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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초등 두아이.. 하지만 비염, 알러지 때문 안된다고 하는 중예요. 가족 모두 조금씩 그렇게 증세가 있다보니.. 봄에 꽃가루 때문 눈결막염 두어달씩 앓고 있는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펫.. pet 애온동물이란걸 알게 된 아이들.. "넌 나의 펫이야" 란 말을 장난스레 사용하곤 하는데 <좀비펫>을 그래서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완동물 이야기거든요.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샘터 / 좀비펫 :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 / 샘 헤이 글 / 사이먼 쿠퍼 그림 / 김명신 옮김
<좀비펫>시리즈는 8편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로 완결~ 이야기의 시작.. 엄마의 알레르기 때문 집에서 동물을 기를수 없지만...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열한 살 '조 에드먼즈' 어느날 찰리 삼촌으로부터 "딱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고대 이집트으 부적을 선물 받고는 애온동물을 소원으로 말했지만 애완동물 대신 좀비펫이 나타나고 조는 이 좀비펫이 편안히 저승으로 갈 수 있도록 고민을 해결해 주어야만 한답니다. 뚱보 햄스터 , 소심한 고양이, 극성맞은 개, 까칠한 금붕어, 초조한 토끼, 횡설수설 앵무새, 의리파 기니피그.. 그리고 8번째 <좀비펫>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 학교에서 돌아와 '좀비펫 -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를 발견하자 바로 보기 시작하는 둘째.. 그렇게 재미있어? 응.... ^^;; 그런데 엄마, 개 관련한 이야기는 있었는데 또 개 이야기야? 좀비펫 시리즈에서는 죽은 애완동물들이 차례로 나오는데 3편- 극성맞은 개... 에서 나오는데 왜 또 나오냐는 말이죠^^ 사촌 결혼식때문 조의 가족은 호텔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아서 소시지 개라고 불리는 '닥스훈트- 프랭키' 였답니다. 몸통이 긴~ 소시지 개 '프랭키'는 어떻게 좀비펫이 된걸까요? 좀비펫이 된 동물들을 편안히 저승으로 갈 수 있도록 고민을 해결해 줘야하는 조.. <좀비펫> 시리즈는 좀비펫이 저지르는 각종 유쾌한 사건들~ 개성 강한 애완동물들을 만날수 있어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닌... 리얼리티 넘치는 이야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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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를 보면서 펫(Pet)이란 단어에 대해 알게된 울 마이클..
특히나 귀신, 좀비, 드라큘라, 구미호 같은 무서운 책이 나오면 너무나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아이랍니다.
이번 여름을 맞아
귀신 나오는 책 한편을 받아들고 내내 들고 다니며 너덜너덜 하게 보더니
그 책에 이어서 이번엔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 <좀비펫> 을 역시나 온종일 들고 다니네요.
학교 갈때도 들고 가고 집에 와서도, 잠잘때도 좀비펫 사랑이 넘친답니다.
표지를 보며 초록눈의 소시지 모양의 특이한 개 .... 자세히 보니 몸의 정중앙에 실로 꿰맨자국..
도대체 뭘까?
너무나도 궁금한 마이클과 저
쭉 읽어 나갔답니다.
열한살 조 에드먼즈는 애완동물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엄마의 알레르기 때문에 집에서는 동물을 기를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조는 찰리 삼촌한테서 딱 한 가지 소원을 드어준다는 고대 이집트의 부적을 선물받는데....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조가 바라던 애완동물은 나타나지 않고, 이상한 좀비펫이 나타난다.
졸지에 보호자가 된 조는 좀비펫이 편안히 저승으로 갈 수 있도로 고민을 해결해 주어야만 한다..
그렇게 문제가 시작되는데.........................
사촌 누나의 결혼식때문에 가족과 함께 호텔에 가게된 조 에드먼즈..
거기서 좀비펫을 만나고
저승에 가지 못하고 왜 호텔을 떠도는 좀비펫이 되었는지 ..
이 개가 죽은 이유를 조는 알게 되죠.
호텔을 털자는 도둑의 이야기를 듣고 이 도둑들을 잡으러 달려가다가 회전문에 끼이게 되면서 죽고 만거에요.
그래서 몸의 중앙에 꿰맨 자국이 생겼던 거로군요..
주인을 위해 너무나도 충직한 개였던 거죠.
조의 눈에만 보이는 좀비펫...
그런데 실제 이런 상활이라면 넘 무서울 것 같아요.
조는 도둑들이 노린게 돈이 아닌
주방에 있는 골동품 시계라는 걸 결국 알게된 조와 좀비펫.. 도둑을 잡기위한 작전이 시작됩니다.
이 과정이 너무나 박진감 넘쳐요.
도대체 범인이 누굴까?
아이아 함께 책을 끝까지 읽어 나가면서 저역시 범인이 누군지 너무나 궁금하더라구요.
예상치 못한 범인...
역시 정의는 승리하네요. 결국 범인이 잡히면서 저승으로 무사히 돌아가게 된 좀비펫
해피엔딩이라 울 마이클 너무 좋아했답니다~~^^
처음엔 좀비펫을 귀찮게만 여기던 조가 좀비펫의 문제를 서서히 들어주면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그냥 애완동물을 키우고싶은 열한살짜리 꼬마가 아닌 생명을 가진 애완동물의 책임감 있는 주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조를 보니 흐뭇하더라구요.
요즘 방송에서 버려지는 많은 유기견들을 보여줄때면 저렇게 버릴거면 차라리 키우지 말았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 책은 자라나는 제 아이에게 모든 생명의 소중함,.. 사람에게만 있을거라 생각되는 의리, 믿음이 동물에게도 있다는걸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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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맘이 딸램과 읽은 책은 샘터 / 좀비펫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 입니다 일단 책 앞표지에 소시지 개의 그림이 인상적인 책이였고요 어떤 내용일지 무척이나 궁금해서 오자마자 읽어봤네요
책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샘터 1% 나눔 실천으로 소년소녀 가장 주거비 기부도 하고 있어요
차례목록에 지난이야기가 함께 있어 전편의 이야기가 생각 안날경우 살짝 보면 좋을거 같아요
그림과 함께 글이 있어 이해도도 높고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은 책이에요^^
무덤에서 살아 돌아온 그들이 왔다! 『좀비 펫』 제8권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편. 햄스터, 고양이, 강아지, 금붕어를 비롯해 아이들이 한번쯤 집에서 키워 봤을 혹은 키우고 싶을 법한 애완동물이 차례로 등장해요 좀비 펫들이 저지르는 각종 유쾌한 사건들 속에서 주위 동물들에 대한 생각 애완동물도 생명이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도와주니 우리딸에게도 동물을 사랑해야 하며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줄수 있을거같아요 찰리 삼촌이 선물해 준 이상한 이집트 부적에 대고 소원을 말하기 전까진 말이에요 아누비스 부적에 소원을 빈 뒤, 다짜고짜 나타난 좀비펫들은 조에게 이제 부적의 주인으로서 자신을 도와야 한다고 말해요 소시지 개 프랭키는 도둑을 쫓다 회전문에 끼여 죽고 조는 프랭키를 도와 도둑을 막아내고 프랭키를 저승으로 돌아가게 해야 하는데… 조가 어떻게 도둑을 막아내고 프랭키를 저승으로 돌아가게 할지는 비밀이랍니다 책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해요^^
5살 딸램 어릴때부터 강아지 강아지 키우자며 노래를 부르고 지금도 한번씩 사달라고 조르지만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 안된다고 단호히 얘기를 한답니다. 저 역시 동물들을 좋아해서 키우고는 싶지만.. 아이의 건강이 먼저이니..
딸램이랑 1편부터 쭈~욱 사서 보기로 약속하고 조만간 서점을 들리기록 했답니다 1편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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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좀비펫 시리즈 8권이 나왔어요 ~
1권 햄스터 , 2권 고양이 까지 사주고 나중에 사준다고 안 사줬었네요. 왜냐하면,, 이 책을 잡으면 다 읽을 때까지 밥도 안 먹고 책만 읽으려고 해서지요 ㅠ ㅠ
![]() 아들 취향에는 소심한 고양이 보다는 용감한 소시지개가 더 멋진 것 같아요 . 도둑을 잡으려다 허리가 긴 바람에 회전문에 끼어서 비명횡사한 불쌍한 닥스훈트 개가 이번 책의 주인공이예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삼촌에게 선물받은 이누비스 부적에게 하필 !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던 조는 말썽쟁이 좀비펫들에 시달리기 시작해요.. 전 무서워서 좀비, 유령, 귀신 이런거 나오는 책이나 영화는 질색이지만, 좀비펫은 정말 귀엽고 성격 확실한 펫들이라 좀비라도 무섭지 않고 귀엽답니다.
죽어서도 충실하게 주인 실비아 할머니를 노리는 도둑들로부터 지키고 싶은 소시지개는 조에게 도와줄 것을 부탁하고 범인을 잡기위한 소시지개와 얼떨결에 또 휩쓸려버린 조의 모험이 시작되는 이야기죠.. 이제껏 나왔던 좀비펫 중에 가장 바람직한 이유와 용감함을 지니고 있어서 마구 마구 호감이 가네요~
![]() 밥 다 먹고 짜잔~ 하고 내밀었더니, 잠잘 시간인데 잠을 안자고 끝까지 보고 잔다고 하네요~ 제가 읽어도 너무 재밌는 좀비펫 시리즈 ..오랜만에 보니 더 재밌네요. 좀 여유있는 방학때 몰아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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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펫 시리즈의 여덟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좀비펫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아요. 표지의 그림에서도 느껴지다시피 배경이 좀 으시시하죠? 강아지의 초록색과 빨색 눈동자는 웬지 뱀파이어를 생각나게도 하구요, ^ ^ 무서울거 같지만 전혀 무섭지 않은 이야기!! 좀피펫 시리즈는 무덤에서 돌아온 사고뭉치 애완동물들의 이야기 입니다. 햄스터, 고양이, 강아지, 금붕어, 토끼, 앵무새, 기니피그에 이어 소시지를 닮은 닥스훈트의 이야기까지 총 여덟권의 시리즈가 출간되어 있어요.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라 몇 권을 소장하고 있어요. 학교 도서관에서도 찾아봤는데 이 책은 찾기가 어려웠다고 하네요. 아마 책이 모두 최근 출간된거라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좀비펫의 주인공 조는 또래 아이들답게 애완동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하필이면 이집트 아누비스 부적에 빈 죄로 좀비펫들이 저승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는 처지가 되는데요, 이야기가 유쾌하게 진행되면서도 애완동물을 함부로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마음도 자연스레 생기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 꿈이 사육사에요. 평소에도 동물들에 관심이 많고 정을 많이 주곤해요. 아이가 얼마전에도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얘기하더군요. 그건 정말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 아이와 여전히 이야기중이긴 한데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도 더욱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수 있지 않나 생각해요. 표지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닥스훈트의 배에 수술한 자국이 있지요? 세상에나... 회전문에 끼인 사고가 있었다고 하네요. 동물들의 사고이야기는 들을때마다 참 마음이 아파요. 조는 그런 좀비펫을 돕게 되는데요, 점점 회를 거듭할수록 책임감이 강한 아이로 성장해 나아가는거 같아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사랑하는 애완동물이 죽은 뒤에는 어디로 갈까?' 라는 다소 엉뚱해 보이는 질문에 우리 아이는 이렇게 이야기 했답니다. '동물들의 천국' 에 간다구요. 거기선 초식동물, 육식동물 상관없이 모두모두 한데 어울려 잘 지낼거라했어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죠? ^ ^ 운명이 다하고도 충성심을 가지고 주인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좀비펫이 되어 찾아온 소시지개의 이야기!! 감동스럽기도 한 이야기를 유쾌함으로 풍자 하기도 한 <좀비펫> 입니다. 안녕은 영원한 안녕이 아니다. 책을 읽고 이런 문구가 가슴속에 따뜻하게 자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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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팻 :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 좀비팻은 햄스터, 고양이, 강아지, 금붕어를 비롯해서 아이들이 집에서 한번쯤 키워봤을 법한 애완동물일이 차례로 등장하면서 저지르는 각종 유쾌한 사건들 속에서 동물에대한 생각과 생명의 소중함 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시리즈물로 저는 그 중에서도 8권 용감한 소시지개의 최후를 보게 되었네요~
주인공 조를 찾아 도둑을 몰아내고 무사히 저승으로 돌아갈 지가 이 책의 주요한 줄거리인데 만화형식과 동화형식의 적절한 조화로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구요
그리고 우정, 편견, 역지사지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데요
도둑을 잡고 즐거운 결혼식 휴가를 마감할 수 이었네요~ 키울 수 있는 내용이라 무더운 여름방학 아이가 시리즈별로 읽으면 좀비팻들과의 모험으로 더위도 싸악 날릴 수 있는 재미난 내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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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
좀 비
펫
![]() 무더위를 식혀줄 납량 특선 좀비 영화야 친숙하겠지만, 동물
좀비들이 주인공인 좀비 동화는 처음이라고? 샘 헤이가 쓴 <좀비 펫(원제: Undead Pets)> 시리즈에는 매 에피소드마다 다른
동물 좀비들이 등장한다. 불안해지면 먹어야
하는 햄스터, 복수를 꿈꾸는 소심한 고양이, 극성맞은 개, 까칠한 금붕어, 초조한 토끼, 횡성수설 앵무새까지 듣기만 해도 엽기스럽고 창의적인
캐릭터들이다. 이 시리즈의 8권에서는 소시지 개까지 등장한다. 회전문에 몸통이 끼어 생명을 잃은 닥스훈트 프랭키가 그 주인공이다. 주인 실비아의
물건을 훔치려는 도둑들의 범행 계획을 엿들은 프랭키는 조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한다. 조는 이집트 아누비스 부적에 애완동물을 키우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던 바람에 좀비펫들에게 성가신 부탁을 받는 11살 소년이다. 조가
좀비펫들의 문제를 해결해서 이들을 저승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애쓰면서 자연스레 동물에 대한 사랑 뿐 아니라 책임감을 배우며 성장한다. 물론 독자
역시 <좀비 펫> 시리즈를 읽는 사이 동물을 단순히 애완의 대상이 아닌 책임지고 돌보아야할 대상으로 인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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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직한 닥스훈트 프랭키는 주인인 실비아 할머니를 노리는 도둑들을 쫒다가 회전문에 끼어 세상을 떠나지만, 실비아를 돕기
전에는 진짜 저승에 갈 수가 없다. 프랭키의 부탁을 받은 조는 처음에 도둑들이 실비아의 돈을 노리는 줄 안다. 착각이었다. 도둑들이 노린 것은
바로 값을 메길 수 없을 만큼 가치 있는 희귀 골동품 시계! 결혼식 파티에 고용된 웨이터가 범인이었다. 범행 현장에서 도주하다가 조와 프랭키에게
딱 걸린 웨이터를 향해 프랭키는 짖어대고, 조는 회전문에 우산을 끼어 넣었다. 하지만 도둑이 거칠게 회전문을 밀자 우산이 두 동강 나버렸는데,
과연 조와 프랭키는 도둑을 잡을 수 있었을까........결말이 궁금할 예비 독자를 위해 스포일러성 리뷰는 지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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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동물의 권리니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좋은 책들을 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활자가 아닌 가슴으로 동물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려면, 애완동물부터 소중히 기르도록 유도하는 것은 어떨까? 몸집이 작고 귀여울 때는 애완동물로 사랑을 쏟다가 몸집이 커지고 귀여움이 덜해지면 유기견, 유기고양이로 차갑게 '안녕'을 고해버리는 주인이 많다는데, <좀비펫>을 읽은 꼬마독자만이라도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한번 애완동물로 인연을 맺으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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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펫 -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를 한 달음에 읽은 아이가 감흥에 취해 한 달음에 써내려간 독후감을 옮겨봅니다. 해석이 필요하겠으나, 원작자의 의도를 존중해서 그대로 옮겨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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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 [ 좀비펫 ] 샘 헤이 글 , 사이먼 쿠퍼 그림
좀비펫 시리즈 중에 < 8.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 > 를 만나봤어요.
좀비펫 시리즈는 현재 8권까지 나와있어요. 흔히 집에서 기를 법한 애완 동물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좀비가 된 애완 동물들의 사연 궁금해지네요~
(이전 스토리...) 주인공 조가 팔리 삼촌한테서 딱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고대 이집트의 부적을 선물 받게 되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조가 바라던 애완동물은 나타나지 않고, 이상한 좀비펫만 나타난다. 그리고 조에게만 보이는 이 좀비펫!! 좀비펫이 편안히 저승으로 갈 수 있도록 고민을 해결해 주어야만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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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결혼식에 참석 하기 위해 가족들과 호텔에 묶게 되는데 이상하게 생긴 소시지 개가 조를 쫒아다닌다. 소시지 개는 몸통 가운데 꿰맨 자국이 있는 개인데 어떻게 죽었는지 만화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현실감을 높여주네요.
어린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긴엔 글밥은 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어주려면 물을 옆에 준비해두고 읽어줘야 해요~ 굉장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인거 같아요~!! 아이가 좀비펫 읽어 달라고 들고와서 옆에 앉는데 눈빛이 달라요~
외국 시리즈물 이라 그런지 그 나라의 생활, 문화와 관습 등이 그대로 글과 그림에 담겨 있어서 더 새롭고 재미 있었던거 같아요!
읽어주는 내내 무사히 좀비펫이 저승으로 편히 갈 수 있도록 조가 도둑을 잡는데 일조 할지 점점 궁금해졌어요~ 만화 영화 같은 영상물로 보는 것보다 이렇게 책으로 보는 시리즈물은 아이들의 왕성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거 같아 글밥이 많던 적든 상관이 없는거 같아요. 게다가 재미있는 그림도 책을 보는 재미를 더 올려주니 지루하지 않게 책을 볼 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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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았을때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것 같아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제목과 책 표지를 보았을때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동물 캐릭터로 몸이 으스스하게 시원하도록 해줄 좀비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동물들의 웃긴 스토리, 동물들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속에서 일어난 스토리를 전개한 책이었습니다. 그 중 이번에 섵개되어진 책은 용감한 소시지의 개입니다 이책이 시리즈인지는 처음 이 책을 접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로 인하여 좀비가 되어버린 충성심 강한 소시지개를 처음 만난 이책의 주인공인 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관계형성, 타인에 대한 배려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비록 사람과의 관계가 이 책 속에 있는 건 아니지만 요즘 책임감 없는 사람들때문에 동물들을 버리고 죽이는 현실인 지금 이 책을 아이와 함꼐 읽으면서 아이는 소시지개의 측은함과 소시지개로부터 책임감을 갖게 되는 조의 마음등을 함께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처음부터 조는 소시지개를 반갑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귀챦은 존재로만 여겼고 소시지개와 같이 생활하고 부대끼면서 책임감을 갖게 되는거죠. 그럼ㄴ면에서 이 책은 조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글밥에 아이가 지루해 하는 감도 있었고 만화형식과 글형식의 여러형태로 내용 전달하는 방식이라 아이들의 산만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전 아이가 어려서 책을 읽어주고 내용을 전달하며 함께 공감해주는 방법을 선택하여 읽었습니다만 초등학교 4학년이상부터 읽으면 좋을 듯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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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번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 좀비펫" 책을 통해 좀비펫시리즈가 있는 걸 처음 알았고, 이번 시리즈가 그중에서 가장 최근 시리즈 임을 알게 되었는데요.
모든 시리즈책이 그렇듯 시리즈8권을 보려니깐 앞 시리즈들도 궁금해 지는게 사실이였어요.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좀비"라는 캐릭터에 "펫(애완동물)"이라는 단어가 붙었길래 우리가 흔히 영화로 봤던 인간좀비들이 애완용이란?? 생각을 했었어요. 참 어쩜 이런 캐릭터를 생각해 냈을까? 하는 작가에 대한 대단함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이번 "용감한 소시지 개의 최후 좀비펫" 책은 회전문에 치여 죽음을 맞은 애완견 프랭키가 좀비펫이 되고, 평범했던 열한 살 소년 조가 우연한 기회로 좀비펫을 볼 수 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다룬 이야기책 인데요. 처음 책제목이나 겉표지를 보고선 우리 큰애(초1)가 좋아할 것 같아 보게 되었는데 제 기대 만큼 관심을 주진 않더라구요. 결국 제가 다 읽고 이야기를 말로 얘기해 줬더니 그제서야 약간 관심을 보였어요. 하지만 아직은 저희 큰애에겐 글밥이 많은 책이였던지 직접 읽어 보려 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구요. 오늘 여름휴가 겸 친정으로의 장거리 여행 차속에서 지루함을 달래주는데 큰 도움을 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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