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흥미로운 도서
"흥미로운 도서" 내용보기
연예인들의 잇따른 극단적 선택 기사를 볼 때마다마음이 좋지 못하다.그러한 일이 있을 후 댓글에는 악플을 찾아볼 수 없지만,하루도 가지 못해서 곧 악플은 다시 떠오른다.<나의 친애하는 악플러>는 역설적 제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어떻게 나의 악플러를 친애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결론부터 말하면 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도서였다.주언은 돈도 많고, 인
"흥미로운 도서" 내용보기

연예인들의 잇따른 극단적 선택 기사를 볼 때마다

마음이 좋지 못하다.


그러한 일이 있을 후 댓글에는 악플을 찾아볼 수 없지만,

하루도 가지 못해서 곧 악플은 다시 떠오른다.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는 역설적 제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떻게 나의 악플러를 친애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도서였다.


주언은 돈도 많고, 인기도 많고 꽤 착하며 공부와 운동까지 잘 하는 완벽한 학생이었다.

그런 주언은 사고로 희망하던 축구를 더는 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학교 생활도 순탄치 못하다.


그런 주언과 반대로 이전에 혼혈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유안은 자신의 외모가 지닌 장점을 극대화하는 메이크업 기술이 늘어

성공한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그 두 친구가 서로 상반된 입장에서

인플루언서와 숨은 악플러로 만나게 되었다.



악플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그런 악플러의 심정을 본 도서에서는 조금이나마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악플러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상처를 받았던 두 주인공을 등장시켜


이들이 건강한 방식으로 상처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에 대하여 제시해 주고 있다.


흥미로운 전개들이 심심하지 않게 만든 책이었다.

h******2 202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