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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보자마자 가슴이 뭉클했어요. 어쩜 이렇게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글귀가 있을까? 저의 13살된 강아지에게 매일매일 하는 말이 있어요. ‘내 사랑둥이’ ‘우리 봉구는 사랑 그 자체야!’ 사랑을 빼놓을 수가 없어요. 지겹지도 않지요. 사랑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 각자에게 그런 존재를 떠올리자면 여러 손가락을 꼽을 수 있겠지만, 강아지 모양의 사랑 또한 그것만의 따스한 감동과 가슴 사무치는 눈물이 동반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마냥 입가에 미소를 짓다가도 반성과 후회를 동반한 눈물도 흐릅니다. 먼저 떠나보낸 아이를 생각하며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기도 하고요. 지금 내곁에 체온을 나누고 있는 아이를 보며 아직 기회가 있음에 안도감도 느낍니다. 더불어,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이 작고도 큰 존재, 내 털복숭이 친구의 세상이 끝날까지 사랑을 듬뿍 주리라는 다짐도 해봅니다. 분명 함께 살고 있음에도 시간의 속도가 다른 것이 원망스럽지만 이토록 절대적인, 조건없는, 다정한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사랑을 배워갑니다. 성격, 외모, 배경, 겉모습 그 어떤 것도 보지 않아요. 당신 존재 자체가 그들에게는 평생에 하나뿐인 세상이랍니다. 한 세상을 안아낼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참 좋은 책이에요. 귀여운 그림과 담백한 문장들이 읽는이로 하여금 부담도 없고요. 무엇보다도 몽글몽글 따스한 위로, 힐링을 받는 시간이 될 거예요. ♥ #사랑은강아지모양 #유링 #책추천 #책선물추천 #책리뷰 #반려동물 #반려생활 #강아지 #사랑해 #아프지마 #건강해 #사랑둥이 |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은 작고 예쁜 책-한참을 울었나보다.유링작가의 “너는 나의 모든 사랑이야기” 책을 보는 동안 내 작고 소중한 아이를 잘 보내주고 왔음에도불구하고 내 마른 눈물샘을 건드는, 14년동안 너와 함께했던 작은 일상들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모른다.나는 여전히 너를 그리워해. 나만 바라보는 동그라미 모양을 하고 있는 눈망울, 촉촉한 콧등, 털복숭이의 꼬순내.. 사납지만 겁많고 한없이 다정했던 나의 강아지.. 넌 여전히 나의 앨범과 가슴 속에 열 다섯살에 머물러 있어.. 눈물버튼을 꾹 눌러버린 유링작가의 그림을 보고 내가 얼마나 너를 보고 싶어했는지 몰라. 준이야, 소중한 아이들을 보내고 슬픔에 잠들지 못한 친구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어. 너라는 행복이 나에게 와주어 참 많이 행복했다고. 무지개너머 나를 기다리고 있을 나의 작은 강아지에게 보내는 편지.. 너는 나의 모든 전부였어. 사랑해. 보고싶어. ![]() #너는나의모든사랑이야기 #사랑은강아지모양 #유링 #펫로스 #반려가족 #모든날모든순간함께하고싶어 @yuring_drawing |
예스24에서 코코변온유리컵을 보자마자 달려와서 구매했다. 저번에 책으로는 구매했던 터라 이번엔 친구에게 책을 선물하기로 하고 컵을 갖기위해서 또 장만했는데! 역시 책으로 또 봐도 감동이고, 컵을 구매하기 넘 잘한 거 같아요.보고 또 봐도 넘 귀ㅇㅕ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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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같은 표지와 리뷰, 목차가 맘에들어 2권 구입함. 컵 사은품은 오지 않음. 만화책 같은줄은 몰랐네요. 내용 아주 좋은데, 빨리 읽기보단 천천히 생각할 내용이 많고 눈물도 많이 납니다. 아쉬운점은 글자체가 읽기에 가독성 떨어지고, 배경이 회색얼룩이라 안예뻐요. 하얀 바탕이면 더욱 깔끔하고 집중 잘될거 같네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좋은데, 디자인 편집이 좀 별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