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그 녀석, 슬픔 서평 후기
"그 녀석, 슬픔 서평 후기" 내용보기
《그 녀석, 슬픔》  안단테 글, 소복이 그림  우주나무 출판사☆ 슬픔을 슬기롭게 마주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감정 그림책.-  《그 녀석, 걱정》이후 감정 그림책 2탄 《그 녀석, 슬픔》이 나왔어요.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가 《그 녀석, 걱정》책을 책꽂이에서 빼오네요. 두 권을 나란히 놓고 표지 그림을 비교하기도 했어요.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지요.
"그 녀석, 슬픔 서평 후기" 내용보기
《그 녀석, 슬픔》
  안단테 글, 소복이 그림
  우주나무 출판사





☆ 슬픔을 슬기롭게 마주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감정 그림책.





-  《그 녀석, 걱정》이후 감정 그림책 2탄 《그 녀석, 슬픔》이 나왔어요.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가 《그 녀석, 걱정》책을 책꽂이에서 빼오네요. 두 권을 나란히 놓고 표지 그림을 비교하기도 했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지요. 걱정 만큼이나 슬픔 또한 피할 수 없는 감정 중에 하나예요. 
표지 속 주인공은 어떤 슬픈 일을 경험했기에 저렇게 슬피 울고 있는 걸까요? 
초록 슬라임처럼 보이는 슬픔의 품속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
-  주인공은 사랑하는 반려동물 쫑이의 죽음으로 슬퍼해요. 엄마는 그만 울고 잊으라고 말하지요. 주인공은 울컥거리는 마음을 꾹꾹 누르며 참기 시작해요. 쫑이만 없는 똑같은 일상 속에서 주인공은 마음이 허전하고 재미없고 불편하지요. 
어느 날 그 녀석, 슬픔이 나타나 주인공을 따라다니기 시작해요. 주인공은 쫑이를 그리워하는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눈물을 꾹 참으며 모두에게 슬픔을 들키지 않으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일상을 보내요. 
반갑지 않은 그 녀석을 감추고 피하기만 하던 주인공은 슬픔과 마주하고 마는데......




- 슬픔이란 감정을 오롯이 받아들이기까지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슬픔이라는 힘들고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려면 용기가 필요하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슬픔을 인정하고 건강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주인공이 사랑하는 가족인 반려동물을 떠나 보낸 뒤 겪는 상실감과 슬픔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성장의 과정으로까지 생각할 수 있었어요.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따스한 감정 그림책이었지요.




- 읽고나서 아이와 슬픔을 느꼈던 경험, 주인공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은지 등에 대해 잠시 이야기 나누었어요.


m***7 202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추천 [ 그 녀석, 슬픔 ] / 안단테 작가 / 우주나무 출판사
"그림책추천 [ 그 녀석, 슬픔 ] / 안단테 작가 / 우주나무 출판사 " 내용보기
#그림책추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안단테 . 글  / 소복이  . 그림표지를 보며...울고 있는 아이의 안고 있는 게 슬픔일까? 안아주며 위로해 주는 건지 슬픔이 많아서 생긴 건지... 알쏭달쏭하네요. 슬픔이 무슨 이유로 찾아왔는지  책장을 넘깁니다.줄거리...쫑이는 무지개다리를 잘 건너갔을까? 내 눈물 너머에 무지개가 아른거렸다.그 녀석, 슬픔 때문인 것 같았
"그림책추천 [ 그 녀석, 슬픔 ] / 안단테 작가 / 우주나무 출판사 "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안단테 . 글  / 소복이  . 그림



표지를 보며...

울고 있는 아이의 안고 있는 게 슬픔일까? 안아주며 위로해 주는 건지 슬픔이 많아서 

생긴 건지... 알쏭달쏭하네요. 슬픔이 무슨 이유로 찾아왔는지  책장을 넘깁니다.


줄거리...

쫑이는 무지개다리를 잘 건너갔을까? 내 눈물 너머에 무지개가 아른거렸다.



그 녀석, 슬픔 때문인 것 같았다.


왈칵 터지려는 눈물을 겨우 참았다. '여기서 이러면 안 돼!' 나는 그 녀석, 슬픔을 꽉 잡아 주머니에 넣고는 이를 꽉 물었다. 


그 녀석, 슬픔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무엇 때문에 나를 피하는 거야? 왜 나를 감추려고만 해?"


내가 안감힘을 다해 꾹꾹 누르고 있던 말이 툭 튀어나왔다. 나는 폭발하듯 펑펑 울었다. 내 마음에서 뭔가 걸쭉하고 불편한 것이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

이제 쫑이는 내 마음속 추억의 방에서 지낼 것 같다. 내 마음에 상처 딱지가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

.

.


<그 녀석, 슬픔>을 읽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쫑이를 생각하니 자꾸만 슬퍼지는 아이에게 그 녀석, 슬픔이 찾아옵니다. 아이는 참으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지요. 괜찮은 척 슬프지 않은척하려고 해도 쫑이가 자꾸 아른거려 괴로워하지요. 어느새 슬픔은 아이보다 커지고 옆에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아요.


슬픔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 슬픔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슬픔을 외면하고 괜찮다고 하면 없어지는 걸까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내 안의 슬픔을 인정하고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충분히 가지고 나면 평온해지면서 이겨낼 수 있는 새로운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주인공 아이의 슬픔을 표현하는 소복이 작가님 그림 중에 폭발하듯 펑펑 우는 아이 모습에 저도 모르게 같이 울게 되었어요. 얼마나 참았던 눈물이었을까요? 


슬픔과 이별하는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본다면 위로와 힘을 받게 될 것입니다. 소복이 작가님의 그림은 늘 저에게 따뜻한 손이 되어 안아주는 것 같습니다.

t*******4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픔이 힘이 될 때까지
"슬픔이 힘이 될 때까지"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슬픔은 찾아옵니다. 그 슬픔에 관한 아름다운 그림책 “그 녀석, 슬픔” 우주 나무에서 보내주셨습니다.슬픔에는 정량이 없어요. 어떤 슬픔도 같지 않은 다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그림책을 슬픔을 가진 사람 말고, 슬픔을 가진 사람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힘내라는 말도, 괜찮다는 말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크기와 밀도가 모두 다른 슬픔은 자
"슬픔이 힘이 될 때까지"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슬픔은 찾아옵니다. 그 슬픔에 관한 아름다운 그림책 “그 녀석, 슬픔” 우주 나무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슬픔에는 정량이 없어요. 어떤 슬픔도 같지 않은 다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그림책을 슬픔을 가진 사람 말고, 슬픔을 가진 사람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힘내라는 말도, 괜찮다는 말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크기와 밀도가 모두 다른 슬픔은 자기 일을 다 하고 나면 슬픔의 주인과 이별하니까요. 빨리, 더 쉽게 슬픔과 헤어지는 방법은 없다는 걸 알고 슬픔을 떼어내라고 재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에게도 슬픔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배운 것처럼, 참고 흘려보내려고 하다가 알게 됩니다.

“한 손으로 나를 밀어내면서 다른 한 손으로 나를 붙잡고 있는 사람은 바로 너야.”

세상일이 억지로 되는 일이 없는 것처럼, 슬픔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고 쏟아 내고 나야 그 녀석 슬픔은 웃으며 떠날 겁니다.

“그녀석, 슬픔은 다정하고, 심지어 힘이 된다.”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

#그녀석슬픔
#감정그림책
#그림책
#우주나무출판사
#북스타그램

라엘님 서평단으로 우주나무에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w******y 2024.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감정과 슬픔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
"나의 감정과 슬픔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그 녀석, 슬픔>은 우리에게 슬픔을 어떻게 대하고 이해할지에 대한 '슬기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에게 슬픔은 사랑하는 반려견 쫑이를 떠나보낸 그날 찾아옵니다. 엄마는 잊으라고 하지만, 벅차오르는 감정은 쉽사리 사라지 않죠. 이렇듯 우리 모두는 살면서 다양한 슬픔을 마주합니다. 잔잔한 슬픔도 있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는 갑작스러운 슬픔도 있죠.작
"나의 감정과 슬픔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그 녀석, 슬픔>은 우리에게 슬픔을 어떻게 대하고 이해할지에 대한 '슬기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에게 슬픔은 사랑하는 반려견 쫑이를 떠나보낸 그날 찾아옵니다. 엄마는 잊으라고 하지만, 벅차오르는 감정은 쉽사리 사라지 않죠. 이렇듯 우리 모두는 살면서 다양한 슬픔을 마주합니다. 잔잔한 슬픔도 있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는 갑작스러운 슬픔도 있죠.
작가들은 슬픔을 마치 친구처럼 '그 녀석'이라는 친근한 호칭으로 불러줍니다. 이는 우리가 슬픔을 인정하고 마주 보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슬픔을 억누르거나 무조건 잊으려 하기보다는,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이 그림책을 아들에게 읽어주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런 감정 메시지를 아들이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 그래서 아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들, 네가 울고 싶을 때, 엄마가 울지 말라고 하면 속상함과 슬픔이 사라지니?"
아들은 이렇게 대답하더라고요. "아니요. 엄마가 울지 말라고 하면 더 슬퍼져요. 슬픔이 안 사라져요. 그냥 그대로 있어요. 생각날 때는 다시 울어요. 그런데 엄마가 슬플 때 그냥 울라고 해주면 펑펑 울고 나서 기분이 많이 좋아져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자연스럽게 본인의 슬픔을 돌아보고, 그것을 맞이하며 보내는 방법을 탐구하게 될 것입니다. 슬픔을 빨리 떨쳐내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몸이 다치면
아픈 것처럼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슬픈 거야."
이 문장을 읽을때 눈물이 납니다.
g*******2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