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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참 감정묘사를 맘에들게함. 내맘에듦. 카논이랑 사키 진짜 잘 되면 좋겠는데... 진도가 느려~ 근데 그게 맞긴해, 근데 빨리 사궈!!!!!!!!!!!!! 이번 6권 감정선 참 좋고요~ 둘이 서로 바라볼 때 특유의 그 묘한 분위기랑 표정 연출 나올 때마다 심장 작살남. 그냥 '우정'이라는 단어로 퉁치기엔 너무 벅차오르는 무언가가 있음... 진짜 주접이 아니라 읽다 보면 입 틀어막고 "얘들아 평생 행복해라..." 이 소리 자동으로 나옴 |
| 1권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느끼지만 긴장감을 유발하는 그림체의 만화라서 항상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지켜보게 되는 만화이다. 이번 권에서의 내용 자체는 나름 좋은 쪽으로 흘러가서 재밌게 마무리 됐지만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작품이라 다음 권도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