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런 패밀리 인헤리터스들을 막기 위해 뭉치는 스파이더맨들은 최후의 결전을 준비한다. 캐릭터들의 수가 많은 만큼 각 이슈마다 다른 이야기들이 마구 펼쳐지고 그 덕에 좀 정신없을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꽤 괜찮은 완성도의 이벤트로 마무리되었다. |
| 전반부는 몸을 되찾은 뒤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으로 인해 벌어진 난장판들을 수습하는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을 다루고, 후반부는 실크와 엮이면서 몰런 패밀리와 평행세계의 스파이더맨들의 대결을 보여준다. 슈피리어 스파이더맨과 이어지는 전반부도 재밌고, 여러 평행세계의 다양한 스파이더맨들을 다양한 그림체와 스토리로 즐기는 후반부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