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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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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앞의 생에 집중하라!”동양철학을 연구하며 수많은 도서를 집필한 저자는 공자가 말하는 인생으로 나아가기 위해 일단 지금 내 앞의 닥친 생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여기에 공자 사상의 특징이 담겨 있다. 작고 하찮아 보이는 눈앞의 일상이 아름다워야 인생 전체가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논리다. 게다가 포기하지 않고 이 길에 서면 누구든 이를 수 있는 경지라는 점에서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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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앞의 생에 집중하라!”
동양철학을 연구하며 수많은 도서를 집필한 저자는 공자가 말하는 인생으로 나아가기 위해 일단 지금 내 앞의 닥친 생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여기에 공자 사상의 특징이 담겨 있다. 작고 하찮아 보이는 눈앞의 일상이 아름다워야 인생 전체가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논리다. 게다가 포기하지 않고 이 길에 서면 누구든 이를 수 있는 경지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논어』에는 공자의 인(仁)의 사상이 집약되어 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인간과 
인간 간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과 대답이 들어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생명을 살리는 정신이 관통한다.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인간과 인간 간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과 대답이 들어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생명을 살리는 정신이 관통한다.

이 글에서는 공자의 인생론에 비추어 논어를 풀어보려 했다. 대부분의 고전이 그러하듯 r논어도 다양한 각도에서 그 의미를 새겨볼수 있다. 독자의 입장에 따라 같은 문장이 다른 깊이로 읽히기도 한다. 같은 사람에게도 이십의 논어와 육십의 논어는 완전히 다른책일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잘 나이 들어가는 길을 독자들과 함께 걷
고 싶었다.

공자는 자신의 일생을 다음처럼 회고했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으며, 삼십에는 삶의 목표를 세웠고, 사십에는 의혹함이 없었으며, 오십에는 천명을 알았고, 육십에는 다른 의견을 잘 수용할 수 있었으며, 칠십에는 마음이 하고 싶은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이는 공자의 인생론이다. 

어느 때라고 중요하지 않은 시절이 없다. 
자신이 마주한 인생의 각 단계에 주목하며 그에 맞는 열정
을 쏟는다. 그런 인생의 관절을 타고 넘어 마침내 도달하는 지점이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는' 경지다. 

사람의 한살이에서 이보다 더 멋진 경지가 있을까.
 이런 경지로 향하기 위해서는 일단 지금 내 앞의 생에 집중하라! 여기에 공자 사상의 특징이 있다. 작고 하찮아 보이는 눈앞의 일상이 아름다워야 인생 전체가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논리는 합리적이다. 게다가 포기하지 않고 이 길에 서면 누구든 이를 수 있는
 경지라는 점이다.

사랑은 변하지 않을지 모르겠으나 그 방식은 변한다. 변해야 한다. 그래야 정상의 삶을 감당할 수 있다. 좋아하는 마음이 여전하고 관계를 지속할 의지가 있다면 변하는 것이 맞다. 공중부양의 비정상적 상태를 끝까지 이어갈 수는 없는 일이다. 이제 국면을 달리하여 제2막으로 나아가야 한다.

 지속가능한 사랑을 위한 지혜이다.
세상의 어떤 일도 대가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거짓된 포장으로 만들어 낸 가짜가 아닌 솔직
한 내 모습의 발견이다. 이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일이기도 하다. 남들의 시선을 중요하게 여겨서 그에 맞게 자신을 꾸미려는 낮은 수준의 선택을 거부하는 당당함이다. 내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는 나로
성장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뜻이다.

 '사랑'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상대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 충만했던 시기가 지나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그러나 제2막의 사랑에서 전에 예상치 못했던 만족감을 얻을 수도 있다. 이렇게 그들의 사랑은 일시적 에피소드가 아닌 삶의 역사로 쌓인다.

공자는 "내면을 돌아보아 거리낄 것이 없다면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할 것인가"(안연 4)라고 말하며 자신만만한 인격을 말했다. "다른 이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평온"할 수 있는 자신감과 "다른 이가 알아주지 않는 것을 격정하기보다 알려질 거리가 없음을ㅈ걱정"하는 자신에 대한 엄격함을 동반한 인격이다.

공자는 "기세 좋게 행동하면서 정직하지 못하고, 어리석으면서 성실하지 못하며. 능력이 없으면서 신뢰도 없으면 내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태백 16)라고 했다. 폼생품사로 겉모양 꾸미는 것을 즐기는 사람의 습성은 자칫 위험할 수 있다. 정직한. 성실한.신뢰 같은 가치가 내면에 있어서 그로부터 우러나온 멋이어야 진짜다. 이것 없이 겉품만 잡는다면 그 실질이 드러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교육의 핵심은 자기계발이어야 한다. 
억지로 떠 먹여 준 공부는 정해진 답을 찾는 기술이외의 활로를 열어주지 못한다. "분발하지 않으면 열어주지 않고, 애쓰지 않으면 말해주지 않으며, 한 귀퉁이를 들어 보였는데 나머지 세 귀퉁이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다시 가르쳐주지 않는다." 

공부에 대한 동력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것이 어른들의 역할이어야 한다. 각성된 부모들이어야 아
이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나아가 제도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2500여년 전의 철학자로부터 우리가 계속하여 영감을 얻고 지혜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공자의 ‘시대를 불문하고 사람과 세상을 꿰뚫는 내공’ 때문이다. 인(仁) 사상을 처음으로 주장한 공자는 ‘사람다움이란 무엇인가?’를 화두로 삼았다. 그리고 그 결과 인의 가치를 부각시키고 ‘인이란, 조건 없이 남을 챙기고 아끼는 마음’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공자는 “많은 사람들이 싫어해도 반드시 살피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도 반드시 살핀다”고 했다. 남의 눈이 아니라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j******9 2024.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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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읽는 논어, 안은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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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고전의 의미는 무엇일까? 2~3년 전에 인문학 열풍이 전 기업과 정부기관에 일었던 적이 있었다. 기업 경영과 정부 기관 등 단체 운영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옛 고전 인문학에서 그 길을 찾고자 많은 인문학자들이 조언을 했었다. 역시 위대한 고전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었다. 최근에도 고전에 대한 열풍이 다시 일고 있다. 오십에 읽는 시리즈의 열풍을 일으켰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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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고전의 의미는 무엇일까? 2~3년 전에 인문학 열풍이 전 기업과 정부기관에 일었던 적이 있었다. 기업 경영과 정부 기관 등 단체 운영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옛 고전 인문학에서 그 길을 찾고자 많은 인문학자들이 조언을 했었다. 역시 위대한 고전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었다. 최근에도 고전에 대한 열풍이 다시 일고 있다. 오십에 읽는 시리즈의 열풍을 일으켰던 '오십에 읽는 논어'는 최종엽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 공자의 유명한 경전인 논어를 50대의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롭게 해석한 책이었다. 이 책은 2021년에 출간되어 대한민국에 <논어>와 고전 열풍을 일으킨 인문 교양서로, 3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유지했다. 오늘날 기성세대로 치부되는 오십 대의 공허함과 가벼움을 채우는 논어의 지혜를 담고 있고, 공자의 말과 지혜에 머물지 않고 오십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공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저도 최교수님의 책을 읽고 많은 감명과 가슴속 울림을 경험했다. 이번에 논어와 함께 동양 고전의 보석이라 할 수 있는 여러 고전 중에서 <논어>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이 간직했으면 하는 구문들을 읽기 쉽게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어 편 저하고 우리가 알아야 할 교훈을 해석한 책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안은수님의 <에세이로 읽는 논어>였다. 논어를 에세이 형식으로 읽어내는 기존과는 다른 접근 방법이 참신했다. 공자의 인의 사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 ^.^


저자인 안은수님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유교철학?문화콘텐츠 연구소 책임연구원이다. 그동안 읽은 고전을 매개로 저술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 일을 주로 한다. 지은 저서로는 『송시열에서 강문학사에게로』, 『주희의 자연관 형성의 두 원천』, 「정이-중국 송대의 신유학자』, 『논어-삶을 위한 트리올로지, 「논어-내 삶을 흔드는』, 『도덕경에세이-행복한 인생』, 『중용에세이-희로애락 앞의 중용」, 「일상의 명 상-나를 위로하는 시간』 등이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1. 志于學, 立(지우학, 립): 뜻을 세우고 확립하다

2. 不惑(불혹):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니다

3. 知天命(지천명):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다

4. 耳順: 다른 목소리를 포용하다

5. 從心所欲不踰矩(종심소욕불유구): 내 마음 가는 곳이 정답이다

에필로그


고전은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통찰을 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공자의 『논어』는 인간 존재와 도덕, 그리고 사회적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는 중요한 텍스트로 자리잡고 있다. 저자는 이 고전을 통해 공자의 인생론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조명하고, 개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한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기억하고 있는 공자의 말씀...."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으며, 삼십에는 삶의 목표를 세웠고, 사십에는 의혹함이 없었으며, 오십에는 천명을 알았고, 육십에는 다른 의견을 잘 수용할 수 있었으며, 칠십에는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 이와 같이 공자가 말한 인생의 각 단계에 대한 회고는 우리 모두가 겪는 보편적인 경험을 반영한다.




저자는 먼저 공자의 철학적 기초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이야기 한다. 공자가 강조한 “지금 내 앞의 생에 집중하라"는 말은 우리에게 현재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우리는 종종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과거에 대한 후회로 인해 현재를 소홀히 여기곤 한다. 그러나 저자는 공자의 사상을 통해, 작은 일상이 아름다워야 인생 전체가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논어」의 다양한 구절을 통해 인간과 인간 간의 관계, 그리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세상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공자의 인 사상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사회적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관점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독자들이 공자의 철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아가 사회와의 관계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저자는 『논어』를 읽는 각 개인의 경험이 그 의미를 어떻게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언급한다. 같은 문장이 나이와 경험에 따라 다른 깊이로 읽힐 수 있다는 점은, 고전이 지닌 보편성과 유동성을 보여준다. 이는 독자들이 자신의 삶의 단계에 맞춰 『논어」를 재발견하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공자는 인의 가치를 부각시키며, 조건없이 남을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을 강조했다. 이러한 관점은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도덕적 가치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내면적인 성장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사람다움'은 결국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드러난다. 공자는 “사람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를 통해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성찰하도록 이끈다. 그가 말하는 인은 이타주의나 동정심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적극적인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관계의 형성을 의미한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공자의 인 사상이 현대 사회에서 더욱 강조되는 이유는,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한 현실 속에서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는 메시지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는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종종 사회적 갈등을 초래하고, 인간관계를 소원하게 만든다. 공자의 가르침은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를 일깨워준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싫어해도 반드시 살피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도 반드시 살핀다"고 말했다. 이는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의미다. 이러한 자세는 현대 사회에서 특히 중요하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와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타인의 의견에 쉽게 영향을 받곤 한다. 이럴 때일수록 공자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람다움'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공자의 인 사상은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세대에게 유효하다. 청년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때 이 사상을 통해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다. 인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결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노년층에게도 공자의 가르짐은 여전히 의미가 있다. 삶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후세에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이 된다. 그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사람다움'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만들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논어』는 이처럼 모든 세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귀중한 텍스트다. 각 개인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이 책을 바라보면, 그 안에서 새로운 교훈과 자극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자의 사상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혜의 원천으로 여전히 기능하고 있다.




동양 고전은 수천 년에 걸쳐 축적된 인류의 지혜를 담고 있다. 특히 공자의 『논어』는 인간관계와 도덕적 선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공자는 “어려운 상황에서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지혜"라고 강조하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교훈일 것이다. 우리가 매일 부딪히는 윤리적 dilemmas나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전을 읽는 것은 지식 습득과 함께,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삶을 돌아보지 않고 급하게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고전을 통해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고전의 이야기를 읽고 그 속에서 자신의 경험과 비교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동양 고전은 다양한 주제와 시각을 제공하여, 독자가 폭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마치 한 그루의 나무가 아닌 전체 숲을 보는 시각을 기르는 것과 같다.


다양한 고전을 접함으로써, 우리는 여러 가지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고전을 통해서 우리는 인생 내공을 쌓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고전의 심해로 들어가 보는 것은 또 하나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에세이로 읽는 논어, 총리뷰

공자의 인 사상은 시대를 초월한 인간 존재의 본질과 도덕적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그는 '사람다움'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만든다. 현대 사회에서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한 상황에서, 공자의 가르침은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우리는 그의 사상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 고 아끼는 마음을 회복해야 하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 논어의 가르침은 자신을 이해하고 현재의 불안함과 걱정을 극복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서로 이해하려 노력하면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 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논어』는 그러한 과정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며, 각자의 삶 에서 얻는 교훈은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4.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로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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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는 자신의 일생을 다음처럼 회고했다."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으며, 삼십에는 삶의 목표를 세웠고, 사십에는 의혹함이 없었으며, 오십에는 천명을 알았고, 육십에는 다른 의견을 잘 수용할 수 있었으며, 칠십에는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 (위정). 나는 공자의 이 말을 사람의 인생을 위한 최고의 방법론이라 생각한다. (-21-)"바탕의 충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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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는 자신의 일생을 다음처럼 회고했다."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으며, 삼십에는 삶의 목표를 세웠고, 사십에는 의혹함이 없었으며, 오십에는 천명을 알았고, 육십에는 다른 의견을 잘 수용할 수 있었으며, 칠십에는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 (위정). 나는 공자의 이 말을 사람의 인생을 위한 최고의 방법론이라 생각한다. (-21-)





"바탕의 충실함이 외면의 꾸밈보다 좋으면 거칠고, 외면의 꾸밈이 바탕의 충실함에 앞서며 화려하다. 외면의 꾸밈과 바탕의 충실함이 잘 어울린 다음에야 군자가 될 수 있다." (-27-)





"군자는 자신이 무능한 것을 걱정하지 남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을 것을 걱정하지는 않는다." (-32-)





보는 것은 밝을 것을 생각하고, 듣는 것은 슬기로울 것을 생각하며, 얼굴빛은 따듯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모습은 공손할 것을 생각하며, 말은 진심을 다할 것을 생각하고,일을 할 때에는 공경할 것을 생각하며, 의문이 있을 때에는 질문할 것을 생각하고, 분노가 일면 어려워질 것을 생각하며, 얻을 것이 보이면 올바른 것인지를 생각한다. (-33-)




"『시경』 삼백여편의 시를 다 외운다 해도 정사를 맡겼을 때 제대로 해 내지 못하고, 사방에 사신으로 가서 독자적으로 대처하디 못한다면 비록 많이 안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자로 5) 라고 한 것이다. (-47-)





인을 좋아하는데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페단은 어리석음이고, 지혜를 좋아하는데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페단이 방탕함이며, 믿음을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페단은 해치는 것이고, 정직함을 좋아하나 배우기를 좋아하지 앟으면 그 페단은 숨 막히게 되는 것이며, 용기를 좋아하나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폐단은 혼란해지는 것이고, 강함을 좋아하나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폐단이 사나워지는 것이다. (-49-)





"군자는 은혜롭지만 허비하지 않고, 수고롭더라도 원망하지 않으며, 하고자 하나 탐하지 않고, 크지만 교만하지 않으며,위엄이 있어도 사납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 (-56-)





자신이 바르면 명령을 하지 않아도 행해질 것이고,자신이 바르지 않다면 비록 명령을 한다 해도 사람들이 따르지 않을 것이다. (-65-)




2,500년전 공자가 살았던 그 당시, 춘추전국시대에는 지금처럼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고, 평균 수명도 높지 않았다, 그 대 당시의 20은 지금의 이십과 다른 차이점이 있다. 어른의 기준이 다르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연령도 다르다.옳음과 바름에 대한 기준도 다랐으며, 지금처럼 법이 우리 일상 곳곳에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리는 공자의 삶,군자로서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한국인이 가장 널리 읽혀지는 책이 공자의 제자들이 쓴 논어다.논어는 우리 인생의 전 과정을 통섭하고 있다. 지학, 이립, 불혹, 지천명, 이순,종심에 이르기까지 70의 생애를 어덯게 살아야하는지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불혹과 지천명, 그 사이에 있는 나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의 명을 깨닫는 나이'를 깨닫고 실행하는 데 있다. 하늘의 듯에 다라 살아가며, 세상이 만든 규칙과 원칙, 법도, 경게를 넘어서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 그러한 삶을 추구하려면,내가 버려야 할 것과 내가 취해야 할 것이 명확해야 한다.



즉 지켜야 할 것과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에 대한 기준이 확고할 때, 지천명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고, 어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 삶이 군자의 가치에 번번히 벗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공자의 지혜를 담은 에세이를 읽으면서,나를 성찰하고, 반성하고, 내가 앞으로 고쳐 야 할 것, 바꾸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누군가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걱정하지 않는다면, 결국 때가 되는 그 자리에 스스로 다다를 수 있고,알아주지 않아서, 걱정하지 않으며, 나의 무능함, 어리석음에 대해 걱정할 때, 내 인생이 비로소 올바른 삶,최고의 인생 방법론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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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읽는 논어 / 안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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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점가에 고전 바람이 꽤 오래 불고 있다. 공자, 맹자 등 동양 철학자부터 쇼펜하우어, 니체 등 서양 철학자까지 삶의 방향을 고전에서 찾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오래 전에 했던 말임에도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잘 어울리는 명언과 격언이 많기 때문이다.최근에 읽은 <에세이로 읽는 논
"에세이로 읽는 논어 / 안은수"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점가에 고전 바람이 꽤 오래 불고 있다. 공자, 맹자 등 동양 철학자부터 쇼펜하우어, 니체 등 서양 철학자까지 삶의 방향을 고전에서 찾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오래 전에 했던 말임에도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잘 어울리는 명언과 격언이 많기 때문이다.


최근에 읽은 <에세이로 읽는 논어>(안은수 지음 / 미래북 / 2024)는 요즘 회사 생활로 특히 고민이 많은 나에게 쉼터 같은 책이다. 마흔이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불혹'이라 헀건만, 나는 그 얄팍한 귀를 통해 들려오는 작은 유혹이나 꼬임에도 금방 넘어가고야 마는 나약한 존재다. 자존감이 낮아진 건지 요즘에 부쩍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즈음 편하게 펼쳐든 <에세이로 읽는 논어>는 나에게 따뜻한 격려와 지혜로운 가르침을 주었다.


학창시절 한자를 싫어하진 않았지만 한문은 그저 옛날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 공자왈 맹자왈처럼 고리타분한 잔소리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마흔 넘어서 다시 읽게 된 논어는 놀랍게도 삶의 지혜와 가르침이 가득한 인생 교과서였다.


보는 것은 밝은 것을 생각하고,

듣는 것은 슬기로운 것을 생각하며,

얼굴빛은 따뜻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모습은 공손할 것을 생각하며,

말은 진심을 다할 것을 생각하고,

일을 할 때에는 공경할 것을 생각하며,

의문이 있을 때에는 질문할 것을 생각하고,

분노가 일면 어려워질 것을 생각하며,

얻을 것이 보이면 올바른 것인지를 생각한다.

계씨 10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요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자가 말한 이 아홉가지만 지키면서 살아도 제대로 사는 인생이 되리란 생각이 들었다.

밝은 것, 슬기로운 것, 따뜻한 것, 공손할 것, 진심, 공경, 질문, 어려워질 것, 올바른 것을 생각하며 사는 인생이 어찌 엇나갈 수 있겠는가. 논어에서 말한 이 아홉가지는 내년 다이어리 맨 앞에 써놓을 생각이다. 그렇게 살고 싶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말이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삶을 위한 핵심 가치' 다섯 가지이다.

첫째, 은혜롭게 베풀되 허비하지 않는다

둘째, 수고롭더라도 원망하지 않는다

셋째, 하고자 하는 바는 있으나 탐하지 않는다

넷째, 크지만 교만하지 않다

다섯째, 위엄이 있으나 사납지 않다

겸손하고 중용을 지키는 균형 있는 삶. 나는 공자가 말한 '삶을 위한 핵심 가치'를 이렇게 해석해보았다. 최선을 다하되 과하지 않고 으스대지 않고 부드럽게 사는 삶.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리더'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있다. 조직 내에 리더가 바뀌면서 그 전에 생각하지 못한 '지혜로운 리더의 부재'를 절실히 깨닫고 있다. 있을 땐 모르다가 없어지니 느껴지는 현명한 리더의 자리. 공자가 말한 것처럼 '경청은 좋은 리더의 미덕'이라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다. 그냥 듣는 것과 경청은 다르다. 한 귀로 듣고 흘려보내는 리더는 진정한 리더가 아니다. 


형편없는 자의 기획이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아야 하는 허탈감.

헛웃음이 나왔다. 마치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았다. 마음이 간질간질하고 뭔가 답답함이 계속되었던 게 바로 이 이유였구나. 일 못하는 사람이 승승장구하는 걸 지켜봐야 하는 허탈감은 사람을 좌절하게 만든다. 


나는 지금 물 같은 사람인가, 산 같은 사람인가.

학창시절 시험문제로도 많이 나온 '요산요수'. 젊었을 땐 물을 좋아하고 나이가 들면서 산을 좋아한다던데, 나는 이제 물에서 산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온 것 같다. 

이 시점에 나는 다시 생각에 잠긴다.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이 책은 나이대별로 챕터를 나누고, 각 챕터별로 '희로애락'을 나누어 각 주제에 해당하는 공자의 말을 작가의 관점에서 해석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이 희로애락이고 매일매일이 희로애락이다. 속이 답답한 순간에 절묘하게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행운이다.


그렇다. 결국 답은 '내 마음 가는 곳이 정답이다'. 누구도 답해줄 수 없다. 결국 결정하는 것도 나이고, 책임을 져야 하는 것도 나이고, 끝까지 가야 하는 것도 나이기 때문이다.


<에세이로 읽는 논어>는 그저 옛날 사람의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요즘 인생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마음 속에 나침반이 필요할 때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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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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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논어는  한 번의 통독으로 다 읽었다고 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동서양의 고전이 모두 그렇겠으나 특이 이 책은 읽는 이가 서 있는 자리에 따라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스물의 논어와 육십의 논어는 완전히 다른 책일 수도 있다. 하여 평생의 반려책으로 어울리는 책이다.P.262논어를 여럿 책으로 봐왔지만 그중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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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논어는  한 번의 통독으로 다 읽었다고 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동서양의 고전이 모두 그렇겠으나 특이 이 책은 읽는 이가 서 있는 자리에 따라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스물의 논어와 육십의 논어는 완전히 다른 책일 수도 있다. 하여 평생의 반려책으로 어울리는 책이다.

P.262



논어를 여럿 책으로 봐왔지만 그중에서 가장 최고인 책인 것 같다.  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공자의 가르침이 이 책에 담겼다. 그것도 삼십 사십 오십 육십 이렇게 인생의 변화점마다 생각해야 하는 것도 행동해야 하는 것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은 그 시기에 특별한 가르침을 선사해 줄 책이다.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생각하는 방향성이 다른 것 같다. 그래서 청년 장년 노년기에 대한 인식이 다르기에 지금 이 순간에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준비가 미미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논어를 바탕으로 우리가 무엇을 바탕으로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점을 삼십 대의 논어와 사십 대의 논어 오십 대의 논어 육십 대의 논어를 읽어나가는 느낌은 다를 것이기에 이 책으로 각자의 위치에서의 공자의 인생에 대해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삼십 대와 사십 대의 어중간한 위치에 위치한 나는 삼십 대와 사십 대의 논어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책을 펼치자마자 읽은 지속 가능한 사랑은 지난 과거의 사랑을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가 갑자기 눈물이 맺혔다. 

이처럼 가슴 찡한 글들이 그리고 깊이 새겨야 할 글들이 많았다. 공자의 글을 단순히 옮겨 놓은 것이 아닌 글에 대한 설명이 강의를 듣는 것처럼 주옥같은 글들이어서 세세히 읽어나가기에 좋은 글들이었다.


지우학립,불혹,지천명,이순 이 단어들을 들어만 보았지 정확히 무엇을 뜻해서 그 말을 일컫을 가를 찾아보지 못했다. 이 단어가 마음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줄 수 있는 아주 귀중하고 아름다운 단어임을 그리고 그 나이대에 또 논어를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이겠거니 싶은 생각이 든 아주 좋은 책이어서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보면 또 다른 새로움이 드는 책일 것 같아 생각하는 게 다를 것 같아 이로운 점이 많을 책이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일 것 같아 읽어 보시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d**********7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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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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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우리의 삶은 매일은 희로애락을 반복하면서 그 과정 속에서 상처를 입고 넘어지고 그리고 또 일어서고 위로받고, 또다시 어려움에 부딪히고, 여느 때처럼 다시 꿋꿋하게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그 시간들이 너무나도 무서울 때도, 불안하게만 느껴질 때도 있을 테지요.불안감과 두려움에 내 인생이 흔들릴 때마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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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의 삶은 매일은 희로애락을 반복하면서 그 과정 속에서 상처를 입고 넘어지고 그리고 또 일어서고 위로받고, 또다시 어려움에 부딪히고, 여느 때처럼 다시 꿋꿋하게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그 시간들이 너무나도 무서울 때도, 불안하게만 느껴질 때도 있을 테지요.


불안감과 두려움에 내 인생이 흔들릴 때마다 늘 꺼내읽는 #논어 인데요. 이번 도서 #에세이로읽는논어 도 공자의 가르침을 바탕을 구성된 서적이에요. 공자의 가르침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전하고,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도서이기도 합니다.



공자는 말합니다.
"세상을 다른 사람의 관점이 아닌 내가 중심이 되어 바라보라."


타인의 시선에 얽매어 스스로의 색이 희미해져갈 때쯤 다시금 논어를 꺼내 읽어보면서 타인을 대할 때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그리고 세상을 살아갈 때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깊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세상을 살다 보면 내 역할이 정확히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혼란스러워질 때도 있는데 지금 당장 나에게 주어진 현재의 삶에 조금 더 집중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삶의 방향을 찾을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전 문학들을 다양하게 접하면서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면서 제 그릇을 조금 더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합니다.


#에세이로읽는논어 #웰에이징 #동양철학 
이달의 사락 k*******3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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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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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공자의 지혜로운 가르침을 담고 있는'에세이로 읽는 논어'는 기존의 논어 관련 책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읽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으며, 삼십에는 삶의 목표를 세웠고, 사십에는 의혹함이 없었으며, 오십에는 천명을 알았고, 육십에는 다른 의견을 잘 수용할 수 있었으며, 칠십에는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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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공자의 지혜로운 가르침을 담고 있는

'에세이로 읽는 논어'는 기존의 논어 관련 책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읽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으며, 삼십에는 삶의 목표를 세웠고, 

사십에는 의혹함이 없었으며, 오십에는 천명을 알았고, 

육십에는 다른 의견을 잘 수용할 수 있었으며, 

칠십에는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


이런 공자의 인생론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시절이란 없으니

자신이 마주한 인생의 각 단계에 주목하며 그 시기에 맞는 자신의 최대한의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과연 제게도 마침내 도달하는 지점이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는’ 경지에

도달하는 시간이 올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내 앞의 생에 집중하라!”


이 책은 공자의 인생론에 비추어 '논어'를 풀어내주는데

다양한 각도에서 그 의미를 새겨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각자 입장에 따라 같은 문장이 다른 깊이로 읽히기도 하는 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같은 한 사람에게도 이십대에 읽는 '논어'와 사십의 '논어'는 

완전히 다른 책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2500여년 전의 철학자로부터 우리가 계속하여 영감을 얻고 지혜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는 책 읽기였습니다. 

'논어'의 문장들은 청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어느 세대가 읽어도 좋은 반려책이라고 할만합니다. 

각자의 상황과 나이에 맞게 시선에 따른 교훈과 자극을 받을 수 있고

이 책은 손에 잡히는 대로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좋을듯합니니다.



#에세이로 읽는 논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c******5 2024.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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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읽는 논어/미래북(Mira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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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살면서 논어를 읽어 볼 생각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막연히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한 내용일 것 같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제일 큰 이유는 한자로 되어 있기 때문이었을거예요.예수님의 말씀을 담은 책이나 부처님의 말씀을 담은 책은 많이 접했던 것 같은데 유독 공자님의 말씀은 멀리 했던 것 같습니다.서평 코너에서 [미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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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살면서 논어를 읽어 볼 생각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막연히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한 내용일 것 같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제일 큰 이유는 한자로 되어 있기 때문이었을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을 담은 책이나 부처님의 말씀을 담은 책은 많이 접했던 것 같은데 유독 공자님의 말씀은 멀리 했던 것 같습니다.

서평 코너에서 [미래북]의 [에세이로 읽는 논어]를 발견했을 때, 에세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서평신청을 했습니다.


이 책은 공자님이 본인의 인생에 대해 말씀하신 것 중 15세(지우학립-뜻을 세우고 확립하다.), 40세(불혹-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니다.), 50세(지천명-세상의 이치를 이해하다.), 60세(이순-다른 목소리를 포용하다.), 70세(종심소유불유구-내 마음 가는 곳이 정답이다.)의 희,로,애,락을 목차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공자님께서는 인에 대해서 문을 나가서는 큰 손님 만나 것처럼 하고, 백성을 대할 때는 큰 제사를 지내듯이 하며, 내가 하고 싶어하지 않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나라에서도 원망이 없고 집 안에서도 원망이 없고 집 안에서도 원망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인을 단순히 '어질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글을 읽다보니 상대방을 배려하고 섬기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 자신이 먼저인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배려에 대해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을 보면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한 덕목이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공자님과 제자들의 언행을 담은 유교 경전인 논어를 원문과 해석은 물론 에세이까지 곁들여 놓았기 때문에 어려울 거라는 생각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셨던 분들께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른에 읽었을 때와 오십에 읽은 논어는 그 의미가 다르게 다가온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더 어렸을 때 읽었다면 다르게 다가왔을 이야기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느낄 때가 바로 이럴 때인 것 같습니다.
좀 더 나이가 든 다음에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기대가 되네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3 2024.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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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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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하면 유교의 창시자라는 명칭과 함께 논어가 떠오릅니다. 바로 떠오를만큼 공자는 굉장히 영향력있는 학자로 동양권에서는 누구나 아는 사상가이자 철학자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런 사상가와 제자들과의 대화내용이 담긴 논어는 누구나 알듯이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내용으로 사회적반적인 지혜를 담아내고 있어 학창시절에 필독서로 권장되어왔습니다. 저 역시 읽어 보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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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하면 유교의 창시자라는 명칭과 함께 논어가 떠오릅니다. 바로 떠오를만큼 공자는 굉장히 영향력있는 학자로 동양권에서는 누구나 아는 사상가이자 철학자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런 사상가와 제자들과의 대화내용이 담긴 논어는 누구나 알듯이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내용으로 사회적반적인 지혜를 담아내고 있어 학창시절에 필독서로 권장되어왔습니다. 

저 역시 읽어 보려고 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한자와 그 뜻을 헤아려 볼 만큼 진득한 성격도 아니었거니와 어렵다는 인식에 사로잡혀있어 시도하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찌보면 수천 년전부터 지속, 전파되어온 학문이기에 어러운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랜기간 타인에게 깨달음과 가르침을 주는 학문인만큼 그 중요성이 대단한데. 어려워 포기하기엔 너무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고민은 이 책을 접하고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책은 논어에 에세이를 접목시켜서인지 좀더 이해하기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있었습니다. 

원문과 함께 해설이 있고 그의 맞는 내용으로 학문적인 성격과는 다르게 이야기중심의 서술을 해 나가기 때문에 공감하기가 좋았습니다. 원문은 곱씹어보면서 복기를 하고 에세이로 공감을 느끼니, 논어가 마냥 어렵다고 느껴 손이가지않던 사람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삶의 지혜를 얻고 싶다면 논어는 꼭 읽어봐야한다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컬처블룸서평단 

#컬쳐블룸 

#에세이로읽는논어


g******3 2024.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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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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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및 사상, 철학 분야의 경우 난해한 느낌이 강하며 아무래도 한자를 많이 쓴다는 점에서도 많은 이들이 어렵게 느끼거나 지루해 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조금 다른 구성을 통해 논어를 표현하며 어떤 형태로 이를 현실적, 현재적 관점에서도 적용하며 개인 단위에서도 더 나은 삶을 그릴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는 책으로 생각 이상으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배울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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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및 사상, 철학 분야의 경우 난해한 느낌이 강하며 아무래도 한자를 많이 쓴다는 점에서도 많은 이들이 어렵게 느끼거나 지루해 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조금 다른 구성을 통해 논어를 표현하며 어떤 형태로 이를 현실적, 현재적 관점에서도 적용하며 개인 단위에서도 더 나은 삶을 그릴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는 책으로 생각 이상으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배울 만한 유의미한 메시지가 함께 하고 있다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에세이로 읽는 논어> 사실 논어의 가치나 의미의 경우 보는 관점에 따라서 매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개인이 이 모든 해석이나 주역 등을 알 필요도 없고 안다고 해서 삶 자체가 크게 달라지진 않겠지만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논어에 관심을 갖는 이유나 배우고자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의 적용이나 활용, 모두가 가능한 고전 및 철학 관련 조언서라는 점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책에서는 각 키워드 마다의 구체적인 사례와 예시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의 입장에서도 자기 자신에게 요구되는 또는 필요로 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에세이로 읽는 논어> 자기 자신을 위한 성찰과 점검의 시간, 그리고 내면관리의 중요성이나 다양한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을 어떤 형태로 극복해야 하는지, 이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게 존재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며 아무리 시대가 빠르게 변해도 불변하는 가치나 영역을 통해 더 나은 미래와 내일을 그리거나 주도적인 설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는 점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이는 보여지는 가치나 결과가 중요하게 요구되는 요즘 시대와는 배치되는 부분으로도 다가오겠지만 생각과 발상을 조금만 전환시켜서 판단해 본다면 왜 이런 의미가 중요한지도 읽으며 공감하게 될 것이다.


무리한 계획이나 과욕보다는 지금 당장 개인이 할 수 있는 형태의 노력이나 관리법, 그리고 세상과 사람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이를 긍정의 방향성으로 설계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내일과 미래를 함께 그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우리가 원하는 삶의 지혜나 자세, 행복 등의 가치가 무엇이며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는 점도 계속해서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에세이로 읽는 논어> 어려운 의미보다는 현재적 관점에서의 직관적인 소개가 돋보이는 해당 도서를 통해 어떤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현실적인 논어 가이드북이나 삶의 조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4.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