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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어문 제국 이야기 단두대에서 시작하는 황녀님의 전생 역전 스토리 14권. '" 은 드디어 개최되는 레드문 가문의 사병단과 화ㅇ녀전속 근위대가 겨루는 승마대회인 미아픽... 거기서 사촌에게 후이마의 실력을 보여 ' 루비의 약혼 ' 에서 ' 기마왕국 ' 으로 관심을 바꾸는 것이였네요. 재미있어요. |
| Nozomu Mochizuki 작가님의 티어문 제국 이야기 14권이라는 도서를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승마대회 시작!라는 챕터에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미아는 승마대회 당일 이상한 비명 소리를 듣고 무서워합니다. 아직 주변은 어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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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길어지면서 독자는 점점 피로를 느끼게 되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런 작품들을 보면 흔히 자기복제에 가까운 에피소드가 계속된다던가, 전개의 호흡이 늘어지는 경우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긴 이야기를 오랫동안 재미있게 즐기려면 항상 신선함과 빠른 전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티어문 제국 이야기 14권은 작품 전체로 보았을 때 매우 긴 흐름을 보이는 권입니다. 그럼에도 지루함이 없이 무척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한 권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에피소드 흐름도 나쁘지 않으면서 호흡도 좋아서 독자가 만족하는 전개가 되고 있고, 적당한 긴장감이 작품에 대한 몰입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빠른 속도의 작품이라 즐겁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시리즈의 장점이며 이런 작품이 가지는 즐거움이 독자를 만족시키는 요인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은 티어문 제국 이야기 14권이었으며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한 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노벨 장르의 작품으로서 갖춰야 할 장점이 잘 드러나서 매우 즐겁게 볼 수 있는 시리즈이며 이런 작품이야말로 상업적으로 잘 만들어진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