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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동시 속으로 푹 빠져들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요즘 인터넷과 미디어의 홍수속에 가만히 앉아, 시상을 떠올리며 한자 한자 적어내려 가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순수한 아이들의 감성을 미디어의 홍수속에 메마르게 하지 않기 위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계절별 동시들이 가득한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읽게되었는데, 뭔가 내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며, 어릴적 추억들이 떠오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책을 교실에서만 읽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밖에 나가 자연을 만끽하며 읽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