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 추락한 이유는 한국사람으로서는 이 이야기의 배경을 스위스로 바꾸면 ㄱ정일과 ㄱ정철/ㄱ정은을 대입시켜서 상상하기 참으로 쉽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에서 보이는 식의 상상력이라면 아마 실재로 스위스를 뒤져 보면 주인공처럼 느꼈던 추억이 있는 여자를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현실성 없는 상상도 가능하다.
저자가 왜 이런 이야기를 지어냈는지 남모르게 독재체제를 좋아하나? 그 당시 프랑스에 무슨 사정이 있었나? 알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