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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 새들의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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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운동회는 시리즈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서 이번에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아이가 학교에서 경쟁에서 대해서 배우듯새들의 운동회에서 아이에게 1등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 해보았어요. 아이가 너무 1등이 되기를 위해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하는데요.그렇게 다른 친구들과의 경쟁에 대해서 노력해보지는 않았지만, 서서히 대회나 시험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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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운동회는 시리즈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서 

이번에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아이가 학교에서 경쟁에서 대해서 배우듯

새들의 운동회에서 아이에게 1등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 해보았어요. 아이가 너무 1등이 되기를 위해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하는데요.

그렇게 다른 친구들과의 경쟁에 대해서 노력해보지는 않았지만, 

서서히 대회나 시험을 통해서 의식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직까지 경제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해보거나 

아파보지는 않았던 아이라서 1등을 꼭 해야 하는지, 모든 경쟁에 대해서 이겨야 하는지에 대해서 

아이는 꼭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더라고요. 하지만 노력하지 않고 

미리 포기하거나 어려울 것 같아서 도전해보지 않은 자세는 좋은 자세가 아니기에

아이와 노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과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1등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들도 새들의 운동회를 통해서 

확실히 깨닫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네요.

서로 화합하여 잘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와 공감했던 좋은 동화였어요!


이달의 사락 r*****i 202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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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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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한림아동문학선새들의 운동회글 이햬정 그림 피노카오 / 한림출판사뭐든 1등을 해야하고, 우승을 해야하며가장 위에서 최고의 순간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어쩌면 계속 달리는 중입니다.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무엇을 하든지 간에1등이라는 강박에 살고 있다고도 할 수 있어요.1등만 존재하고 1등이 아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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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한림아동문학선

새들의 운동회

글 이햬정 그림 피노카오 / 한림출판사


뭐든 1등을 해야하고, 우승을 해야하며

가장 위에서 최고의 순간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쩌면 계속 달리는 중입니다.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무엇을 하든지 간에

1등이라는 강박에 살고 있다고도 할 수 있어요.

1등만 존재하고 1등이 아닌 그 다음 등수는 아예 필요

없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환경에 우리가 살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더라구요.


서로 각자의 마을에서만 살고 있던 새들은

전혀 다른 마을과의 교류도 없이 각자 구할 수 있는 먹이만

먹고 나눠먹거나 함께하는 건 없었어요.

다른 마을을 공격하거나 우리 마을이 피해가 입지 않도록

하는데 전전긍긍 할 뿐이었죠.


괭이아가와 친구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는 별 관심은 없었지만

왜 다른 마을 친구들과 놀지 못하는지는 궁금해 했답니다.

텃새도 철새도 구분없이 같이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이

드디어 생겼네요.

여러 섬에서 살고 있는 새들이 전부 모여 그 들만의

운동회가 개최되고

괭이아가는 운동회에서 1등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을 했답니다.


처음에 으샤으샤 힘을 모았던 친구들이 점점 고된 훈련에

힘들어하고 화합의 장이 되고자 준비했던 운동회가 서로 마음만 다치게 하는

사전 훈련장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괭이아가의 리드대로 열심히 훈련을 했고

새들의 운동회가 개최되었는데

괭이아가가 과연 1등의 영예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홍도의 자존심을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괭이아가가

마지막에는 아픈 친구를 돌보고 응원하면서 다함께

결승선에 들어간 모습은 감동으로 남았어요.


무조건 1등이 아니라 다함께 축하하고 응원할 수 있는 1등이

되어야겠지요.


이달의 사락 s*******7 2024.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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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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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늘 경쟁 속에서 살게 되는데요.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는 공식적인 경기장에 들어서는 기분도 듭니다.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친구들과의 경쟁이 시작되는데요.학교에서 시험을 볼 때면 누가 제일 잘했는지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됩니다.그러다 보니 1등이 아니면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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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늘 경쟁 속에서 살게 되는데요.

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는 공식적인 경기장에 들어서는 기분도 듭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친구들과의 경쟁이 시작되는데요.

학교에서 시험을 볼 때면 누가 제일 잘했는지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 1등이 아니면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가 되곤 하는데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시험을 봤다고 하면 

누가 1등이야? 100점이 몇 명인데?라고 자동으로 묻게 되더라고요.


새들의 운동회에 나오는 괭이아가도 오직 1등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는 친구인데요.

1등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새들의 운동회를 소개합니다.


괭이아가는 텃새인 괭이갈매기에요. 

향을 좋아하는 괭이아가는 철새아이가 주고 간 해당화를 키우며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았던 다른 지역 새들과의 운동회가 열리게 됩니다.

홍도, 매물도, 몽돌 마을, 홍포마을 이렇게 네 마을이 모이는 화합의 장이었어요.

괭이아가는 많은 새들 앞에서 경기를 이겨서 자신의 운동 실력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했어요.

오로지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배려하지 않은 채 훈련을 이어가고 

그런 와중에 서로에게 서운한 마음이 쌓여 가게 되는데요. 

그래도 괭이아가는 1등만 하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거라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드디어 새들의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었어요.

1등만을 생각하는 괭이아가는 뜻대로 되지 않자 친구에게 화를 내기도 했어요.

경기 도중 곤경에 처한 친구의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친구들도 이해가 되지 않았었죠.

과연 괭이아가는 이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했을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1등. 정말 기분 좋은 일이죠.

학교 시험에서 1등, 운동회 날 달리기 1등, ......

누군가에게 축하를 받고 나의 존재감을 인정받는 기분이 들어 1등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는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데요.

그런데도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혼자 가는 1등보다 함께 가는 꼴찌가 더 즐거울 수 있다'

우리 사회는 너무나 1등 위주로 돌아가고 남보다 우월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여유도 조금은 생겼으면 좋겠어요.


새들의 운동회를 통해 어린 시절 운동회의 추억이 살짝 떠오르기도 했어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체육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학년별로 때론 반별로 운동 경기를 잠깐 하고 끝나더라고요.

예전 시골 학교에서 운동회 한다고 하면 

학교에 만국기가 걸리고, 부모님을 비롯해 많은 어른들이 오시고

하루 종일 뙤약볕에서 청팀, 백팀 나뉘어서 응원하고 경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d*******2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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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는 게 마음이 좋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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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걸 좋아하는 ‘괭이아가’가 ‘경쟁’보다 ‘협력’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동화책을 읽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유난히 ‘이기는 것’, 그리고 ‘1등’에 집착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지요. 1등을 하지 못하면 급기야 눈물을 보이고 얼굴을 붉히기까지 하는 걸 보면, 이럴 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 고민이 되는데요. 이럴 때 엄마 입장에서 ‘어른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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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걸 좋아하는 ‘괭이아가’가 ‘경쟁’보다 ‘협력’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동화책을 읽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유난히 ‘이기는 것’, 그리고 ‘1등’에 집착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지요. 1등을 하지 못하면 급기야 눈물을 보이고 얼굴을 붉히기까지 하는 걸 보면, 이럴 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 고민이 되는데요. 이럴 때 엄마 입장에서 ‘어른들의 말’을 들려주는 것보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쓰인 동화를 보여주면 어떨까 싶어요. 그때 이 동화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이기고 싶은 마음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괭이아가’는 왜 그렇게 이기고 싶어한 건지, 그 모습이 과연 좋아 보이는지, 이기고 싶은 마음에 친구들을 다그쳤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동화의 결말이 어떻게 끝나는지, 그 결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큰 깨달음을 얻게 되지요.

아이와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해 보았어요. 승부욕 넘치는 열 살 남자아이에게 ‘이기는 것’의 의미는 남다르게 다가올 거예요. 하지만 ‘모두가 1등’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물으니 “그렇게 되는 게 마음이 좋을 것 같아서”라고 답을 했어요. 함께 협력할 때 “마음이 좋아지는 것”, 그게 우리가 찾고 싶은 답이 아닐까요?

가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가는 많은 아이들에게, 이기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그 과정에서 잃어버리면 안되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그럴 때 이 책을 펴 놓고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t******2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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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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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그림처럼 괭이아가를 비롯해 직박구리, 철새아이 같은 주인공 새들이 운동회를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요.잡는 순간 마지막 페이지까지 휘리릭 읽힌다니까요!!줄글채 찾는 저학년 친구들이 읽음 넘 좋을 것 같아요!이 전에 나온 새들의 학교 읽으러 갑니다. 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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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그림처럼 괭이아가를 비롯해 직박구리, 철새아이 같은 주인공 새들이 운동회를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요.
잡는 순간 마지막 페이지까지 휘리릭 읽힌다니까요!!
줄글채 찾는 저학년 친구들이 읽음 넘 좋을 것 같아요!
이 전에 나온 새들의 학교 읽으러 갑니다. 넘 궁금해요!
v**********5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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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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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운동회]입니다.'새들의 학교'로 서평을 작성할 때 사랑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새들의 운동회' 신간도서가 나왔다고 했을 때 무척 반가웠어요.피노 카오님의 같은 그림으로 만나는 '새들의 운동회'는 사랑이도 보자마자 무척 반가워하더라고요.초등3-4학년 추천도서라고 기재되어 있어 연령도 딱 맞아서 사랑이가 더 마음이 가나봐요.ㅎㅎ(본인의 학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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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운동회]입니다.




'새들의 학교'로 서평을 작성할 때 사랑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새들의 운동회' 신간도서가 나왔다고 했을 때 무척 반가웠어요.

피노 카오님의 같은 그림으로 만나는 '새들의 운동회'는 사랑이도 보자마자 무척 반가워하더라고요.

초등3-4학년 추천도서라고 기재되어 있어 연령도 딱 맞아서 사랑이가 더 마음이 가나봐요.ㅎㅎ(본인의 학년이 포함되어 있는 책을 유난히 좋아해요..^^)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해볼게요.


홍도와 다른 섬들의 새들이 함께 모여 새들의 날 기념 운동회를 열기로 합니다.

괭이아가는 1등을 해야 한다며 친구들에게 엄청난 훈련을 시키자, 친구들의 불만은 쌓여만 갑니다.

운동회 당일 괭이아가와 홍도의 새들은 온 힘을 다해 경기에 참여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장애물 경기에서 뜻하지 않은 일을 겪는데…. 

새들의 운동회 1등은 과연 누가 될까요?

운동만큼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텃새 괭이아가는 홍도의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이기겠다는 마음뿐이에요.

괭이아가는 오로지 1등만 생각할 뿐, 정작 친구들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지요.

벅찬 훈련 때문에 몸이 힘든 친구, 잘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속상한 친구들이 있지만 괭이아가는 친구들을 위로하기는커녕 다그친답니다. 

드디어 운동회 날, 괭이아가는 실력을 뽐낼 생각에 들뜨지만 경기는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1등이 목표였던 괭이아가는 직박구리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리고 점점 많은 친구들이 다친 새에게 가자 괭이아가는 ‘1등이 진짜 최고일까?’라고 생각해보게 되지요.

운동회에서 다른 섬의 새들을 만나면서 세상은 넓고 다양한 새들이 있음을 경험하게 되고요.

또한 운동회는 함께하는 친구들이 없이 1등은 의미가 없으며, 단체 경기에서 혼자만 1등을 해서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새들은 승패에 상관없이 다친 친구를 도우며 서로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되지요.





무조건 1등이 아닌, 우리 모두 1등이라며 기뻐하고 함께 있을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이야기, "새들의 운동회"입니다.

아이와 함께 마음으로 읽고, 내용에 재미있어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추천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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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과연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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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운동회는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지는데요.학교 다닐적 운동회날이 되지 전날에는 소풍날처럼 설레이기도 하고 승부욕이 점점 불타올랐었지요. 그 날 이어달리기 계주로 나가 우승으로 이끌었던 어릴적 운동회날이 생각나게 되는 책이에요.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열심히 응원했던 가을 운동회의 날을 말이에요.바통을 떨어트리면 어떡하지.. 달리다가 넘어져서 우리 팀이 지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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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운동회는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지는데요.

학교 다닐적 운동회날이 되지 전날에는 소풍날처럼 설레이기도 하고 승부욕이 점점 불타올랐었지요. 그 날 이어달리기 계주로 나가 우승으로 이끌었던 어릴적 운동회날이 생각나게 되는 책이에요.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열심히 응원했던 가을 운동회의 날을 말이에요.

바통을 떨어트리면 어떡하지.. 달리다가 넘어져서 우리 팀이 지기라도 하면 어떡하지.. 했던 떨렸던 그 순간들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데요. 그렇다고 친구들이 화를 내거나 야유를 보내지 않았던 순수했던 친구들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요즘의 가을 운동회의 날과는 사뭇 다르다는 생각을 해 보는데요. 요즘의 가을 운동회는 행여나 아이가 다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 하면서 지켜 보는 경우가 더 많아진거 같아요. 그리고 열심히 뛰다가도 힘들면 걸어가는 아이의 모습도 종종 보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온 가족이 총 출동하여 돗자리를 펴고 김밥을 먹으며 응원을 했던 모습들은 지금은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운동장 밖 멀리서 지켜보는게 다니깐요.


이렇듯 새들의 운동회는 동물들의 운동회이기도 하지만 우리들의 운동회이기도 하며 겹쳐지는 부분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 개 지역의 어린이 새들이 모두 참가할 ' 새들의 운동회' 에서 누가 우승할지 궁금해 지는데요.

괭이아가 새인 주인공은 운동회 우승을 위해 친구들에게 훈련을 위해 계획을 짜게 되요.

운동을 제일 잘해서 코치가 되어 주면 좋겠다고 친구들은 괭이아가만 믿는다고 해요. 친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빡빡하게 일정을 짜게 되지요.

점심시간에는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고, 가볍게 섬 세 바퀴를 돌고, 종목별 훈련은 수업이 끝난 후에 한다고 이야기 해요. 매일 매일 말이에요.

섬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하며 지더라도 열심히 준비하면 후회는 없을테니까 하고 말이에요. 의견을 잘 따라주는 친구들의 덕분에 괭이아가 또한 의욕적으로 훈련을 하지요. 하지만 훈련이 거듭될수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들이 생기지요. 내 의견만을 고집하게 되면 말썽이 생기고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니깐요. 그렇게 험난한 시간들 속에서 괭이아가는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 나갈지 궁금하지 않나요?



괭이아가의 리더십이 과연 옳은 일이었을까? 그것이 성과에는 좋은 영향을 줄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걸 따르는 친구들의 마음은 어떠할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 책이에요. 강압적이기만 한다면 또는 허용적이기만 한다면... 참 쉽지 않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인간관계 안으로 들어가서 문득문득 내가 했던 말들, 행동들이 오버랩되면서 후회하게 되는 장면들도 나오는데요. 한참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괭이아가의 말들과 속마음을 들여다 보고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을지도 아이들과 같이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래요.

새들의 운동회날 경기는 보물찾기, 피구, 줄다리기, 릴레이 비행, 장애물 비행으로 이긴 팀이 1점씩 획득하게 되는데요.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장애물 경기에서 괭이아가가 있는 팀이 우승을할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번 가을 운동회때 열매가 이어달리기를 열심히 하였지만 이기지는 못하였다고 실망했었던 이야기와 더불어 새들의 운동회 책을 같이 읽으며 최선의 경기와 서로 응원하고 박수쳐 주며 멋진 경기가 있었기에 가을 운동회는 아이들의 축제로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게 아닐까 하고 아이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어릴적 추억속으로 아이들과 같이 들어가는 시간을 마련해도 좋을거 같아 같이 읽어보기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f********3 202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