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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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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읽는 것 자체가 쉬운 책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현대 철학에 있어서 가장 지대한 공헌을 하고 또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사상가 중에 한명이 비트켄슈타인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의 저서 한권 정도는 읽어보고 싶다는 객기로 책을 펼쳐보았는데, 정말로 답답하다.    사물과 사태와 사실에 대한 기본적인 (비트겐슈타인이 정의하는) 전제와 이해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구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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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읽는 것 자체가 쉬운 책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현대 철학에 있어서 가장 지대한 공헌을 하고 또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사상가 중에 한명이 비트켄슈타인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의 저서 한권 정도는 읽어보고 싶다는 객기로 책을 펼쳐보았는데, 정말로 답답하다. 

 

사물과 사태와 사실에 대한 기본적인 (비트겐슈타인이 정의하는) 전제와 이해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구성하는 세계에 대한 이해와 그 내면?에 존재하는 사고의 기틀을 따라서 가려다보면 재미 있으나, 따라가기는 버거운 혼란스러운 상태를 맞이하게 된다. 이해되는 것 같으나 사실 하나도 이해되지 않는.... 

 

언어를 통해 표현되 세상, 그의 언어로 표현한 세상을 이해하며 수용하기에는 내가 표현 하고 수용 할 수 있는 세상의 한계가 명확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만 오히려 더 뚜렷하게 인식하게 되는, 기대감과 재미와 절망을 동시에 주는 아주 .. 미묘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다만 이런 과정을 통해서, 그가 말했던 내가 한 개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생각을 넓혀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물음과 고민들을 반복하면서 한걸음식 걸어가는 것은 결코 지겹거나 숨도 못쉴만큼 괴로운 과정은 아니라는 생각은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3.06.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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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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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은 독특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전쟁에 자원했다던가, 자신 몫의 유산을 자신의 누나에게 주면서 '재산은 독이다, 그렇다면 이왕 독에 물든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겠는가' 와 같은 말을 한 것은 유명하다. 하지만 이런 모습들도 그의 업적 앞에서는 그 빛이 바래진다. 저런 독특한 삶 이상으로 독특하고 독자적인 것은 그의 사상이다. 그의 책은 (그의 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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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은 독특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전쟁에 자원했다던가, 자신 몫의 유산을 자신의 누나에게 주면서 '재산은 독이다, 그렇다면 이왕 독에 물든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겠는가' 와 같은 말을 한 것은 유명하다. 하지만 이런 모습들도 그의 업적 앞에서는 그 빛이 바래진다. 저런 독특한 삶 이상으로 독특하고 독자적인 것은 그의 사상이다. 그의 책은 (그의 생전에 미출간된 저서들을 포함하면) 대략 예닐곱 권 정도 되는데, 그 책들은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다.원래는 공학을 전공하던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에 흥미를 가지고 버트런드 러셀, 을 찾아간다. 처음에는 버트런드 러셀의 제자였지만, 어느 순간 그의 철학은 러셀을 압도하기에 이르고, 러셀은 항상 그와의 대화 끝에는 기진맥진하기를 거듭했다. 저 논리철학논고, 의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출판사들은 출판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러셀의 서문이 있으면 출판하기로 결정이 되었다. 하지만 러셀의 서문을 본 비트겐슈타인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러셀도 그의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여긴 것이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서문과 내 글은 출판되지 않을 것이오.' 논리철학논고, 는 전쟁 중에 쓰여졌다. 그리고 비트겐슈타인은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여기고 더이상 철학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고는 은거한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곧 사람들의 비판에 부딪히게 되고, 램지의 비판 등을 바탕으로 그는 새로운 생각에 접어들게 된다. 그 결과물은 청색책, 갈색책 등을 거쳐서 이윽고 철학 탐구, 로 완성된다. 하지만 끝내 그의 생전에 출간되지는 않았다. 마지막의 확실성에 관하여, 가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b*******2 2020.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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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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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철학 혁명가 비트겐슈타인고뇌와 고독 속 반세기 사색의 결정!강력한 지성, 격렬한 정열, 현대의 철학!영원한 물음, 삶의 가치란?방랑의 끝에서 철학으로 돌아오다!“대체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명확하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논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침묵해야 한다.”20세기 오스트리아 분석철학을 대표하는 비트겐슈타인, 그는 1889년 4월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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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철학 혁명가 비트겐슈타인
고뇌와 고독 속 반세기 사색의 결정!
강력한 지성, 격렬한 정열, 현대의 철학!
영원한 물음, 삶의 가치란?


방랑의 끝에서 철학으로 돌아오다!
“대체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명확하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논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침묵해야 한다.”

20세기 오스트리아 분석철학을 대표하는 비트겐슈타인, 그는 1889년 4월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08년 항공기 프로펠러설계를 연구하던 중, 그 수학적 측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수학의 기초연구에 몰두하였다. 프레게 및 러셀의 저작에 관여하고, 1912∼1923년 케임브리지에서 러셀에게 사사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오스트리아군에 종군하다가 이탈리아에서 포로가 되었는데, 이즈음에 「논리철학논고」를 완성하였다. 그는 이 저작이 철학의 여러 문제에 대한 결정적 해답을 주었다고 믿었기 때문에 철학을 제쳐두고 오스트리아 산촌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그러나 케임브리지에서 찾아온 F. P. 램지와 빈 학단(學團) 멤버와의 접촉으로 다시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1929년 케임브리지로 돌아오게 된다. 그 뒤 3∼4년 동안 주로 자기비판을 통해 서서히 철학상의 새로운 입장으로 이행해 갔다. 1939년에는 G. E. 무어의 후임으로 케임브리지 철학교수가 되었으나, 1947년 연구에 전념하려고 사임했다. 건강악화로 1951년 4월 29일 옥스퍼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비트겐슈타인의 생애는 끝없는 방랑의 여로였다. 그는 마음의 안식을 모른 채, 오로지 순수한 탐구심만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비트겐슈타인에게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성은 순수한 진지함과 강력한 지성에 있었으며, 그의 철학적 탐구는 종교적 심정이 깊숙하게 지탱하고 있었다.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은 전기와 후기로 구분되는데, 전기의 철학은 「논리철학논고」에, 후기의 철학은 그의 생전에는 간행되지 못한 「철학탐구」에 집약되어 있다. 이 밖에도 방대한 유고(遺稿)를 남겼는데, 대부분 제자들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전기·후기를 통틀어 그의 중심적 주장은 철학적 문제가 사람들이 평소 사용하고 있는 언어작용의 오해로부터 생긴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가 추구한 것은 언어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였다.

‘언어가 의미를 가지는 것은 사상과 삶의 흐름 안에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그의 관심은 항상 삶에 있었고, 삶의 흐름에서 진리를 탐구했다. 비트겐슈타인은 땀 흘리고 손 더럽히는 일을 좋아해 실천하며 다른 사람에게 권하였다. 그는 철학 이외의 것을 하고자 하였으나 결국은 철학으로 되돌아왔다. 되짚어 본 그의 삶은 유대민족 방랑의 삶이었다.

목차

[컬러화보]

논리철학논고
버트란드 러셀의 해설 … 11
머리글 … 31
논리철학논고 … 33

철학탐구
머리글 … 121
제1부 … 125
제2부 … 364

반철학적 단장
초판 머리글(1977)―G.H. 폰 라이트 … 445
신판 머리글(1994)―G.H. 폰 라이트 … 448
편집 노트―아로이스 피하라 … 450
반철학적 단장(신판) … 455
시 … 581

비트겐슈타인 생애와 사상
Ⅰ. 세기말의 빈 … 585
Ⅱ. 전기의 사상 … 598
Ⅲ. 과도기의 사상 … 640
Ⅳ. 후기의 사상 … 663
Ⅴ. 비트겐슈타인의 인간상 … 706

비트겐슈타인 연보 … 723

j**********n 2019.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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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
"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 내용보기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입니다.비트겐슈타인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자신 몫의 재산을 다른 가족들에게 상속할 정도로 독특한 삶과 철학을 추구한 인물입니다.특히 철학 이전에 수학을 연구한 이력이 있어서인지 그의 책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수학적인 용어와 표현이 나와 흡사 수학 전문 서적을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들 정도로 논리적이면서도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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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입니다.
비트겐슈타인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자신 몫의 재산을 다른 가족들에게 상속할 정도로 독특한 삶과 철학을 추구한 인물입니다.
특히 철학 이전에 수학을 연구한 이력이 있어서인지 그의 책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수학적인 용어와 표현이 나와 흡사 수학 전문 서적을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들 정도로 논리적이면서도 무척 어렵습니다.
동서문화사에서 나온 "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을 통해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정수를 마음껏 누려보고 싶습니다.
나중에 "청색책 갈색책"도 보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d******n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