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어떤 모습과 기분이었나요? #내가정말나일까? #세르조올리보티 #줄리아파스토리노 #엄혜숙 #나무말미출판사 #감정그림책 #성장그림책 #나다움그림책 #나무자람새그림책 함께 본 우리집 아이가 엄마! 우고는 사춘기인가봐- 라고 한다. ?? 그럼 너도 혹시...? ㅎㅎ 매일 매일 기분이 조금씩 달라지더라도, 여전히 우고는 우고이고, 또 우고예요. 우리집 아이도 우고처럼 늘 다른 모습이지만, 그 모습 또한 우리집 아이인 것처럼. 우고의 변화하는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마지막 반전은......정말 내 취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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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대해 생각해볼시간도 필요하겠단 생각이들게하는제목의 책이라 꼭보고싶었어요~ "내가 정말 나일까?"란 책은 매일 그날의 감정이 모습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어있어서 아이들도 저도 즐겁게 보았던것같아요. 속상하고화날때의 모습이 온통 뽀족한 가시같은 모습을 보고 우리가 화가많을때의 모습과 같다며 함께아이와 이야기해볼수있던 인상깊은 장면이였어요. 요즘 우리아이는 통통튀는 지그재그처럼 제멋대로일때가 많고ㅎ 화가많은 엄마는 뽀족뾰족 가시투성이네 싶었다. 어떤 모습이든 나로서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러 모습이있다는걸 알려줄수있는 이쁜책이랍니다. 여러감정을 표현하기시작하는 유아기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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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와 성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공감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 ![]()
‘내가 정말 나일까?’ 제목과 표지 에서 부터 흥미롭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게 만드는 매력이 호기심을 부르는 그림책 이였습니다. ‘내가 정말 나일까?’ 그림책은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 우고는 더 이상 우고가 아니었어요. 적어도.. 예전의 우고는 아니었지요. ![]() 온몸이 끄적끄적 낙서 였어요,,, 어떤 날은 흐릿흐릿 흐리멍덩하게 일어났어요.
![]() ![]() 그런 변화는 자기 자신은 물론 학교와 친구들과의 기분과 행동에 영향을 미쳤어요.
하지만 우고는 매일 아침 기분이 조금씩 달라지더라도 여전히 우고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아요.
‘내가 정말 나일까?’ 는 자기 정체성을 탐구하고, 다양한 감정을 수용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가 정말 나일까?'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 그림책 이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나무말미 #내가정말나일까 #그림책 #줄리아파스토리노 #그림책육아 #그림책추천 #책소개 #변화 #성장 #감정 #생각 #응원 #공감 #따뜻한 #이야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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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독특하면서도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그림책 한 권을 만났다. 나무말미 출판사 그림책 <내가 정말 나일까?> 겉표지만 봐서는 어떤 내용인지 감을 잡지 못했지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보는데 어른인 내가 보아도 느낌표가 떠오르는 책이었다. 우리는 매일 아침 새롭게 하루를 시작한다. 어떤 날은 찌뿌둥하기도 하고, 가뿐하기도 하고, 상쾌하기도 하고, 뭔가 흐리멍덩하기도 하고. 늘 같은 모습이 아닌 매일매일 다른 느낌, 다른 감정으로 하루를 맞이한다. 이 책 역시 우고라는 아이의 매일의 감정과 상태를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한 독특한 책이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끄적끄적 낙서 모양의 내가 있다. 뭔가 생각이 뒤죽박죽 뒤엉킨 낙서처럼 생각 또한 그러하다. 내일이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겠지 기대하지만 가늘 가늘한 점선, 점점점, 구불구불 곡선, 흐릿흐릿 흐리멍덩, 부들부들 덜덜, 반듯반듯 사각형 등 다양한 모습으로 눈을 뜬다. 신기한 것은 매일 모습이 바뀔 때마다 그 모습 그대로 아이의 심리 상태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끔 아이를 상대하다 보면 제가 왜 저럴까? 엄마로서 의문이 생길 때가 많다. 화를 낼 때도 있고, 어쩔 땐 밉기도 하고. 하지만 실은 매일 다양한 모습으로 아이는 조금씩 성장하면서 변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쩔 땐 의문이 가득하기도 하고, 멋져 보일 때도 있고, 온통 머릿속이 뿌연 것처럼 불확실한 상태에 빠질 때도 있고, 누군가를 찌를 것처럼 뾰족뾰족 날카롭기도 하다. 그림책에서는 우고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표현이 되지만 실은 그 모든 것들이 우고의 모습들이라는 것. 우고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와 같지 않을까? ![]() 그러면서 아이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 그렇게 아이는 자란다. 몸이 자라는 만큼 생각도, 마음도 커지는 것이다.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넘어 어느 순간 한 사람의 어른으로 성장해 가겠지. 나 역시 그런 불확실한 어린 시절을 겪으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어른의 길을 걸어왔으니까. 그러다 책 마지막 장에서는 반전이 등장하는데! 마지막 반전은 이 책을 읽는 독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기도, 다르게 생각하게 될 것도 같다. 어른이 읽어도 참 좋을 그림책이란 생각이 든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정말나일까, #나무말미그림책, #우아페, #어린이그림책, #변화와성장, #도서리뷰 |
![]() 작가님의 한글 번역 그림책 8권 중에서 2024년에만 네 번째이네요. 한국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줄리아 파스토리노 작가님의 그림책을 만나보러 가볼까요?
잠에서 깨어나니 나는 더 이상 우고가 아니었어.
'내일이면 원래대로 돌아올 거야.'
나는 내 자신이 누군인지 모르게 되었어. 첫 장면을 보고선 매일 아침마다 외모가 변하는 영화 '뷰티인사이드'를 생각했어요. 외모보다는 내면의 가치, 진짜 모습, 진정한 사랑에 생각했던 영화였죠. 그림책 <내가 정말 나일까?>에서는 외모가 아니라 기분이 변화하는 거죠. 낙서가 되는 날에는 모든 생각이 뒤죽박죽 뒤엉킨 낙서가 되고, 점이 되는 날에는 수줍어서 대답도 생각도 끝내 할 수 없는 '.....'이 되지요. 흐릿흐릿 흐리멍덩하는 날에는 이상한 말들을 늘어놓아 말다툼을 벌여 큰 소란을 일으키지요. 온몸이 부들부들 덜덜거리는 날에는 곁에 앉은 누구나 멀미를 하기도 했고요. 이렇게 우고 자신에게는 물론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의 기분과 행동에 영향을 미쳤어요. 하지만 우고는 아침마다 변하는 자신이 여전히 우고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지요. 나는 같지만 기분이나 감정이 변화한다고 내가 내가 아닌 것은 아니잖아요. 나는 나이니까요. 우고는 매일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어요. 감정 해결을 위한 첫 단계는 우고처럼 자신의 감정에 귀 기울 이이지요.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찾고,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여다보면 진짜 내 모습을 알아갈 수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순간이 오기도 하지요. 하지만 자신의 감정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성공이거든요. 그림책 주인공 우고가 저보다 훨씬 성숙한 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나의 변화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나를 나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타인 의견이나 이야기에 기대어서 저를 찾았던 시간들이 있거든요. 타인의 평가에 저를 판단하고 규정했던 시간들이지요. 저를 잘 아는 것도 저이고, 가장 원하는 것도 무엇인지 아는 것도 저인데 타인 대답에서 저를 찾다니...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 모든 시간들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하였기에 그 시간 또한 저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 짧은 텍스트들에 자기성찰을 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장, 그림, 타이포그래피까지도 그림책의 요소 하나, 하나가 기분, 감정, 정서에 대한 내용들을 잘 전달하고 있어서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원제의 는 '내가 우고라면'이라고 직역이 되지요. 하지만 한글 번역판의 제목은 <내가 정말 나일까?>인데 원제보다 더 깊은 의미가 있어요. 이처럼 한글 번역을 하신 엄혜숙 작가님의 문장들이 그림책의 완성도를 더 높여주는 것 같아요.
<내가 정말 나일까?>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글 작가님과 그림 작가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지요. 두 작가님이 소개하시는 <내가 정말 나일까?>, 허리 아래로만 그림을 그린 이유, 등 다양한 내용들이지요. 영상은 part 1과 2로 나누어져 있어요.
현장에 참석은 못 했지만 남겨진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 느껴져요. 특히, 줄리아 파스토리노 작가님의 진심이 담긴 에너지와 액션들이 독자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출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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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나일까? 세르조 올리보티 작가는 제노바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밀라노 폴리테크닉의 강사로 일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치며, ‘이탈리아 포스터 비엔날레’를 창설하고 포스터 아트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 출판 분야에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출판사와 일하고 있습니다. 2022년 마그나 카피타나 상과 지오바니 아르피노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과 2024년 볼로냐 스트레가 라가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책은 2024년 IBBY 이탈리아 초이스에 선정되었습니다. <예스24 작가 파일> 그림 작가인 줄리아 파스토리노의 경우에도 국내 번역본이 이 책까지 3권이다. 최근 2년 사이에 번역본이 나왔고 오일 파스텔과 크림색 배경, 따뜻한 색을 좋아하며 2022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 보통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은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계속해서 발달해가면서 나타난다. 유아기, 아동기에는 자기의 이름 성별, 욕구 등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고 청소년기에는 좀 더 복잡하게 자신의 가치관, 신념, 목표, 사회적 역할 등 좀 더 복잡해져 가는 과정으로 나타난다. 내 존재에 대한 의문, 관심이 정면에 드러나는 이 그림책은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우고가 더이상 예전의 우고가 아님을 거울을 보며 깨닫는다. ![]() 두 눈이 번쩍 뜨이며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니 그적 끄적끄적인 낙서에 불과했다. 그런 날은 행동도 말도 모두 그런 낙서처럼 엉망이 되어 버렸다. 내일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겠지 했지만 내일에는 또 다른 모습의 나를 발견하게 된다. ![]() 내가 달라질 때마다 다르게 나오는 행동과 말때문에 주위사람들은 오해를 하게 된다. 좋은 쪽으로든 아니면 좋지 않은 쪽으로든. 매일 매일 바뀌는 나의 모습때문에 혼란스럽고 힘들어지는 것은 주위 사람들이 아닌 바로 '나'다. 하나의 정해진 모습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달라져 있는 나로인해 나는 불안정하기에 불안하고 답답하고 때론 화가 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우울한 감정에 빠져들기도 한다. ![]() 하지만 어느 날 일어난 나는 다시 우고 내 자신으로 돌아온 듯하다. 우고는 속으로는 조금 바뀌었는지 몰라도 겉모습은 그대로 우고였다. ![]() 어제와 오늘 매일 우리는 다른 감정을 가지고 그것들로 인해 표출되는 행동과 언어는 조금씩 다른 나를 드러내기도 한다. 하지만 시시각가 변해가는 다양한 감정들 모두가 내가 가진 것들이었고 나를 조금씩 성장시키고 변화시켜 온 것이다. 우고는 이제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났던 변화들을 알았고 이해를 바탕으로 바깥에서 일어나는 다른 변화도 이해할 준비가 되었다. 유아동 뿐만 아니라 질풍노도의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까지도 함께 읽으며 어제와 달라진 나의 모습을 살펴보기 좋은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책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내가 정말 나일까? 나에 대해 이해를 하며 자신의 모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우고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책이다! 표지를 보면 거울에 비친 아이의 모습이 보인데 이 모습이 정말 나일까?!! 성장하고 있는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 |
![]() 변화와 성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공감하고 응원하는 그림책이라는 소개에 이끌려 만나게 된 '내가 정말 나일까?'를 소개합니다.
표지부터 느껴지는 그림체의 특별함이 느껴지실까요? 그림과 세트로 글자 폰트도 특이하고 재미난 책이랍니다. 이미지에서 보이듯이 구불구불 곡선에서는 폰트도 구불구불~그림체도 구불구불~하답니다. 오늘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매일이 조금씩이라도 다르지 않나요? 앞머리가 어제와 조금 다를수 있고 내 몸 컨디션이 다를수 있고 오늘은 중요한 일이 있어 내 마음가짐이 다르기도 합니다.
주인공 우고도 매일 기분이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고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변화와 성장을 받아들이는 것, '정상'이라는 불확실한 개념에 관해 알려줍니다. 모두가 똑같이 생기지 않았고 성격도 기질도 우리는 다릅니다. 그렇기에 누가 정상이라고 누가 틀리다고 이상하다고 말할수가 없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어른들은 잘 드러나지 않고 드러나더라도 허리까지만 등장합니다. 어린 시절과 어른들의 세계 사이에 보이는 단절과 분리를 보여주며 우고의 미스테리를 더 돋보이게 해주고 있는 장치이죠. 다양한 반전 매력들이 숨겨진 책입니다. 이렇게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불완전함을 찾아서 책의 숨겨진 의미를 찾아서 다시 읽게 되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나는 어떠한지도 생각해보며 재미난 이 책을 만나보기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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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표지에 있는 거울 그림 속의 아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책장을 열었어요.
내가 정말 나일까? 글. 세르조 올리보티 그림. 줄리아 파스토리노 옮김. 엄혜숙 출판. 나무말미
내지 아이의 그림? 동그마리, 굵은 선, 가는 선 등 많은 것을 표현했네요.
주인공 우고가 아침에 잠을 깼는데······ 더 이상 우고가 아니었어요. 예전의 우고는 아니었다는 우고의 온몸이 끄적끄적 낙서로 변했어요. 겉과 속의 모든 생각이 뒤죽박죽 뒤엉킨 낙서였어요.
다음 날은 온몸이 점점점 점이었어요. 우고가 선생님의 질문에 수줍어서 말도 생각 끝내지 못했어요.
부들부들 덜덜 거리는 우고. 가만히 그림을 보고 있으니 멀미가 나는 듯 합니다.
점선, 곡선, 흐리멍덩, 사각형, 동심원, 가시투성이, 지그재그 제멋대로, 미로의 모습으로 깨어났어요. 우고의 진짜 감정은 뭘까요?
우고가 자신의 모습으로 깨어난 아침 엄마, 아빠, 형, 누나의 모습에 조금 당황했지만, 가족의 감정을 알 수 있었어요. 가족들도 언젠가 자신의 감정을 찾아 모습을 되찾겠지요. 매일의 감정변화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아이가 되었으면하고 같이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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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받아들이는 법_ 자기이해와 자기수용 『내가 정말 나일까?』 <내가 정말 나일까?> 그림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그림책심리코칭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인공의 변화와 성장을 보면서 에릭슨의 자기이해, 타자신뢰, 타자공헌이 떠올랐다.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우고의 이야기는 아이뿐만 아이라 어른에게도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 지인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그림책이다. =========================== ![]() 이 책을 보면서 처음에 난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뭐지?' 글자부터 아주 재미있다. 점과 꼬아진 선 들을 보니 정신없어 보이는 문양들이 다양한 제목부터가 눈길을 끈다. 제목을 자세히 보면 거울에 비친 아이의 모습 같다. 주근깨가 가득한 아이 말이다. 이 책을 보면서 청소년 시기에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나뿐만 아닐 것이다. 이 그림책을 만나는 모두가 비슷한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변화를 겪는 우고의 모습은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이다.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그것을 제대로 알 수 없는 아이들은 자신의 변화가 낯설고 두려울 것이다. 자기 자신도 이해되지 않는 모습들을 마주한 아이들의 마음을 작가는 여러 가지 점과, 선들로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사춘기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녹여낸 것 같은 그림책이었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바뀌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은 현재 어떤 모양일 것 같은지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것 같다. 자신이 생각지도 못하는 자신의 감정을 문양과 모양으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 그러한 자신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그렇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우리는 모두 다르다. '똑같을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비슷해지려 한다. 연예인의 모습을 따라 하고, 친구의 모습을 따라 하고, 좋다는 것들을 하고 싶어 한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남'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특별하고, 귀한 나의 장점을 발견하고, 모두 다 다르고 특별하고, 귀하다는 것을 인지하길 바란다. ![]() #내가정말나일까 #세르조올리보티 #나무말미 #청소년 #사춘기 #자기수용 #에릭슨 #자기이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