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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거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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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 <거기에서 만나> 에서 '거기'는 어디일까요?책표지에 나온 큰 나무일까요? 초1아이들은 키즈 카페, 놀이터, 태권도 학원, 우주, 학교, 집이라고 말합니다.'네가 처음 그 길에 갔을 때,길 끝에 커다란 나무가 우뚝 서 있었어.너는 그 나무를 향해 걸었어.'네라고 부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나무를 보니 겨울 같아요.아이는 길가에 앉아서 핀 노란 꽃과 싹을 봅니다.'파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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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 <거기에서 만나> 에서 '거기'는 어디일까요?

책표지에 나온 큰 나무일까요? 초1아이들은 키즈 카페, 놀이터, 태권도 학원, 우주, 학교, 집이라고 말합니다.


'네가 처음 그 길에 갔을 때,

길 끝에 커다란 나무가 우뚝 서 있었어.

너는 그 나무를 향해 걸었어.'


네라고 부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나무를 보니 겨울 같아요.

아이는 길가에 앉아서 핀 노란 꽃과 싹을 봅니다.


'파랗고 노란 꽃 사이 보랏빛 꽃을 보았어'요.


이 꽃들의 이름을 아시나요?


'포근한 봄볕이 내리던 날,

나뭇가지에 꽃봉오리가 다닥다닥 맺했어.

구슬 같은 꽃봉오리가 손에 닿을 것 같았지.'


꽃봉오리를 구슬로 표현했는데, 아이들은 막대 사탕, 솜사탕, 손톱, 콩, 머리끈 방울 이라고 말합니다.



벚나무가 초록 잎이 무성한 한 날에 아이는 그늘에 앉아서 사마귀와 개구리를 봅니다.

저는 이 장면이 좋았어요. 먹이 사슬이지만, 돌고 도는 순환, 자연의 흐름이 전해졌습니다.


아이는 나무에서 떨어진 버찌를 받아서 주머니에 담고 나비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내가 처음 그 길에 갔을 때, 

커다란 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너를 보았어.'

드디어 내가 등장합니다.


둘은 쑥쓰럽지만 "안녕"하며 인사를 하고 친구가 됩니다.

처음에 나왔던 아이는 그동안에 길을 걸으면서 본 것을 이야기 해줍니다.


얼마나 잘 이야기 했는지, 진심으로 잘 들었는지

듣는 나는 "마치 내가 본 것처럼 생생했지'라고 말합니다.

둘은 함께 하면서 더 많은 것을 봅니다.


'내가 지나친 것은 네가 보았고

네가 놓친 것은 내가 보았지.'라는 이 문장이 참 좋습니다.


둘이 함께 하면서 깊이 넓게 봅니다.

이것이 진짜 '봄' 같습니다.


커다란 나무가 단풍이 든 날에 둘은 나무 뒤로 난 작고 새로운 길을 함께 걷기로 하고 걸어갑니다.

등장인물은 없고

크기와 색이 다양한 나무와 길이 있습니다. 


길이 참 예쁘죠!


둘은 걸으면서 무엇을 보았을까요? 무엇을 했을까요?

둘은 거기에서 만났을까요?

그림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 물어봅니다

그림책을 다 읽고 나서 '거기'는 어디인 것 같나요?


우리 거기에서 만나서 이야기 나눌까요?

따뜻한 차 한 잔과 작은 케이크 앞에 두고요.

우리 거기에서 만나요~~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받고 작성합니다.

c*******7 202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기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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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나친 것은 네가 보았고,네가 놓친 것은 내가 보았지.함께여야 비로소 모든 것을 볼 수 있죠.#거기에서만나#신혜원#창비출판사#계절그림책#친구그림책길에서 느껴지는 계절의 변화가 또렷하게 표현된 그림체가 넘 예쁩니다.꽃, 곤충, 친구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는 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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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나친 것은 네가 보았고,
네가 놓친 것은 내가 보았지.
함께여야 비로소 모든 것을 볼 수 있죠.

#거기에서만나
#신혜원
#창비출판사
#계절그림책
#친구그림책

길에서 느껴지는 계절의 변화가 
또렷하게 표현된 그림체가 넘 예쁩니다.
꽃, 곤충, 친구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는 게 없는
.
.
.
e*****6 2024.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기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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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잎사귀가 없는 나무.길가의 노란 꽃과 파란 싹.바람이 따뜻하진 어느 날꽃 사이로 보이는 개미와 함께노란 꽃, 파란 꽃, 보라 꽃이 보인다.포근한 봄볕이 내리는 날다닥다닥 구슬 같은 꽃봉오리도.햇살이 따갑고, 벚꽃이 흩날리는 어느 날고라니도 만나고, 다람쥐도,개구리도,애벌레를 잡은 사마귀도 만난다.뜨거운 바람이 보랏빛으로 물든 날나는 너를 만났다.우리는 함께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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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잎사귀가 없는 나무.

길가의 노란 꽃과 파란 싹.

바람이 따뜻하진 어느 날

꽃 사이로 보이는 개미와 함께

노란 꽃, 파란 꽃, 보라 꽃이 보인다.

포근한 봄볕이 내리는 날

다닥다닥 구슬 같은 꽃봉오리도.

햇살이 따갑고, 벚꽃이 흩날리는 어느 날

고라니도 만나고, 

다람쥐도,

개구리도,

애벌레를 잡은 사마귀도 만난다.


뜨거운 바람이 보랏빛으로 물든 날
나는 너를 만났다.

우리는 함께 많은 것을 보았고,

내가 지나친 것은 네가 보았고

네가 놓친 것은 내가 보았다.

우리는 그렇게

"함께"였다.

커다란 나무가 붉게 물든 날

우리는 새로운 길을 향해 걷는다.

봄, 여름, 가을과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시선을 따라 간 그 곳에는

다양한 꽃과

초록이 가득하다.


사마귀를 좋아하는 둘째는 역시나 

사마귀 그림에 시선이 한참이나 머문다.

애벌레를 잡고 있는 사마귀,

사마귀를 보고 지켜보고 있는 개구리.

그 모습을 지켜보는 너.

언젠가 먹이사슬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후

언제나 최상위 포식자가 사마귀이길

바라며 말하던 둘째가 생각난다.

사마귀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친구가 고픈 둘째는 태권도 학원에서

만난 친구 이름을 말하며,

함께 공원을 산책하고 싶다고 말한다.


소극적이고 소심한 성격탓에

함께 놀자고 말하기도 힘든 둘째의

마음에 들어온 그림책!

계절의 느낌을, 자연의 느낌을

고스란히 그림으로 가득 담아

보기만해도 행복한 그림책!

#거기에서만나 

감사합니다.


@changbi_jr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거기에서만나

#혜원그림책

#창비




YES마니아 : 로얄 s******i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와 함께 걸어나갈 길
"친구와 함께 걸어나갈 길" 내용보기
같은 계절에 각자의 길을 걸었던 두 사람이 하나의 길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다. 짧은 인사 "안녕"으로 시작된 인연은, 서로의 지난 이야기를 공유하며 너의 이야기가 마치 나의 이야기인 듯 친숙해진다. 이제는 함께 같은 계절, 같은 길을 걷는 친구. 둘이 함께 하니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고, 가지 못했던 길도 힘차게 걸어나갈 수 있다. 친구란 그런 존재였던 것. 서로의 부
"친구와 함께 걸어나갈 길" 내용보기
같은 계절에 각자의 길을 걸었던 두 사람이 하나의 길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다. 짧은 인사 "안녕"으로 시작된 인연은, 서로의 지난 이야기를 공유하며 너의 이야기가 마치 나의 이야기인 듯 친숙해진다. 이제는 함께 같은 계절, 같은 길을 걷는 친구. 둘이 함께 하니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고, 가지 못했던 길도 힘차게 걸어나갈 수 있다. 친구란 그런 존재였던 것.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두려움을 잠재워주는 존재다. 

어쩌면 나와 내 친구들도 서로에게 그런 존재였을지 모른다. 어른에게는 지난 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앞으로 아이들이 만나게 될 수많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보다 성숙한 우정을 쌓아나갈 수 있기를 바라본다. 

계절감이 풍부하게 담긴 그림들은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준다. 숨은그림찾기하듯 곳곳에 등장하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찾아내는 기쁨도 있다. 책에는 등장하지 않은 겨울의 길에서 두 친구가 어떤 것을 보고 겪게 될지 궁금해진다. 

출판사의 도서 제공으로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기에서 만나
"거기에서 만나 " 내용보기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삶.우리는 그 삶 속에서 함께하는 관계들과의여정을 통해서 성장해요.사계절이 주는 아름다운 변화들.길을 걸으며 땅과 나무, 하늘에서 발견하는자연의 모습들.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만나게 되는 새로운 풍경들은 설레죠.따뜻한 색감과 예쁜 일러스트.따뜻함 가득한 봄, 청량하고 상쾌한 여름,붉게 물든 가을, 온통 하얀 세상의 겨울.우리가 매일 무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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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삶.

우리는 그 삶 속에서 함께하는 관계들과의

여정을 통해서 성장해요.


사계절이 주는 아름다운 변화들.

길을 걸으며 땅과 나무, 하늘에서 발견하는

자연의 모습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만나게 되는 새로운 풍경들은 설레죠.


따뜻한 색감과 예쁜 일러스트.

따뜻함 가득한 봄, 청량하고 상쾌한 여름,

붉게 물든 가을, 온통 하얀 세상의 겨울.












우리가 매일 무심코 지나치는 길.

평범한 길도 날마다 새로움을 느끼고

기쁨을 만나요.


선선한 바람이 불던 날.

그 길에서 너를 다시 만났어.

나는 쑥스럽게 인사했어.

“안녕“ 너도 수줍게 말했지.

”안녕“ 우리는 친구가 되었어.


나는 그 길에서 너를 보았고

너는 혼자 길을 걸으며 본 것들을 이야기했어.

마치 내가 본 것처럼 생생했지.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았어.

내가 지나친 것은 네가 보았고

네가 놓친 것은 내가 보았지.










우리는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는 인연 속에서

또다시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서

내가 혼자 보고 느낀 것들.

그 경험한 것들을 함께 나누면서

의지하게 되고 새로운 것을 만나게 되고

도전하게 되고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시시각각 설레임으로 변하는 사계절처럼

인생의 여정도 앞으로 가게 될 길이 어떨지

상상하면서 기다리는 과정은

얼마나 설레고 두근거릴까요?


또다른 길일지라도 두렵고 무섭지만은 않아요.

그 길에서 만나게 될

너와 함께하게 될테니까요.


<창비출판사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라서 더 행복해
"함께라서 더 행복해" 내용보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흐름들.작가는 작은 변화들을 오밀조밀하게생동감 넘치게 담아냈다. 아이는 자연 속에서 수많은 감정을 느끼고경험하게 된다. 계절 따라 변화하는 나무와 식물들그리고 새, 나비, 개구리 등의 작은 동물들을모습들을 풍성한 색감과 색연필, 아크릴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며 표현했다. 아이의 관찰 시점으로 구성된 다양한 시선은사계절의 변화만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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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흐름들.

작가는 작은 변화들을 오밀조밀하게

생동감 넘치게 담아냈다. 

아이는 자연 속에서 수많은 감정을 느끼고

경험하게 된다. 


계절 따라 변화하는 나무와 식물들

그리고 새, 나비, 개구리 등의 작은 동물들을

모습들을 풍성한 색감과 색연필, 아크릴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며 표현했다. 


아이의 관찰 시점으로 구성된 다양한 시선은

사계절의 변화만큼이나 변화무쌍한

길을 보여준다. 

그리고 혼자였던 아이가 친구를 만나며

두 아이가 함께 나누며 공유하는 

세상의 이야기가 책 속의 풍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혼자여도 좋지만, 

우리는 함께 일 때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나는 그 길에서 너를 보았고

너는 혼자 길을 걸으며 본 것들을 이야기했어.

마치 내가 본 것처럼 생생했지.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았어.

내가 지나친 것은 네가 보았고

네가 놓친 것은 내가 보았지.


작은 행복과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a******h 202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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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길
"만남의 길" 내용보기
<거기에서 만나>책 제목에 드러나는 '그곳'은 만남의 장이다. 나무가 있는 그곳에서 아이는 하늘과 땅, 꽃과 나무의 색도 만나고 곤충과 동물들의 생동감도 느낀다. 나무에서 익어가는 열매들을 보며 계절의 풍요로움 또한 만질 수 있다. 밝게 웃는 아이의 모습에 읽는 사람도 동화 되어 자연에 담뿍 빠져드는 것 같다.만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걸어온 길 위에서 자연의 풍성함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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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만나>
책 제목에 드러나는 '그곳'은 만남의 장이다. 

나무가 있는 그곳에서 아이는 하늘과 땅, 꽃과 나무의 색도 만나고 곤충과 동물들의 생동감도 느낀다. 나무에서 익어가는 열매들을 보며 계절의 풍요로움 또한 만질 수 있다. 밝게 웃는 아이의 모습에 읽는 사람도 동화 되어 자연에 담뿍 빠져드는 것 같다.

만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걸어온 길 위에서 자연의 풍성함을 느꼈다면 걸어갈 길 위에서는 '너'의 온기가 느껴진다. 혼자일 때보다 함께할 때 더 많은 것을 만난다.

'너'와  함께할 때 비로소 정겨워지는 길,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길이 엿보이는 그림책이다.

#거기에서만나 #혜원 #창비그림책 #창비 #그림책 #서평단
d********2 202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기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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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의 농장 일기>로 2000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던 혜원 작가님의 <거기에서 만나>가 창비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그림책인 만큼 보여지는 삽화가 눈에 띄는 그림책이에요. 페이지가 넘어가며 계절감이 확 느껴지는데요.이야기는 길을 소재로 시작됩니다.처음 그 길에 갔을 때부터 시작되는데요.그 길에 도착한 사람은 '나'가 아니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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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의 농장 일기>로 2000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던 혜원 작가님의 <거기에서 만나>가 창비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림책인 만큼 보여지는 삽화가 눈에 띄는 그림책이에요. 페이지가 넘어가며 계절감이 확 느껴지는데요.
이야기는 길을 소재로 시작됩니다.

처음 그 길에 갔을 때부터 시작되는데요.
그 길에 도착한 사람은 '나'가 아니고 '너'로 부터에요.
홀로 그 길을 걷던 너는 드문드문 노란 꽃과 파란 싹 들 발견하고요. 빈 가지 앙상했던 길 끝의 앙상한 나무는 온통 꽃으로 가득합니다.

그 화사했던 꽃망울은 어느새 빨갛고 까만 보석같은 열매들을 떨어뜨리는데요. 그 커다란 나무 밑에서 나는 너를 만났습니다.

아름답던 길이었지만 그 길은 함께 걸어가기에 더욱 아름답게 보여요. 손을 잡고 함께 하니 더 많은 것을 볼 수도 있고요. 그렇게 함께 새로운 길로 들어서게 되는데요. 동반자가 있어 든든할 것 같아요. 살아가며 동반자는 항상 필요한 법이죠.

" 내가 지난친 것은 네가 보았고
네가 놓친 것은 내가 보았지. "
c********7 202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계절과 두 아이의 성장이 담겨 있는 그림책
"사계절과 두 아이의 성장이 담겨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사계절이 한가득 담겨 있는 예쁜, 따뜻한, 여운이 남는 그림책.때 되면 때 맞춰 계절이 변하듯풍부한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성장하는 두 아이의 모습이 마음 한가득웃음짓게 한다.책을 한 장 한 장 펼칠 때마다눈맞추던 계절의 변화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반면,우리 아이들도 이 자연을 이렇게나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아름다운 자연을누리며 지낼 수 있을까그림책 속에 있는 기록으로
"사계절과 두 아이의 성장이 담겨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사계절이 한가득 담겨 있는 
예쁜, 따뜻한, 여운이 남는 그림책.

때 되면 때 맞춰 계절이 변하듯
풍부한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성장하는 두 아이의 모습이 마음 한가득
웃음짓게 한다.

책을 한 장 한 장 펼칠 때마다
눈맞추던 계절의 변화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반면,
우리 아이들도 이 자연을 
이렇게나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며 지낼 수 있을까
그림책 속에 있는 기록으로 접하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도 든다.

11월이 중순을 향해 가는데
날씨가 전혀 춥지가 않다.

***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았어.

내가 지나친 것은 네가 보았고
네가 놓친 것은 내가 보았지.

_그림책 내용 중

#거기에서만나 2024 #혜원 그림책 #창비
#서평단 #창비서평단 


y***n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걸으면 더 아름다운 세상.
"함께 걸으면 더 아름다운 세상. " 내용보기
제목 - 거기에서 만나 / 저자 - 혜원 / 출판- 창비 「함께 걸으면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내가 지나친 것은 네가 보았고네가 놓친 것은 내가 보았지.?삽화가 아름다운 동화책을 위주로 골라보는 편인데 계절의 변화를 세밀하게나타낸 따뜻한 삽화도 너무 예쁘고 곱씹어 볼 수록 글도 너무나 와닿는 짧은 동화나무에 새 잎이 돋아나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뭉게뭉게 피어오른 구름같은 벚
"함께 걸으면 더 아름다운 세상. " 내용보기

제목 - 거기에서 만나 / 저자 - 혜원 / 출판- 창비
 
「함께 걸으면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

?내가 지나친 것은 네가 보았고
네가 놓친 것은 내가 보았지.?

삽화가 아름다운 동화책을 위주로 
골라보는 편인데 계절의 변화를 세밀하게
나타낸 따뜻한 삽화도 너무 예쁘고 곱씹어 
볼 수록 글도 너무나 와닿는 짧은 동화

나무에 새 잎이 돋아나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뭉게뭉게 피어오른 구름같은 벚꽃 만개를 지나
온 세상이 여름 햇살과 연둣빛으로 물들었던 어느날 커다란 나무 밑에 앉아 있는 너를 처음 보았지.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나는 네게 수줍게 인사했어. 
"안녕."
너도 수줍게 인사했어. 
"안녕."

단풍이 붉게 물들어 오는 가을날
어느덧 친구가 된 두 친구.
함께 보면 훨씬 더 많은것이 보이고
아름다운 세상


뜻하지 않게 친구를 잃기도 하고 잃은 
길에서 좋은 친구들 다시 만나기도 하지
먼저 이 길에서 계절을 보낸 너는 나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줄 거야. 그 길 거기에서 
우리 만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거기에서만나 #혜원 #창비그림책 #창비 #그림책





m******0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