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내용이야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많은 분들이 써주셔서, 전 단순히 영어 공부 독해 교재로서 평을 하고쟈 합니다. 강남지역의 어린이 영어학원 광고 중에 "옆집 아이는 헤리포터를 원서로 본다" 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두꺼운 책의 두께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은 어린이가 읽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매우 쉬운 책입니다. 문법 수준은 중학교 1,2 학년 수준에 불과합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니까요. 다만, 단어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 책을 완독하는 동안 정리한 모르는 단어들이 약 500단어가 조금 안되는데, 대부분 아주 쉬운 단어들이었습니다. 손목시계, 새된 소리내다, 찬장(벽장) 같은 것들 말입니다. 이런 쉬운 단어들,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단어들을 제쳐두고 워드스마트 같은 어려운 책을 먼저 보려 했던 제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건지... 높은 토플, 토익 점수를 얻으면서 그네들 유치원생이 매일 쓰는 단어도 놓치고 있다면 그거야 말로 모순이 아닌지...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보고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모르는 단어를 건너 뛰며 읽어도 워낙 책 내용을 번역본과 영화를 통해 잘 알고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고 분위기를 느끼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권하는 것은 완역할 만큼 모든 단어들을 찾아보시는 겁니다. 그네들 유치원 수준 단어니까요. 모르는 것이 찜찜해요. 또 하나, 한국어 번역본은 이 책의 완역본입니다. 모든 문장 한구절 한구절이 일치합니다. 중간에 막히는 부분은 한국어 판을 보시면 해석되어 있어서 독해 교재로는 더없이 좋습니다. |
| 현대판 신데렐라, 조앤 롤링이 있게한 소설 - 사실 소설이라기 보다는 환타지 동화에 가까운.. - 해리 포터를 읽었다. 이미 시리즈물이 5권까지 나온 마당에, 이제서야 첫번째 이야기를 읽게 된 이유는 나의 고집 때문이다. 이왕 읽는거 영어로 된 원문을 읽겠다는 나의 당돌한-_- 생각이 그동안 해리포터를 읽지 않게 만든 것이었고, 그 때문에 해리 포터 열풍을 뒷짐지고 바라본 것이다. 해리포터가 이렇게까지 성공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 반지의 제왕과 그 아류작들을 보라. 그것들은 해리포터의 세계보다 더 넓은 세계를 창조해 냈으며, 더 많은 종족들, 더 심오한 스토리를 갖고 있다. 그에 비하면 해리포터는 초라하기만 할 뿐이다. 솔직히 같은 환타지라고 하기엔 너무 비교가 되는 스케일이다. 혹자는 작가의 재치 넘치는 필체와 등장 인물들의 개성, 그리고 기발한 아이디어들( 피사체가 움직이는 사진이나 초상화라던지, 퀴디치 같은 게임에 대한 것들..) 때문이라 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들 역시 해리포터 성공의 부가적인 이유일 뿐 핵심은 아니라 생각한다. 해리 포터가 성공한 이유는 환타지를 환타지스럽게 그린 게 아니라, 현실 속에 있을 법하게 그렸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도 특별한 일탈을 종종 꿈꾼다. 저 복도 모퉁이를 돌아서면 또다른 세계가 펼쳐있을지도 몰라. 이 벽 뒤에는 또다른 세상으로 가는 길이 있지 않을까 ? 이런 상상들... 해리포터는 그런 상상력을 대리만족시켜 준다는 것이다. 드래곤 밸리를 가기 위해 막다른 골목에서 벽돌을 눌러 길을 연다. 그리고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플랫폼 기둥을 통과해야만 한다. 일반인(머글)들과 살아가기 위해 마법사인 자신을 숨기고 다닌다.. 등등의 모든 설정이 누군가 한 번쯤 상상했을 법한 그런 얘기들인 것이다. 톨킨은 위대하다. 그는 혼자의 힘으로 그 커다란 환타지 세계를 창조했으며 오크, 엘프, 호빗, 드워프, 휴먼 등등의 종족을 만들었다. 그리고 심지어는 각 종족의 언어도 창조해내었다. 지금의 환타지 소설들에 나오는 엘프나 오크 등의 언어는 전부 톨킨이 만들어낸 것 들이다. 워크래프트의 세계관 역시 톨킨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톨킨의 환타지 세계관은 너무도 형이상학적이다. 감히 범부의 상상력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또다른 세계... 그에 반해 해리포터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가벼운 환타지, 그것을 감성적으로 잘 살린 것이다. 일탈을 꿈꾸는 것엔 애, 어른 할 것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해리포터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인기를 끄는 것이다. 어쨌든 해리포터 1권은 기나긴 해리포터의 서막이라고밖에 할 순 없겠지만, 그 성공의 이유를 파악하기엔 충분한 양이었다. 앞으로 읽어나가야할 책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_- 도대체 동화란 책이 왜이리 두껍단 말인가.. 그러나 이왕 잡은 거 중도 포기란 있을 수 없지 않겠는가.. 나의 도전은 계속된다. ㅡ.ㅡ |
| 이전에 하드커버를 한 권 구입했다가 이번에 선물할 일이 있어서 다시 한 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원서의 특징인 나쁜 종이질이 하드커버보다 좀 더 심하더군요~~ 하드커버는 그나마 나았는데 이 책은 조금만 있으면 부스러질 듯 하네요~~ 거의 갱지 종이질입니다. 그것보다 나쁘면 나빴지 좋을 거 같지는 않네요~~ 종이질만 조금 개선되면 참 좋을 텐데~~ 내용은 단어가 좀 생소한 게 많아서 그렇지 해석하는 데는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단어 자체가 제가 학교다닐 때 쓰던 단어가 많이 없네요~~ 미국판보다는 영국판을 권합니다. 제 친구가 미국판을 들고 있는데 단어가 약간씩 다르더군요~ 미국판은 미국인들이 많이 쓰는 단어로 약간 고친 듯한 느낌이 듭니다. |
| 서평을 쓰신 많은 분들이 영어공부를 위해서 이 책을 읽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혹시 독해지문 연구(?)하듯이 단락을 / 표시로 나누어놓고 한줄 한줄 해석해가는 것을 영어공부라고 말씀하신건 아닌지요. 많은 영문학자, 교수들께서 영문소설은 몇몇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줄줄 읽어나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물론 독자에 따라 수준의 차이가 있겠으나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느정도 내용을 이해하며 읽히기 위해서는 그만큼 단어 및 문장선택이 잘 되어있어야 합니다. 시드시셀던의 소설이 그렇습니다. 특정한 작가의 작품을 추종하는 것이 아닌 영어공부에 1차적인 목적을 가진다면 시드니셀던의 소설은 저처럼 일천한 영어실력을 가진 사람이 보아도 단 며칠만에도 한권을 다 볼 수 있을 만큼 문장선택과 내용전개가 탁월합니다. 재미도 있고요. 하지만 해리포터는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영화를 안봤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영화를 먼저 봐야 책이 이해가 된다면 주객이 전도된 것이겠지요. 지나친 고유명사, 신조어, 합성어에 그야말로 어린이들이 읽을 환타지 소설에 걸맞게 맘대로 줄이고 쓸데없이 붙여서 길게 늘여놓은 문장들... 저는 이 책의 내용에 불만을 가진 건 아닙니다. 남에겐 재미있는 내용이 제겐 별 흥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요. 다만 영화를 보거나 번역된 해리포터를 읽지 않으신 분 중에 저처럼 순수한 목적으로 영어공부를 위해 이 책을 구입한다면 분명 크게 후회하실 거란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 해리 포터, 재밌긴 정말 재밌다. 판타지 아닌가. 그런데 이게 원서로 넘어오면 또 얘기가 달라지는 거 같다. 물론 내용은 좋고 흥미진진한데 영어 실력이 문제다. 누가 중3만 되면 읽을수 있어요~하고 써놨길래 진짜진짜? 하고 의심없이 샀었다. 제길, 지금 3번째 연타로 읽고 있다마는 아직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대학생이고 영어실력도 아주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라서 그런가??? 같은 내용인데도 번역본 읽는것보다 재미가 80%는 떨어졌다. 테잎들으며 겨우겨우 읽어나가서 재미는 조금 되찾고 있다만 이 책 살때 영어실력 평범하신 분은 조금 심사숙고들 하시길 바란다. 차라리, 예스24에서 추천하는 다른 책을 읽으시는 편이 나은것 같다. |
| 해리포터와 마법사를 한국판으로 보았었다. 그러다 원서를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원서를 보게 되었다. 일단 원서의 상태는 우리 나라에서 간행하는 책 보다도 질이 떨어져 보인다. 페이퍼백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우리가 그 동안 보아왔던 책 보다도 정겹기 그지없다. 나의 짧은 영어 실력으로 해리포터를 읽을 수 있을까? 원서로 보는 (영국판이지...) 해리포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몇몇의 사소한 단어들이 걸리긴 하지만-사전을 뒤져보며 보는 재미도 있다!) 영국판 진짜 원서인 해리포터~를 보는 것의 의의는 우선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온 서적은 역자가 나름대로의 해석을 할 수도 있지만 원서를 보는 것은 자신이 해석한다는 데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필자도 지금 이렇게 해리포터~를 열심히 읽고 있는데 얼마 안 있으면 다 읽을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이번에는 한국판 시리즈를 안 읽고 아예 원서로 보려고 한다. 한 번 여러분도 읽어 보시길! |
| 유치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 소설을 읽고 난 뒤에 나도 호그워트에서 초록색 잉크로 적힌 편지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고3 여름방학 때 밤을 새가면서 읽었던 해리포터.. 덕분에 엄마한테 혼도 많이 났던 기억이 난다. 막상 해리포터 영화가 나오고 나니까 소설을 먼저 읽고 싶어져서 다시 한 번 읽어보았다. 이 소설에서 놀라운 점은 작가의 세심함이다. 사실 온통 마법으로 뒤덮힌 성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 그런 것들을 상상해 내기란 쉽지가 않을 것 같다. 인물들이 움직이는 초상화들, 그리고 움직이는 계단, and quidditch. 어떻게 이런 상상들을 해 낼 수 있는 걸까? 최근 들어서 이렇게 구성이 탄탄한 환타지 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해리포터 열풍'이란 게 괜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해리포터 영화도 봤는데.. 그래도 역시 책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하나하나 묘사가 되어 있는 반면 영화에서는 그것을 하나의 장면으로 처리하다 보니 그 세세한 감정들이 묻혀버리고 만다. 그리고 워낙 책에 있는 내용이 방대하다 보니, 영화의 내용도 길어졌고 그나마 원작과 다른 내용들도 꽤 있다. 클라이막스도 찾아볼 수 없고... 영화를 보실 분들은 먼저 책을 읽는 편이 좋을 것 같다. |
| 영어에 대해 부담감을 늘 지니고 사는 우리들(한국인)으로서는 영어로 된 글이 즐거움보다는 노동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큰맘 먹고 영어 공부하겠다고 영어로 된 소설 등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처음 몇십 페이지 보다가 팽개치기 일쑤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물론 익숙하지 않은 영국식 영어에다가 우리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마법사 등을 소재로 해서 씌여져서 낯설수 있으나, 구성의 치밀함, 빠른 전개, 등장인물이 얽히고 섥혀서 벌어지는 일을 읽다보면 외국어로 읽는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그리고 우리말로 번역된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맛'이 있다. 음역한 단어들을 사전을 들고 찾다 보면 작가가 지명, 이름 등에 무슨 의미를 깔고 있는지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해그리드의 괴상한 어투야말로 해그리드를 더욱 친숙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물론 영어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인내심과 약간의 결의를 갖고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 30여 쪽까지 무사히 넘겼으면 그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읽어나가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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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너무너무 좋아한다. 왜나햐면, 이 책은, 나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 때에는, 3-5월달쯤에, 친구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보통 책을 읽듯이, 읽었는데,, 차츰 차츰, 해리포터 책 시리즈를 읽고, 다시한번 읽고, 또 읽으면서, 해리포터에 나와있는 그림이나, 문장이 주는 뜻을 알거나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은 후부터, 가장 좋아하게 된 책이며, 책에 빠져 들게 되었다.
해리포터 시작은, 아무것도 모르던, 해리포터 라는 아이가 고아가 되어, 자신의 하나뿐인, 혈육 이모, 이모부의 집에서, 그의 아들 두들리라는 아이와 함께 자라게 된다. 해리포터는 그 이모부 집에서, 자라는 동안, 그의 집, 벽장속에서, 10살까지, 자라다가, 어느날, 한통의 편지를 시작으로, 여러통의 편지들이 해리에게 날아들어 오기 시작하여, 해리포터가 11살이 되던때, 해그리드라는 덩치큰, 거인을 만나게 되어서, 자신의 어렸을 적 이야기와 앞으로의 일들을 알려주게 된다. 해리포터는 학교에서, 친구가 없이 혼자 지내고, 두들리의 일당들에게 쫓김을 받다가, 호그와트에 들어가면서, 유명해 지고, 신기하고 기이한, 마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영어로 되어있는 책이다. 스쿨레스틱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책인데, 크기도 작고, 간편하며 가벼워서, 여행이나, 놀러갈때 들고 가도 별 부담이 없는 너무나도 좋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살려고, 몇번씩이나, 서점에서, 책을 보고 또 보았는데, 너무나도 책에 이끌려서, 결국은 사게 되었다. 영문으로 되어있는 책이라서 그런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한국판에서 나타낼 수 없었던, 것들도, 이 책에서, 표현하고 있으며, 내용도 알차서, 읽기에는 너무도 좋은 책이다.
나는 가장친한, 친구가 없다. . 그리고, 안경을 쓰고, 머리도 까마며, 어떤애들은, 내가 해리포터라고도, 한다... 이러모로 한 점에서, 나는 해리포터처럼, 마법학교 호그와트에 가고,싶으며, 마법을 배우고, 싶다. 그래도, 나는 이마에 상처가 없으며, 또한, 키도 큰 편이다. 그리고, 눈이 푸르지도, 않으며, 한국에 살고, 있는 아이다. 하지만, 나는 해리포터처럼, 마법을 좋아하고, 해리포터를 좋아하여, 열심히, 시리즈를 읽는, 아이다.
이 책은, 아주 좋고,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피터팬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 것을 초월하는, 책,, 인 것 처럼, 못되고, 악한, 마녀로 표현된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마법학교에서, 마법을 배우며, 참된 마법사나, 마녀로 나아가는 과정을 모험차고, 흥미롭고, 실제 경험하 듯이 써 있는 책이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이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모험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마법학교 호그와트에 가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나는 해리포터,책을 너무 좋아한다. 호그와트로, 가서, 나의 세계, 너의 세계를 만들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Mr. Dursley was the director of a firm called Grunnings, which made drills. He was a big, beefy man with hardly any neck, although he did have a very large mustache. Mrs. Dursley was thin and blonde and had nearly twice the usual amoung of neck, which came in very useful as she spent so much of her time craning over garden fences, spying on the neighbors. The Dursleys had a small son called Dudley and in their opinion there was no finer boy any where. The Dursleys had everything they wanted, but they also had a secret, and their greatest fear was that someobody would discover it. They didn |
| 해리포터와 철학자의 돌...이 책을 내가 왜 영어로 읽게 되었는지는 뚜렷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 가지는 정확히 기억할 수 있다. 그건 이 책은 정말 재밌다는 거다. 물론 마법사의 돌이 아니라 philosopher's stone이라 그런지, 다소 생소한 표현들에 약간은 애먹긴 했지만 익숙해진 이후에는 나 역시 해리포터의 눈을 빌려서 호그와트 학교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 물론 조만간 영화로도 함께할 테지만 말이다. 이 책을 읽을 때 모든 의미를 다 건지려고 애쓸필요는 없다. 그 흐름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하다. 동화라는 것을 기억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