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간이 갇힌 이후로 드라마를 안 봤는 줄 알았는데 장대 장면이 기억나는 걸 보니 생각보다 더 본 모양이다. 릭이 네간에게 상담하는 장면부터는 낯설다. 장대 장면은 왕좌의 게임에서 결혼식 장면처럼 배우들 출연료 문제로 한 번에 정리하는 건가 싶었는데 원작에도 나오는 내용이었다. 사실 드라마 볼 때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장면이기도 하다. 몰래 들어온 것도, 사람들을 데리고 나간 것도 무슨 재주가 있길래 가능했는지 설명이 없었으니까. 릭은 항상 복수하면 안 된다고 하다가 내분이 일어나면 그제서야 움직이는 패턴이 반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