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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권 빈집의 숨바꼽질을 읽게 된 동기는 구스범스 1권과 2권이 무척 재미있어서 3권도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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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의 숨바꼭질
제목부터 읽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혼자 집에 못 있을 것 같아서이다.
특히 밤에 혼자 있어야 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며칠을 못 읽다가 사촌언니랑 같이 읽었다.
빈집이 주는 공포는 싫다. 문 열때마다 누가 나올 것 같고,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고, 무섭다.
친척 할아버지가 아빠한테 유산으로 물려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된 아만다가족.
그런데 그 집은 다크시의 죽음을 부르는 집이었다.
아만다는 집에서 자꾸 이상한 아이를 본다. 그리고 아무도 아만다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같이 놀던 동네 아이의 이름을 묘비에서 보게 되는데...
동네 아이들도 귀신이고, 다우쉬씨도 귀신이고, 엄마, 아빠도 귀신에게 잡혀간다.
조쉬때문에 아만다는 살게 되고 조쉬와 함께 엄마,아빠도 구해내는데 귀신이 무서워하는 것이 빛이다.
읽기 전까지 엄청 무서웠는데 읽고 나니 그래도 괜찮아졌다.
대신 우리집 방방마다 다 불을 켜야 할 것 같다.
자꾸 귀신이 있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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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시리즈는 참 묘한 매력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고릴라박스에서 번역 출간된 16권 시리즈 가운데 3번째 책인 『빈집의 숨바꼭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제일 분위기가 무서웠답니다(물론, 구스범스 시리즈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지만, 우선은 시리즈 책 가운데 6권을 읽어본 결과랍니다.^^). 특히, 책의 초반, 중반부는 으스스한 분위기가 환상적이랍니다. 이 책이야말로 무서움을 잘 타는 친구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삼가야겠네요. 아니면 용기 내어 도전해도 좋고요.^^
2005년에 타란튤라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된 시리즈에서는 이 책이 『죽은 자들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원서에서는 바로 이 책, 『빈집의 숨바꼭질』이 시리즈 첫 번째 책이네요. 제목 역시 "Welcome to Dead House" 이니 『죽은 자들의 초대』가 더 맞는 것 같네요. 책의 내용 역시 그렇고요.
조쉬네 집은 어느 날 먼 친척 할아버지에게서 집을 유산으로 받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어째 이 동네는 살아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은 으스스한 분위기의 동네랍니다. 그런데, 조쉬는 아직 짐도 옮기지 않은 빈집의 창가에서 누군가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방에서도 계속 아이들의 속삭임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창문을 닫아 뒀는데도 커튼이 움직이기도 하네요. 과연 새로 이사 온 이 집에는 누가 살고 있는 걸까요?
아무도 없던 마을에서 드디어 조쉬 남매는 또래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은 이상하게도 모두 한 때 조쉬네 집에서 산 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고릴라박스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는 『구스범스』시리즈 표지에는 모두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답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그리고 또 왼편 상단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네요. “용기가 UP 되는 책”
이번 이야기 『빈집의 숨바꼭질』의 주인공인 두 남매야말로 용기를 Up하는 친구들이랍니다. 이들이 이사 온 동네는 정말 무시무시한 동네랍니다. 모두 죽은 자들만 살고(?) 있거든요. 이들은 죽은 자이면서도 이생에서 계속 살기 위해서는 1년에 한번 살아 있는 사람의 피가 필요하대요. 바로 그 일을 위해 이들 조쉬 가정은 초대받은 거예요. 그리고 조쉬 남매는 이제 이 사실을 알게 되죠. 그런데, 이웃들에게 초대되어 갔던 엄마 아빠가 새벽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답니다. 이제 조쉬 남매는 엄마 아빠를 구하기 위해 무시무시한 죽은 자들과 대결을 한답니다. 정말 용감한 친구들이죠.
부모님을 구하기 위한 조쉬 남매의 용감한 도전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결과는 물론 좋겠죠? 죽은 자들을 모두 무찌르고 무사히 부모님을 구한 조쉬 남매, 이제 이 가정은 급히 이 마을을 떠난답니다. 그런데, 어쩌죠? 또 다른 새로운 가정이 조쉬네 집으로 이사 오네요. 그렇다면 또 누가 남아 있어 이들을 초대한 걸까요? 이처럼 이야기의 마지막은 항상 열려 있답니다. 이게 작가 스타인의 특징 가운데 하나처럼 느껴지네요. 여태 1권부터 3권까지의 이야기들이 모두 공포의 원인이 해결되었음에도 여전히 공포의 여지가 남아 있거든요. 아무튼 이 책은 정말 오싹한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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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초등학교 4학년 민지홍, 우리 아들이 쓴 후기입니다.
아만다와 조쉬는 새로 이사한 집으로 이사를 온다. 엄마, 아빠는 좋은 집이 생겼다며 좋아하시지만... 뭔가 오싹한 느낌이 펄럭이는 커튼...누군가 있는 것 같은 집 우욱. 나도 무섭다. 이사온 후로 이상해진 우리집 강아지 페티. 페티를 찾으려다 친구들도 만나게 되지만, 점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결국 페티가 없어져 한 밤에 공동묘지로 가게된 남매는 그만 같이 놀았던 친구들이 모두 유령이라는 사실과 함께 이 다크시가 유령도시라는 것을 알게된다. 엄마, 아빠도 파티에 가서 위험에 빠져버리고 만다. 이럴줄알았다. 역시 공짜로 큰 걸 얻으면 안 돼. 이렇게 무서운 공포가 기다리고 있잖아. 조쉬의 손전등으로 위기에서 빠져 나와 다크시를 벗어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구스범스 1, 2, 3권 중 가장 무서웠던것 같다. 지난 여름방학에 '나홀로집에'시리즈를 다 보아,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나 홀로 집에' 못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불도 다 켜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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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이 주는 공포의 크기가 어느만큼 일까요? 이책을 읽으면 빈집의 묘사와 더불어 빈집의 주변까지도 꼼꼼히 묘사를 합니다. 정원에 있는 늙고 오래된 나무들, 7월인데도 벌써 낙엽이 누렇게 쌓였구요. 생생하게 머리속에서 상상이 될만큼, 낙엽을 밝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릴만큼 정교한 묘사는 책의 정점에 다다랐을때 최대로 무서움을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이책은 우리가 알고있는 공포의 소재를 한 잘 이용한것 같습니다. 빈집, 커다랗고 음산한 집, 공동묘지, 그리고 강아지의 날카로운 울음소리요. 공포의 시작은 어둡고 큰 집에서 벌어집니다. 어른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의 눈에는 뭔가가 보이고 들리기 시작합니다. 공포를 애써 외면해보려고 하지만 너무나 섬짓한 기분에 도무지 쉽게 적응하기가 힘이 듭니다. 어느날 아만다와 동생 조쉬, 그리고 강아지 페티가 산책을 나갑니다. 그동안 이 동네에서는 사람이라곤 볼 수 없었는데 학교근처에 가니 아이들이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반갑기도 했지만 어딘지 모를 이상한 표정들 ㅠㅠ 아만다와 조쉬는 이내 이상한 생각을 떨쳐보려고 해도 왠지 모든 상황이 오싹하고 불편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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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갖고 혼자서 자기시작한 어느날 밤 어둠속에서 누군가의 기척을 느끼고 소스라치게 놀란적 있지 않나요? 아마도 그런 공포를 한두번쯤 경험했던 아이들이라면 이책에서 주는 공포감에 더욱 공감하면서 책을 즐길 것 같아요. 익숙하지 않은 낯선 동네와 낯선 집, 낯선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공포 등 흔히 느낄 수 있는 소재거리로 공포의 느낌을 잘 살린 책인것 같아요. 죽음의 도시에서 아만다와 조쉬의 가족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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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빈집의 숨바꼭질은 무서움을 넘어서 정말 소름끼치는 이야기이다. 어린친구들은 보면 그 날, 1달 정도는 잠을 못자는 정도......... 주인공 조쉬와 아만다는 나랑 성격이 비슷한 것 같다. 나도 활동적인것, 새벽에 돌아다니는 것 좋아하는데, 이 이야기에서도 이 남매가 공포답게 새벽에 공동묘지를 여행한다. 조쉬와 아만다의 가족은 다크 시로 이사를 간다.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죽음의 집에 스스로 들어간다.. 아만다는 첫날 부터 집에 수상한 낌새를 느꼈다. 누군가, 금색 머리 남자 아이가 창문을 통해 노려보는 것을..... 또 다른 오싹한 주인공! 페티! 페티는 조쉬와 아만다의 애완견이다. 다크 시 로 이사와서 부터는 애완견 페티는 변했다. 공동묘지로 달려가거나, 잠을 계속 설치거나, 목줄을 끊고 도망가거나....... 나는 이런 현상을 보고 뒷 부분에는 어떤 미스터리가 있을까? 라고 계속 생각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거 같다. 이사를 온후 조쉬와 아만다는 동네 친구들과 같이 야구를 했다. 그리고 같이 놀았다. 그때부터 일은 시작되었다. 어느날 페티가 사라졌다. 그날은 부모님이 파티에 초대된 날이였다. 조쉬와 아만다는 하루 종일 페티만 찾아 돌아다녔지만, 페티는 소식이 없었다. 부모님이 파티에 간후 그 시각, 밤 12시가 넘은 후였다. 조쉬가 자고있던 아만다를 깨워 공동묘지에 페티를 찾아보자고 했다. 나는 "이제 모험이 시작되는가?" 라고 생각했다. 역시나 페티는 그곳에 있었다. 친구중 레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밤잠이 없다며 따라왔다. 레이는 계속 공동묘지 만큼은 가면 않된다고 하였다. 나는 그런 레이가 한심했다. 재미있는 모험을 왜? 막으려고 하는 것 일까? 다크 시는 역시 죽은자들의 도시였다. 레이나 다른친구들이나 다 죽은 사람들이였다. 귀신, 강아지는 귀신을 누구보다도 빨리 알기에 다크 시 주민들은 페티를 죽였다. 두번째는 아만다. 아만다도 위험에 빠졌지만, 생명의 은인? 조쉬가 손전등으로 빛으로 녹여 살았다. 엄마 아빠도 인질로 잡혀있는 상황에 죽게 생겼다. 남매는 부모님을 살리기위해 온갖힘을 다해 빠져나온다. 그리고 빨리 그 도시를 떠난다. 나는 책을 읽고난 뒤에도 자꾸 생각나는 한 마디가 있다. "우리는 1년 에 한번 씩 새 피가 필요해...." 소름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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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쳐스 활동하고 있는 성준이가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방학 숙제도 할 겸 원고지에 작성했네요~~ 성준이가 글 밥 많은 책 혼자 힘으로 읽는 것은 처음이에요. 성준이가 그러는데 구스범스 읽고 나니 두꺼운 책도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감이 생겼어요. 여름방학 동안 다른 것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독서력을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책 읽기가 되어야 학교 공부도, 시험도 수월하니까요. 독서력, 독해력이 up된 걸 생각하니 소름끼쳐스 활동 정말 성준이에게 최고의 활동이 되겠네요~ ![]() <독서감상문> 구스범스 -'3 빈집의 숨바꼭질'을 읽고- 아만다, 조쉬는 차에서 내려 새집을 보았다. 참 으스스해 보였다. 게다가 창문마다 시커먼 덧문이 달려 있었다. 나도 느낌이 이상했다. 그리고 무서웠다. 그리고 무서웠다. 이삿짐을 다 놓고 다우스씨가 알려준 각자의 방으로 가 잤다. 그런데 아만다 깨어 보니 새벽에 창문을 닫았는데 커튼이 펄럭 거리고 잘 때 누군가 있었던 거 같았다. 그래도 난 아만다는 마음 놓고 잤다. 자고 일어나 밥을 먹었다. 그런데 어젯밤부터 페티가 울어 댔다. 아만다는 몰랐다. 그리고 이사 온 부터 페티가 이상해졌다. 그리고 엄마가 페티를 산책 시키라 해 동생이랑 아만다는 나가 친구들을 만났다. 그래서 우린 골대에 페티를 묶어 두고 놀고 돌아가려는데 페티가 없었다. 그래서 찾고 찾고 집에 와 보니 엄마, 아빠가 파티를 가셨다. 근데 문이 열리더니 동생이 내 방으로 왔다. 난 깜짝 놀랐다. "누나, 혹시 공동묘지엔 없을까?" 아만다와 조쉬는 그렇게 생각하고 엄마가 보시기 전에 얼른 찾았다. 근데 거기에 레이가 가지 말라고 막는다. 아만다와 조쉬가 페티를 잡으려 했지만 도망갔다. 그리고 찾아보니 레이가 죽었다고 쓰여있어 아만다와 조쉬는 깜짝 놀라 레이를 플래시로 비쳤더니 녹았다. 아만다와 조쉬는 얼른 집으로 도망친다. 엄마는 없었다. 엄마는 어디 있는지 알았다 파티 사람들도 죽었으니 나무 밑에 있을 거다. 찾아가 아만다와 조쉬는 힘껏 나무를 밀어 빛을 들게 해 마을의 죽은 사람들을 녹인다. 그리고 가족 모두 떠날려고 하는데 이사 온 저택에서는 다른 남자아이 두 명이 있는 가족이 이사를 온다. 그 남자아이가 누구냐고 물어 나 우리 여기 살았어! 말하고 마을을 떠난다. 참 무서운 이야기다. 아만다와 조쉬는 살았을까? 엄마, 아빠는 살았을까? ㅍ티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 새로 이사 온 아이들은 죽을까? 살을까? 궁금해졌다. 처음으로 성준이가 글 밥 많은 책도 읽고 독후감도 원고지에 4장이나 쓴 책이네요~ 재미있는지 자꾸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구스범스 1 (목각인형의 웃음소리), 구스범스 2(가면의 복수)도 자꾸 읽어요~
방학 동안 독서력 키우는 것은 성공했네요^^ 우후~~이젠 읽는 속도를 조금 올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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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 빈집의 숨바꼭질 아만다네 가족은 찰스 할아버지라는 아빠의 친척 유언 덕에 다크시에 있는 한 집에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집에서는 이상한 아이들이 보이고 또 이상한 웃음소리가 들려서 무섭고 섬뜩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사는 아이들은 아만다와 동생인 조쉬를 반갑게 맞이해주었지만 놀 때마다 점점 좁혀 오는 느낌 때문에 더 이상했습니다. 하루는 부모님이 마을사람들이 초대한 파티에 가자 오후에 없어진 개 패리를 찾으러 공동묘지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무덤을 발견했는데 그 무덤들은 모두 마을 사람들의 것 이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었던 것이었습니다. 뒤따라오던 다크시에서 만난 친구인 레이가 사실이라며 아만다를 덮칠려고 하자 조쉬가 후레쉬를 비추어 레이가 녹아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오자 친구들이 있었는데 다우스 아저씨가 오자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만다와 조쉬는 공동묘지 밑에 있는 공연장에 부모님이 계신다고 하여 가다가 다우스 아저씨의 묘지를 보아 다우스 아저씨로부터 서둘러 도망쳤습니다. 그리고는 아만다는 공연장이 밑에 있는 거의 다 뽑힌 나무를 조쉬와 함께 밀어 넘어 뜨려 햇빛이 들어와 마을 사람들 모두를 녹였습니다. 다음날 원래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다크시에서 살던 집을 한번 더 보려고 나가니 어떤 또 다른 가족이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소개시켜 주는 사람이 다우스 아저씨 같았습니다.
구스범스 세 번째 이야기는 역시나 오싹오싹 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나는 끝에 또 다른 가족이 이사를 온 것이 너무도 소름끼쳤습니다. 이사도 좋지만 이사를 갈 때 그 시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만다와 조쉬가 부모님을 구해 다행이고 패리가 죽어 불쌍했습니다. 또 다시 다우스 아저씨가 나온다면 끔찍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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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의 숨바꼭질... 제목부터 으시시 하다. 빈 집에서의 숨바꼭질은 하고 싶지 않다. 어디에서 무엇이 나올지 올라 늘 조마조마해 하면서 숨바꼭질을 하다보면 즐거움 보다는 두려움이 더 커질 것 같다. 이 책에는 조쉬, 아만다와 가족, 그리고 또 다른 인물들이 나온다. 죽은사람들은 다크시 집에서 살다가 화학 공장에서 나온 가스 때문에 죽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한 해에 한번씩 새 피가 필요하고 없으면 다시 죽어서 살기 위해 사람을 불러들인다. 그렇게 불러들인 사람들이 조쉬와 아만다 가족이었던 것이다. 만약 우리 가족이 이사를 하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난 정말 무서워서 그곳에 오래 있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아마 바로 그 집을 뛰쳐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조쉬와 아만다 가족은 이사와서 이상한 것들을 느끼먼 했는데 나중에 공동묘지에 가서 그 이상한 것들이 귀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으스스 했다. 친구인 줄 알았는데 죽은 귀신이었다니 내 옆에 그런 존재가 있었으면 난 기절했을지도 모르겠다. 다우스 아저씨가 나타났을 때도 난 아저씨가 정말로 살아 있는 사람인 줄 알았다. 이 책속의 사람들이 모두 좀비가 된 것 같다. 그래도 두 남매의 힘으로 엄마 아빠를 구하는 장면은 정말 보기 좋았다. 4권도 기다려진다.
올 여름 아이는 구스범스를 만나고 여러 친구들에게 책을 소개하느라 바빠요.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던 아이의 친구들도 우리 집에만 오면 책에 푹 빠져 집이 조용하답니다. 시끌벅적하던 남자 아이들을 조용하게 만든 구스범스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하면 새로운 곳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지만 호기심이 생기기 전까지는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 책 또한 그런 낯선 두려움을 담고 있습니다. 존재조차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무서움을 담고 있어서 허무맹랑한 공포소설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공감하는 것 같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게 빠져드는 책... 예전에는 정말 많이 무섭고 두려웠던 것들이 지금은 그냥 그런 감정으로 다가오는 것이 있지요. 그 대부분의 경우들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두려움이 사라지거나 또 다른것들로 인해 그 두려움을 잊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구스범스는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들을 새롭게 생각해 봄으로써 자신의 의지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되는 두려움과 공포를 소재로 삼은 구스범스는 아이들의 현실과 마음을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있을 수 밖에 없겠지요.
구스범스에 푹 빠진 아이들은 다음권을 기다리며 책 속이야기와 또 다른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느라 이야기가 끝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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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권의 주인공은 아만다이다. 아만다는 새 집에 이사 오자마자 바로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다. 나는 그냥 처음에 그냥 무언가에 비춘 줄 알았다. 근데 그게 죽은 레이였다니!! 나는 소름이 끼쳤다. 그래도 아만다의 친구가 아니면 좋았을텐데.... 아만다 가족에게 할아버지가 이 집을 유산으로 남겨준 것도 다 거짓말이고 꾸며낸 이야기라니... 충격을 먹었다. 레이와 친구들의 묘지는 안 무서웠는데 "컴프튼 다우스"의 묘지에 해골바가지가 정말로 무서웠다, 그래도 1,2 편보다 더 스릴있고, 긴장감이 넘쳐서 좋았다. 또 처음에는 아만다가 왜 놀랐는지 잘 몰랐었다... 레이와 친구들의 묘지 또 컴프튼 다우스 아저씨의 묘지... 정말 무섭다. 친구들이 아만다, 조쉬를 빙 둘렀을 때도 너무 너무 무서웠다. 근데 다우스 아저씨가 나타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했나보다. 끝 부분이 가장 무서웠던 것 같다. 다우스 아저씨와 친구들이 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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