리로 충당했기에 더욱이 신빙성이 더해진다. 책을 볼 때마다 점점 더 건강해지는 이 기분~, 알랑가 몰라. 당신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심신의 안녕을 바란다면, 오늘 이 책을 질러라~! 나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아서 2권이나 샀다. 1권은 그냥 나 홀로 보고, 1권은 소장해야지 했는데. 주변 지인에게 그냥 선물하려고 한다. 원래, 이 세상 좋은 건 다 내 꺼라구~!주의인데도, 이 책의 내용이 너무나도 귀해서, 나누지 않을 수가 없었다. ps. 그리고, 난 고기 고기 정말 좋아~!!!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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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더 알려져야 한다. 이 책은 단지 육식과 채식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서 어떻게 채식이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설명해준다. 그 이야기는 충격적이다. 채식 기반 식단 가이드라인이 과학적 근거 하나 없이 어떻게 자리잡게 되었는지, 제약회사가 정부기관, 연구기관 등을 사로잡아 세금으로 백신을 사게 하는지 등.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육식 관련된 책을 읽었어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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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실험한다. 표지에 끌려 구매한 책을 도 저 히 믿을 수 없었다. 육식만 하는데 '건강'해진다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먹고, 콜레스테롤은 좋지 않으며, 채소 과일은 많이를 주입받은 나는, 믿을 수 없었다. 그저 읽고 덮은 다음 먹던 대로 먹으면 끝날 일. 허나, 채식만 해도, 헬스장에 등록 후 운동을 해도, 걷기를 해도 안 빠지는 살에, 지방간도 있었기에, 속는 셈 치고, 경험한다 치고, 조금 하다가 안 맞으면 그만하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하며 시도한 결과 2025년 5월에 인생 최대 몸무게 68kg에서 62kg까지 6kg 감량하는데 12일 걸렸다. 충격 받았다. 그러나 오래 못 갔다. 결혼식장에 가서 음식 맛을 보니, 어느 새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돼지처럼 먹고 있더라. 그렇게 일단락되나 싶었으나 다시, 2025년 10월 경 긴 추석 연휴 기간에 재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식단 유지중이다. 연말 건강검진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게 나왔으나, '지방간'은 사라졌다. 그리고 현재 체중은 55kg이다. 바지 허리 사이즈도 한 치수 줄었다. 작년에 읽은 책 중 최고다. 사족 하나. 현재 식단은 물, 소금, 아메리카노 2~3잔, 계란(하루 7개), 기버터,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가끔, 해산물(관자, 연어 등) 가끔. 돼지고기를 먹고 나면 입술 주변이 간지럽다. 채소 과일 전혀 안 먹는다. 먹는 량 다 합치면 1kg 정도 먹는다. 매일. 사족 둘. 탄수화물 섭취량이 거의 없다보니, 식후 졸린 증상이 없다. 나른하지 않다. 사족 셋. 다른 사람들과 같이 식사하는 경우 고기면 소금만 찍어 먹고, 회면 소금만 찍어 먹는다. 사족 넷. 다른 사람(가족 포함)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 사족 다섯. 약 한 달 정도 설사할 수도 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용변으로 인해 화장실에 자주 안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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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건강에 좋고 육신이 건강에 안 좋다고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상식을 뒤엎는 책이네요. 앞으로 소고기 챙겨 먹으면서 건강 챙기려고 합니다! 기존 상식에 하나하나근거를 가지고 반박해 줘서 저자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책 읽으시는 분들 모두 새로운 내용에 눈을 뜨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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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건강 상식을 유쾌하게 뒤엎는 책이다. 30년간 앓던 자가면역질환을 오직 소고기만 먹는 카니보어 식단으로 극복한 과정이 담겼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식물의 독성을 반박해 흥미롭고 신선하다. 만성 염증으로 고생한다면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