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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이외에 부수적인 이야기가 많은데다 쓴 것처럼 변함이 없고 특히 중2병스러운 비아냥대듯 비뚤어진 말투는 볼때마다 아주 유치한 느낌이다. 이야기를 끌어가는데 새로울 것도 없이 본편에서 나온 이야기에 살짝 살을 붙여 다시 나오고, 애 낳기 전후의 색다를 것 없는 이야기들을 추가한 것이라 무척이나 지루했다. 구성해서 알차게 한 권으로 내는 것이 좋았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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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림작가님의 후궁의 남자 2권의 리뷰입니다. 다 읽고 쓰는 리뷰이므로 스포를 일부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불쌍한 태자비의 비참한 죽음에서 의심스러운 점이 있었는데 역시 반전은 있었습니다. 남주 강이 사이코패스인줄 알았는데 외전에서 보니 황후였던 모후가 그렇게 키운거였어요.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랑할수록 더욱 티내지 못하는 비정한 궁궐이었기 때문이었죠. 회임건으로 인한 신하들과의 갈등에서 시원하게 이린의 편을들어주는 강한 황제권. 여주바라기 남주 모습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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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로써 자신의 여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목숨마저 버리려하는 한없이 바보 같은 이지천강. 평생 황후는 자신의 아내 진하련 하나뿐이기에 하련이 죽은 후 황후자리를 비워 둔채 형식상 후궁들만 두고 품지 않는 순정마초. 황제에 오를 때 품에 세상의 단 하나의 반려 하련의 유골을 몰래 가슴에 품고 즉위식에 오른 천강은 힘과 권력을 쥔 후 천천히 복수를 하기 시작한다. 복수를 당하면서도 자신이 왜 죽임을 당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아 더욱 무서운 남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동안 천강의 마음이 전해지는듯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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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습니당) 1권에 이어 2권을 읽으면서 ....아...너무 순식간에 읽게 됐다는 ㅎㅎㅎ 2권에서는 황제의 진면목??이 나오고 사실은 여주를 외면한 게 아니었다는 걸 알면서 급~황제에게 더 끌리게 되었습니다. 여주는 처음에는 진짜 태자비의 동생인 줄 알았는데...그런 반전이....황제가 여주를 얼마나 그리워했는 지를 알면서 저도 넘 눈물이...ㅠㅠ. 그리고 거의 모든 게 정리되고 나서도 분량이 어느 정도 남아서 읭?? 했는데 (왠만한 다른 책들 같은 경우는 거기서 끝~했을 거 같은데) 서로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어서도 그렇게 서로 위하고 행복하게 사는 게 너무 보기 좋았어요. 감정이입이 돼서 봤습니다. 마무리도 훈훈하게 돼서 진짜 간만에 소설 본 재미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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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선 비밀들이 풀리면서 늘어지지않고 재미있어요 여주만 바라보는 남주가 너무 멋졌구요 다른책들도 계속 정주행중입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움켜쥐었으되 누구에게도 곁을 내주지 않는 사내, 이지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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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의 권력을 움켜쥐었으되 차가운 심장을 가지고 맹수보다 더 위험하고 잔인하며 그 누구에게도 곁을 내주지 않는 사내, 명 제국의 황제 이지천강. 단아한 미모 속에 누구도 상상 못할 속내를 품고 황궁안 후궁으로 들어 온 여인, 주이린. 이들 운명의 수레바퀴는 6년전에 멈추었으나 지금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황태자 시절 강은 그 누구보다 태자비 진하련을 아끼고 은애하고 있었으나 표현하지 못했고 도리어 표적이 되지 않도록 무시하고 무심히 취급하였다. 그리하여 음모로 인해 태자비를 잃은 순간까지 냉정하게 돌아섰다. 그 태자비가 죽은줄로만 알았는데, 운곡 산속에서 구사일생하여 황태자와 음모를 꾸민 적들을 향한 복수로 6년을 보낸 이린. 결국 그녀는 자기몸을 죽여가며 미친듯이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것이다. 그런 그녀를 황제는 알아보았고, 그녀의 계획을 알면서도 다 받아주었다. 그녀를 살리기위해 그 차가운 심장의 사내가 자기목숨마저 버려가며. 결국 둘은 서로의 마음과 몸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주위의 도움으로 깨닫게 되고 서로만을 바라보면 서로 신뢰로 하나가 되어 살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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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가까워진 황제와 후궁인 남주와 여주는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나갑니다. 그와중에 여주의 신분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고 남주인 황제의 그동안의 행적들도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황제의 독선적인 사대부들의 처결이 바로 황제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정비였던 황후에 대한 복수였습니다. 힘이 없던 태자시절 맞이한 태자비를 그녀를 죽이려는 사람들에게서 지키지 못했고 결국 태자비를 잃은 태자는 황제가 되어 그녀의 대한 복수를 꿈꾸고 황제가 됨과 동시에 그 일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갑니다. 반면 여주인 후궁은 태자비였던 이복언니의 복수를 위해 계획적으로 훈련하고 준비해서 궁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준비한 복수를 하나씩 실행해 나갑니다. 그런데 뒤늦게 밝혀지는 진실과 또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했던 일들이 밝혀지면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일들이 재미나게 엮여있어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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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그동안의 비밀들이 풀리면서 더 재밌게 읽었다 자신을 죽인 황제에게 복수를 하러 돌아온 태자비였던 진하련. 황제가 그동안 자신의 복수를 위해 신하들을 죽이고 냉혈한으로 살아온걸 알게되고 죄책감을 느낀다. 태자시절 약한 자신때문에 위험할까봐 표현도 못하고 잃은 태자비를 위해 살아온 남주. 오로지 여주만을 보고 사랑하는 남주가 너무 매력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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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만나는 남자가 황제임을 언제 알게되는지 궁금해서 몰입해서 읽었던거 같다 약간은 어설픈 설정도 있지만 나름 짜임새있는 시대물이라 맘에 들었다 시대물에 등장하는 정치적인 내용이나 궁정암투도 등장하지만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부담없이 읽을수있었다 시대물의 남주로 좋아하는 황제가 남주라서 맘에 들었고 시대물에선 보기 드문 순정남스탈이라 더 좋았다 글을 읽을때 풍성한 에필로그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글의 그후의 이야기가 길어서 좋았다 공주의 남자도 이번책인 후궁의 남자도 잼나게 읽어서 작가의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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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고 있던거 풀리고 둘이 다시 이어지고 해피엔딩..외전은 사서 기록을 바탕으로 진황후에 대한 추측, 자식이 없어서 후궁을 들이라고 얘기하지만 실제 속마음은 그게 아니여서 솔직하게 맘을 털어놓는 내용, 아이 임신하고 첫아들 출산하며 마무리된다. 이후 아들에 이어 나중에 또 아들딸 쌍둥이 낳았다는 사서기록으로 외전의 처음과 끝이 마무리된다. 2권이 1권보단 괜찮았지만...솔직히 기대 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