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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음운론은 용어도 많고 개념도 복잡해서 처음 공부할 때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책은 제목처럼 내용을 비교적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개념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우리말에서 나타나는 여러 현상과 연결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내용을 기억하기도 좋았습니다. 특히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발음이나 소리의 변화가 어떤 원리로 나타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음운, 음절, 음운 변동 등 기본적인 개념을 차근차근 정리할 수 있어서 전공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국어학이나 한국어에 관심이 있지만 음운론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공부하면서 헷갈렸던 부분을 다시 정리하는 참고용으로도 만족스럽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