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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이 복잡하거나 어려운 일이 있다면 정말 정말 정말적극 추천한다. 배경이 SF이고 아포칼립스이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처참한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도 않고 불평도 없다. 묵묵히 끝까지 걸어가고 나아간다. 주인공의 길을 따라가면서 같이 느끼고 공감하고 눈물지으면서도 빛을 보고 따라가게 된다. 절망 속 희망과 구원 그리고 사랑.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도 미움도 죽음 조차도 없다. 내가 믿고 나의 의지가 있다면 나아가면 된다. 그렇게 삶은 살아가지고 우리는 함께하게 된다. 너새이얼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다가도 내가 위안을 받게되고 힘을 얻게 된다. 정말 고마운 소설을 만났다.. 2024.11.15 올해의 발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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