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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쏟아내는 부동산 기사로 피로도가 상당한 2020년이다.
뭔가 부동산에서 손을 떼기도 애매하고 (남들은 다 투자하고 있는데 혼자 손을 놓으면 벼락거지가 된 것 같은 생각에) 그렇다고 매일 지속되는 투자 얘기를 듣고 있으면 혼란과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심란한 요즘이다. 그러던 도중 접한 부의 속도는 나름 힐링(?) 부동산 도서에 속한다 저자의 필력에 순식간에 완독이 가능한 책인이유가 크지만 색다른 부동산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부동산-> 미국주식-> 해외 부동산 짧은 기간동안 다채로운 투자를 한 저자의 식견과 용기에 힐링(?) 되는 독특한 경험을 안겨준 책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투자법을 만들어 가는 와중일 것이다. 기존의 부동산 서적과는 다른 색다른 부동산&에세이 책을 추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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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흔히 우리나라의 모범인생을 산 사람이다. 명문대 졸업하고 대기업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남부러울게 없는 사람... 근데 다 버리고 포르투갈로 이민을 갔다. 경제적 자유와 아이 교육을 위해서.. 첨에는 아이를 강남에서 교육시키고 싶어서 서울 아파트에 투자를 시작했는데 그렇게 고생해서 교육시켜도 결국 자기보다 못한 삶을 살 거라는 생각에 해외에서의 삶을 꿈꿨다. 결국 서울 아파트 다 팔고 미국 주식과 포르투갈 부동산 투자로 방향을 바꿔서 자신의 꿈을 이룬 이야기가 이 책이다.
미국 주식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 왜 달러화 같은 외화자산에 투자해야하는지 설득력이 있었다. 나름 저자가 쓰는 투자법이 리스크 관리도 되고 좋게 보인다. 나도 국내 주식 대신 해외주식 계좌 열어서 우량주 위주로 조금씩 사서 저자가 추천한 방법으로 모아가볼까 한다. 예적금보다 훨씬 나은 수익률일테니. 책에 나온 투자 로드맵대로 해서 빨리 실거주용 집도 구할 생각이다. |
| 투자에 대해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FIRE족이 되었다는 저자. 저자는 명문대 출신 대기업 직원으로 우리 사회 평균보다 학력과 경험치를 갖추고 있다. 또 본격적으로 투자에 뛰어든 시점도 상당히 좋은 시기였다. 저자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라 누구든 저자처럼 노력해서 FIRE족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운도 따라야 할 것이다. 또 저자가 공개한 재산 수준으로 FIRE족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는지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