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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도 작년보다 더 빨리 더워진 것 같습니다.. 매년 이상기후와 함께 여름과 겨울엔 기온이 상상 이상으로 오르고 내립니다. 평소에 환경문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몸으로 느끼는 기후변화에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처음엔 그랬습니다. 벚꽃이 피는 기간이 달라지고, ?유례없는 폭우와 폭설이 내리며 이대로 가다간 정말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후는 매일매일의 날씨와는 다르다는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기후변화에 맞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1년,2년 후를 내다보는 것이 아니라 10년,20년 어쩌면 앞으로 모든 시간을 탄소중립을 위해 계획하고 실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지구환경문제부터 그에 따른 국제적 대응까지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전공을 한 전문가들이 읽을 수 있는 심오한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 저처럼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서부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까지 모두가 두루 읽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저는 사실 작가님이 말씀하신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전문용어가 많고, 일반인 수준에서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우리는 이제 더 이상 탄소배출에 관한 문제를 뒤로 미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문제는 개인의 노력이 중요하지만 그만큼 국제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공유지의 비극 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지구라는 공유지를 마음껏써도 된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환경문제를 외면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책을 읽기 전에는 다른 보통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하나쯤 분리수거 안해도되겠지, 나 하나쯤은 환경을 조금 덜 생각해도 되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나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책은 또한 파리협정의 주요 내용부터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는 시장의 종류와 시장이 구성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술하고 있으며, 현재 탄소시장에서의 주요쟁점이나 세부적인 이행 규칙까지 전부 다뤄주고 있어 탄소배출권을 둘러싼 여러 정보들을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탄소시장에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앞으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환경부에서 오랜 근무를 하고 관련 지식이 풍부한 작가님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이 책은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 읽기엔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질이 너무나 좋습니다. 물론 작가님이 추천하신 방법처럼 관련지직시 없는 저 같은 사람들은 책의 앞 장에서 다루는 내용만 읽어도 충분하지만, 관련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꼭 책을 끝까지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지구의 환경문제.. 앞으로 우리나라도 책임감있게 그리고 저 또한 지구에 사는 한 인간으로서 책임감있게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이 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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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 어떻게 하면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평소에 많이 해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네이버나 유튜브 등을 통해 알아봤던 것들이 수박 겉핥기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안개처럼 흐릿하게 다가오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내용이 맑게 개인 하늘처럼 선명하게 다가온다. 요즘은 날씨보다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에 더 관심이 많아서 날씨앱을 통해 대기질이 어떤지 자세히 살펴보는데, 몇년새 부쩍 더워지고 있는 여름을 보면서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곤 했다. 그래서인지 가정에서 하는 재활용 분리배출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이런 활동들이 왜 일어났는지, 나라에서는 왜 이런 캠페인을 벌리는 지를 알게 되었다. 기후변화는 전지구적인 문제이고, 모든 인류에게 해당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온 나라가 함께 극복해야 된다. 그러나 이 또한 각 나라 간의 이권이 걸린 문제이기에 자국에 유리하게 협정을 맺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파리협정, 교토의정서 등의 전문적인 내용을 통해 탄소시장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과 어떻게든 탄소 배출을 빨리 줄여 기후시스템 붕괴를 막아야 한다는 전 지구적인 목표를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지구환경변화에 관심을 갖기 전부터 선진국을 중심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고, 각 국가들은 탄소를 줄이기 위해 어떤 방법과 전략이 필요한지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구환경 및 기후변화대응에 대해서는 파트1~2, 국제탄소시장에 관해서는 3, 파리협정 및 각종 이행규칙은 4~6, 우리나라 탄소시장에 대해서는 7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파리협정이나 교토의정서를 보며 아쉬운 점은 이것이 권고이지 강제 법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같이 협력하자고 해도 자신의 이익에 반하면 탈퇴하기도 하는 일들을 보며 지속적으로 탄소시장이 발전하여 국가가 스스로 배출절감하는 의지를 갖는 때가 오기를 바란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지킬 수 있을 때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를,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나 한사람부터 실천하기를 바란다. 이 책은 탄소에 관심이 있는 사람 뿐 아니라, 이 아름다운 지구에 살아갈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읽어보면 좋겠다. 최소한 파트 3까지는 읽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탄소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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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00여 년 만에 가장 더운 날씨, 가장 추운 날씨라는 타이틀을 가진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극한 고온, 저온, 그리고 전례없는 홍수와 가뭄같은 기후위기로 인해 기후난민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빌게이츠는 COVID19보다 더한 것이 우리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기후변화이다. 이 책에서는 도대체 기후변화는 왜 일어나는 것이며, 현재 국제 사회에서는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관련된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탄소시장이라는 낯선 주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온실가스의 배출할 수 있는 권한을 거래하는 탄소시장이라는 단어의 정의와 어울리게 나온 책 표지이다. ![]() 온실가스에 대한 이야기를 비유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구 전체 배출량의 1%도 안 되는 파키스탄은 2023년 기후변화가 초래한 폭우로 전 국토의 1/3이 물에 잠겼다. 부조리 하지 않은가?" 저자가 언급한대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국가들의 노력과 실질적인 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해보인다. ![]() 탄소중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열거하고,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두었다. ![]() ![]() ![]() 책 속에 조금 전문적인 단어와 내용들이 있어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비유도 들고 구체적인 자료도 들며 설명이 되어 있어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 기후변화와 탄소시장에 대해 관심이 있고, 깊은 지식을 구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것보다 현재 지구의 상황이 더 아주 많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이산화탄소 발생을 감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해보아야겠다. - 예스24 리뷰어 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의 솔직한 리뷰입니다. - #리뷰어클럽 #예스24 #탄소시장 #기후변화 #기후위기 |
![]()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눈앞에 닥친 일만 처리한다면 당장은 매우 바쁘고 원활히 진행되어 보일지 모르지만 막상 처리해야 할 중요한 사안을 놓칠 수도 있다. 또한 모두의 힘을 합하지 않고선 해결할 수 없는 공동 과업이 주어진다면 '나 하나 쯤이야 뭐'라는 안일한 생각에 진전없이 제자리에만 머무르게 될 수도 있다. 안타깝게도 이 두가지 특징을 지닌 사안이 있다.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일이면서 모두가 힘을 합치지 않으면 안되는 과업..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환경을 지키는 일이다. 교토의정서, 파리기후협약, 지구온도 1.5도 상승등.. 기후와 관련된 수많은 국가간의 협약과 과학적 수치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안타까운 점은 지구 온난화에 앞장서서 기여한 수많은 선진국들보다 그렇지 않은 나라들이 먼저 그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대표적이다. 몰디브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라면 한번쯤은 꿈꿔보는 여행지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몰디브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래를 맞이하지 않기 위해서 개인을 넘어 기업과 각 국가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이 책의 주제인 제대로 된 '탄소 시장'의 활성화를 작가는 그 해결책으로 말하고 있다. 여러 이유로 인해 공기중에 방출된 탄소, 특히 이산화탄소의 양을 배출된 만큼 흡수된다면 탄소 중립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선 개개인의 노력 뿐 아니라 국가와 기업간의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다. 탄소 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국가와 기업에게 배소배출권을 얻게하여 탄소 배출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다. 이 모두를 이해시키고 제대로 된 정책을 시행하는 데에는 큰 진통이 있을 것이다. 다행히도 자발적 탄소시장이라하여 아직은 작지만 큰 발걸음이 꿈틀대고 있다. 어쩌면 우리에겐 그리 많은 시간이 남아있진 않을 것이다. 모두가 한뜻으로 머리를 맞대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말이다. #탄소시장 #지구온난화 #온실가스감축 #기후변화 |
![]() 탄소 배출권 시장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담은 "탄소시장"은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과 정책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책입니다.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을 제공하며, 대한민국의 대응 전략을 전망하는 이 책은 기업과 정책 입안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자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제적 대응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시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지구환경문제와 국제적 대응에 대한 1부는 기후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며,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 문제를 다룹니다. 여기서 저자는 환경문제의 근저에 세계경제체제가 있음을 강조하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경제적 불균형이 환경 문제를 악화시킨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2부와 3부에서는 온실가스의 특성과 배출 경로, 감축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감축 전략에 대한 설명은 매우 구체적이며, 배출권의 공급과 수요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탄소시장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면서, 배출권 거래가 어떻게 효율적인 감축을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가장 비용효과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쪽에서 감축 실적을 거래함으로써 전체적인 감축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4부와 5부에서는 국제 탄소시장의 근거와 파리협정의 주요 내용을 다룹니다. 교토의정서와 파리협정의 협약문을 분석하면서, 각 협약이 탄소시장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설명합니다. 특히 파리협정 제6조의 탄소시장 조항을 중심으로, 탄소시장의 운영방식과 주요 쟁점을 상세히 다룹니다. 국제 협약의 역사적 맥락과 현재의 운영 여건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대한민국이 국제 탄소시장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는 동시에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산업 구조를 의미합니다. 저자는 대한민국이 국내에서 감축이 어려운 상황에서 탄소시장을 통한 배출권 구매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하며, 국제사회에서 선진국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탄소시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잘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탄소시장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입니다.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면서, 국제 협약과 탄소시장의 발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상황을 고려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저자는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내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탄소시장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까지 상세히 다루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고 설명하는 저자의 접근 방식은 매우 유익합니다. "탄소시장"은 기후변화와 탄소 배출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정책 입안자, 기업 경영자, 그리고 일반 대중 모두에게 추천드릴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문제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탄소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통해 우리는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탄소시장 #황석태 #OJERIBOOKS#기상학 #환경 #도시공학 #생태 #국제정치 #지구과학 #사회 #정치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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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세를 낸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환경오염애대한 책임을 물겠다늠 거구나 생각했는데 국재탄소규제로 인해 인식 확산아 될것 같다. 비구온난화가 책에서만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누구라도 자각한다. 계속 상승하는 지구 기온으로 에어컨 없던 시절 어떻개 보냈나 싶고 폭염 폭우 그리고 겨울철의 한파와 기습적인 날씨변화가 매년 기록을 갱신하면서 재앙수준에 가깝다. 망연자실...자연이 한알애 속수무책인데 이제라도 강하게지만 모두 노력해야한다. 엄격한 규재로 전기차등 친환경차들 일상생활에서의 친환경 제품들이 즐비하다. 이젠 모두의 책암아 되어버린 지구의 이상기온. 자각하고 변화하고 노력해야함을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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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후위기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매년 여름은 더 더워지고 매년 겨울은 더 추워진다. 기후위기는 탄소 배출 때문에 일어나는 거니 기후위기를 해결하려면 일단 탄소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그 점에서 이 책이 정말 흥미롭고 궁금했다. 하지만 책은 내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다. 엄청난 두께로 이미 기가 죽어있었고 읽으면서는 내용이 어려워서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서두에 이 책은 전문가를 위한 책이라고, 일반인은 앞부분까지만 읽어도 된다는 내용이 사실이다 싶었다. 그래도 이 책 한권을 다 읽으면 탄소에 관해서는 전문가가 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지금 당장은 다 읽지 못하고 중간에 쓰는 리뷰지만, 나중에는 꼭 다 읽어보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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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협약, 탄소배출권 등 뉴스를 통해서 자주 접했지만 막연하게 알고만 있었던 것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규정과 정책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기에 재밌게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탄소 시장에 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내용을 찾아보기 힘든 만큼 탄소 시장의 성립 원리와 세계가 어떻게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책이다. 나름 일상적인 비유를 곁들인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배려한 부분도 좋았다. 여러 국가와 단체 등의 이해 관계가 얽힌 만큼, 협약을 통해 탄소배출감소 목표를 설정하였더라도 그것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아직 요연한 꿈처럼 보이긴 한다. 다만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가 갈수록 가시화되는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면 좋겠다. 오탈자가 조금 있으나 눈에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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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생각되어 오던 탄소 배출권 시장은 이제 대부분의 기업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기사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듯이, 유럽이 앞장서서 전세계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규제가 점점 강력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국가와 그에 속한 기업들은 파리 협정에 의해 약속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탄소시장의 변화 동향을 면밀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탄소시장에 대해 정리한 이 책은 이 시대의 기업들에게 나침반이자 지도와 같은 책이다. 평소에 탄소 배출권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었는데, 이 책은 왜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하는지, 국제적인 협약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여 탄소 감축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말하자면 탄소 시장의 A부터 Z까지를 망라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현재의 이산화탄소 시장을 보면서 생각하는 궁금증은, 어떻게 세부적인 부분까지 정밀하게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이 가능한지, 기업들에게 할당하는 무상 배출권 양은 어떻게 공평하게 정할 수 있는지, 자발적 탄소시장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등이었다. 일부 의문점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지만, 어떤 것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법을 정해야 하며 아직까지는 탄소시장에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탄소 감축 분야에서 수십년에 걸쳐 지금까지 방대한 체계를 만들어 온 것을 보면 인류의 지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탄소시장이 작동하는 원리나 역사적인 연유 등을 알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흩어진 정보들을 이어붙여서 스스로 학습해야 했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확실한 출처를 통해 확실하고 정제된 정보를 접함으로써 한층 종합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파리협정의 내용과 핵심적인 세부이행 규칙에 대해 part 5, 6에서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관련업종 종사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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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생각되어 오던 탄소 배출권 시장은 이제 대부분의 기업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기사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듯이, 유럽이 앞장서서 전세계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규제가 점점 강력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국가와 그에 속한 기업들은 파리 협정에 의해 약속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탄소시장의 변화 동향을 면밀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탄소시장에 대해 정리한 이 책은 이 시대의 기업들에게 나침반이자 지도와 같은 책이다. 평소에 탄소 배출권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었는데, 이 책은 왜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하는지, 국제적인 협약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여 탄소 감축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말하자면 탄소 시장의 A부터 Z까지를 망라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현재의 이산화탄소 시장을 보면서 생각하는 궁금증은, 어떻게 세부적인 부분까지 정밀하게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이 가능한지, 기업들에게 할당하는 무상 배출권 양은 어떻게 공평하게 정할 수 있는지, 자발적 탄소시장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등이었다. 일부 의문점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지만, 어떤 것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법을 정해야 하며 아직까지는 탄소시장에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탄소 감축 분야에서 수십년에 걸쳐 지금까지 방대한 체계를 만들어 온 것을 보면 인류의 지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탄소시장이 작동하는 원리나 역사적인 연유 등을 알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흩어진 정보들을 이어붙여서 스스로 학습해야 했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확실한 출처를 통해 확실하고 정제된 정보를 접함으로써 한층 종합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파리협정의 내용과 핵심적인 세부이행 규칙에 대해 part 5, 6에서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관련업종 종사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