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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만 나오고 몇 년간 소식이 없었는데 다시 발간이 되서 다행이다. 사실 그림체가 별로 안 예뻐서 안 읽다가 나중에 봐서 의외로 재밌어서 모았던 책인데 걱정을 했었드랬다. 이번에 5권을 사면서 오랜만에 다시 1권부터 읽었다. 시자쿠 뭔가 히나랑 닮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좀 무서운 느낌은 나만 받는 건가? 하나에게 접근한 방식이 너무 음침하다. 히노야마의 어머니는 굉장히 매력있다. 변덕많은 전형적인 부잣집 사모님 이미지에 츤데레 장착! 아들보다 매력이 있다. 아깝다. 그 매력 아들래미한테 갔어야 했는데.. 암튼 히나가 이래저래 고생하는데 파혼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