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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섬뜩한 표지의 책이다. 읽는 동안 닭살도 돋고 자꾸 뒤돌아보게 된다. 큰아이는 웹툰을 봐서 무서운 책도 무서운 영화도 안 무섭다고 하는데 작은아이는 벌벌 떤다. 꿈에 나온다고. 근데 나도 그래... 무서운 영화도 무서운 책도 척척 보고 읽었는데 큰아이를 가지면서 자제를 했고 그 후론 바이바이 한 출판사의 이벤트로 구스범스 시리즈 3권의 샘플북을 받고 가장 궁금한 책을 투표하라고 했다. 1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 2 가면의 복수 3 빈집의 숨바꼭질 제목만 들어도 소름이 끼친다. ^^;;;;; 목각인형의 존재가 무섭긴 해도 이미 처키라는 영화로 인형의 사악한 존재를 알았기에 덜 무서웠고, 빈집의 숨바꼭질은 영화 '디 아더스'와 '식스 센스'로 이미 귀신과 어우려저 사는 사람들을 봤기 때문에 무서웠어도 견딜 수 있었는데 가면의 복수는 할로윈이라는 소재와 자기를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복수하려는 아이의 마음이 전달되어 무척 궁금했다.
열두 살 칼리는 체구가 작고 어려 보이는데 깜짝 깜짝 잘 놀라서 놀림을 많이 받는다. 특히 척과 스티브는 칼리를 밥으로 알고 매번 다양한 장난으로 칼리의 비명을 즐기고 급기야 이런 저런 일로 망신까지 톡톡히 당한 칼리는 할로윈 날 복수하리라 다짐한다.
엄마는 문화센터 미술교실에서 만든 거라며 칼리와 닮은 머리모양을 보여준다. 일명 소석고. 머리만 덜렁 있어서 칼리는 오싹해 하지만 엄마는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엄마가 칼리를 위해 준비한 할로윈 복장 오리는 이미 동생 노아가 입고 칼리를 놀래킨다. 우리의 칼리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마음이 편치않다.
할로윈 날, 아이들을 정말 무섭게 놀래켜줄 생각으로 파티용품 가게에 가서 둘러보다 정말 섬뜩한 가면들을 만나고 그 중 제일 겁나는 가면 하나를 고르는데 아저씨는 파는 물건이 아니라고 후회할 거라며 거절하지만 칼리는 단호하게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가면을 구입한다. 가면을 쓰자 답답하고 냄새도 나고 이상한 목소리가 나오지만 친구들이 놀랄 걸 생각하며 참는다. 동생 노아는 완전 놀라서 엄마를 소리치며 부르다 누나인 걸 알고 정말 무서웠다고 말한다. 칼리는 가면을 쓰고 더 무섭게 보이기 위해 엄마의 소석고도 들고간다. 대만 남은 낡은 빗자루에 끼워서.
친구 사브리나도 엄청 놀라고 척과 스티브는.. 가면을 계속 쓰고 있자 칼리는 자꾸 분노가 치솟고, 아이들을 괴롭힐수록 통쾌해진다. 그런데, 소석고가 뭐라고 중얼거리고, 이음새가 사라져서 가면이 벗겨지지 않는다! 칼리는 평생 괴물 얼굴로 살아야하나? 어떡해...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있다. 그림이 무섭다면 책장을 안 넘기는 게 좋다. 하지만 무서운거 아무렇지도 않다면 도전해 볼 책이다. 무서운 그림이 나오는 장면은 글을 읽고 바로 접으면서 봤다. 글도 무서운데 그림도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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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겁많은 켈리의 이야기이다.
켈리를 놀리는게 재밌는 스티브와 척이 너무 심하게 캘리를 놀려서 캘리는 할로윈 데이날 애들을 복수할려고 무서운 가면은 사려고 하는데...
캘리가 생각난 곳은 새로생긴 파티용품 가게인데 그가게를 가서 봤더니 아무리 찾아봐도 캘리가 마음에드는 가면은 없었다.
그러던 중 캘리는 한방을 발견하고 들어갔는데.. 캘리의 마음에 드는 무서운 가면을 발견해서 사려하지만 가게주인은 그것은 파는
가면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캘리는 이게 마음에 든다면서 가게주인한테 애원했더니 가게주인은 어쩔 수 없이 돈을 받고 파는데..
캘리한테 절대로 후회하지 말라고 한다.
가면을쓰고 스티브와 척이 놀라길 바라면서 가는데..
캘리는 마음대로 성격이 바뀌고 목소리도 걸걸한 남자 목소리로 변해서..(난 그때부터 조금씩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
결국에는 스티브와 척을 놀래키고 가면을 벗으려고 하는데 가면 가장자리가 없어진 것이다.
즉,가면이 캘리의 얼굴이 된것이다...
아무리 읽어도 구스범스 책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무서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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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스범스 2권 가면의 복수을 읽게 된 이유는 구스범스 2권 가면의 복수가 무척 무서울 것같고 재미도 있을 것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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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에서 번역 출간된 『구스범스』 시리즈 16권 가운데 2번째 책은 『가면의 복수』란 책입니다(원서로는 11번째 책이네요.).
칼리는 언제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친구입니다. 칼리는 겁이 많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 조금만 놀라게 해도 크게 놀라곤 합니다. 특히, 스티브와 척이란 친구들이 칼리를 많이 놀리는 녀석들이랍니다. 칼리는 이번엔 절대 당하지 않아야지 하다가도 금세 놀라 당하곤 합니다. 그런 모습에 친구들은 더욱 재미있어 하며 칼리를 놀리고요. 이런 칼리는 이번 할로윈에는 정말 무서운 변장을 하고 싶답니다. 자신이 당한 만큼 친구들에게 갚아주고 싶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도 엄마가 만들어 준 복장은 우스꽝스러운 복장이네요.
칼리는 결국 파티용품 가게에서 가장 무서운 가면을 찾습니다. 그러다 결국 가게 안쪽 방에 놓인 가면들을 발견하는데, 정말 무시무시하게 생긴 가면들이네요. 하지만, 이 가면들은 팔지 않는 가면이래요. 주인아저씨를 설득하고 설득한 칼리는 결국 그 가운데 정말 무시무시한 가면 하나를 사게 됩니다.
이 가면을 쓴 칼리를 보고는 역시 모두들 놀라네요. 그런데, 왠지 가면을 쓰게 되면 칼리도 용기가 난답니다. 아니 용기를 떠나 못된 말도 튀어나오고 점점 더 난폭한 행동도 하게 되네요. 심지어 가면을 통해 나오는 목소리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처럼 아주 무시무시하답니다. 마치 가면 모습처럼 칼리의 마음도 변해가는 것 같아요.
가면을 쓰고 다른 아이들의 사탕을 빼앗기도 하고, 그동안 당했던 스티브와 척을 호되게 놀려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점점 칼리는 사라지고 못된 가면만 남는 것 같네요. 심지어 가면과 칼리의 얼굴이 하나 되어 버렸는데, 칼리는 과연 가면을 벗을 수 있을까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칼리로 하여금 악한 가면을 쓰게 만드는 친구들의 모습을 먼저 생각해보게 됩니다. 약한 친구가 놀라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오히려 즐기며 더욱 괴롭히는 친구들의 모습은 악한 가면을 쓰고 있지 않을 뿐 악한 가면과 같은 모습 아닐까요? 물론, 그렇다고 이들이 악한 가면의 복수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에요. 그럼에도 우리 역시 누군가 나보다 약한 이들을 괴롭히며 즐거워하는 악한 가면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또한 칼리는 악한 가면을 쓸 때, 평소와는 다른 힘을 갖게 되요. 무서움도 없고, 도리어 모두가 칼리의 모습에 벌벌 떨죠. 그렇다면, 이런 악마적 힘에 도취될 수도 있어요. 물론, 칼리 역시 도취되어 그 힘을 조금 맛보고 누립니다. 하지만, 자신이 쓰고 있는 가면의 악마성을 경계하게 되고 결국엔 벗어내는데 성공한답니다. 이런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용기가 아닐까 싶네요. 악마성에 물들지 않고 자신을 되찾으려는 용기가 오늘 우리에게 있길 소망해 봅니다.
그런데, 어쩌죠? 칼리가 힘겹게 벗어놓은 가면을 이번엔 동생 노아가 썼답니다. 이처럼 마지막 끝부분에서 또 하나의 반전을 새롭게 시작되는 것도 『구스범스』시리즈의 또 하나의 재미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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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를 읽고 3학년 아들과 중1학년 딸아이가 같이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주로 누나의 생각이 더 많이 들어갔어요~~~~~
성준이보다 누나인 예림이가 더 재미있어 하네요 ㅎㅎㅎ
4살 차이인데 이건 ㅎㅎㅎ
![]() 이 책의 주인공 칼리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유난히 겁이 많은 아이다.때문에 친구들에게 많이 놀림을 당했는데 특히 척과 스티브가 가장 많이 놀린 친구다. 놀림을 당해 속이 많이 상한 칼리는 다시는 놀라지 않을 거라고 몇번씩이나 다짐을 하지만 또다시 놀라기 일쑤였다. 복수를 결심한 칼리는 헬러윈때 무서운 가면을 써서 척과 한스티브를 놀래킬 준비를 한다. 무서운 가면을 사기 위해 집에서 나온 칼리는 가면을 살 작은 가게를 발견해 가게에 가지만 문은 닫혀 있다. 애절한 눈빛으로 가게 주인에게 꼭 사야 한다고하여 허락을 받은 칼리는 가게안을 살피다 작은 문 하나를 발견한다. 그안에 정말 등골을 오싹하게 할만큼 무시무시한 가면들이 있는걸 본 칼리는 차마 들어가기 조차도 못할만큼 무서워 한다. 작은 문 안으로 들어가 여러 무서운 가면들을 보고 있는데,
![]() 그만 주인아저씨에게 들킨다. 아저씨가 그 가면들은 너무 무서워 팔지 않는다고 하자 칼리는 자초지종을 신이 설명하며 꼭 사야한다고 말한다. 주인은 어쩔수 없이 그 가면들중 하나를 칼리에게 팔고 만다. 무서운 가면을 산 칼리는 척과 스티브를 놀래 킬 생각에 벌써부터 신이 났다.
![]() 실험쥐 1호를 누가 할지 고르다 자기는 전혀 겁이 없다는 자신의 동생이 떠오르고 동생에게 처음으로 이 가면을 쓴 모습을 보여준다. 동생은 무서워했고 그모습을 보고 칼리는 좋아한다. 가면을 벗으려고 하자 벗겨지지 않아 칼리와 동생은 당황한다. 결국 목부분의 가장자리에 손을 넣어 억지로 가면을 벗은 칼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뱉는다. 하지만 복수할 생각에 다시 기분이 좋아지고..☆
![]() 드디어 헬러윈데이! 칼리는 자신의 절친 사브리나의 집앞에서 가면을 쓰고 엄마께서 예전에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만들었다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소석고 머리를 지팡이에 꼽고 기다렸다.그런데 그 가면을 쓰고 말을 하자 자신의 목소리와 다른 굵은 목소리가 나 사브리나는 깜짝 놀라지만 칼리인것을 알고 안심한다.
![]() 굵은 목소리가 난다는 사실을 알자 나의 추리력이 발동해 저 가면은 실제로 살아있는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됬다. 칼리는 사탕을 받으로 가면을 쓰고 돌아다니면서 성격 조차도 원래 자신이 아닌 포악한 성질로 바뀐다. 사브리나는 당황하고 칼리가 점점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던거 같다. 나 또한 깜짝깜짝 놀라고 약간은 소심 하기도 했던 칼리가 갑자기 그렇게 변하니 무섭지 않을수가 없었다.
![]() 칼리 자기 자신 또한 자기가 이상해졌다는 생각을 하지만 척과 스티브가 놀라 도망치는 모습을 보고 무지 좋아한다. 이제 모든일을 끝내고 가면을 벗으려고 하자 가면이 벗겨지지 않는다!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앗다. 혹시 칼리가 가면이 되버린건 아닌가 생각하며 무서운 생각들이 마구마구 들었다.
![]() 칼리는 가면의 가장자리를 찾아보지만 가장자리는 없다..가면은 칼리의 얼굴이 되어버렸다.칼리는 이사실이 믿기지 않고 무섭기만 하다.
![]() 칼리는 파티용품 가게를 찾아가 아저씨에게 내얼굴을 돌려 달라하지만 아저씨꼐서는 가면은 사랑의 상징으로 딱 한번만 떼어낼수 있다고 한다.
![]() 칼리는 사랑의 상징이 엄마께서 만든 자신의 소석고 머리인것을 깨닫고 그머리를 찾아 가게를 떠난다. 그러다가 작은 문 안에 있던 선반위에 놓인 버림받은 머리들을 깨우게 되고 그 머리들은 둥둥 떠서 칼리를 쫓아간다.나는 이장면응을 상상해 무섭기도 하지만 살짝은 웃기기도 했다.
마침내 소석고 머리를 찾은 칼리는 그 머리를 써서 가면을 벗겨내고 자신을 쫓아오던 가면들도 사라진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간 칼리는 한번 밖에 벗길수 없다는 아저씨의 말을 생각하며 다시는 저 가면을 쓰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엄마와 얘기를 하러 부엌에 있었지만 동생이 부엌에 뛰어들어와 하는말 "누나, 여기 좀 봐! 이 가면 나한테 잘 어울려?" 마지막까지 소름 돋게하는 오싹한 책 구스범스 지금까지 많은 책을 읽어 보았지만 공포를 다룬 책은 이책 시리즈로 처음 보게 되었다. 더운여름에 등골을 오싹하게 해준 구스범스! 다음 얘기가 정말 기대된다. 벌써 같은 책만 6번째 일는중이다...☆
3권도 기다리고 있네요~
두녀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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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꼭 찾게되는 것들 중 하나가 공포영화와 같은 호러물이 아닌가 싶어요. 집중해서 보다보면 더위도 잊고 재미도 있고~~ ㅎㅎ
저희 아이도 호러물을 참 좋아라하는데 이번에 어린이들을 위한 공포소설이 나왔더라구요. 표지를 보면 조금 오싹함을 느끼게 되는데 아이는 표지를 보면서 이 책이 재미있을거라 말하네요. 4학년인 아이는 흥미로울 거 같다며 이 책을 집어들고는 쉬지도 않고 읽어내려 갑니다.
반면 5살 아이는 이 책의 표지를 보는 것도 무서워 합니다. 형은 동생을 곁에 오지 못하게 할때는 이 책을 옆에 펴놓고 겁을 주는 용으로도 사용하네요.
구스범스 시리즈는 어린이에게 있어 성장의 불안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고 해요. 매 권마다 아이에게 익숙한 일상과 감정이 서서히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공포의 무대는 집, 학교와 같이 아이에게 밀접한 생활공간입니다. 소재역시 형제자매간의 질투, 친구들의 놀림에 대한 분노, 집을 떠나는 두려움 등 아이 마음속에 늘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입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일반적인 공포물과 달리 현실적인 동화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어 하면서도 내용에 많은 공감을 가며 읽는 것 같아요.
또한 구스범스는 자극적이거나 잔인한 장면이 없다는 것이 좋네요. 아이들에게 자극을 강요하는 동화가 아니라 동화를 통해 아이스스로의 감정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구스범스2권은 1권에 이어 또 하나의 흥미로운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늘 놀랍울 받던 아이의 분노가 가면을 통해 발산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이 소재 어디선가 본듯 합니다. 벗겨지지 않는 가면이었던가... 어디서 본듯 좀 익숙합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는 독서록에 이 책에 대한 기록을 남겼네요.
구스범스 시리즈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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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 가면의 복수
이 이야기는 겁이 많은 칼리와 친구들의 이야기다. 칼리와 사브리나는 친한 친구사이입니다. 칼리는 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학교 친구인 스티브와 척은 칼리에게 고무벌레를 넣은 샌드위치를 주거나 식판을 떨어뜨려 칼리를 잘 놀라게 하며 재미있어 합니다. 하지만, 칼리는 그런 장난들이 너무도 싫고, 깜짝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고 다른 아이들이 웃는 것이 너무도 싫었습니다. 스티브와 척의 장난이 계속되자 칼리는 복수심이 생겼습니다. 집에 와 보니 엄마가 만든 소석고로 만든 칼리 머리와 핼러윈때 입을 오리 옷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거미로 장난을 당한 칼리는 핼러윈때 스티브와 척을 무섭게 떨게 만들어 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 하다 새로 생긴 파티용품 가게에 가서 가장 무섭고 끔찍한 가면을 사기로 합니다. 칼리는 가게 주인이 말렸지만 여러 가면들 중 이마가 툭 튀어나오고, 피부가 푸르스름한 날카로운 송곳니가 총총히 박힌 무서운 가면을 샀습니다. 무서운 가면을 쓴 칼리는 평소 누나에게 장난을 잘 치는 동생 노아에게 실험해보고, 핼러윈에 가면을 쓰고 나갑니다. 거기에서 가장 친한 친구 사브리나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스티브와 척에게 아주 무서운 모습을 보여 깜짝 놀라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칼리는 가면 갈수록 포악해지며 이상한 소리를 내어 사브리나 집에서 가면을 벗으려고 했지만 가면은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가게 주인은 가면을 벗으려면 사랑의 상징으로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여 칼리는 엄마가 사랑으로 만든 소석고 머리를 머리위에 쓰자 잠시후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칼리는 무서워 얼른 집으로 와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순간 동생 노아가 가면을 쓰고 나타났습니다. 나는 이야기 끝에서 칼리의 동생이 가면을 쓴 것이 너무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무서웠습니다. 또, 그 가면을 어떻게 벗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칼리가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친구들의 장난을 이야기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척과 스티브에게 하지 말라고 용기 있게 말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오싹 오싹 구스범스 3권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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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떠오른는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하면 책 구스범스!! 이번에는 2권 가면의 복수라는 책이다.
평소 겁이 많아 항상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학교의 웃음거리가 되는 칼리는 할로윈날 무시무시한 변장으로 아이들을 졸래켜 복수하기로 결심하였다. 파티용품가게에서 가면을 고르고 있던 칼리는 가게 안 작은 방에서 섬뜩하고 괴상한 가면을 보게되고 친구들을 복수하기 위해서 그중 한 가면을 사 할로윈날 쓰게된다. 그러나 그 가면은 진짜가면이 아닌 사람의 머리로 만든 가면이였다. 이걸 읽다보니 마치 영화 마스크가 생각났다. 그래서 생각보다 무섭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칼리는 그 가면을 벗으려 했으나 이미 목에 붙어버린 상태!! 칼리는 가게에 가서 주인에게 도와달라고 했고, 주인은 오직 사랑의 징표만이 그 가면을 벗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칼리는 엄마가 만들어주신 자신과 똑같은 소석고 머리를 사랑의 징표로 삼아 가면을 벗는다.
가장 무서웠던 부분은 동생이 칼리가 벗은 가면을 다시 쓴 부분이였다. 다시 쓰면은 평생 못 벗는데 동생이 쓰게되니 등이 오싹해졌다. 그래서 한동안 혼자 방에도 있지 못하고 거울을 보기가 두려웠다. 역시 여름하면 무서운 이야기!! 여름이 지나기 전에 빨리 구스범스 3권 빈집의 숨박꼭질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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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동생에게도 놀라 가면을 파는 가게로 갔다. 가면 가게에 가서 아주 무서운 가면을 사려고 했는데, 주인이 문을 닫을 시간이라고 했다. 칼리는 가면을 둘러보았지만 맘에 드는게 없어 고민하고 있을 때 주인이 통화하는 사이에 다른 방에 있는 무서운 가면을 발견하여 그것을 사겠다고 했다. 그러나 주인은 안 된다고 하였다. 그래도 칼리는 꼭 사고 싶다고 다른 소리는 하지 않겠다고 하고 가면을 샀다. 그 가면으로 할로윈데이에 친구들을 놀려주고 사탕을 많이 얻었다. 이제 가면을 벗으려고 하니.... 이런....가면이 벗겨지질 않았다. 그 가면은 바로 진짜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그 가면은 오직 사랑의 상징으로만 벗을 수 있다. 사랑의 상징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가족의 사랑 이제 나도 가족을 사랑하고 나의 얼굴을 사랑할 것이다.
--개운초4 민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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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칼리입니다.
칼리는 스티브와 척이 학교에서 심하게 괴롭혀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버리자
스티브와 척에게 복수를 하기로 다짐합니다.
할로윈 날, 척과 스티브에게 복수를 해주려고 아주 아주 무서운 가면을 사는 칼리.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가면이 아니라 저주받은 얼굴이였어요.
칼리가 가면을 쓰니 목소리는 남자 목소리로 변하고, 눈에서는 무섭게 빛이 났어요.
덕분에 통쾌하게 친구들을 놀려주고 집에 돌아와서는 답답해서 가면을 벗으려고 했는데....
이런...저주받은 얼굴이라 칼리의 얼굴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다시 그 가면을 산 가게로 가서 가면 벗기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칼리.
과연 칼리는 무사히 가면을 벗게 될 수 있을까요.....
1권도 내용이 무서웠는데 2권은 더 무서웠어요.
가면들이 칼리 뒤를 쫓아오는 장면과 가면들이 칼리를 만지는 장면은 정말 정말 무서웠지요.
하지만 무서운만큼 스릴 있고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 밤에 읽을땐 꿈에 나올까봐 무섭고 걱정되었지만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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