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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 마르코는 절친입니다, 물론 가끔 다투지만요. 두 친구는 오늘도 재밌는 놀이를 시작하네요. 이름하여 '너보다 커지기' 놀이. 어떻게 하는 거냐고요? 일단 눈을 감고 뺨을 부풀리지요, 얼굴이 새빨개질 때까지. 그러면 펑~! 연기가 터지고... 아이들은 원하는 대로 물개도 되고, 불곰도 되고, 하마나 매머드도 되는 거죠. 이 놀이 꽤 재밌겠죠? 뒤이어 '너보다 작아지기' 놀이도 하는 거 보면 확실합니다. 그래서 뭐로 변신했는지, 누가 이겼는지 궁금하신가요? 아니 아니, 결과야 어찌 됐든 아이들의 기발함에 무턱대고 입꼬리가 올라간다고요?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특히 예전에 비슷하게 놀았던 기억이 떠올라 더 그랬지요. 장난감 하나도 귀하던 시절, 상상력이야말로 최고의 놀이감 아니었겠습니까. 그러니 맘껏 상상하고 설레하는 게 일상이었지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그 기억들 덕에 전 이 책을 보자마자 ...알아차렸습니다. '두 아이 중 ***은 T가 분명해!' 왜 그런고 하니, 어릴 적 상상놀이 중, 안나와 마르코의 놀이랑 비슷한 '더 센 초능력 갖기' 놀이가 떠올랐는데... 그 놀이의 끝이 항상 한 명의 억지와 다른 한 명의 삐짐으로 끝났다는 것도 기억났거든요. 어찌 된 거냐면, 더 이상 위대한 초능력이 생각나지 않을 때, 어느 한 명이 꼭 이렇게 외쳤기 때문입니다. '모든 초능력을 다 부릴 수 있는 초능력 갖기!' ...놀이 시작할 때 분명히 안 그러기로 해 놓고 말입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지기 싫었는지요. 음, 그럴 수 있다고요...? 그런데 이 책의 한 아이는... 와! 너무 쿨해~!! 그냥 인정! T가 아니면 이럴 수 없어~!! 덕분에 결론까지 상큼 발랄. 미소가 멈출 수 없었다니까요ㅡ 그나저나, 요즘 그림책은 왜 다 예쁜 건가요? 어떤 책은 빛으로, 어떤 책은 진정성으로, 어떤 책은 톡톡 튀는 감각으로 사람을 홀려버리니 말입니다. 네, 이 책도 예쁘단 소립니다. 그림에도 상상력이 주렁주렁, 휙휙 그린듯하지만절제된~ (꺄) 따라 그리려고 장비 챙기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이네요. 그래서 오늘도, 즐겁게 소개합니다! 두 아이의 깜찍 발랄한 이야기. 자 이제, 안나와 마르코를 ...만나 주시겠어요? *선물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내가너보다커 #엘레나레비 #줄리아파스토리 노 #여유당 #선물책 #신간 #책추천 #북스타그램 #그림책스타그램 #책과썸 #비집고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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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절친인 안나와 마르코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렇듯 친하지만 다투기도 합니다. 그 다툼의 시작은 무언가를 비교하면서 출발하죠. 더 뛰어나거나 뒤처진다고 느끼면서 아이들은 마음 속에 갈등을 하면서도 조금씩 조절해 나아가며 서로 재미난 놀이를 하고 있어요. 뺨을 부풀리면 ‘펑’ 소리와 함께 연기를 터뜨리며 여러 모습의 동물들로 변신합니다. 누가 더 큰지를 내기 한 거예요.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정말 재미있습니다. 세상에 상상력이 없다면 얼마나 무미건조할까요? 우리는 상상하기에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고 때로는 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기적을 맛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어른들의 뇌를 아주 부드럽고 말랑하게 하는 윤활유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안나와 마르코는 서로의 변한 모습에 경쟁하면서도 서로 마음을 합하여 협동하며 균형있게 상상력을 피워 나갑니다. 친구의 변한 모습에 맞장구 치는 장면은 어른인 우리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상상에 상상을 더하는 재미난 놀이 아이들과 함께 해 봐야겠어요. #엘레나레비 #줄리아파스노리노 #이현경옮김 #여유당 #선물책 #내가너보다커 #건강한경쟁과협동 #상상놀이 #그림책리뷰 #그림책소개 #0세에서100세까지 #그림책으로 #힐링하는 #그날까지 #도로시샘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그림책시식 #그림책맛보기 #1분그림책소개 |
![]() 안나와 마르코는 제일 친한 친구예요. 우리 내기할까? 더 커지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아니, 더 작아지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내가너보다커 #엘레나레비 #줄리아파스토리노 #이현경 #여유당출판사 #그림책 #친구그림책 #상상력그림책 #날개달린그림책방 무엇이든 변신할 수 있다면, 어떤 동물로 변신해 보시겠습니까? 사랑스러우면서도 승부욕 넘치는 안나와 마르코의 매력적인 상상 속으로 함께 떠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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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펑! 무슨 소리일까요? 바로 마르코와 안나가 변신하는 소리입니다 검은색 머리의 안나와 빨간테 안경을 낀 마르코는 서로 가장 친한 친구죠 안나가 먼저 자신은 원하는 만큼 커질 수 있다며 커지기 내기를 하자고 말하고 물개로 변해요 펑! 이어서 마르코도 불곰으로 변해요 펑! 그런데 물개가 검정 머리를 하고 있어요 불곰은 빨간 안경을 쓰고 있구요ㅋ 두 친구의 변신을 헷갈리지 않게 특징을 살려서 그린 작가의 재치가 재밌어요 현실에서 검정 머리의 물개와 빨간 안경의 불곰을 본다면 어떨지 상상하면서 또 한번 웃게 되요~ㅋ 이렇게 내기를 하면서 나타나는 변신의 주인공들을 보는 재미가 큰 그림책이에요 단순한 선과 러프한 느낌이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같아서 정감있고 사랑스러워요 이렇게 서로 커지기 내기를 하다가 이긴 사람은 안나! 속상한 마르코가 이번에는 작아지기 내기를 하자고 해요 둘은 코뿔소, 호랑이, 개미 등으로 점점 작아지는데, 이번 내기는 누가 이길까요? ※ 장난감이 없이 상상만으로 끝없는 변신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순수함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어른들은 어릴 때로 돌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구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던 어린시절로 잠깐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요 책표지를 보면 안나의 변신을 즐겁게 지켜보면서 웃는 마르코가 보여요 내기에서 지겨나 이겨도 삐치거나 우쭐대지 않는 마르코와 안나의 모습을 보면서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살면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맘껏 상상하고 놀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린시절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어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모든 어린이들과 특히 동심을 잃어버리고 사는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내가너보다커 서평단로 선서평단로 출판사에서 증정해주셨어요~ 감사해욧 #여유당 #엘레나레비 글 #줄리아파스토리노 그림 #선물책 #상상 #우정 #그림책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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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보다 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익숙한 말이다. 초등학교 교실 안에서 친구와 서로 경쟁하듯 내기하고 뽐내는 아이들의 말이기도 하고, 다섯 살 차이가 나는 남매도 집에서 "내가 너보다 ~해." "아니거든! 내가 누나보다 ~하거든?" 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안나와 마르코 역시 나이만큼이나 긴 시간을(자기 인생의 전부를) 가깝게 지내온 가장 친한 친구사이지만 한 명이 뭔가를 더 잘한다고 자랑할 때면 양보가 없다. 처음에는 친구보다 내가 더 크게, 더 크게 변신하기 바쁘고, 그 다음엔 친구보다 내가 더 작게, 더 작게 변신하면서 상대방보다 내가 더 잘한다고 뽐낸다. 그런데, 그 모습에는 다툼이나 질투, 시기가 없다. 상상만 하면 이것으로 "펑!" 저것으로 "퐁!" 변하는 모습은 현실의 냉정한 비교와 저울질과는 다른 차원이어서 상대방의 자존감을 짖밟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좋아, 네가 이겼어." 두 손 들고 항복을 해도 분함이나 억울함이 없다.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는 귀엽고도 창의적인 상상 대결이어서 그런가 승자와 패자가 있지만 금방 돌아서서 간식을 함께 먹고 또 놀러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훈훈하다. 이번에는 다른 내기를 하자며 뛰어나가는 안나와 마르코를 긴장 없이 볼 수 있는 데에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일러스트도 한 몫 한다. 오일파스텔로 쓱 쓱 그린듯 편안한 선에 알록달록한 색감까지. 게다가 아이들이 변신할 때마다 안나의 상징인 삐죽삐죽 단발머리와 마르코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 안경테를 가지고 있어서 그걸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동심, 순수한 경쟁과 내기, 상상놀이, 가장 큰 것과 가장 작은 것, 단짝친구와의 관계 등에 대해 생각해볼 게 많은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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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책♡ 펑~! 놀이의 마법주문! ☆ 여러 사물이 섞인것같은 커다란 덩어리 속! 무엇이 들어 있는 걸까요? 그걸 바로보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 같은날 태어난 두 친구 안나와 마르코 서로가 친한친구이지만 오랜만에 만나 어색함이 있었지만, 안나가 말합니다. 난 내가 원하는 만큼 너보다 더 커질 수 있는데 내기해 볼까? 마르코는 제안을 받아들이죠! ☆ 물개와 불곰을 시작으로 서로 펑~! 펑~! 하며 더 큰 동물로 변신합니다! 그러다 서로 비슷한 종의 동물로 변신을 하고 두 친구는 대화하며 내기하고 더 큰것을 만든건 안나의 승! 점점 커지기 했으니 이제는 반대로 점점 작아지며 가장 작은 것으로 변신하는데.... ● 코뿔소 VS 호랑이 / 나무늘보 VS 개미 그 다음은? 개미보다 더 작은건 뭐가 있을까요? 생각해보셨나요? 꼭 동물은 아니어도 돼요~ 규칙은 없고 제일 작은것으로 변신만 하면 되니까요! ☆ 내기를 하다보니 내기는 놀이로 바뀌고 어색함도 사라지고 그 상황에 흠뻑 빠져듭니다. 친한 친구사이에서는 나보다 상대방이 더 잘한다 생각 될 때는 더 심술도 나지요! 하지만 이 내기는 심술보다 누가 더 상상력이 풍부한지 누가 더 집중하는지가 중요해요! ● 내기로 시작했지만 과거의 메머드~ 깊은 바다의 대왕고래~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현미경으로 봐야하는 존재까지 만드는 기발함까지♡ 아이들이 만드는 상상력과 기발함, 그리고 크레파스로 그린듯한 터치감까지 읽다보면 내가 아이가 되어 함께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비싸고 큰 장난감이 없어도 상상만으로 충분히 즐깁고 재미나게 놀 수 있는 펑~! 말놀이!!! 우리도 아이랑 서로 펑~!하며 변신하면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보며 내기할만 한 놀이를 찾아보아요! 그 날 밤 자기 전 아이는 이렇게 외칠겁니다! ?엄마! 오늘 진짜 재미있고 행복했어♡♡? #내가너보다커 #엘레나레비 #줄리아파스토리노 #이현경 #여유당 #상상그림책 #기발함 #상상력 #엉뚱함 #친구 #협찬 #여유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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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보다커 #엘레나레비_글 #줄리아파스토리노_그림 #이현경_옮김 #여유당
아이들이 노는 장면을 보다 보면 별것도 아닌 것에 목숨 걸고 경쟁할 때가 있지 않나요? 어른의 입장에서 보면 뻔한 결말과 답이 보이기에 그런 행동들은 그저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죠.
<내가 너보다 커>는 같은 날 태어난 안나와 마르코가 변신놀이를 하며 내기하는 이야기예요. 두 아이가 보여주는 상상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답니다. “더 커지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더 작아지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두 가지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답하는 과정을 보며 아이스러움이 보여주는 감동과 재미가 있네요.
각자가 생각하는 사물로 변신할 때 보여주는 실감 나는 표현들도 놓칠 수 없구요. 원하는 건 무엇이든 변할 수 있다는 믿음도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천진난만함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일거예요. 이기고 지는 것에 상관하지 않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이 더 행복한 안나와 마르코는 둘도 없는 다정한 친구랍니다.
안나와 마르코가 생각한 세상에서 제일 큰 것과 세상에서 제일 작은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집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오늘 이 주제로 얘기 나눠보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