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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챗gpt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 북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나의 경우 챗gpt를 들어봤지만 막상 사용하지는 않고 있었고
챗gpt가 어떤 것을 하는지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챗gpt를 사용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 대로 저자는 챗gpt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구체적으로 잘하라고 권하고 있다. 보통 챗gpt 답변이 시원찮다 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 다는 아니겠지만 상당수의 경우에는 질문을 좀더 구체적으로 던지면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는 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챗gpt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 책을 정말 권하고 싶다.
내가 그렇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pc 버전을 다운로드 받고 이 책에 나와 있는 질문 처럼 질문을 던져보고 활용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이미지 생성 등 좀 더 다음 단계 사용법 등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크게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 "챗gpt 좀 아는 사람"에서는 관련 기술에 대한 개요를 알 수 있고
2. 챗gpt를 좀 쓰는 사람"에서는 구체적인 사용 사례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다,
3. "챗gpt 200% 성능 향상"에서는 그외 유용한 관련 툴을 배우고
4. "AI시대의 기회" 관련하여 생각할 점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챗gpt를 사용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 책 한권이면 기초 부터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을 거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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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챗GPT를 처음 사용했을 때를 떠올려 보면 신기함으로 가득 찼던 기억이 납니다. 오픈AI의 챗GPT와 카카오톡의 Ask Up(일명 아숙업), 이 둘의 차이를 비교해 보기도 하고, 작년 6월경 주민대상 AI융합교육을 통해 실제 써 봤던 자동번역기, E-Mail 작성, PPT 생성, You Tube 요약 등 다양한 챗GPT 크롬 확장 프로그램들을 통해 AI 기술의 발전을 느낄 수 있었죠. 그리고 GPT-3이 일반 공개된 지 2년 정도 지난 지금은, 챗GPT가 많은 사람들에게 더 이상 신기함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의 부분이 되었고, 더 나아가 챗GPT에게 ‘어떻게 질문해야 내가 필요로 하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어요. 아마 챗GPT를 자주 접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고민에 공감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에 만나본 <챗GPT 질문의 기술>은 단순히 챗GPT를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AI와의 대화에서 ‘질문’이라는 도구를 통해 더 깊이 있고 정확한 답변을 이끌어내 생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챗GPT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과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팁, 나아가 고급 기술과 AI 시대의 전망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첫 장 [Part.1 챗GPT 좀 아는 사람]에서는 챗GPT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기술적 배경 그리고 챗GPT의 현재 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거대언어 모델의 종류에 챗GPT 외에도 Claude 3, Jemini, 미스트랄 AI, 라마-3, 그룩-2 등이 있는데, 각각 저마다의 특징과 강점을 알 수 있었어요. 또한 인간 수준의 지능을 모방하고 광범위한 인지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고급 형태의 인공일반지능(AGI)이나 최근 AI 관련 기사들을 통해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위기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처럼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인간의 살상의 무기로 악용될 수 있기에, 우리 모두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루고 그리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아요. ‘GPT만들기’를 통해 나만의 챗봇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는데요, 비록 유료 구독해야 이용할 수 있어 저는 실제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저자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챗봇을 만들고 싶거나 나만의 GPT를 만들어 자신의 목적에 맞게 활용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Part2. 챗GPT 좀 쓰는 사람] 편에서는 챗GPT가 실생활에서부터 비즈니스 분야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꿈 해몽, 여행일정, 도서나 영화요약, 요리조리법부터 영어작문, 영문편지, 영어회화 등과 같은 생활영어나 문제풀기 등과 같은 학습에도 이용할 수 있고, 신상품 또는 홍보기획서, 시장조사, 영어메일 작성, 엑셀 표 작성처럼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지요. 또한 진로선택이나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과 같이 취업준비에서도 챗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요. 저도 최근에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면서 챗GPT의 도움을 받아 몇 번의 질문과 수정과정을 통해 비교적 쉽게 작성할 수 있었는데요, 질문자가 프롬프트에 어떻게 질문하고 제시하는지에 따라 생성되는 답에 차이가 있음도 알게 되었어요. 이 외에도 워드튠이라는 AI를 이용해 PDF, TET, WebLink 같은 문서의 텍스트를 추출해서 내용을 요약?정리해 주기도 하고, 소송이나 고소장, 내용증명, 계약서 등과 같은 법률적인 지원과 의학 분야에서 폭넓고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파트는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연계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간혹 대입 관련 카페에서 생기부의 세특과 관련해 어떤 주제를 선정할 지, 어떤 방향으로 잡을지 등에 대한 고민의 글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챗GPT의 도움을 받아 가이드를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Part3. 챗GPT 200% 성능 향상]에서는 챗GPT와 함께 쓰면 좋은 여러 툴들과 챗GPT의 성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프롬프트 기술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요. 2017년 독일에서 개발되어 2023년 8월 국내에서 정식 유료서비스를 시작한 번역 프로그램인 딥엘DeepL은 저자가 강력히 추천하는 툴 중 하나이고, 이 외에도 텍스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AI인 미드저니, 목표관리나 업무노트에 AI 기능이 결합된 노션 등이 있습니다. 또한 책에 소개된 여러 크롬 확장 프로그램 중에서 저는 AI 답변을 교차로 검증해볼 수 있는 ‘챗허브’를 꼭 써보고 싶었어요. 이는 챗GPT, 마이크로소프트의 Bing, 구글의 Jemini, 엔트로픽의 Claude 등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데요, 챗GPT가 내놓는 의도적이고 엉뚱하고 정확하지 않거나 부족한 근거에 대해 거짓을 꾸며내는 이른바 할루시네이션 현상을 경계할 필요가 있는 만큼 아주 유용한 툴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만나본 챗GPT의 기술적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들 중, 프롬프트 창을 통해 답변의 범위를 직접 조정해 응답의 수나 범위를 제한하는 하이퍼 파라미터라는 매개변수를 이용하거나 탈옥(Jail Break)이라는 것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일반인들에게는 접해보지 않아 다소 어렵고 낯설긴 하지만 챗GTP를 잘 활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되는 좋은 기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데 있어 실제 도움되는 몇 가지 팁도 알려주는데요. 구체적이고 직설적인 화법, 단순한 문장을 구사하고 관련 정보와 문맥을 제공한다면 챗GPT로부터 충실한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 책 본문과 부록에 실린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며 직접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Part.4 AI 시대의 기회], 'AI 인문학 담론' 부분에서는 "인공지능이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철학, 과학, 그리고 기술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논쟁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의식을 가진 인공지능(AGI)의 출현이 과연 가능할지에 대한 의견은 팽배하게 나뉘고 있는데요. 제 제 생각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에서도 언급되어 있듯 인공지능 분야가 발전하면 할수록 이 분야에 대한 책임 있는 연구와 준비인 것 같아요. 신경과학, 인지과학, 철학의 통합적 연구를 통해 의식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재현 가능한지에 대한 더 깊은 탐구가 필요하고, AI가 의식을 가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윤리적 기준과 법적 틀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며, 예상되는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법적?제도적 통제 정책과 구체적이고 강력한 기술적 감시 장치들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이를 위해서는 AI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그 영향을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즉, AI 리터러시를 길러야 함을 저자는 책 말미에 담으며 AI 대전환의 시기를 살아가기 위한 힘이라고도 언급했는데요. 챗GPT를 잘 활용하려면 AI 리터러시를 꾸준히 향상시켜야 하고, 반대로 AI 리터러시를 높이기 위해서는 챗GPT와 같은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처음 이 책을 받고 목차를 봤을 때 이 분야의 전문가도 아닌 제가 ‘과연 420여 쪽에 달하는 책의 내용을 다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했는데요. 작년부터 시대의 흐름과 커다란 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 들었던 AI 관련 강연, 교육, 다양한 체험들과 <챗GPT 질문의 기술> 이 책에 담긴 챗GPT를 비롯한 여러 생성형 AI 핵심기술과 사용법, AI 리터러시 기초 등에 대한 내용들이 더해지니 머리 속에 있던 많은 정보들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마 다른 독자 분들도 저처럼 책을 펼치면서 갖게 되는 생각은 기우일 뿐이라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달 과학 유튜버 ‘궤도’님의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있었던 한 강연에서 AI와 관련된 책을 추천해 달라는 어느 학생의 질문이 떠오릅니다. ‘궤도’님은 이 질문에 서점에 가서 가장 최근의 책을 구매해서 보라는 조언을 하시더군요. 그만큼 단 몇 개월 사이에도 새로운 AI기술이 나올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기 때문이죠.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챗GPT의 초보자부터 좀더 고급 기능을 탐구하고자 하는 분들까지, 모두에게 읽어보시라 추천하고 싶은 이 책을 통해 AI 기술의 최신 동향도 파악하고 유용한 정보들도 얻으며 AI 리터러시의 힘을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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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시간을 많이 쏟게 되는 AI 도구’ _ 인간이 가진 가장 귀중한 자원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시간중에 제가 최근에 비중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 것은 바로 생성형 AI툴입니다. 바로 챗GPT, 클로드 소넷 3.5, 그리고 Perplexivy입니다. 이 3가지 모델중에는 아직은 압도적으로 챗GPT의 비중이 높지만, 나머지 2개 역시 충분한 장점을 가지고 있고, 저는 이 중 선택적으로 사용하여 콘텐츠에 들어갈 이미지를 구현하거나, 간단한 스크립트를 만들거나 업무에서 활용합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손님이 오셔서 손님안내를 위한 일정표를 AI에게 맞기니 아주 정석적인 일정표를 만들어줬습니다. 이러한 유용성이 극대화되려면, 그만큼 AI에게 잘해야 하는 것은 바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입니다. 질문의 기술이죠. <챗 GPT 질문의 기술>은 AI가 점점 일상화되는 시대에 AI의 탄생과 거대언어모델에 기반한 LLM AI와 작년부터 올해까지의 대표적인 생성형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담은 서적입니다. 많은 서적들이 Open AI의 Chat GPT만을 위주로 작성해다면 본서는 새롭게 개정을 하면서 위의 언급한 클로드 소넷과 퍼플렉시티, 그리고 MS의 코파일럿과 구글의 제미나이와 더불어 다른 기업의 AI모델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이를 여행일정, AI투자, 시나리오 작성, 전략기획서 작성등에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하는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전에 한번 언급을 한 적이 있지만, 현 시점에서 생성형 AI모델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해당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실무에 활용하기 위한 템플릿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상품 제안서에 익숙한 사람은 그만큼 상세한 질문이 가능하며, 이러한 상세한 질문이 세상에 저장된 데이터셋을 가져와서 ‘추론’의 영역을 거쳐서 결과물을 만들면 그것을 실무자가 점검을 한 후 빠르게 활용하면서 생산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메타버스 NFT와는 다른 AI의 부가가치 극대화는 바로 이런 점에 있으며 특히 이런 문서작성과 콘텐츠 템플릿외에도 코딩 영역도 마찬가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가까운 미래에는 생성형 AI를 보다 강화시키는 랭체인과 RAG(검색 증강 생성)이 더욱 활용성을 증대시켜 줄 것입니다. 현 시점에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원하는 결과값과 활용성을 위해 중요하지만, 이는 데이터셋의 한계에 따라 할루시네이션과 비신뢰적인 데이터결과를 가져올수 있지만 RAG가 적용되면 사실관계오류와 맥락이해의 한계등을 개선할 수 있어 신뢰도 자체가 높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서의 3번째 개정판에는 해당 내역등이 담길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변화는 점점 더 빨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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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시대에 챗GPT(ChatGPT)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챗GPT와 클로드(Claude) 2개를 즐겨 사용하고 있다. 평소에 이 2가지를 사용하면서도 질문을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결과물의 퀄리티가 달라지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처음부터는 읽지는 않고 관심가는 부분만 뽑아서 보았다. 1부의 1장 중에서는 거대언어모델의 종류에서는 챗GPT와 클로드를 간단하게 비교하고, 아티팩트를 다루는 내용이 나온다. 챗GPT와 더불어 매우 핫한 클로드니 참고적으로 봐두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2장에서는 챗 GPT의 유료와 무료 버전에 대한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유료와 무료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읽다면 이 부분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하다. ![]() ![]() 2부에서는 챗GPT를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위한 일부 예시를 보여준다. 이 중 영어나 수학 공부는 딸아이에게 한 번 적용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약품 검색이나 식단 관리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법률과 관련된 고소, 고발, 계약서 등도 있는데 참고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괜찮을 거 같다 (실제 챗GPT를 사용해보면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라는 말이 출력된다). 참고로 논문 작성에 대한 예시가 있지만, 그대로 작성해서 제출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믿는다. 3부의 5장에서는 챗GPT와 사용하면 유용한 툴을 소개한다. 번역 프로그램으로 그 유명하다는 딥엘(DeepL), 요새 생성형 AI로 핫한 미드저니(Midjourney), 위키 형태의 문서 작성에 사용되는 노션(Notion) 등을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3부의 6장에서 다루는 하이퍼 파라미터(Hyper Parameter)가 흥미로웠다. 주요 파라미터로 Top-p, Temperature, Baem Width, Top-k 등이 있으며, 이 파라미터들을 적절히 혼합해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구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될 거 같다. ![]() 이 외에도 AI를 이용한 콘텐츠 제작이나 AI 주식 투자 같은 주제도 다룬다. 그리고, 별책부록으로 프롬프트 테크닉 가이드가 있는데, 65가지 프롬프트 상세 설명은 상황별로 내가 원하는 결과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어렵지 않은 내용이니 지금 당장 바빠 모든 내용을 보기 힘들다면 이 부록만이라도 먼저 읽어보길 바란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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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뉠것이며 아마 그 격차는 갈 수록 커질것이다. 인터넷 최강자 구글이 OpenAI의 ChatGPT의 열풍에 2022년 비상사태(Code red)를 발령한 것은 이미 검색에서 AI의 시대로 넘어가는 신호였다. 이책은 ChatGPT를 중심으로 대화형 언어모델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활용방법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잘 준비한다는 것은 바로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것' 이고 생각하여 이책을 읽게 되었다. 파트1 챗GPT 좀 아는 사람 , 파트2 챗GPT 좀 쓰는 사람, 파트3 챗 GPT 200% 성능 향상, 파트4 AI 시대의 기회 까지 챗GPT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용해야 하는지를 여러가지 관점에서 설명해준다. 간단한 검색 대용 기능에서부터 글쓰기, 업무활용, 프롬프트 테크닉, 부업과의 연계성까지 다양하게 다루었다. 상당히 많은 주제와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낄수가 있으나 기술적인 부분을 최소화하고 실습내용과 함께 예시를 보여주고 있으므로 AI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의 교양서적으로 적당하다. ChatGPT가 성공한 이유로 대화방식을 설명한 부분이 공감이 갔는데 이것은 검색엔진과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1. 자연스러운 대화방식 : 사람과 이야기 하듯 해도 대부분 잘 알아 듣는다. 2. 맥락 유지 : 이전의 질문 내용과 상황을 다시 반복설명하지 않아도 대화나 요청을 이어갈 수 있다. 3. 질문과 요청의 통합 : 질문이나 과제를 복잡하게 던져주어도 하나하나 나누어 처리한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은 왜 ChatGPT는 물어볼때 마다 답변이 다르고 가끔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지어낼까 였다. 그 이유는 ChatGPT는 물어보는 의도에 충실히 답변하려고 세팅되어 있기 때문이고 질문할때 마다 다른 데이터와 변수들을 선택하여 답변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용자는 추가적인 질문과 팩트체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답변의 품질을 다양한 방법으로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책에서 소개된 서비스중 ChatHub 서비스를 사용해 보았다. 하나의 입력으로 최대 6개의 챗봇모델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해 보인다. 무료로 사용할 경우 검색한도가 얼마되지 않는 것이 아쉽다. 현재의 AI는 인간과 상호작용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시스템이다. 치열한 경쟁의 결과로 AI의 발전속도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어 미래의 모습을 예상하기란 쉽지 않다. 앞으로의 기술방향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이야기하는" 수준까지 진화할것이다. 이러한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은 단편적인 지식쌓기 보다는 근본적인 AI의 구조를 이해하며 질문의 힘을 기르고 스스로 비판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