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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느껴지는 멋남..멋짐이 풀풀 뜩구 어떤 내용일지 겉표지에서 이렇게 확 땡겨오는 책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죠?? ![]() 내용이 너무 궁금했었거든요~ 그런데 서평단을 모집한다고 해서 꼭 하고 싶었어요. 이 책을 좀 알리고 싶고, 책도 생기면 좋기도 하고요 :)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치면 뜩구가 등장합니다.뜩구는 멋진 수탉이에요. 해를 부르는 멋진 수탉!! 뜨..뜩구~~~ 저도 모르게 살려 읽게 된답니다?? 뜩구는 눈도 밝고요 발톱도 독수리마냥 과감하고 멋진 그런 수탉이에요.한 번 포착한 사냥감은 놓치는 법이 없죠 ㅎㅎ 그런데 배불리 먹고 기분좋게 모래목욕을 하던 어느 날.![]() 한 이야기가 뜩구를 긁습니다 ㅎ 엄마 다람쥐에게 "참새도 날잖아! 닭은 왜 못 날아?" 라고 묻는 아기 다람쥐의 이야기를 들은 거에요. 멋진 수탉 뜩구는 발끈하며 날아오르지만 앵두나무 꼭대기에 겨우겨우 오른 뒤 정신이 없어요.현실의 한계를 확인하고 나니 뜩구는 포기하는 게 아니라 더 잘 날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다른 날아다니는 새들에게 어떻게 하면 높이 날 수 있는지 물어보아요. 그리고 그 걸 지켜보던 까마귀는 뜩구의 날개가 문제라고 말합니다. ㅎㅎ 아들은 까마귀 너무 한 거 아니냐고 말해서 읽어주다 웃었네요 ㅋㅋ 너무 세게 말한데요 ㅎㅎㅎ 뜩구는 과연 날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이 그림책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멋진 수탉 뜩구의 성장 스토리~ 작은 글씨와 그림을 찾아 보는 재미도 가득 풍성하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가 전해주는 에너지도 좋은 책이라 한 해를 시작하며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이건 뒷 겉표지의 모습인데요![]() 신년에 뭔가 잘 살고자 하는 의지를 솟게 해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닭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내가 뭐라고.. 열심히 살자!!! 하면 된다!!라는 마음이 뿜뿜하게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웃음과 용기 활력이 함께하는 그림책 뜨뜨뜨뜨 뜩구를 만나보세요?? 제이포럼 서평 이벤트에 추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받아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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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표지만 보고 읽게 된 책입니다. 뜩구의 늠름한 모습에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뜩구는 마당에서 벌레를 사냥하고 모래 목욕을 즐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수탉입니다. “닭은 왜 못 날아?”라는 다람쥐의 말에 뜩구는 날아보려 하지만 횟대가 한계입니다. 작은 참새 보다 높이 날지 못한다는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훈련을 시작합니다. 울타리를 벗어나 뒷산을 오르고 시간을 아껴가며 훈련한 끝에 하늘 높이 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뜩구는 넓은 세상으로 가지 않고 평소처럼 해가 질 때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여전히 아침 일찍 일어나고 운동하는 똑같은 일상이지만 뜩구의 마음에는 성취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면이 단단한 뜩구입니다. 제가 표지에서 느꼈던 늠름한 모습은 단단한 내면의 자신감에서 나온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현재를 인정하고 목표를 정하여 노력하여 성취하는 뜩구의 모습을 보며 올해의 계획을 다짐하게 됩니다. 방학이 끝나가는 요즘 새 학년을 맞이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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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뜨뜨뜨뜩구 #이혜란_글_그림 #곰곰
전기도 안들어오는 강원도 산골에서의 관찰과 경험이 녹아든 이혜란 작가님의 신작, <뜨뜨뜨뜨, 뜩구>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뜩구는 작가님이 기르는 수탉의 이름이래요. 우렁찬 목소리로 가장 먼저 새벽의 해를 불러낸다는 뜩구는 매의 눈으로 살피다 다다다다 달려가 지렁이를 꿀꺽하고 모래 목욕을 즐기는 대장의 삶을 살아가죠.
그런데 어느날 달람쥐가 던진 한마디에 뜩구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바로 “엄마, 닭은 왜 못 날아? 날개가 있는데.” 라는 말을 들은거죠. 참새도 날아오르는데 내가 못난다고? 그날부터 뜩구의 날기 연습은 시작됩니다. 산 중턱에 올라 바람을 타고 날아보려고요. 그런데 이런 뜩구를 노리는 담비의 공격을 있었으니... 담비의 공격을 피해 있는 힘을 다해 땅을 박찬 뜩구는 과연 날아서 도망쳤을까요?
마당에서 생활하는 닭들을 보고 이런 재밌는 이야기를 탄생시킨 작가님의 일상을 관찰하는 힘이 대단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자세히 보는 것, 색다르게 보는 것, 상상력을 더해 바라보는 것들이 이야기를 만드는 힘이라는 걸 알게 해줍니다.
뜩구는 연습하고 연습하는 그 경험들을 모아 결국 무언가를 이루어 낸 성취감으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할거예요. 어제의 새벽과는 다른 오늘의 새벽을 깨울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말이예요.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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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름이 뜩구인지~~정말 궁금했었는데 작가님이 관찰한 닭이 뜩구처럼 울기에 뜩구가 되었다고한다. 그러고 보니 닭이 우는 소리를 꼬끼오~~만 생각이난다~~ 닭을 참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데 관찰을 해보지는 않았구나~~싶었다. 표지의 근육빵빵 주인공의 등장에 주변인물들이 놀라는 것 같다남의 말 참 안듣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꽂힌거에 집중하면서도 화려한 깃털 색때문일까? 한껏 멋부린 청소년의 모습이 떠오른다 뜩구는 주변의 다람쥐의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 날기 연습을 시작한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때 신중해야함을 뼈를 때리는 장면이다. 다람쥐의 한 마디에 뜩구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주변인물의 영향에 의해 인간이 자라오게됨을 뜩구를 통해 엿볼 수 있었다. 뜩구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위기에 처했을 때 그 노력의 결실도 맺게되니 중심을 잡는 것이 참 어렵겠지만 스쳐지나가는 말에도 귀기울여야겠단 생각도 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