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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봄빛이 방울방울
최산호 유보영
너무 작위적인 막장드라마식의 글은 읽기 힘들어서 사실 별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와~ 여주가 아기를 맡는 장면부터는 정말 숨도 안쉬고 책만 읽은듯! 제가 아이엄마라서 그런지 몰입감 100배였어요. 아기 예방접종하는거나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갈때 등등 몇몇 장면은 안타까워서 눈물도 찔끔났었지만 여주 주변에 친구 진서나 좋은 사람들도 많아서 다행!! 남주가 능글능글하면서도 참 올곧고 책임감 투철해서 더 멋졌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호주케언즈첫만남 민국그룹사장&국제변호사남 민국그룹사장비서로재회 입양파혼상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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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하작가님의 봄빛이 방울방울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남주인공 : 최산호 호주에서 국제변호사로 활동. 친모가 유부남인 아빠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로 어릴때 엄마와 호주로 와서 생활하다 엄마는 어릴때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옴. 친부가 심장수술을 하며 아들에게 그룹 대표자리를 맡기나 남주는 그룹을 말아먹으려는 마음으로 주식과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고 한국으로 옴. 여주인공: 유보영 아이가 없는 교수부부에게 입양을 하면 아이가 생긴다는 속설을 믿고 입양됨. 진짜로 얼마후 아이가 생김. 부모의 뜻에따라 결혼하려 했으나 약혼자가 여주가 입양아인걸 알고 파혼하게되고 신혼여행으로 가려했던 호주에 혼자 여행가서 잠깐 남주와 썸 있었음. 한국에와서 친구 진서의 도움으로 계약직으로 입사했는데 하필 남주가 대표로 오게된 그룹이고 친구 진서는 남주의 이복동생임. 구작의 느낌도 많이나고 처음에 너무 우연의 우연의 우연이 겹쳐 흥미가 시들했으나 여주 동생이 아이를 맡기고 아이 봄이 매개체가 되어 둘의 사랑이 싹트는 모습에 휘리릭 읽게 되었음. 처음만 참고 읽음 뒤로갈수록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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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하님 소설 너무좋아하는데요 아기 사랑스럽고 애틋하게 유독 잘 쓰시는 것 같아요 거의 왠만한 정경하님 소설 다 봤는데요 한장한장 재미있거나 집중 몰입해서 넘기다보니 가끔은 두세권짜리 장편 작품도 보고 싶어지네요 질질 억지로 얘기 끌고가시는것도 없고 단시간 집중해서 읽기 참 좋아요 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내 흐뭇했네요 제목도 열일한거같아요 |
| 최산호 호주에서 살면서 국제변호사로 잘나가는중 자기의 생부가 연락오기전까지 성공해서 돈이나 다자랐는데 아버지의 정이 그리운것도아닌데 단지 아버지쪽이 회사른 이를 아들이 자기뿐이라는 이유로 불륜의 아들로 태어나 쫓겨난 산호를 찾는다 호주에서도 여행온 여주를 만난 에피소드가 있는데 한국을 오니 산호의 비서가 되어있다 산호도 출생이 복잡히지만 여주 유보영도 복잡다 친부모의 얼굴을 모르는데 입양된집또한 정도 없고 여주도 입양을하면 애가들어선다는 미신때문에 입양했다 미신처럼 애가 생기긴했지만 그뒤로는 여주를 그냥 키울뿐이다 정없이 자란 여주 동생이 낳은 아이로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옆에는 남주 산호가 같이 하고.... |
| 보영은 입양아, 산호는 사생아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영이 아빠도 모르는 아이를 낳아 보영에게 떠넘겨지고 아이를 돌보며 일어나는 헤프닝때문에 보영과 산호는 가까워집니다...아이를 낳아서 출생신고를 하지않아 주민등록번호가 없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네요..그런 봄이를 보영이 자신의 호적에 올리고 산호도 커다란 반대없이 자신의 아이로 받아들여지는게 비현실적이지만 거부감없이 행복한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보영과 산호의 감정선이 거의 없어서 좀 아쉽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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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 집안에서 여주가 입양아라는 것을 알게 되고 결혼을 일주일 앞둔 채 여주는 파혼을 당한다. 여주 부모는 친딸인 여주 동생만을 생각하며 여주가 친딸 앞을 막을까봐 여주를 내쫓듯이 방관한다. 파혼 후 여주는 신혼여행지로 생각했던 호주로 무작정 날아와 자유여행을 즐기지만 치한을 만나 곤혹을 치르게 되고 남주가 나타나 여주를 도와주게 되는데... 호주 여행에서의 짧은 인연이 서울에서 본격적인 직장상사와 비서로 또 연인으로 이어진다. 두 사람을 더욱 친밀하게 이어준 귀여운 아기 봄이. 나쁜인간들도 많았지만 따뜻한 인물들 때문에 봄처럼 훈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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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였다는 사실만으로 파혼당한후 호주로 가버린 여주는 그곳에서 남주와 만나고 이리저리 엮이다 남주의 집에서 술먹고 토하고 침대까지 차지하고.. 그렇게 도망치듯 한국에 들어왔는데 취직한 곳의 사장이 하필이면 또 남주였다 그렇게 운명처럼 만남이 거듭될수록 서로에게 빠져드는 두사람.. 그리고 예쁜 사랑을 시작한다 다정하고 어른스러운 남주가 맘에 든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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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정경하 작가님의 책. 봄과는 어울리지 않은 암울한 과거를 가진 남자와 여자.
입양아인데다 친자식과 대놓고 차별대우 받으며 자란 그녀, 보영. 결혼이라는 제도로 집에서 탈출하고자 했으나, 입양아 꼬리표 덕분에 결혼식날 걷어차이게 되고, 신혼여행지 호주로 혼자 떠나게 된다.
거기서 우연히 만나게 된 산호. 재벌가의 사생아로 쫓기듯 호주로 가게 되어 국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이 싫었으나 산호가 필요해진 민국그룹으로 돌아오게 되고, 보영의 절친이 알고보니 산호의 이복 동생인지라 민국그룹 비서실로 들어가게 되고 둘은 또 다시 만나게 된다.
스토리는 다크하나 내용은 방울방울스러운. 나름 어마어마한 과거들을 들고 있는 주인공들인데 둘의 사이는 그리 어둡지 않다.
우리 보영이가 어찌나 착한지... 그렇게 까지 하면서 살고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래도 산호같은 멋진 남자를 만났으니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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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정경하 님 책들(윤영의 남자 이후~)은 저는 좀 씬이 과해서 불호구요, 예전 책들이 로맨틱 코미디 단편같아서 더 좋네요.
남주와 여주는 호주에서 처음 만나요. 스쳐지나가는 인연인줄 알았는데 여주가 취직을 한 회사에 새로 온 사장이 남주네요. 남주는 재벌의 사생아로 호주에서 로펌을 하는 변호사입니다. 사장은 잠시 떠맡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