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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어릴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초등생인 아이에게 보여주니 시시해하네요. 그래도 둘째는 많이 어리니 5~6세쯤 보여주면책의 꼬마가 바다를 바라보면서 상상했던 다양한 나라들을 아이역시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바다 뒤로 펼쳐진 다양한 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줄수있을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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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바다건너 저쪽 한 아이가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습니다. 혼자 서 있는 뒷모습이 조금은 쓸쓸해 보이는 앞표지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아이는 생각에 잠깁니다. 바다건너 저쪽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가 어렸을 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 물음표입니다. 지금은 어른이 다 되어 저 바다 건너를 알기에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책을 보는 아이라면 ' 나도 정말정말 궁금해! 하며 책을 열겠지요
바다건저 저쪽은 끝없는 바다일까? 밭일까? 집이 있을까? 도시가 있을까? 동물들이 있을까? 괴물들이 있을지도 몰라.. 나같이 나를 바라보고 있는 친구가 있진 않을까? 아이는 너무나 궁금하고 보고싶고 가보고 싶어집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다건너 저쪽은 모래밭일까/ 누군가 걸어오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이쪽을 보고 있을까 /내가 지금 그곳을 바라보듯이'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기구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자신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시적이고 서정적인 부분도 느낄수가 있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글과 그림으로 잘 표현한 작품이네요 호기심, 두려움, 그리움들.. 바다건너 세상에 대하여 무한이 상상하도록 모든 페이지가 그림으로 한가득 채워져 있고 알록달록 예쁜색채로 아이의 놀고픈 마음도 한 껏 살려주고도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자세로 한 자리에 서있는 뒷모습에서는 아이가 많은 생각과 상상에 빠져있음을 잘 나타내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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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 테두리가 시원도 하다. 바다건너 저쪽 이란 제목의 이 책은 고미 타로 라는 일본 작가의 책 이다. 이 책을 샀을 때는 고미 타로 라는 이름이 낯설고 생소 했는데 요즘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생각 키우기나 아빠는 미아,게임북 등으로 책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몇몇 작가 중 한 명이다. 특히 아이는 이 작가의 책 들을 좋아하여 되도록 많이 구입해 주려고 한다. 어린 아이들 이라도 좋아하는 그림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동글동글 한 모습이 아이들을 많이 닮아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오래전 바닷가에 놀러 갔을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조 반대 쪽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은 한번쯤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것 같다. 나도 그랬으니까. 책 속에서는 괴물들 동물들 도시 다른 아이들 ,,,,, 많은 상상들이 펼쳐 진다. 글이 별로 많지 않아서 생각하며 보기에 좋은 책 인것 같다. |
| 이 책은 원래지금은 절판된 위대한탄생 전집에 있었는데 단행본으로 다시 나왔다니 반갑네요. 저의 아이에게 처음 이 책을 읽어주었을 땐 두 돌이 조금 지났을 땐데 반복되는 문장을 좋아했어요.아마 태어나 처음 들어본 동시였을 거에요.단순하고 귀여운 그림도 맘에 들었구요. 지금 우리 나이로 6살 네돌반이 된 아들은 아직도 이책을 들고 옵니다.이제는 제가 읽는 문장을 함께 속으로 되뇌이고 상상하는 것 같습니다.다 읽고 나면 꼭 얘기합니다. "엄마 ,나도 바다 건너 저쪽에 가 보고 싶다." 아마도 시의 내용처럼 새로운 친구들,길다란 밭,함께 뛰노는 여러 동물들을 책 너머로 꿈꾸고 있는 것 같아요. 어느 회사의 광고에도 있었죠.꿈꾸게 하는 아이를 만들자고. 어릴 때부터 시를 접하게 해주면 훨씬 친근하고 흥미를 가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함께 바다 건너 저쪽으로 날아가고 싶은 엄마들 아이를 꼭 안고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