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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의 프레젠테이션
오늘날 미국, 영국, 일본의 여러 나라에서는 과학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연구하고 발표하지만 한국의 현주소는 조금은 뒤쳐진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대학원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게 되면 공동 과제일 경우 대부분이 기교적인 면을 치중하거나 개인의 능력으로 이해하고 떠넘기는 모습을 경험하면서 우리들의 프레젠테이션이해는 어떤 수준인가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서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지만은 않습니다. 빌 게이츠가 보여주었듯이 프레젠테이션은 새로운 연구 분야이자 학문으로 그리고 종합적인 분야로 다뤄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이 책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심리학, 인체공학, 커뮤니케이션 이론등을 집대성한 원론 책이다.>
복합적인 체계로서의 프레젠테이션
혁신의 아이콘 빌 게이츠가 죽으면서 그의 특출한 능력 가운데 하나인 프레젠테이션이 다양한 책을 통해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의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히 정보 전달만을 목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이 아닌 한단계 더 나아간 진일보한 프레젠테이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의 프레젠테이션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프레젠테이션의 단순성에 다양한 법칙이 발견되어지는데 항간에서는 10가지의 법칙으로 이해하고 전달되어집니다. 한가지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노하우를 생각하고 염두하기 앞서 그의 발표에 응용된 기술이 어떠한 근거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학 원론>(서울: 시그마프레스, 2011)은 기교와 테크닉의 프레젠테이션이 아닌 학문으로서 그리고 종합적인 결과물로서의 프레젠테이션의 구성과 실제적 사용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 제목은 프레젠테이션에 '학'이 들어가고 '원론'이 사용되어졌습니다. 책의 구성은 프레젠테이션의 이해인 1부와 2부 프레젠테이션의 기획 2부, 실제적 적용에 해당하는 제3부 프레젠테이션 발표 로 되어 종합 20장으로 구성되어 심리학, 인체공학, 커뮤니케이션학의 이론들이 반영되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학 원론>은 이러한 복합적인 종합 이론을 통해 단순히 테크닉으로만 이해되던 프레젠테이션의 한계를 분명히 하고 독자에게 발전된 프레젠테이션 구성에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합니다.
성공 그 이상의 의미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히 과제와 비지니스용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하고 사용되어지고 응용될 수 있는 분야일 것입니다. 정보 전달을 넘어서 기업의 경영과 학문의 발전 그리고 프로젝트의 발현과 실천을 도맡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한 분야이기에 기능과 실천적 영역을 이해하고 종합적인 사고 가운데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가운데 성공이라는 목적은 일차적인 목적일 뿐 그 이상의 발전이 그려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으로서 <프레젠테이션학 원론>이 나온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필자에게 <프레젠팅션학 원론>은 기술적인 영역에서만 이해하고 다뤄나가 화려함을 추구했던 잘못을 반성하고 책을 통해 보다 나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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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발표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청중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며, 발표자가 전하는 정보를 청중이 수용하게 하는 행동을 뜻한다. 이러한 프레젠테이션의 또 다른 말은 설득이다. 사실 우리는 매일 매일 설득이란 행위를 하고 있다. 고객을 설득해서 제품을 팔고 있으며 상사를 설득해서 내가 작성한 기안서에 결재를 받는다. 특히 유창한 말빨로 상대방을 껌뻑 넘어가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이 사람은 정말로 엄청나구나’ 라는 감탄사를 유발하게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렇게 “말빨”이 유창한 사람에게 프레젠테이션의 발표자가 될 것을 요청하면 말 그대로 줄행랑을 친다는 것이다. ‘최강 말빨’을 떨게 하는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존재는 정말로 직장인에게 두려운 공포인가 보다. 그렇다면 왜 두려울까? 곰곰이 생각해 보자.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화려하고 멋지게 작성된 파워포인트’을 생각한다. 아름다운 그림과 현란한 그래프, 번쩍번쩍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은 2000년대 초에 파워포인트를 처음 접한 내겐 참으로 매력적인 도구임은 틀림없었다. 하지만 혹시 이것이 그 두려움의 근원은 아닐까?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 보면, 이것은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기승전결 과정을 통해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설득을 시키던가, 연계성이 있는 스토리보드를 통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가장 핵심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번쩍번쩍 빛나는 파워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시간을 과다하게 소모하여 정말로 중요한 설득의 과정에 대한 준비를 부족하게 만들기도 한다. 혹시 이것이 두려움을 일으켰던 시발점은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 볼 때이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초점이 맞춰져 있다. 프레젠테이션의 정의, 목적, 종류와 필요성...등등에서부터 그 밖에 프레젠테이션의 일정수립과 성공전략까지 P.T의 원론으로서 모든 것이 그려져 있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P.T에 대한 skill을 다룬 책은 여러 권을 보았지만 이처럼 ‘P.T의 원론에 관한 책’은 처음 접해보는 것 같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대덕연구단지내의 대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이란 과목에 대하여 각종 검증과 연구를 통해 얻은 여러 이론들을 근간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스티브 잡스와 같이 훌륭한 스피치를 꿈꾸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았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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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 프레젠테이션학 원론 - 시그마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무엇을 준비합니까 보통은 파워포인트 자료를 ‘잘’ 만들고 나서... 간단하게 예행연습을 하고, 프레젠테이션 진행을 하게 됩니다. 파워포인트 자료만 만들면 진이 빠지는 분위기죠. 하지만,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선 파워포인트는 ‘부’가 되어야 합니다. ‘주’는 프레젠테이션 자체가 되어야죠. 이 책 프레젠테이션학 원론은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책입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보다 치밀한 준비와 보다 세련된 발표기법을 통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프레젠테이션의 이해로 프레젠테이션의 정의와 목적, 종류, 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가, 과거와 현재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하여,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내용등의 주제로 내용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2부는 프레젠테이션 기획입니다. 프레젠테이션에 있어 기획은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일정계획을 어떻게 잡는가를 알려줍니다. 다음으로 목표의 설정과 제목의 결정, 청중과 장소의 분석방법을 안내하고 자료수집에서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성공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합니다. 그 다음이 파워포인트 작업?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란하게 멋진 자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청중들에게 목적에 맞는 프레젠테이션을 주어진 시간동안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일겁니다. 2부 마지막 부분은 연단공포증의 해소방법입니다. 뭐... 저도 가끔 생기긴 합니다만.. 책에서도 알려주는 방법대로 하다보면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기는 듯 싶군요. 3부는 프레젠테이션 발표입니다. 구두발표에 대해서, 시작, 말하기, 바디랭귀지, 상호작용, 준비 및 리허설에 이르기 까지, 간단히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매우 상세하게 잘 다루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의 기획에서부터 자료작성, 실행에 이르기 까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분이거나, 항상 프레젠테이션을 하긴 하지만, 불만족스럽다고 느끼는 분이라면 이 책을 활용해서 다시 한번 본인의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가다듬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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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은 발표의 영역이지만, 단순히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이해와 공감을 통해서 상대에게 설득이라는 행위로 이끌어내야 한다. 정해진 시간 동안 준비된 생각이나 주장, 이론, 제안, 요청 등의 메시지를 청중에게 전달하여 설득해야 하기 때문에 발표 내용의 구조와 논리적 타당성도 신경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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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학 원론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 현대인의 성공 필요충분조건인 프레젠테이션!
이제 프레젠테이션은 심리학, 인체공학, 커뮤니케이션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대비해야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프레젠테이션에서 기획은 체계적인 준비와 대비는 물론 실패 요인의 사전 제지와 문제점 예측 및 대책을 수립하고, 준비 요원들 간의 능등적이고 협력적인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성공을 다짐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에서 목적과 목표를 확실하게 설정하는 과정에서 신경을 많이 기울여야 하는 사항은 참석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뜨거운 감자를 어떻게 해결해 줄 것인지를 나타내는 목적과 이에 필수적으로 뒷받침되는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일이다.
스토리텔링이 적용된 프레젠테이션은 일방적이고 단순한 사실전달식 프레젠테이션에서 벗어나 이야기 말하기 방식을 통한 설명을 진행함으로써 청중을 쉽게 이해시키고 명확하게 설득하여 프레젠테이션의 효과를 극대화 한다.
스티브 잡스의 맥북 에어 제품 설명회나 아이팟 나노 제품 설명회에서 이러한 극적인스토리텔링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성공하려면 발표자와 청중 사이에 교감이 이루어져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고, 호흡이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져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스티브 잡스를 능가하는 프레젠테이션 달인이 양산되는 그날까지 이 책은 심리학, 인체공학, 커뮤니케이션학을 믹스하며 진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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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학 원론:D
21세기 컴퓨터가 보편화 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늘어난거 같아요. 학생때를 비롯해서 사회에 나와서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바로 프레젠 테이션이 아닌가 싶다. 가끔 오프 모임을 나가 자기소개나 간단한 책소개를 할때에도 덜덜덜 떨리고 부끄러운데 남들 앞에서 유창하게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말하기 기술들이 많듯이 프레젠 테이션도 기술을 배우면 문제가 없을것 같다.
프레젠테이션의 정의/목적/종류/필요성/역사/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부터 프레젠테이션의 기획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마지막으로 프레젠테이션 발표까지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모든것을 담고 있다.
어찌보면 조금 딱딱할거 같은 느낌의 책이지만 다양한 사례설명과 가끔씩 등장하는 칼라 사진으로 인해 조금은 부드러워 보인다. 프레젠 테이션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 바로!!!!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청중의 호기심을 끌기위해 파워포인트에 동영상이나 현란한 애니메이션 기능을 사용하는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려면 기획하는것도 좋지만 발표(설명회)또한 잘해야한다. 스티브잡스의 맥북 에어 제품 설명회 사진이다.
맥북에어가 얇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정말!!저렇게 까지 얇을 줄이야 진짜 대단한거 같다. 서류봉투 두께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맥북에어 정말!!!대단한 설명회가 아닌가 싶다. 소비자로 하여금 단번에 흥미를 끌었다고 생각된다. 나조차도 저 동영상을 따운받아서 봤는데 정말!! 발표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다양한 핵심포인트 들이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데 그중 제일 공감이 가는 문장은 열정, 확신, 진정성으로 설득하자 였다. 프리젠테이션 이란 복합적인 예술이 아닌가 싶다. 한가지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많은것이 필요한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프레젠테이션 달인을 양성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 하셨다고 한다. 정말 프레젠테이션학 원론에서는 많은 사례와 예제로 어찌보면 원론!이라는 제목 때문에 딱딱해 보일수 있는 이론서 같은 책을 조금더 재미있게 풀어내셨다. 프레젠테이션을 조금더 잘 구성하고 싶고, 발표를 잘 하고픈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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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프레젠테이션학 원론 우리에게 있어서 프리젠테이션은 무엇일까?
취업을 하려는 수많은 20대들이 있다. 수 많은 20대들이 있는 것처럼 기업에서는 그 20대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사실 가고 싶은 곳은 한정이 되어 있고, 경쟁자들은 많다. 다들 아는 사실일 것이다. 남들과 같은 스펙을 가진다면 자신의 매력을 어필을 할 수 없다는 사실도 면접을 봤거나, 낙방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조금 더 특별한 나만의 '스펙'을 찾기 위해서 어디서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학 원론'을 공부해보기로 했다.
중학교 때 컴퓨터시간에 어떻게 해야한다는 간단한 지식을 배웠고, 고등학교 때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게 되었는데 도대체 이 것이 어디에서 어떻게 쓰여지는지 항상 의문이였다. 그 의문을 푼 것은 아마도 드라마였던 것 같다.
대기업이 등장하는 드라마에 항상 나오는 프리젠테이션 시간 도대체 어떠한 프리젠테이션이 성공한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사례로 지금은 고인이 되어버린 '스티븐잡스'를 예를 들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청중들의 호기심을 잘 이끌어낸 스티븐잡스 프리젠테이션학 원론에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프리젠테이션이라는 것은 고작 우리가 글로 작성하는 PPT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무언가를 자신으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 뿐만 아니라 사람을 집중하게 할 수 있는 PPT를 만드는 것도 어느정도는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법이기에 색감과 글씨체 그리고 크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제대로 된 프리젠테이션을 알려주어 지금까지 어떠한 오류를 범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게하는 계기를 선물해준다,
나는 프리젠테이션학 원론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잘 하는 방법과 기교를 터득했다는 것보다는 사람과의 커뮤니티를 어떻게 하면 더 활발하고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예제를 바탕으로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지금 프리젠테이션으로 고민을 하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부족하다면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학 원론을 볼 것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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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 프레젠테이션하면 썩 좋지는 않은 기억이 많이 있다. 지금으로 부터 10년전에 프레젠테이션을 처음 하게 되었는데, 나름은 열심히 하였지만, 자세도 건들건들, 발표 위치도 이리저리 왔다하여 당시 청중들로 부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일화, 호기 있게 발표 하였지만 특유의 질질 끄는 말투 때문에 청중들이 잠이 들어 버리고, 외면 받았던 기억 등 몇 가지의 가슴 아픈 사건들이 있다. 저자가 보기에는 이런 필자와 같은 사람들이 참 많은가 보다. 철두철미하게 원칙을 내세워서 접근하는 미국,영국 등의 모습과 달리 주먹구구식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접근하는 한국식의 풍토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프레젠테이션 문화를 극복해야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밝힌다.
본문으로 들어가서, 머리말에는 시나리오 1의 전형적인 아마추어 모습과 시나리오 2의 철저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대조적인 모습의 사례를 놓고 보여준다. 철저한 프로페셔널로 가는 것이 상당히 힘들고 어렵지만 이것이 정석이며 성공으로 가는 정도라고 밝힌다. 책의 본문으로 들어가면, 총 3부의 20장의 내용으로 자세한 설명을 한다. 제1부 프레젠테이션의 이해 제2부 프레젠테이션 기획 제3부 프레젠테이션 발표
책 본문을 읽으면 비단 프레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상호 연결이 되는 (매너, 마음가짐, 언어, 화술, 문서 편집 등)의 무수한 테크닉이 기본이 되어, 제대로 된 프레젠테이션이 나올 수 있음을 강조한다. 필자는 제1부, 2장 프레젠테이션의 목적 중 에서 저자의 말을 인용하자면(14P), 프레젠테이션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는 부분에 깊이 공감하였다. 그건 다름 아닌, 지금까지의 몰두 올인의 대상을 거꾸로 바꾸는 것이다. 발표 설명 자료의 올인 대상을 거꾸로 바꾸는 것이다. 결국 목적이 아닌 수단에 사로 잡혀서 헛된 노력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몇해 전부터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 중요성이 대두되어, 프레젠테이션을 다루는 기술서, 활용서,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사례와 같은 책들이 꾸준히 발행이 되었다. 그러나 프레젠테이션학을 깊이 있게 다루는 전문서적의 갈증이 있었는데, 본 프레젠테이션학 원론을 통하여 그 갈증을 풀어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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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4년 중 가장 재미있게 받았던 수업은 프레젠테이션 스킬업입니다.
첫 수업시작에서, 처음 맡으신 교양 과목 수업이라 준비를 위해 책을 잔뜩 구매하셨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그 당시에 이 책이 나왔더라면 이 책도 구매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은 석좌 교수쯤되는 할아버지 교수님의 강의록 같은 느낌이 납니다.
청중들을 분류하고 그 청중들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주제에 생소한 청중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전략으로 "무엇보다도 산뜻하고 매력적이면서 약간은 유혹적인 설명방법"을 택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세부적인 포인트들이 빠진 것은 아니지만, 그야말로 원론적인 이야기들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아무래도 피피티 예시가 아닌 구술발표.오럴 프레젠테이션 그 자체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있기때문에 그런걸까요?
요즘의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책들이 즉각적으로 응용할수 있는 보기좋은 예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면
이 책은 기본적으로 발표자가 가져야할 자세라던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라던지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그러한 포인트들을 독자에게 제시하는 방법이 그렇게 세련되지는 못합니다. 수학의 정석이나 옛날 교과서 같은 느낌이랄까요?
도식화하거나 번호를 붙이거나 하면 한눈에 인지되어 좀 더 기억에 남고,나중에 찾아보기도 쉬웠을텐데.. 좀 아쉬웠습니다.
트랜드에 맞는 세부적인 팁들을 중시하는 분들이 아닌,
구술발표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봐도 좋을 법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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