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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를 읽은 아이가 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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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1권 -  아이가 쓴 서평   제가 이'구스범스 1권 목각 인헝의 웃음소리'을 읽계 돤 이유는 제가 무서운 이야기을 좋아하고 무서운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을 읽고 싶어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크리스와 린디입니다. 어느날 린디가 쓰레기통에서 복화술 인형을 찾냈습니다. 린디는 복화술 인형을 잘 다루어서 생일 파티에서 복화술 공연을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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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1권 -  아이가 쓴 서평

 

제가 이'구스범스 1권 목각 인헝의 웃음소리'을 읽계 돤 이유는 제가 무서운 이야기을 좋아하고 무서운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을 읽고 싶어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크리스와 린디입니다. 어느날 린디가 쓰레기통에서 복화술 인형을 찾냈습니다. 린디는 복화술 인형을 잘 다루어서 생일 파티에서 복화술 공연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린디가 돈을 벌자 크리스가 샘이 나서 엄마와 아빠를 쫄라서 크리스도 복화술 인형을 가지게 되었다. 린디는 크리스가 자신을 따라한다고 린디는 크리스가 복화술 인형을 버리게 만들려고 크리스의 복화술 인형으로 온 갓 나쁜짓만 한 것처럼 꾸며놓자 크리스는 복화술 인형을 무서워 하였지만 꾹 참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행동하였다. 어느날 크리스가 자신의 복화술 인형에 주머니에 이상한 쪽지가 있었다. 크리스는 그 쪽지에 있는 글을 크리스가 소리내며 읽었다."카루 마리 오돈나 로마 몰로누 카라노."
그러자 크리스의 복화술 인형이 살아서 움직인다......


제가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복화술 인형을 크리스와 린디가 헤치우는 장면입니다 제가 이 장면을 제미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크리스와 린디가 복화술 인형을 묻어 놓았지만 복화술 인형이 다시 빠져나오고 크리스와 린디가 다시 복화술  인형을 헤치울려고 온갖방법을 쓰지만 인형이 잘 빠져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으면서도 무서운 책이기 때문에 소설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s*******1 2014.07.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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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데 멈출 수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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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최초의 경쟁자는 형제라고 했던가. 동생이 생긴 뒤 큰 아이가 퇴행을 하는 이유도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믿어서다.  그래서 동생을 꼬집고 때리는 것이다. 터울이 있는 경우도 서로를 향한 질투가 경쟁으로 번지니 쌍둥이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구스범스 01 -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속 자매 크리스와 린디는 그런 쌍둥이다. 뭐든 똑같이 하고 싶고 서로에게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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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게 최초의 경쟁자는 형제라고 했던가. 동생이 생긴 뒤 큰 아이가 퇴행을 하는 이유도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믿어서다.  그래서 동생을 꼬집고 때리는 것이다. 터울이 있는 경우도 서로를 향한 질투가 경쟁으로 번지니 쌍둥이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구스범스 01 -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속 자매 크리스와 린디는 그런 쌍둥이다. 뭐든 똑같이 하고 싶고 서로에게 지는 것을 싫어한다.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언니 린디가 집 옆 공사장에서 목각인형으로 복화술을 하면서 노는 걸 보자 동생 크리스는 몹시 속이 상한다.

 

슬래피

 

 린디는 목각 인형에게 슬래피라 이름을 붙이고 복화술로 연극 공연을 하고 용돈까지 번다. 크리스는 자신도 똑같이 목각 인형이 있으면 좋겠다고 부모님을 조르고 결국 인형을 선물 받는다. 크리스도 목각 인형의 이름을 우디라고 지어주고 소중하게 다룬다. 린디처럼 복화술 연극을 열심히 연습한다. 이상하게 잘 되지 않는다. 모두가 린디에게만 관심을 갖는 것 같아 화가 난다. 갖고 싶었던 목각 인형이 생겼지만 크리스는 기쁘기는커녕 악몽만 꾼다.

 

 그러던 어느 날 크리스는 우디에게서 무서운 기운을 느낀다. 마치 우디가 살아 있어 자신을 노려보는 것 같다. 우디가 되어 복화술로 말을 할 때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늦은 밤 부엌에서 우디는 크리스가 좋아하는 보석들을 목에 걸고 냉장고를 뒤지고 있었다.  인형이 말을 하고 움직인다니 과연 누가 믿을 수 있을까? 엄마는 목각 인형 때문에 더 자주 다투는 쌍둥이 자매에게 화를 낼 뿐 믿지 않는다.

 

 

우디

 

 ‘크리스는 혹시나 인형이 뭐라고 말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인형 눈치를 살폈다. 불평하거나 자기한테 욕을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디는 생기 없는 눈으로 씨익 웃으며 크리스를 올려다보고만 있었다. 크리스는 무서워서 소름이 쫙 끼쳤다.’ (88쪽)

 

 복화술 연극을 보러 오신 이웃 노부부에게도 우디는 버릇없는 말을 내뱉고 학교 음악회에서는 녹색의 구토물을 쏟아낸다. 동생 크리스의 걱정을 무시했던 린디도 우디가 정말 무서운 인형이라는 걸 확인하고 우디를 옷장에 가둔다. 그러나 웬일인지 우디는 옷장 밖으로 나와 있다. 거기다 정말 무서운 표정으로 말을 한다. 귀엽기만 했던 목각 인형이 악마로 변해버렸다. 린디와 크리스는 우디를 가방에 넣어 땅 속에 묻기로 한다. 그래 봤자 소용없다는 듯 우디는 무서운 말을 던진다.

 

 “너희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해. 나는 너희한테서 떠나지 않을 거야. 너희는 내 노예니까.” (165쪽)

 

 정말 섬뜩한 동화다. 쌍둥이처럼 눈빛이 닮은 두 개의 목각 인형이 어딘가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을 것 같아 소름이 돋는다. 무서운데 멈출 수가 없다. 겨울보다는 여름에 읽기를 권한다. 아주 재밌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지만 겁이 많은 아이와 저학년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r*********s 2015.01.1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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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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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때는 무서워 아빠 옆에서만 읽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내용이 점점 더 궁금해 졌다.쌍동이 린디와 크리스가 복화술 인형 스래피와 우디를 통해 여러가지 마법의 세계에 들어간다.  걸걸한 목소리와 무서운 눈빛, 그 안에서 일어나는 마법같은 이야기. 맨끝 슬래피가 크리스의 손을 잡고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는 이야기가 끝이 아니라 다른 또 다른 사건을 암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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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때는 무서워 아빠 옆에서만 읽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내용이 점점 더 궁금해 졌다.쌍동이 린디와 크리스가 복화술 인형 스래피와 우디를 통해 여러가지 마법의 세계에 들어간다.

 걸걸한 목소리와 무서운 눈빛,

그 안에서 일어나는 마법같은 이야기.

맨끝 슬래피가 크리스의 손을 잡고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는 이야기가 끝이 아니라 다른 또 다른 사건을 암시 하는 것 같다.

 구스 범스 시리즈가 기대되고, 나에게 약간의 담력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해 진다.

h******5 2014.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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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목각 인형의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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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범즈Goosebumps 공포로 인한 소름~!! 요런 뜻을 가지고 있네요.         놀랍게도 이책은 2003년 미국/케나다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스콜라스틱이라는 유명출판사에서 출간을 했고, 총 62권 정도 되는것 같아요. 요렇게 재미있는 책이 10년이 지난 이제서야 우리나라 버전으로 출간이 되다니요. 앞으로 몇권이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1권을 읽어보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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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범즈Goosebumps

공포로 인한 소름~!! 요런 뜻을 가지고 있네요.

 

 

 

 

놀랍게도 이책은 2003년 미국/케나다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스콜라스틱이라는 유명출판사에서 출간을 했고, 총 62권 정도 되는것 같아요.

요렇게 재미있는 책이 10년이 지난 이제서야 우리나라 버전으로 출간이 되다니요.

앞으로 몇권이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1권을 읽어보니 다음편이 막막 기대가 됩니다.

 

 

 

 

 

 

이책은 어린이를 위한 호러입니다. 조금은 섬뜩한 하지만 어린이책이라 살짝 귀엽네요~

어린이를 위한 호러는 대부분 만화책이 많잖아요. 학교괴담, 세계의 귀신들 등의 소재가 대부분이고요.

이책은 그런 소재와 달리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한 200페이지짜리 어린이 소설이랍니다.

하지만 200페이지가 부족할 만큼 단순한 읽어내려서 아쉽기까지 하답니다^^

 

 

 

 

생김새가 똑같은 쌍둥이 자매가 복화술을 할 수 있는 목각 인형을 가지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쌍둥이는 세상에서 가장 친하기도 하지만,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사이이기도 한가봅니다.

쌍둥이 자매의 질투와 경쟁이, 하지만 결론은

서로를 끝까지 믿고 아껴주는 자매의 모습을 잘 표현되었습니다.

이책은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를 디테일하게

잘 표현했을 뿐더러 개연성게 스토리를 매끄럽게 잘 끌어가는 것 같아요.

어색한 문장없이 우리딸도 술술술 책장을 넘깁니다~!

 

 

 

삽화는 우리나라 그림작가의 그림이네용. 요렇게 삽화가 들어가야지 책장에 활력도 있지용.

본문의 오싹한 느낌도 삽화가 적절히 들어가서 더 오싹오싹합니다~

호러이지만 살인도 없고, 피도 나오지도 않고 건전한 호러물이라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어요.

 

 

 

 

이 그림은 좀 무섭지요??? 목각인형이 살아서 이죽이죽 대는 모습이랍니다.

여러 차례 공포의 장면이 엄습하고요. 독자들을 들었다놨다 손에 땀을 쥐고 한장 한장 책장을 넘깁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왠지 집안의 큰 인형들이 살짝 두렵기도 해지더라구요^^; 

고급문장으로 차분히 써내려간 재미난 소재의 책이랍니다.

유년시절 책을 통해 수많은 경험을 하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단어의 선택, 고급스럽고 완성도 높은 문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지요??

이 여름에 딱 맞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

 

 

r******v 2014.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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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아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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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는 귀엽게 생긴 목각인형이다. 물론 슬래피도. 둘은 복화술 인형.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우디가 원래 놓아두었던 자리에서 옮겨져 있다. 으으... 소름끼치지 않나요? 하지만 이것은 언니의 장난! 자신만의 것을 갖고 싶었지만 늘 따라하는 동생에게 짖궂은 복수를 하였습니다. 아주 허무한 장면중에 하나이죠... 그런데, 진짜우디가 살아난다! 그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풍기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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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는 귀엽게 생긴 목각인형이다. 물론 슬래피도. 둘은 복화술 인형.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우디가 원래 놓아두었던 자리에서 옮겨져 있다. 으으... 소름끼치지 않나요? 하지만 이것은 언니의 장난! 자신만의 것을 갖고 싶었지만 늘 따라하는 동생에게 짖궂은 복수를 하였습니다. 아주 허무한 장면중에 하나이죠... 그런데, 진짜우디가 살아난다! 그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풍기며 두 자매를 물고 때리고 째려보고... 나는 복화술이 배우고 싶었는데 그 마음이 싹사라지고 소름이 돋는 기분이었다. 게다가 땅에 묻었는데 다시 돌아온 우디를 보고 너무 무서웠다. 우디가 부서진뒤... 이번에는 슬래피가 살아난다!목각인형들이 다 마법사에게 찾아가 무슨 짓을 한 것 일까?무섭고 소름끼치지만 재밌었고, 다음이야기인 <가면의 복수>가 정말 기대된다!

i********o 2014.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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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공포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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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에 목각인형이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앉아 있다면? 목각인형이 나를 조종한다면? 이런 오싹하고 공포스러운 모험을 쌍둥이 자매 크리스와 린디와 해 보고 싶다면 이 책 << 구스범스. 1: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를 꼭 한번 읽어 보길 바란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표정이 (,,, 등) 다양하게 바뀌겠지만 결국에는 재미있어서 <<구스범스. 2: 가면의 복수>> 사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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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에 목각인형이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앉아 있다면? 목각인형이 나를 조종한다면? 이런 오싹하고 공포스러운 모험을 쌍둥이 자매 크리스와 린디와 해 보고 싶다면 이 책 << 구스범스. 1: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를 꼭 한번 읽어 보길 바란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표정이 (,,, 등) 다양하게 바뀌겠지만 결국에는 재미있어서 <<구스범스. 2: 가면의 복수>> 사야겠다는 마음으로 바뀔 것이라 장담한다! 그리고 나처럼 평소 비룡소출판사의 책을 즐겨보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도록 추천한다^^         

s*****0 2014.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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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1- 목각인형의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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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라는 말은  한밤중, 인형이 나를 쳐다보며 웃고 있는거 같을때, 거울 속 내 얼굴이 갑자기 다른 사람처럼 보일때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릴때 소름이 끼치는 그 느낌이 바로 '구스범스(goosebumps)     오싹오싹.. 공포소설 구스범스를 처음으로 읽어봤어요.     처음으로 공포소설을 읽었어요 저는 이런걸 처음 읽어보는데 무섭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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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라는 말은
 한밤중, 인형이 나를 쳐다보며 웃고 있는거 같을때,
거울 속 내 얼굴이 갑자기 다른 사람처럼 보일때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릴때
소름이 끼치는 그 느낌이 바로 '구스범스(goosebumps)
 
 
오싹오싹.. 공포소설 구스범스를 처음으로 읽어봤어요.
 

 

처음으로 공포소설을 읽었어요

저는 이런걸 처음 읽어보는데 무섭기도 했지만 무척 흥미로웠어요

 

그런데 참 신기한 일이 있어요

언니가 주워온 인형은 움직이질 않는데 아빠가 사준인형이 움직이는게 아니겠어요

왜 움직이게 되었는지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옷속에 숨겨져 있던 주문이 적힌 종이를 읽었기 때문이예요

 

목각인형이 강아지의 목을 조를때는 무섭고 소름이 끼쳤어요

강아지가 죽는줄로만 알았는데..

쌍둥이 자매가 구해주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엄마랑 아빠는 목각인형이 살아있는걸 몰라서 참 안타까웠어요

엄마 아빠가 아이들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서 참 속상했어요

 

마지막으로 목각인형을 없앴다고 생각했을때.

방문 창가에 앉은 언니의 목각인형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저는 너무 무서워요

 

 

이 서평은 초등학교 3학년 저희 딸아이가 쓴 겁니다.*^^* 

s*******4 2014.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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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각인형의 사악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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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 크리스와 린디, 목각 인형 우디와 슬래피가 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린디는 쓰레기통 뒤에서 목각 인형 슬래피를 발견하는데, 린디는 슬래피가 마음에 들어 슬래피와 인형극을 시작합니다.그러자 크리스도 우디를 얻게 되지만, 우디에게 영혼이 깃들어 말을 하게 되고, 두 자매는 인형을 노예가 됩니다. 결국 우디는 불도저로 인해 죽게 됩니다. ​ 저는 이책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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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 크리스와 린디, 목각 인형 우디와 슬래피가 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린디는 쓰레기통 뒤에서 목각 인형 슬래피를 발견하는데, 린디는 슬래피가 마음에 들어 슬래피와 인형극을 시작합니다.그러자 크리스도 우디를 얻게 되지만, 우디에게 영혼이 깃들어 말을 하게 되고, 두 자매는 인형을 노예가 됩니다. 결국 우디는 불도저로 인해 죽게 됩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슬래피가 크리스 에게 말을 하고 뺨을 때렸을 때 조금 소름이 돋았고, 제 우디 인형 도 무섭게 느껴질 정도로 실감이 나서 푹 빠져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여름에 읽으면 더욱 좋은 책 입니다.

k*****5 2014.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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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각인형의 이야기를 들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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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지금도 제일 무서워하는 이야기는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어떤 엄마가 자기 아이를 향해,  "아직도 내가 엄마로 보이니?"했다는 짧은 이야기이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아직도 정색하며 이 문장으로  아이들을 놀리곤 하는데, 이렇게 산 넘고 물 건너가다 만나게 되는 구미호나 처녀귀신  혹은  밤이면 찾아온다는 드랴큘라보다 더 무서운 건 내 생활 주변에 늘 친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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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지금도 제일 무서워하는 이야기는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어떤 엄마가 자기 아이를 향해,  "아직도 내가 엄마로 보이니?"했다는 짧은 이야기이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아직도 정색하며 이 문장으로  아이들을 놀리곤 하는데, 이렇게 산 넘고 물 건너가다 만나게 되는 구미호나 처녀귀신  혹은  밤이면 찾아온다는 드랴큘라보다 더 무서운 건 내 생활 주변에 늘 친숙하게 있다가 갑자기 낯설다라는 느낌을 주는 그 무엇이 아닐까 싶다. 

 

1992년부터 시작됐다는 구스범스의  테마는  공포와 유머,초자연적 현상이라고 하는데 100권 넘게 출간되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알 수가 있다. 1권은  제목부터 무시무시하게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란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라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크리스와 린디라는 이쁜 쌍둥이 자매에게 목각 인형이 생기면서 주변에 일어난 이상한 일들을 그리고 있다. 


주운 목각인형에게 슬래피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복화술 연습을 하는  린디가 주변의 관심을 받게 되자 쌍둥이 동생인 크리스 역시 처음엔 별로라 생각했던 목각인형이 슬슬 탐이나기 시작한다. 그런 크리스를 위해, 아빠가 회사 앞 작은 가게에서 헐값에 팔고 있는 목각 인형을 사오게 되고 린디처럼 크리스 역시 인형에게 우디란 이름을 주고 복화술 연습을 하기 시작한다. 린디에 대한 경쟁심으로 열심히  연습하던 크리스는 문득 문득 우디의 눈빛이 달라진다는 생각이 들면서 섬뜩함을 느끼게 된다.


공포 영화에서처럼 갑자기 눈을 뜬 인형, 그리고 "노예들아! 더는 봐주지 않겠어!"라고 말을 건다면 어떨까 상상을 해보게 된다. 평소 품에 안고 가지고 놀던 인형이기에 더 무섭지 않을까 싶지만 늘상 투닥투닥 '나만의 것' 이라거나 '내가 너보다 나아' 라고 매일 매순간을 싸우던 린디. 크리스 자매가 어른들도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 아주 용감한 행동을 하게 된다. 나라면 진짜 이럴수 있을까 란 정도로 말이다.


누구도 자신을 없앨수 없다는 우디의 말은 과연 진실일지, 아님 다른 누가 나서서 이 상황을 정리해야 하는 건지, 비까지 쏟아지는 밤에 무서운 일이 벌어지게 된다. 


"내 친구는 갔어? 너한테 영원히 붙어 있을 줄 알았는데." 193


어린이를 위한 호러라는 말답게 잔인하거나 끔찍한것보다는 가끔 꾸는 꿈속에서의 무서운 악몽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점은 악몽에서는 쫓기기만 하다 무서워 잠이 깨게되지만 구스범스에서는 끝까지   자매가 뜻을 합하고 행동을 같이 한다는 것이다. 옷장안이나 침대밑, 그리고 깜깜한 게 무서운 아이들에게 린디와 크리스 자매의 이야기가 용기를 UP시키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다. 다음 편 '가면의 복수'에서는 얌전해보이는 칼리가  무슨 가면을 쓰고  무슨 일을 하게 될지, 혹은 당하게 될지 역시 기대해보게 된다. 이렇게 계속 무서운 걸 즐기며 읽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나랑 깜깜한 밤에도 무서운 이야기하자고 하는 건 아닌지...슬슬 걱정을 하면서 말이다.

s****s 2014.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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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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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광팬 모자라 하면서도 사실 1편을 아직 만나보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읽게 되었습니다.영화 구스범스 주인공인 슬래피 덕분에 더욱 궁금했던  이야기였는데, 기대했던 것 만큼 재밌는 이야기였습니다.표지속 아이가 슬래피인 줄 알았는데, 다른 녀석이더라고요. 과연 누구일까요?아이에게 공포를 접하게 하는 것에 극구 반대하던 제 생각을 깨뜨리게 된 동기가 바로 구스범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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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광팬 모자라 하면서도 사실 1편을 아직 만나보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읽게 되었습니다.

영화 구스범스 주인공인 슬래피 덕분에 더욱 궁금했던  이야기였는데, 기대했던 것 만큼 재밌는 이야기였습니다.

표지속 아이가 슬래피인 줄 알았는데, 다른 녀석이더라고요. 과연 누구일까요?


아이에게 공포를 접하게 하는 것에 극구 반대하던 제 생각을 깨뜨리게 된 동기가 바로 구스범스였답니다.

무서운 공포는 아이 정서상 좋지도 않을 것 같고, 잔상이 남아 아이를 몹시 괴롭힐 것이란 생각이 있었는데..

공포를 통한 용기 또한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설득력있게 다가왔기에 아이에게도 권해줬는데.

적당한 공포와 탄탄한 구성 덕분인지 아이도 재밌게 잘 읽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궁금하면서도 늘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이 구스범스 속 삽화인데요.

번역된 책에만 그림이 있는 것인지 원서에도 똑같은 그림이 담겨 있는지 항상 궁금하였답니다.

그림이 주는 오싹함 느껴지시나요?

처키로 이미 인형이 주는 무서움을 경험한 노년의 어미로서 그림만으로도 마구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답니다.


이번이야기는 쌍둥이 자매네 집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쌍둥이 언니 린디가 하는 개구진 장난을 보면서 괜시리 제가 더 화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왜 착한 동생 크리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지 권선징악에 익숙함을 탈피하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꽤나 억울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 말을 귀담아 들으려하지도 않는 부모를 보면서 저 또한 그런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도 하게 되더라고요.

기분 나쁘게 생긴 목각인형, 함부로 집에 아무 물건이나 인형을 들고 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나 저 또한 개성 넘치는 인형을 귀엽고 예쁜 인형보다 좋아하는 캐릭터라 목각인형을 주워온 쌍둥이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예전 지금의 남편이 남친으로 있을 때 사줬던 마녀인형을 선물로 받았는데, 침대머리맡에다 두고 자니까 자꾸 악몽을 꾸는 거예요.

기분 탓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후 위치를 변경하긴 했는데, 생각해 보면 인형 조차도 언제나 예쁘고 밝은 것들만 무난히 살 수 있는 현실인가봐요.

구스범스 시리즈 볼 때마다 생각나는 일이지만 등장인물 총출연하는 이미 영화화된 구스범스 말고, TV시리즈 물로라도 구스범스 단편 하나씩 영상으로 볼 수 있었음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좀비나 살인으로 무장한 무서움만 가득한 올 여름 나름 으스스한 스릴러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공포물 찾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