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 슈테파니 슈탈 / 위즈덤하우스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 슈테파니 슈탈 / 위즈덤하우스" 내용보기
내면 아이를 중심으로 트라우마와 같은 과거의 상처를 돌아보고 내면 아이를 치유하는 것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책들은 아주 많다.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이건 한 시절의 트렌드라기 보다 이젠 통시적일 상식처럼 인식되고 있다. 심리 치유 기법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하와이안 치유기법 ‘호오포노포노’의 내면 아이 ‘우니히피리’라면 익숙할 정도이다. 자신을 여러 인격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 슈테파니 슈탈 / 위즈덤하우스" 내용보기

내면 아이를 중심으로 트라우마와 같은 과거의 상처를 돌아보고 내면 아이를 치유하는 것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책들은 아주 많다.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이건 한 시절의 트렌드라기 보다 이젠 통시적일 상식처럼 인식되고 있다. 심리 치유 기법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하와이안 치유기법 ‘호오포노포노’의 내면 아이 ‘우니히피리’라면 익숙할 정도이다. 자신을 여러 인격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인격을 통합하거나 각 인격을 치유하는 것을 통해 마음의 상처와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IFS 류의 심리치료법도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고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면 아이를 치유함으로써 회복한다는 본서의 소개를 보고 선뜻 관심이 갔다. 가끔씩 흐느끼다 못해 통곡하고 있는 내 안의 아이가 느껴질 때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서를 통한 저자의 지혜가 치유와 회복을 가져다주길 기대하는 마음이 일었다.


저자 슈테파니 슈탈의 소개란을 보면 독일에서 가장 저명한 심리상담 치료사이자 저자라고 한다. 30년 이상 심리상담 치료를 하셨다는 분이고 다수의 저작이 독일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니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봐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됐다. 저자는 정신분석에서 이야기하는 ‘이드’, ‘에고’, ‘수퍼에고’를 각기 ‘내면 아이’, ‘내면 어른’, ‘내면의 비판자’로 분류하고, 심리 도식 치료 같은 최신식 심리 치료방법에서는 이를 다시 세부적인 하위요소로 '상처받은 내면 아이’, ‘행복한 내면 아이’, ‘화난 내면 아이’, ‘벌하는 부모 자아’, ‘자비로운 부모 자아’ 등으로 분류한다고 한다. 독일 함부르크 출신 심리학자 슐츠 폰 툰은 이와 같은 내재된 하위 성격을 ‘내면의 팀’으로 보았다. IFS 기법처럼 내면의 여러 인격이 불균형하고 서로를 옥죄고 있을 때 이를 한 팀으로 보고 치유한다는 개념이 이 시절 심리치료 기법의 특징적인 양식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저자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그림자 아이’로 ‘행복한 내면 아이’를 ‘태양 아이’로 이름을 대체해 소개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태양 아이’가 빛나야 할 자리에서 어떻게 ‘그림자 아이’가 그런 긍정적 영향을 왜곡하거나 억압하게 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 두 아이가 개인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리하게 되는 과정은 생후 2세까지 양육방식과 부모의 영향으로 자리 잡는다. 대개 한국에서는 이런 학설을 ‘잘 되면 내 탓이고 못되면 부모 탓이냐’로 받아들일지도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바라봐도 탄생하고 세상에 대한 관점과 반응성이 자리잡는 생후 2년까지의 생애주기에서 부모가 주는 영향은 절대적이지 않을 수 없다. 아이마다 타고나는 성향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양육자와 양육방식이 달랐다면 타고난 성향이 달라서 자리잡는 반응성이라 해도 그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는 일이다. 세상을 안정적이고 보호받는 곳으로 바라보게 되는지 불안정하고 신뢰할 수 없는 곳으로 바라보게 되는지가 결정되는 시기가 2세까지인데 이때가 지나고도 2세 이후 자라는 과정에서 받는 지속적인 영향은 인간의 내면에서 끊임없는 상처와 문제의 양상을 키우는 시발점이 되기도 한다.


생애 초기의 경험들은 양육자와 아이 사이의 애착의 유형을 결정하고 거기서 아이의 자율과 안전에 대한 욕구의 유형이 결정된다. 자율적이냐 의존적이냐 자신의 안전과 안정, 그리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에 대한 반응성을 어떻게 갖게 되는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는 결국 자존감과 인정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느냐 왜곡되느냐 하는 데에 이르게 된다. 인간의 존재하는 양식과 자기 존재에서 느끼는 감각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러니 생애 초기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고 그 시절의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고 해서 부모 탓한다고 나무라기만 할 문제가 아닌 것이다. 한국사회의 통념 때문에, 문제를 회피하다가 죽는 순간까지 영구히 문제를 안고 죽어가야 할 이유는 없는 일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양육자와 양육환경이 문제였다고 해서 모두가 무력하게 “운명이다”라고 낙담만 하고 있을 일이 아닌 게, 문제의 양상이 부모(그 외 어떤 유의 양육자이든 양육자)와 자신 사이에서 일어나 트라우마나 정신적 문제를 안게 되었다고 해도, 성인이 된 이후라면 이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신에게 달린 일이라는 말이다. 저자는 수동적으로 심리치료를 따라만 가는 내담자보다 적극적으로 치유되려 노력하는 내담자의 치유가 빠르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대부분에 사람이 내면의 문제와 내면 아이의 문제를 자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저런 심리치료 기법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심리치료에 신경을 쓰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치유되고 회복되는 사람도 있을 테고 지지부진하게 마음의 문제들에 끌려가고 있는 시절을 거치는 사람이 있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심리치료 기법을 상담사나 정신과 의사를 통한 진료로 다가서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다양한 저작들을 통해 그 치유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려 하기도 한다.


본서도 그런 목마름을 채워주기 위한 저작으로 일반적인 애착 관계에서 오는 문제나 내적 문제들을 언급하며 생애 초기에 내면 아이의 양상이 결정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그리고 ‘그림자 아이’와 ‘태양 아이’의 분류를 여러 기법으로 접근해 심리치료 하는 과정들을 담고 있다. ‘그림자 아이’는 애초 말했듯 ‘상처받은 아이’를 말한다. 이 상처받은 아이의 상처를 회복시키고 ‘행복한 아이’라는 ‘태양 아이’가 빛나게 하는 과정이 담긴 치료법이다. 이 치료기법은 그림자 아이를 받아들이는 과정, 그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 내면의 조력자를 찾는 과정, 세도나 기법을 그림자 아이와 태양 아이에 대입해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 과정, 긍정화 과정 등 다양한 기법들이 제시되기도 한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는 하지만 살아가다 보면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배우게 될 때가 있다. 하지만 문제를 인식하면 치유의 의지가 결국에는 진정한 치유에 이르는 시기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 그러한 치유는 아마도 아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행하고 행하는 여정에서 다가올 것이다. 지속적으로 치유되고자 노력하는 이라면 결국에는 치유에 가닿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치유의 여정에서 여러분에게도 나에게도 실천하는 만큼 이 책이 치유로 데려다주기를 기대한다.


위즈덤하우스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날내안의아이가정말괜찮냐고물었다 #슈테파니슈탈 #위즈덤하우스 #내면아이 #그림자아이 #태양아이 #심리상담 #상담치료 #세도나 #정신분석


이달의 사락 k****t 2024.10.28. 신고 공감 1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내용보기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슈테파니 슈탈 지음_ 홍지원, 오지은 옮김/ 위즈덤 하우스  부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속삭이는 내 안의 그림자 아이에게 안식처를 찾아주고  내면에 꼭꼭 숨어 잇는 긍정적인 면모를 건져내어 태양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법 단순히 심리 상담 도서여서 읽고 싶었던 것이 아니다. '내 안의 아이', '내면 아이', '그림자 아이' 키워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내용보기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슈테파니 슈탈 지음_ 홍지원, 오지은 옮김/ 위즈덤 하우스 


 부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속삭이는 내 안의 그림자 아이에게 안식처를 찾아주고 

 내면에 꼭꼭 숨어 잇는 긍정적인 면모를 건져내어 태양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법


 단순히 심리 상담 도서여서 읽고 싶었던 것이 아니다. '내 안의 아이', '내면 아이', '그림자 아이' 키워드에 핵심이 있었고 내가 고민하고 있던, 최근 가지고 있던 의문에 필요한 도서였다. 요즘 아이 양육이나 부부관계를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나 상담 프로그램도 많고 그러한 특정 상황이 아니어도 삶을 토닥이듯 이루어지는 강연 프로그램도 많다. 그런데, 그러한 프로그램에서 특이하게도 동일하게 바라보게 되는 것은 문제가 되는 상황의 현재 시점의 시선이라기보다는 그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또는 함께 그 문제를 공유하고 있는 이들의 내면이다. 많은 질문과 이야기, 강연 속 내용과 시선은 그 사람의 겉 표면에 머물기보다는 그 사람의 안으로, 내면으로 들어간다. 문제의 상황은 밖을 가리키는 화살표로 표시되어지는데, 결국 우리가 함께 바라보고 알아가야 하는 것은 나라는 주체의 안으로 화살표가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그 아이를, 나라는 아이를, 내 안의 아이를, 어딘가를 거닐고 있는 그 어린 아이를' 바라보고 말을 걸고 알아주라는 것. 표현되는 아이의 모습이나 어려움을 겪는 상황은 다를지라도 결국 내가 가장 바라봐야 하는 것은 나라는 아이, 내 안의 아이였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나'라는 주체는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스치고 그것을 내 안의 아이의 상황을 바라보기보다는 놓치고 외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 가운데 나도 물음표를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물음표를 잡으며 이 책을 펼쳤다.  

 이 도서는 제목부터 마음을 잡았다.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라는 제목, 이 제목을 읽었을 때 그려지는 이미지의 시선은 신선했다. 어른의 모습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묻는 모습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도서는 달랐다. 아이가 빼꼼 고개를 들며 어른이 된 내게 안부를 묻는다. 안부, 아니 그 질문에 진심이 있었다. 그 아이는, 곧 나라는 아이였기에.



우리 내면에는 어른 자아와 어린이 자아가 존재한다고 한다. 떡국을 먹으며 한 살 한 살 먹어가고 키도 커지며 나름 생각도 자랐다고 자부하며 '어린이'에서 '어른'이라는 불리는, 글자의 수가 줄어든 두 글자의 모습이 되었지만, 우리의 안에는 내면 아이가 존재한다. 내면 아이에 대해 말하면. 태양 아이와 그림자 아이는 '내면 아이'로 알려진 성격이 일부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이것은 우리의 무의식을 의미하기도 한다. 태양 아이와 그림자 아이는 각기 다른 의식 상태를 반영한다. 태양아이는 긍정적 각인과 기분 좋은 감정으로 구성되고, 그림자 아이는 부정적 신념과 그로 인한 슬픔, 불안, 무력감, 분노 같은 고통스러운 감정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우리의 내면은 하나이다. 그리고 그 아이는 외면하거나 억누를 것이 아니었다. 그 아이, 내게 묻는 아이는 다시 말하지만 결국 나였다. 태양 아이를 특별히 격려하고 동시에 그림자 아이를 위로함으로써, 그림자 아이를 제대로 드러나게 하여 안정을 되찾고 태양 아이에게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그런데,  나의 내면 아이를 잘 마주하고 있을까?

심리 상담 사례집과는 다르다. 개인적으로 이 도서는 도서 자체가 하나의 과정이라고 느껴진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의 내면을 알아가는 과정은 마치 미지의 숲에 첫 발을 디딘 느낌과도 같다. 매일 함께 살아가는 나라는 존재지만 다시 질문하게 된다. 나는 나의 내면 아이를 잘 마주하고 있을까? 강연이나 상담 등에서 언급되는 마음을 만져주는 질문과 이야기들은 마음에 닿지만 깊이 들어가지 못해 붕 뜨게 되기도 한다. 마치 잠시 시원한 바람에 변화를 느끼거나 드라이브를 하며 기분전환이 되는 것과 비슷하게 말이다. 그런데, 이 도서는 심리 상담에 대해 알아갈 수 있으면서도 보다 나의 내면 아이에게 다가가는 과정의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다. 깊이를 잡으며 마음을 토닥여주고 내 안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나를 빼꼼 바라보며 물어보는 그 아이의 시선을 외면하지 않기를, 그리고 자기 자신과 외부 세상에 부정적인 관점을 투사하는 그림자 아이를 외면하지 않기를 나아가  그 아이에게 먼저 관심의 시선을 가지는 나 자신이 되기를, 이 도서를 읽고 만나는 모두에게 그런 유익함과 변화가 있기를 소망하며 책을 소개드린다. 

#어느날내안의아이가정말괜찮냐고물었다, #슈테파니슈탈, #위즈덤하우스, #심리상담, #심리상담바이블, #베스트셀러, #심리치료, #심리치료상담, #내면아이, #태양아이, #그림자아이, #내면아이신드롬, #서평단,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지원도서, #협찬도서, #도서추천, #추천, #추천도서, #독서, #서평, #책서평, #책읽기, #치유심리, #베스트셀러도서, #책리뷰, #리뷰, #리뷰어, #심리도서, #책소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l******7 2024.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내용보기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슈테파니 슈탈 지음 / 홍지희,오지원 옮김저는 평소에 심리학이나 내면 아이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어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우리의 내면에는 어른 자아와 어린이 자아가 존재하는데요, 그중에서 어린이 자아=내면 아이란?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내면 깊숙이 있는 무의식 속에 각자 어린 시절의 아픔과 상처로 인한 자아가 있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내용보기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슈테파니 슈탈 지음 / 홍지희,오지원 옮김


저는 평소에 심리학이나 내면 아이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어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우리의 내면에는 어른 자아와 어린이 자아가 존재하는데요, 그중에서 어린이 자아=내면 아이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내면 깊숙이 있는 무의식 속에 각자 어린 시절의 아픔과 상처로 인한 자아가 있는데 이게 성인이 되어서도 내면 아이로 인해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고 그럴 때마다 성인 자아가 내면 아이를 잘 달래줘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행복한 내면아이’‘태양 아이’ 그리고 ‘상처받은 내면아이’‘그림자 아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그림자 아이’를 알아차리려면 내 스스로를 관찰해 보고 내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림자 아이를 찾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 내면 아이가 어떤 게 있는지 다양한 예시들을 보니까 저의 내면 아이도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시간이 되었고 저의 내면 아이는 어떤 아이인지 알게 되니까 “아~내가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발견한 나의 ‘그림자 아이’를 스스로 의식하게 되면 어른인 자아가 알아채고 돌봐주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가 나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의 내면 아이도 보이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멀쩡한 어른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내면 아이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더 커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글쓴이
<슈테파니 슈탈> 저/<홍지희>,<오지원> 역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어느날내안의아이가정말괜찮냐고물었다
#슈테파니슈탈
#위즈덤하우스
#내면아이
#그림자아이

YES마니아 : 로얄 d*****k 2024.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 치유 심리학
"자기 치유 심리학" 내용보기
♧내면 아이를 외면하며 어른인 척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자기 치유 심리학.■완벽한 부모나 완벽한 어린 시절은 없다.어렸을 때의 경험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 무의식에 각인되어 우리의 자존감을 형성하고, 어린 시절의 각인, 즉, ‘내면 아이’는 자신에 대한 믿음 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이 책에서는 내면 아이를 그림자 아이(상처받은 내면 아이)
"자기 치유 심리학" 내용보기
♧내면 아이를 외면하며 어른인 척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자기 치유 심리학

.
완벽한 부모나 완벽한 어린 시절은 없다.

어렸을 때의 경험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 
무의식에 각인되어 우리의 자존감을 형성하고, 
어린 시절의 각인, 즉, ‘내면 아이’는 자신에 대한 믿음 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이 책에서는 내면 아이를 그림자 아이(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태양 아이(행복한 내면 아이)로 구분하고 
내면 아이를 받아들이는 방법.
자신의 무의식에 각인된 신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을 파헤쳐, 
자기 인식 뿐 아니라 전반적인 인식 개선을 도와,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 건강한 인간 관계를 맺는 방법, 궁극적으로 성숙하고 행복한 어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자유로운 나로 
성숙하고 행복한 어른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라고 강조한다. 

우리의 부족함. 
때로는 실수하고 약점이 있으며 비판받을 수 있음을 받아들이라고 한다.

.
.
□ 나의 이야기

때때로 어떤 버튼이 눌러지면 분노,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고
한없이 쪼그라들기도 하며
결코 닿을 수 없는 완벽이라는 강박으로 
나를 몰아부치곤 했는데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러다 문득 오랜 시간 외면하고 모른척 했던 
내면의 그 아이를 만나게 되었고 
비로소 이유를 알게 되었다.

지금도 때때로 그 아이가 불쑥불쑥 정체를 들어낼 때면,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고, 토닥토닥 안아 준다. 
그리고, 가만히 그 아이에게 속삭인다. 
괜찮다고. 그럴 수 있다고.
그러면 신기하게도 정말 괜찮아진다. 

.
.
밑줄 쫙쫙~ 형광펜 파티를 하며 몰입해 읽어 내려갔다.
동네방네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은 책이다. 
그러나 여기까지밖에 말할 수 없다.☆☆☆

“당신은 당신이고
그게 당신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히 좋은 사람입니다!“

이 글을 읽는 소중한 분들이 
건강하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기에
이 책을 몇 번이고 읽고 활용해보았으면 좋겠다.

거듭 거듭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가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위즈덤하우스 #어느날내안의아이가정말괜찮냐고물었다
#슈테파니슈탈 #자기치유심리학 #내면아이 #도서지원 #서평
g******y 2024.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서평]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 내용보기
요즘 들어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든 걸까.사소하게 사건이 밖에서 일어날 때마다 화가 나고, 당장 내 상황은 해결된 게 없어서 매일같이 마음의 여유는 점점 없어지고 있다. 하루하루 사는 것조차 무료해지고 얼굴은 심각하게 그늘이 가득하기만 하다. 내일은 좋아질 거라고 몇번이고 수백번 수천번 생각하려고 해도 사는 게 지치고, 밥 먹을 때마다 어쩔 땐 숟가락 드는 것조차 힘들기만
"[서평]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 내용보기

요즘 들어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든 걸까.
사소하게 사건이 밖에서 일어날 때마다 화가 나고, 당장 내 상황은 해결된 게 없어서 매일같이 마음의 여유는 점점 없어지고 있다. 하루하루 사는 것조차 무료해지고 얼굴은 심각하게 그늘이 가득하기만 하다. 내일은 좋아질 거라고 몇번이고 수백번 수천번 생각하려고 해도 사는 게 지치고, 밥 먹을 때마다 어쩔 땐 숟가락 드는 것조차 힘들기만 하다. 어쩌면 내 안에 있는 나 자신이 지금껏 울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그런 나를 달래기 위해 이 책으로 마음을 진정시켜보려고 한다.
이 책은 내면에 있는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음처방 힐링도서다.

우리는 과연 평소에 얼마나 자신을 제대로 돌보고 있는가.
지금은 살기 좋은 현대사회가 만들어졌지만, 오히려 정신적으로 살기 힘들어진 상황이 많이 만들어졌다. 경기가 좋지 않은데다 사는 게 퍽퍽한 나머지 내 상황은 매번 늪에 빠지기만 반복되어 내면의 나는 늘 울상이다. 

나를 제대로 알아주는 건 오로지 나 자신뿐이라는 걸 수없이 많이 들어본 이야기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시간 속에서 나를 돌보는 게 참으로 쉽지 않다.가족이나 지인, 회사동료, 친구들이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한계다.조금이라도 불평불만을 말하면 거리두기 마련이라, 말할 곳이 점점 많이 없어졌다. 마음으로 삭인다고 해도 이게 말이 된 소리지, 솔직히 힘들다.
점점 기댈 곳이 없어지고, 어디에 있기 힘든 이 상황에 나는 어찌하면 좋을지 답이 안 보일 때 이 책에서 전해주는 심리 치유법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책을 보다보면 말투가 실제로 마음치료 상담받는 것처럼 말을 전해주니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펼쳐보게 된다. 굳이 정신과 치료를 받지 않아도 이 책을 읽는 이 순간동안 차분하게 진정하고 차근차근 내 마음을 들여다보라는 의도가 잘 드러나 있어서 부드러운 말투로 전해주는 이야기가 잘 읽어지게 된다. 

이 책을 말하자면, 하루 24시간동안 그림자 아이로 인해 하루를 망치게 보내는 현대인들을 위한 명상도서로 보여진다.

평소에 기분 안 좋으면 중독이 심한 걸 즐겨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다고 내 머리가 맑아진 적 있던가. 화는 가라앉지는 않고 계속해서 머리는 맴맴 도는데 그게 뭐가 해결되는 것인가. 그냥 도피일 뿐이라는 걸 이 책에서 전해준다. 술과 담배, 마약같은 중독을 한다고 해서 생각이 없어지는 건 없다. 오히려 자신을 궁지에 몰리게 만들 뿐. 지옥을 스스로가 만들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 다르게 풀 생각해야 하는데 그저 회피하고 싶은 생각이라는 걸 이 책을 보며 알게 된다.
지금의 내면의 나 자신은 어떤 상태인가. 우리는 과연 어른으로서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있는가. 아님 어른이일까. 성인이 되면 다 어른이 될 거 같아도 몸만 컸을 뿐, 나이 상관없이 다들 마음은 늘 어린 아이다. 그래서 사건사고를 보면 어린 아이들이 사고치는 거나 다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다. 사소한 것으로 시작해서 다툼이 일어나 심하면 극단적인 상황을 겪는 게 어릴 때나 지금이나 뭐가 다르겠는가. 따라서, 우리는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사람의 내면엔 태양아이와 그림자 아이가 존재한다고 한다. 태양아이는 긍정적인 감정을, 그림자 아이는 어두운 감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어떤 감정을 억누루며 살고 있는가.억누루고, 삭일수록 언제 시한폭탄이 터질지 알 수 없는데 마냥 이 힘든 상처를 계속 떠안고 있어야 하는 건가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봐야할 듯 하다.

이 책을 보면 볼수록 진정으로 내가 뭐때문에 힘든 것인지 알아가기 위한 연습이 되는 방법을 아주 상세히 적어져서 눈여겨 볼 내용이 가득하다. 눈을 감고 내가 바라던 게 무엇인지, 왜 그렇게 힘들어서 억장이 무너지게 울고 싶고 화가 나는 것인지 등등 내면에서 움크리고 있는 나와 마주하기 위한 미션들이 세세하게 나와서 정독해보게 된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건 지금까지 잘 살아온 나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생각해보도록 치유일지를 적어가면서 해보는 시도가 있게 도움을 준다. 격려를 하면서 조언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힘든 걸 진심으로 받아들일려는 마음 자세를 잘 알려주고 있다.

왠지 모르게 퇴근하고 잠들기 전에 혼자 스탠드를 켜고 잠시 명상을 하며 저자가 일러주는 걸 해보는 게 좋을 거 같다. 나와 마주하려면 조용한 공간에서 매사 생각해온 것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유도된 게 많다. 우리는 늘 부정에만 휩싸일 때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걷어내기 위한 훈련을 하는 것이다. 

매일매일 보기싫은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일하는 게 참으로 쉽지 않다. 사는 게 어려운데 뭐가 쉬운 게 있던가.

끓어오르는 분노가 많아 삭이려다 더 감정이 안 좋아지고, 무의식적으로 회피해도 피하지 않는 이 상황을 해결하고 싶다면 내면에서 무슨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알고 대처하는 게 필요하다. 알아도 방치해두는 거라면 이건 스스로가 병을 키우는 거나 다름없다. 이 책은 단순한 마음 치료법을 일러주기보다. 어느 새 어른이 되어버린 나를 달랠 방법을 알지 못한 채 외부로부터 해결하려는 생각에 갇혀있는 현대인들이 지혜롭게 자신을 다스릴 수 있게 가이드를 일러주는 마음수련서라 말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날내안의아이가정말괜찮냐고물었다 #슈테파니슈탈 #위즈덤하우스
YES마니아 : 로얄 d*****2 2024.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면의 아이
"내면의 아이" 내용보기
나의 내면의 두 아이를 마주하게 해준 책이다. 책값이 물론 들었지만, 상담하는 돈 치곤 너무 실용적이고 좋았다. 각종 유형에대한 해결법과 예시와 너무 적절히 잘 표현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심리학적이지만 너무 어렵지않게 이해를 잘 할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주어서 너무 좋았다.
"내면의 아이" 내용보기
나의 내면의 두 아이를 마주하게 해준 책이다. 책값이 물론 들었지만, 상담하는 돈 치곤 너무 실용적이고 좋았다. 각종 유형에대한 해결법과 예시와 너무 적절히 잘 표현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심리학적이지만 너무 어렵지않게 이해를 잘 할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주어서 너무 좋았다.
이달의 사락 e****7 2024.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맘을 돌아보고, 치유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자신의 맘을 돌아보고, 치유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 마음 깊숙이 숨어있는 상처와 감정들을 살펴보고 치유하는 여정을 안내해주는 따뜻한 대화와 같아요. 특히 중년에 접어들어 삶이 복잡해지고 마음이 무거워진 분들에겐, 아마 이 책이 더 크게 와닿을 거에요.우리 마음속에는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아직도 살아있어서 때로는 이유 모를 감정이나 반응을 일으키곤 하죠. 저자는 이런 복잡한 내면을 '그림자 아이'와 '태양 아
"자신의 맘을 돌아보고, 치유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 마음 깊숙이 숨어있는 상처와 감정들을 살펴보고 치유하는 여정을 안내해주는 따뜻한 대화와 같아요. 특히 중년에 접어들어 삶이 복잡해지고 마음이 무거워진 분들에겐, 아마 이 책이 더 크게 와닿을 거에요.

우리 마음속에는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아직도 살아있어서 때로는 이유 모를 감정이나 반응을 일으키곤 하죠. 저자는 이런 복잡한 내면을 '그림자 아이'와 '태양 아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어릴 때 겪은 안 좋은 일들이 '그림자 아이'를 만들어내고, 이게 모르는 사이에 우리 자신을 지배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아픈 부분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면, 우리 마음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다고 하죠!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설 때쯤, 우리는 종종 삶을 돌아보고 마음의 짐을 덜어낼 필요를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시기에 놓인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과거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극복하는 과정이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저자는 우리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좋은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중년이 되면 자주 겪게 되는 갈등이나 무력감, 불안 같은 감정의 원인을 우리 내면에서 찾아보는 것, 이게 바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100% 공감 & 동의해요. 삶의 여러 어려움과 변화 속에서도, 우린 스스로를 지지해줄 수 있는 강한 내면의 힘을 끊임없이 발견해가면서, 풍성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야하죠! 인생에 작지만 큰 변화의 시작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문장수집
[1]
최근 신경 생물학 연구들에 따르면, 예컨대 어린 시절에 애정 어린 돌봄을 받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아이는 그 후 삶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됩니다. 그러면 그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할 수밖에 없어요.
.
[2]
우리가 심리 상태를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느껴야 그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자신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제가 만난 내담자들도 그랬고요. 그들 중 상당수는 제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마음속에 품고 있어요.
.
[3]
스스로 뭘 원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몰라서 문제인 사람이 있나요? 혹시 다른 사람들을 끊임없이 신경 쓰도록 훈련된 바람에 정작 자기 내면의 삶과는 단절된 건 아닐까요? 그렇다면 계속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가 원하는 건 뭐지?”, “내 의견은 뭐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가상의 누군가와 토론하고 논쟁하며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도 있지요. 물론 실제 상황에서도 연습할 수 있고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의견 그리고/또는 자신의 욕구를 반사적으로 억제하고 있는 스스로를 알아채야 합니다.

이달의 사락 d*****9 2024.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것은 연결되어있다.
"모든것은 연결되어있다." 내용보기
모든 것은 유기적이다.어릴때의 행동, 기분, 기억들이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친다.내 안에 나도 모르게 자리 잡은부정적 신념은 나의 행동, 말투를지배하고 있다.깊숙하게 자리 잡은 신념으로 인해어른이 되어서도 고통받게 된다.어떤 신념이 함께하는지 아는 사람이얼마나 될까.알고 있다해도 내 행동 혹은 말투가바뀔 순 있을까.하지만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천차만별이다.어떤 그림
"모든것은 연결되어있다." 내용보기
모든 것은 유기적이다.
어릴때의 행동, 기분, 기억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친다.
내 안에 나도 모르게 자리 잡은
부정적 신념은 나의 행동, 말투를
지배하고 있다.
깊숙하게 자리 잡은 신념으로 인해
어른이 되어서도 고통받게 된다.
어떤 신념이 함께하는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알고 있다해도 내 행동 혹은 말투가
바뀔 순 있을까.
하지만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천차만별이다.
어떤 그림자 아이가 내 속에 자리잡고 있느냐에
따라 보듬어주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것이 유기적이고 뿌리깊은 부정적 신념이
자리잡고 있다해도 
스스로 그림자 아이를 알아주고 보듬어주면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다.
다만 나 자신을 알아차리기 위한 과정을
통해서만이 그림자 아이를 찾고
안아줄 수 있다.
'너는 지금 안전하다' 라고 말해주며
두려움에 떠는 아이를 꼭 안아줄 수 있다.

고통받던 어린 시절을 지나
내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됐다.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윽박지를 때가 있다.
나의 잘못된 신념이 아이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니 흠칫 놀랐다.
나의 그림자 아이를 토닥이며
내 아이의 신념에 대해 생각해보게된다.
부모라고 모든 걸 들어주고
뭐든 해줄 순 없다.
다만 건강한 신념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b******9 2024.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
"그림자 아이" 내용보기
내면 아이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았다. 불현듯 솟구치는 분노나 불안감에서 나의 과거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의 과거와 지금 내 아이를 대하는 나의 현재.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은데, 만만치 않다.내면 아이를 제대로 돌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했다.이 책을 만난 덕분에 그림자 아이를 제대로 인식하고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림자 아이" 내용보기

내면 아이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았다. 불현듯 솟구치는 분노나 불안감에서 나의 과거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의 과거와 지금 내 아이를 대하는 나의 현재.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은데, 만만치 않다.

내면 아이를 제대로 돌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했다.
이 책을 만난 덕분에 그림자 아이를 제대로 인식하고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그림자 아이는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점이었다. 나만의 불행이 아니라, 완벽한 부모나 아이가 없다는 점에서 그것에서 출발하고 보니 억울할 일도, 괴로울 일도 확연히 줄어들었다.

우리의 내면에는 자아가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자아가 어른 자아와 어린이 자아로 나뉜다.
안좋은 기억이 좋은 기억보다 오래 남기에 우리는 의도적으로라도 좋은 기억을 남기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는 나를 발견하지는 않았는가.
우리 안의 부정적 자아인 그림자 아이를 태양 아이로 바꾸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실천을 해야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의 그림자 자아를 인식하는 것이 우선이다. 

내 행복은 내가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되새기고, 의미있는 가치에 시간과 돈과 노력을 쏟자. 나만이 내 삶의 주인이고, 나만이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

나의 성장과 발전을 제한하고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끼치는 내면 아이를 잘 돌보리라 다짐해본다. 이 책이라면, 나와의 화해와 나를 위로할 수 있지 않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p*********0 2024.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크려 울고 있는 내 안의 나에게
"웅크려 울고 있는 내 안의 나에게"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다른 사람에게 하는만큼만 스스로에게 잘한다면 소원이 없겠다.우리는 여러 책을 읽으며, 소설을 읽고 인문학을 공부하고 역사를 들여다보며 타인을 이해해보려 노력한다. 또 그것이 올바른 미덕인 것만 같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타인을 배려하라고 배우지 않았던가. 나는 타인을 너무 신경쓰며 사느라 정작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
"웅크려 울고 있는 내 안의 나에게"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하는만큼만 스스로에게 잘한다면 소원이 없겠다.
우리는 여러 책을 읽으며, 소설을 읽고 인문학을 공부하고 역사를 들여다보며 타인을 이해해보려 노력한다. 또 그것이 올바른 미덕인 것만 같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타인을 배려하라고 배우지 않았던가. 나는 타인을 너무 신경쓰며 사느라 정작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몰랐다.

몸과 마음이 크게 아프며 한동안 나는 내 스스로를 그렇게 '짐덩어리'라고 생각했다. 가족에게 난 커다란 짐덩어리가 된 것만 같았다. 심리상담사는 잘못된 사고라고 비판했지만 딱히 내 마음이 바뀌진 않았다.

책을 읽어가면서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은 내가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있지만 덮고 나면 한순간의 자기합리화라고 치부해버릴 것이 뻔했다. 책에서 "나는 짐이 될 뿐이야."라는 신념의 반대는 "나는 때로 짐이 되어도 괜찮아."가 될 거라고 이야기해주기 전까지는.

나는 타인이 내세운 장점을 부러워하면서 왜 스스로는 나쁜 모습만을 곱씹게 되는 것일까. 지나치게 과장된 신념이 아니라 간단한 사실만을 나열한 긍정적인 신념이 내 마음 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수도 없이 내 단점을 찾고 무기력함에 계획을 망치기 일쑤다. 그러나 이 말은 곧 나는 성찰을 잘하고 유연한 생활을 한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이다.

날카로운 말로 굳이 나를 상처 입힐 필요는 없다. 내 안의 웅크려있는 '내'가 의지할 곳은 나밖에 없으므로.



#리뷰어클럽리뷰
w**********2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