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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적이라고 제 아이를 위해 구입했습니다만... 막상 구입하고 보니 제가 먼저 사서 읽어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전 맨처음에 바다 이름이나 알려주는 단편적 지식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책은 얇고 작은 책이지만 바다를 둘러싼 많은 역사와 이야기 거리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바다의 이름이란게 결국에는 그러한 역사와 지형적 특성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단순히 어린이 청소년 추천도서로 알고 구입했지만 이건 어른이 먼저 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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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을 공부하다가 지도를 봐도, 대부분의 지도가 바다이름이 표기가 안되거나 되어있더라도 어디부분인지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아 구매하게되었는데, 이 책에는 그 부분이 해소가 됩니다. 특히 남극대륙때문에 이 책을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남극이 표기가 안된 지도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남극대륙의 지형적특징부분을 토대로 어디가 웨델해고 로스해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