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들인 건 아닐까? 옛이야기와 전통문화가 결합된 민속 판타지 시리즈 검의 계승자 1: 이계에서 온 소년 ![]()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요괴와의 전쟁 이야기인데 마치 중국 무협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등장인물이 그리 많지 않아 좋았다. (어떤 책은 등장인물 파악하느라 계속 앞의 등장인물 소개장을 왔다 갔다 할 때도 ㅎㅎ)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미쿠니 쓰즈코 일본 작가의 한국 데뷔작이라는데 각본가이자 소설가이기에 더 드라마를 보는듯한 거 같다. ![]() 요괴를 베는 ‘신검’의 계승자 다이고, 인간의 어두운 마음을 먹는 요괴와 맞서 싸우다! 인간의 육체를 빼앗아 마음속에 깃든 어둠을 먹고 힘을 키우는 존재, 요괴. 이계와 인간 세상을 가로막는 결계가 파괴되면서, 이계에 사는 요괴들이 인간 세상으로 몰려온다! 요괴를 무찌르는 관문지기 집안의 후손 다이고. 요괴를 베는 신검을 손에 들고 이계에서 온 수수께끼의 소년과 함께 요괴와의 전쟁을 시작한다! 옛이야기와 전통문화, 그리고 무협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하고 신비로운 민속 판타지가 펼쳐진다! 출판사 책 소개 윤스남매는 이 책을 읽어보라 주니, 처음엔 책표지 그림이 자기 취향이 아니라며 뾰로통하더구먼 첫 장을 넘기고 10page 넘어가더니 이야기가 너무 자기 스타일이라고 발을 동동거리며 단숨에 읽어 내려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봐도 너무 재미있고 1권에 그려진 아주 많은 복선들과 다 나오지 않은 인물들의 이야기에 앞으로 나올 2권이 너무너무 기다려진다고 한다. ![]() 윤스남매는 주인공인 다이고에게 푹 빠져 자신이 마치 검의 계승자가 된 것처럼 책 속에 나온 요괴와 만날까 봐 너무 무서워했다 ㅋㅋ 인간의 몸을 빼앗아 그 사람 마음속에 깃든 어둠을 먹고 힘을 키워간다니.. 신검으로 요괴를 처리를 못하면 온 세상 사람들이 요괴가 되지 않을까.. 내가 만약 검의 계승자가 된다면 도망가지 않고 무서운 요괴들과 맞서 싸우며 이 세상을 지켜낼 수 있을까.. 엄청난 고민(?)을 하며 책을 읽는 모습이 넘 귀여웠다. ![]() 요괴이야기가 일본 책에 많이 등장하는데 간만에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간 책인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지급받아 리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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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계승자 1.이계에서 온 소년 요괴를 베는 신검의 계승자 다이고, 인간의 어두운 마음을 먹는 요괴와 맞서거 싸운다. 인간의 육체를 빼앗아 마음속에 깃든 어둠을 먹고 힘을 키우는 존재, 요괴. 결계가 파괴되면서 이계에 사는 요괴들이 인간 세상으로 넘어 오고 요괴를 베는 검을 손에 든 소년 다이고는 이계에서 온 수수께끼의 소년과 함께 요괴와의 전쟁을 시작한다. 까마귀 가면 소년이 이계에서 온 수수께끼 소년이다. 요괴와 맞서 싸울 운명을 타고난 이계의 관문지기. 다이고는 초등학교 6학년 이고 다이고의 친구들과 사촌 형도 같이 나오게 된다. 까마귀 가면 소년과 같이 다이고 가 요괴를 물리 칠수 있을지 읽으면서 내용이 그동한 읽었던 책과는 다른 소재에 재미를 느끼면서 읽게 되는거 같다. 아이들은 더 재미있어하고. 1권이니 다름에 나오는 책에 대한 기대도 하게 되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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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민속 환타지 동화 검의 계승자 1: 이계에서 온 소년 [차례]를 보니 스토리가 단순하진 않아 보이네요. 관문지기, 요괴, 마두귀, 우두귀, 외눈박이 등 호기심을 끄는 단어들이 눈에 띄네요. 일반적인 책에서 볼 수 있는 단어들이 아니라서 눈에 띄었어요. 과연 이 단어들이 뜻하는 것들은 무엇이고, 이야기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등장인물은 많진 않아요. 주인공 다이고는 초등 6학년이고 그의 친구 루이, 요괴를 연구하는 다이고의 사촌형 오타로 이계 관문지기이자 다이고와 한 몸이 되어 힘을 발휘하게 되는 까마귀 가면 소년, 신상 제과점 딸이자 다이고 앞자리에 앉은 여자 아이 나나세 평범한 듯 보이는 다이고 주변 인물들이지만 까마귀 가면 소년만 범상치 않아 보여요.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 방학 때 전국 일주를 하려고 초등 6학년인 다이고와 단짝 친구 루이는 왕사슴벌레를 잡아서 인터넷으로 팔기로 위해 깊은 밤 신사 주위의 숲으로 가게 됐어요. 아까부터 다이고의 귀에만 "키이잉~"소리가 들리고 수호 바위가 둘로 쩍~ 갈라진 모습을 목격하죠. 수호 바위는 오랜 옛날부터 삿피 마을에 요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마을을 지키고 있는 커다란 바위예요. 이 거대한 바위가 쩍 갈라진 너머로 "도와..줘."라는 나지막한 목소리가 또 다이고에만 들리고, 다이고의 발이 수호 바위의 금줄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게 되자 다이고는 금줄을 끊어내고 말죠. 하지만 이런 일들은 후에 모든 일들의 시발점이 되고 말죠. 금줄이 끊어짐으로 요괴들이 사는 이계와 인간 세계가 뚫리게 되었고 다이고한테만 들렸던 "키이잉" 소리는 요괴를 처치할 수 있는 신검이 계승자를 찾는 소리였는데 이는 인간 관문지기 후손인 다이고가 신검의 계승자라는 것이었으며, 다이고에게만 들렸던 "도와..줘"라는 말은 영혼과 마력 뿐인 육체 없는 요괴 소리였던 것이지요. 이 일로 인해 루이의 몸 속에 요괴가 들어가 루이의 육체를 차지하게 되고 이때 이계의 관문지기인 까마귀 가면 소년이 다이고의 몸 속으로 들어가 루이를 요괴로부터 구해요. 한편, 다이고의 집에는 대학원에서 민속학을 공부하면서 삿피 마을에 남아 있는 요괴의 전설을 연구하기 위해 다이고의 사촌형 오타로가 머물고 있었어요.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훤칠한 오타로는 남부러울 게 없어보였지만 요괴 연구가인 오타로는 실은 관문지기 후손인 다이고에게 마음 속 깊이 질투를 느끼고 있었지요. 이런 오타로의 마음을 이용해 오타로의 몸 속에 요괴가 들어가게 되고 다이고는 오타로의 기억을 더듬어 오타로 마음 속 깊은 쓸쓸함과 분한 감정을 볼 수 있게 되었죠.
오타로 형을 요괴로부터 구할 수 있게 된 다이고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돼요. 다이고가 누군가에게서 요괴를 떼어 낼 때마다 다이고는 그 사람의 마음 속 어둠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거죠. 이계와 인간 세계의 경계는 오랫동안 지켜져 왔고 그래서 검이 세상에 나올 일도 없었지만 관문지기석인 수호 바위가 파괴되면서 까마귀 가면 소년 혼자의 힘으로는 지켜 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를 다이고는 까마귀 가면 소년에게 듣게 돼요. 요괴를 상대로 싸우는 게 싫지만 섬의 계승자로 선택된 다이고는 까마귀 가면 소년을 도와 당분간은 요괴 퇴치하는 걸 돕기로 하는데.. 앞으로 닥쳐올 요괴들을 이들은 잘 퇴치할 수 있을까요? ![]() 우리 나라에서는 다소 낯설지만 일본에서는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 요괴 이야기가 많다고 하네요. 요괴 퇴치 이야기는 손오공 이야기 밖에 생각 나지 않는데 그래서인지 이야기 소재가 매우 신선했어요. 요괴 퇴치 과정에서 보여주는 다이고와 까마귀 가면 소년의 티키타카 케미가 이야기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었구요.
요괴를 퇴치하려면 그 사람의 마음 속 깊은 어둠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하는데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나쁜 감정이 결국 요괴가 된다는 것 같아요. 그런 나쁜 감정을 없애주는 뜻 깊은 일을 하는 게 다이고의 숙명 같은 일이고 이런 일은 결국 다이고가 지키고 싶은 사람도 지킬 수 있게 된다는 얘기인 것 같네요. 다이고가 좋아하는 오타로 형을 구한 것처럼.. 검의 계승자 -이계에서 온 소년이 1권인데 아마 시리즈로 나올 것 같네요. 다음 2권에서는 어떤 사연을 담은 요괴를 다이고가 만나게 될지, 주변 인물들은 어떻게 바뀌어서 이야기가 전개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솔직히 여자 아이들은 책 표지를 보고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데 이야기는 매우 흥미 진진하며 재미있어요. 글밥이 좀 있고 글자 포인트가 좀 작은 편이기도 하고 또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하려면 초등 고학년 이상이 알맞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 의하여 작성함 |
![]() 일본 설화를 보면 요괴 이야기가 참 많이 등장하는데, 요괴는 왕권을 위협할 정도로 강력하기도 하고 때론 하찮고 소소한 형태로 귀엽게 그려지기도 하며 소름끼치게 기괴하고 무섭기도 하다. 요괴의 모습이 그렇게 다양하게 그려진 이유는 일본에는 굉장이 많은 수십 수만가지의 요괴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검의 계승자'는 민속학과 판타지를 섞어 만든 '민속 판타지' 라고 소개하고 있다. 때문에 그런 요괴 이야기라면 얼마나 많은 스토리를 무궁무진하게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의 주인공 다이고는 루이와 왕사슴벌레를 잡겠다고 새벽에 숲에 들어섰다가 수호 바위를 마주한다. 수호바위는 오랜 옛날부터 삿피 마을에 자리잡은 거대한 바위인데 요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다던 소문의 그 큰 바위가 쩍하고 반이 갈라져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도와 줘." 바로 그때, 다이고는 눅눅한 바람 사이로 그 소리를 듣고 만다. 그리고 다짜고짜 이름을 묻는 외눈박이 요괴는 영혼을 먹겠다며 다이고를 위협하는데 그런 다이고를 돕는 정체모를 까마귀 가면 소년을 운명처럼 만나게 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계에 사는 요괴는 영혼과 마력뿐인 존재. 육체는 없지. 하지만 인간의 몸에 들어가 실체를 얻게 되면 마력도 지력도 더 강해진다." 외눈박이 요괴는 어찌저찌 물러갔지만 다시 나타난 또다른 요괴는 루이의 몸 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까마귀 가면 소년은 결국 루이가 요괴가 될거라며 말하는데 바위를 넘어가 사라져버린 루이를 찾고 싶은 다이고는 루이를 찾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해서 몸에 까마귀 가면을 한 소년을 받아들이고 루이를 구하게 된다. 마치 꿈 같은 한 번의 에피소드로 끝나는 것 같았지만 알고보니 다이고는 관문지기의 후손이였고 관문지기란 이계에서 넘어오는 요괴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가문으로 후손 중 딱 한 명만 선택받은 검의 계승자가 된다는 이야기도 듣게 된다. 이후로는 결계가 풀린 마을에 다양한 일이 벌어지며 다이고도 점차 성장하는 이야기가 그려지는데 일단 아이들의 책이라고 허술한 줄거리를 이어가지 않는게 마음에 들었고 요괴가 사람의 마음속에 깃든 어둠을 먹고 힘을 키우는 주제가 흥미로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암호클럽, 탐정클럽,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최근에 늑대인간 마피아게임처럼 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은 시리즈로 오랫동안 사랑받던데 검의 계승자 역시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소재와 전개라 긴 시리즈를 이어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240여쪽의 글밥이 많은 책이지만 중간중간 멋진 일러스트도 많이 포함되어있고,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요괴와의 사투가 이어져 아이들도 절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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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판타지추천 #어린이판타지도서 #검의계승자 #초등필독도서 #책추천 #독서교육 검의 계승자1 이계에서 온 소년 - 모험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명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은 판타지 소설 '검의 계승자' 시리즈의 첫 권 '이계에서 온 소년'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책은 판타지 장르의 매력을 한껏 살리면서도, 주인공의 진정한 성장을 그려내고 있어요. 줄거리와 첫인상 이야기는 평범한 학생이었던 주인공이 갑자기 이계로 이동하면서 시작됩니다. 낯선 세계에서 자신이 전설의 검을 이어받을 운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죠. 처음에는 '또 이런 뻔한 설정인가?' 했는데, 읽다 보니 전개 방식이 무척 신선했어요. 캐릭터와 세계관 주인공은 처음부터 영웅이 아닙니다. 오히려 겁도 많고 실수도 자주 하는 평범한 소년이에요. 하지만 그런 그가 한 걸음씩 성장해가는 모습이 무척 설득력 있게 그려져 있어요. 옆에서 지켜보는 독자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 들 정도랍니다. 세계관도 탄탄해요. 이계의 마법과 기사단, 그리고 고대의 전설들이 유기적으로 얽혀있어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특히 '검'이라는 소재를 단순한 무기가 아닌, 책임과 의무의 상징으로 승화시킨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교육적 가치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재미와 교훈의 절묘한 조화예요. 판타지적 요소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면서도, 그 안에 용기, 책임, 우정과 같은 소중한 가치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냈거든요. 특히 주인공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아요. 마무리하며 '검의 계승자'는 단순한 판타지 소설 그 이상입니다.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는 독자들의 모험이자,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여정이에요.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 앞표지부터 범상치 않은 가람 어린에 출판사에서 출간된 민속 판타지 소설 '검의 계승자 1: 이계에서 온 소년'. 현실적인 배경에 요괴, 이계 등 초자연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이번 소설은 초등학생 6학년 다이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인간 세상의 관문지기이자 검의 계승자로 대활약을 펼칩니다. 인간의 두려움과 욕망으로 힘을 기르는 요괴가 무너진 결계를 틈타 인간 세상으로 몰려오게 되면서 인간 세상와 요괴의 세계가 얽히고 충돌하게 됩니다. 인간과 요괴의 대립을 주축으로 그 신비한 힘과 초자연적 존재들로 인해 독자들에게 경외감과 호기심을 유발하죠. 읽는 내내 긴장감을 감출 수 없었던 빠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은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엄청난 몰입력을 일으켰고, 마지막 장을 덮는 동시에 다음편을 기다려 지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세계에 숨어든 요괴들을 찾아 검을 들때마다 인간의 오만과 욕심, 그리고 그 뒤에 감춰진 약점을 공감하게 되면서 다이고는 조금씩 성장하게 됩니다. 잠시나마 현실과 다른 세계에 몰입하면서 휴식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다이고와 함께 비현실적이고 독창적인 세계를 탐험하면서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판타지 요소와 결합하여 민속적 세계관을를 확장시켜줄 '검의 계승자 1: 이계에서 온 소년' 그 두번째 이야기, 하루 빨리 만날 수 있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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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원피스를 좋아하는 아들이 우아페 서평이벤트에 나온 책 표지를 보고 읽고 싶어해서 신청한 《검의 계승자 1: 이계에서 온 소년》 입니다. 역시 일본인 작가의 책이었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6학년 기사라기 다이고 입니다. 요괴를 벨 수 있는 양날검인 '신검'의 계승자로 선택받은 소년입니다. 인간의 육체를 빼앗아 마음속에 깃든 어둠을 먹고 힘을 키우는 존재, 요괴. 이계와 인간 세상을 가로막는 결계가 파괴되면서 이계에 사는 요괴들이 인간 세상으로 몰려옵니다. 인간 세상의 관문지기이자 검의 계승자 다이고는 이계에서 온 수수께끼의 까마귀 가면 소년과 함께 요괴와 맞서 싸우는데요, 점점 더 강한 요괴의 등장, 그리고 검의 계승자로서 요괴를 물리치는 다이고의 성장을 그린 무협 판타지 이야기, 주인공 다이고와 비슷한 또래인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 ![]() |
![]() [ 검의 계승자1-이계에서 온 소년]입니다.
민속학과 판타지가 만나 탄생한 흥미로운 민속 판타지 〈검의 계승자〉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이계에서 온 소년》이 출간되었습니다~!!!!!! 주인공 다이고는 모험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에요.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신비로운 소리를 듣기 시작한 다이고는 도와 달라는 누군가의 간절한 부름을 듣고 자신도 모르게 요괴들이 사는 이계로 넘어가게 되지요. 인간의 몸을 빼앗아 그 사람의 마음속에 깃든 어둠을 먹고 힘을 키워 가는 요괴. 인간 세상의 관문을 지키는 결계가 파괴되면서 이계에 살고 있던 요괴들이 인간 세상으로 몰려오고, 다이고는 자신이 요괴를 물리치는 관문지기 가문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답니다. 인간 세상의 관문지기이자 검의 계승자인 다이고, 그리고 이계의 관문지기이자 막강한 마력을 지닌 수수께끼 소년. 둘이서 힘을 합쳐 요괴를 물리쳐야 해!!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다이고는 수수께끼 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이 요괴와 싸울 운명을 타고났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저도 어릴 적 내가 악당과 싸울 운명은 언제부터 시작될까,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ㅎ) 그리고 자신의 귀에만 들리던 신비로운 소리가 요괴를 베는 신검이 부르는 소리였다는 걸 알게 돼요. 검으로 요괴를 베어 이계로 돌려보내는 일은 오직 검의 계승자만이 할 수 있어요! 다이고는 검으로 요괴를 벨 때마다 그 사람의 마음속에 깃든 어둠을 보게 되고,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고민이나 약점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간답니다. 점점 더 강한 요괴의 등장, 그리고 검의 계승자로서 이제 첫발을 내디딘 다이고. 인간 세상에 숨어든 요괴를 모조리 물리치고 진정한 검의 계승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저도 아직 책 취향이 어린이인지, 다채로운 색이 있는 책이 좋더라고요.^^ 다소 흑백책이라... 재미있을까............................................................? 고민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제가 민속 판타지를 참 좋아하나봐요? '자꾸 자꾸 재미있네??' 생각하며 읽었어요. '이게 민속 판타지구나? 나는 민속 판타지 좋아하는구나?^^' 일본 오이타현에서 태어나 각본가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인 미쿠니 쓰즈코 작가님. 대표적인 드라마 각본으로, 일본민간방송연맹상 우수상을 수상한 야마모토 슈고로 시대극 "부부 나비"가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책 써주신 작가님 감사드리고, 요괴를 베는 신검의 계승자 다이고가 인간의 어두운 마음을 먹는 요괴와 맞서 싸우는 재미있는 책 보러 오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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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저자: 미쿠니 쓰즈코 그림: 오쿠 옮긴이: 고향옥 ![]() 우리 아이는 초등5학년으로 그녀의 판타지소설 사랑은 초2때부터 시작이었다. 그후로 일본 판타지 소설도 읽어가고 본인이 직접 쓰기도 하고 아직도 판타지 좋아한다. 이번 신간도 가람어린이출판사에서 출시되는 ‘검의 계승자’ 라는 책인데 아이가 표지를 보자마자 읽고 싶다고 하였다. 최근 서평단 진행하는 것중에 가장 자기 취향이라고 했다^^ 덕분에 나도 함께 읽어봤는데 옛이야기와 전통문화가 결합된 민속 판타지로 요괴와의 전쟁이야기이다. 아이가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이다. 아이가 써내려간 줄거리는 이러하다. + 어느날 갑자기 관문지기의 계승자가 되어버린 주인공 다이고. 관문지기는 인간세계로 넘어온 요괴들을 다시 이계로 보내는 직업인데, 자신안에 있는 까마귀 소년이랑 대화를 하면서 요괴를 무찌르는 장면이 멋지다. 또한 검을 차고 요괴를 찌르는데 나도 그 검을 한번쯤 써보고 싶었기도 했다고 한다. 보통은 요괴가 사람의 이름을 읽고 그 사람의 몸을 빼앗는다던데, 다이고는 빼앗기지 않았다. 왜냐하면 다이고는 관문지기라서 인간 이름도 있고 요괴 이름도 있기 때문이다. 읽으면서 나도 요괴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지만,관 문지기라는 집안의 혈통을 받아야 하고 더불어 끔찍한 일도 많이 당한다. 자신은 몸이 요괴에게 빼앗기지 않지만 친구가 요괴에게 몸을 빼앗기는 것, 눈이 빼앗기는것 ,그사람의 어둠을 보는것 등등 너무나도 많은 어려움이 닥치기도 한다. 요괴의 이름을 맞추기 위해 희생된 아이들이 나오는 장면은 불쌍했다. 결국은 아이들의 승리로 끝났지만 언제 다시 쳐들어올지 모르는 법. 나는 요괴 이만눈이 더이상 인간세계를 침범하지 않으면 좋겠다. 또 2권이 나온다면 재미있어서 연결해서 계속 읽고 싶은 책이다. ![]() 이렇게 삽화도 있어 글만으로는 내용의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데 캐릭터를 보여줌으로서 이야기를 더 쉽게 도와 살짝 두껍지만 책 읽기를 계속해나갈 수 있다.
![]() 아이가 붕어빵 간식이랑 먹으면서 책 읽고 있다고 보내온 사진^^ 아이의 행복함이 묻어나는 사진이다. 한참 성장기에는 판타지소설이 상상력을 자극하여 풍부한 좋은 독서 재료가 되는 것 같다. 아이가 판타지의 재료로 동생과 마법 유치원 놀이를 스토리텔링하며 몇년간에 걸쳐 놀았는데 커가면서 이 유치원이 자연스레 문을 닫아 아쉽다^^ 딱 이나이때에만 즐길 수 있는 상상놀이는 한참 커갈 수 있게 판타지 소설을 포함한 다양한 독서를 해주는게 좋은 것 같다. 더불어 읽기에도 재미를 붙여 독서가 취미가 되었다. 이 판타지 소설도 한몫한다고 생각한다. ‘동물과말하는 아이 릴리’가 저학년을 위한 잔잔한 판타지소설이라면 이 ‘검의 계승자’ 시리즈는 초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 추천한다. |
![]() 검의 계승자 1 이계에서 온 소년 글 미쿠니 쓰즈코 / 그림 오쿠 / 옮김 고향옥 ![]() ![]() “나 혹시…… 엄청난 괴물을 몸에 들인 건 아닐까?” 요괴를 베는 ‘신검’의 계승자 다이고, 인간의 어두운 마음을 먹는 요괴와 맞서 싸우다! ![]() ![]() ![]() 옛이야기와 전통문화, 무협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하고 신비로운 민속 판타지 시리즈 민속학과 판타지가 만나 탄생한 흥미로운 민속 판타지 <검의 계승자>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이계에서 온 소년》이 출간되었답니다. 주인공 다이고는 모험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신비로운 소리를 듣기 시작한 다이고는 도와 달라는 누군가의 간절한 부름을 듣고 자신도 모르게 요괴들이 사는 이계로 넘어가게 된답니다. 인간의 몸을 빼앗아 그 사람의 마음속에 깃든 어둠을 먹고 힘을 키워 가는 요괴. 인간 세상의 관문을 지키는 결계가 파괴되면서 이계에 살고 있던 요괴들이 인간 세상으로 몰려오고, 다이고는 자신이 요괴를 물리치는 관문지기 가문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죠. 인간 세상의 관문지기이자 검의 계승자인 다이고, 그리고 이계의 관문지기이자 막강한 마력을 지닌 수수께끼 소년. 둘이서 힘을 합쳐 요괴를 물리쳐야 하는데~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다이고는 수수께끼 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이 요괴와 싸울 운명을 타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자신의 귀에만 들리던 신비로운 소리가 요괴를 베는 신검이 부르는 소리였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검으로 요괴를 베어 이계로 돌려보내는 일은 오직 검의 계승자만이 할 수 있답니다! 다이고는 검으로 요괴를 벨 때마다 그 사람의 마음속에 깃든 어둠을 보게 되고,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고민이나 약점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간답니다. 점점 더 강한 요괴의 등장, 그리고 검의 계승자로서 이제 첫발을 내디딘 다이고. 인간 세상에 숨어든 요괴를 모조리 물리치고 진정한 검의 계승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벌써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