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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루이스의 30 days to better English, 명쾌하고, 정확하다.
"노먼 루이스의 30 days to better English, 명쾌하고, 정확하다." 내용보기
노먼 루이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지만 '가장 탁월한 어휘학습의 대가'라는 문구가, '얼마나 대단한 학습법을 제시했기에 저런 수식어가 붙었지?' 하는 궁금증을 유발했어요. 책을 처음 받아봤을 때 풍겨지던 첫 느낌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어휘학습의 대가 노먼 루이스'라는 타이틀이 주는 은근한 신뢰감?과ㅋㅋ 화이트를 바탕으로 노먼 루이스로 상징되는 것처럼 보이는 어떤 인물
"노먼 루이스의 30 days to better English, 명쾌하고, 정확하다." 내용보기

노먼 루이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지만 '가장 탁월한 어휘학습의 대가'라는 문구가, '얼마나 대단한 학습법을 제시했기에 저런 수식어가 붙었지?' 하는 궁금증을 유발했어요. 책을 처음 받아봤을 때 풍겨지던 첫 느낌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어휘학습의 대가 노먼 루이스'라는 타이틀이 주는 은근한 신뢰감?과ㅋㅋ 화이트를 바탕으로 노먼 루이스로 상징되는 것처럼 보이는 어떤 인물의 하반신이 흑백으로 처리된 부분이 감각적이면서도 무언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느낌의 디자인이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6파트로 구분이 되어 있어요.

차례대로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파트, 사람들이 흔히 실수하고 어려워하는 문법적 오류들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 번째 파트, '정확한 영어'의 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이 파트에서 저자는 언어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것이며 그렇기에 굉장히 유동적이며 구속력이 약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현재 범주화된 모든 문법 사항에 지나치게 얽매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세 번째 파트에서는 어휘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휘를 풍성하게 하는 방법, 효과적인 단어 학습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어요.

네 번째 파트에서는 철자에 대해 얘기합니다. 사람들이 곧잘 헷갈리고 실수하곤 하는 대표적인 철자들을 던져놓고 단어의 발음, 강세, 연상 기억법 등을 통해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다섯 번째 파트,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마지막 관문과도 같은 '발음'에 대해 다룹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에서는 첫 번째 파트부터 다섯 번째 파트까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아우르며 테스트를 통해 앞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겐 아주 유용한 책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특징이랄까 강점들이 있었습니다.^^

 

 

 

1. 끊임없는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이 책은 테스트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내용으로 돌입하기 전에, 일단 당신의 실력을 한 번 테스트해 볼까? 하면서 문제들을 던져줍니다. 근데 이 테스트 방식이 은근히 ㅋㅋㅋ 약간의 분노?나 경각심 같은 걸 막 불러일으켜서ㅋㅋ 상당히 좋은 학습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들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헷갈리는 것들이 많아서 막상 채점해 보면 엄청 많이 틀리더라구요.ㅋㅋ 전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 공부를 한 번도 손에 놓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훗, 난 많이 맞을 수 있음ㅋㅋ 이러면서 득의양양하게 문제를 풀다가 처참한 결과에 놀란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와..C.. (ㅋㅋㅋㅋ) 분명 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인데 이렇게 쉬운 문제를 틀리다니, 내가 영어를 이렇게 못 했나, 이런 자괴감 같은 게 들면서ㅋㅋ 그래 좋다, 앞으로 나올 내용들 다 씹어 먹어 주겠다! 이런 다짐이 불끈불끈 샘솟습니다.ㅋㅋㅋ

테스트가 지속적으로 주어지기에 아주 약간? 지겹다는 느낌이 살~짝 들 때도 있었지만, 계속 계속 문제를 던져 주며 '이 내용만큼은 이제 확실히 머릿 속에 새겨 넣자'라고 친절하게 격려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끝까지 기분 좋게 완독할 수 있었어요.

 

 

 

2. 핵심적이면서도 압축적인, 실용적인 학습서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 한 권에 문법, 어휘, 철자, 발음 등.. 영어 학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다 담았다고? 내용이 난잡한 건 아닐까, 하는 약간의 걱정이 있었어요. 와 그런데 난잡하긴 커녕, 정말 여러 번 봐도 머릿 속에 잘 안 들어오고 실수를 연발했던 내용들만 콕콕 집어내서 정확하고,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는 동시에 독자들이 그 지식들을 테스트 방식을 통해 확실히 체화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학습을 유도해 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헷갈렸던 문법(음 사실 제가 공부를 너무 설렁설렁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네요ㅋㅋ), lie-lay-lain, lay-laid-laid 이거 진짜 이제 어떤 문제가 나와도 안 틀릴 자신이 생겼습니다.ㅋㅋㅋ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 내용이 얕으면 어쩌지, 했던 우려가 와, 정말 일상생활에서 틀리기 쉬운 그리고 앞으로 영어 학습을 계속 해나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들만을 압축적으로 알려주고 있구나, 라는 감탄으로 바뀌었죠.

 

 

 

3. 초급자보다는, 중급자가 봤을 때 효과가 두 배, 세 배가 되는 책

 

 

사실 이 책은 영어에 대한 기초가 전혀 없는 초급자가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 책의 내용은 일상 생활에서 틀리기 쉬운 문법이나 철자들, 살아가면서 어휘를 풍부하게 늘릴 수 있는 방법, 어근을 이용한 단어 암기법 등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아주 기초적인 지식들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책이라기보다는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진 중급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학습서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실생활에서 틀리기 쉬운' 용법은 커녕 그냥 문법이나 단어 자체를 제대로 모르고 있는 분들이 접한다면 어렵게 느껴질 내용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어휘 편에서 다루고 있는 단어들이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는 점만 봐도 그렇습니다.

저의 경우 기본적인 영어 지식들이 바탕이 돼있는 상태에서,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져 갔던, 혹은 분명 자주 틀리고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것들이긴 한데 영어 기본서를 들춰보고 다시 공부하기는 귀찮은(?) 그런 내용들을 이 책에서 다시 접하고 그 쓰임을 정확히 익힐 수 있는 시간들이었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었습니다.

또 어휘 파트의 경우, 라틴어나 그리스어에서 비롯된 단어들의 어근을 설명해주며 고급 어휘에 해당하는 것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는데, 이전부터 어휘 학습을 비교적 꾸준히 해온 편이라 눈에 익은 단어들이 많았던 저에겐 특히나 더 효과적이고 도움이 됐던 파트였습니다. 그렇기에 초급자보다는 저처럼 영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분들(영어를 '잘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래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해왔던 분들을 말합니다.^^)에겐 정말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리뷰를 마치며

 

 

이 책을 읽으며 '20세기 가장 탁월한 어휘학습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고 느꼈던 부분들이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부분을 꼽자면, 저자가 끊임없이 '소리내어 말하기'를 강조한다는 점이었어요.

잠깐 개인적인 얘기를 해보자면, 전 어휘 공부를 할 때 반드시 저 혼자만 있을 수 있는 공간에서 공부를 합니다. 단어 하나하나, 숙어 하나하나를 직접 소리내어 읽고, 듣기 위해서죠. 어휘를 학습함에 있어 자신이 직접 단어를 발음해 보고, 동시에 자신의 발음을 듣는 것만큼 효과적인 학습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는 열 번 스무 번을 봐도 외워지지 않았던 단어들이 중얼중얼 직접 혀를 굴리고, 소리를 내고, 그리고 그 소리를 듣는 과정을 몇 번 반복하다 보니 어느 샌가 의식 속에 스윽 밀어 넣어져서는 온전히 '제 것'이 되는 경험을 한 이후로 '소리내어 말하기'는 제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영어 공부법이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소리내어 말하는 방식을 통해 영어를 공부하고 있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주변 사람들은 그 방법을 잘 모르고 그냥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 저자는 어휘/철자/발음 편 등 곳곳에서 단어를 암기할 때 그리고 헷갈리는 철자를 봤을 때(철자 역시 '강세'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여러 번! 큰 소리로! 학습자가 직접 발음하는 것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를 잘 모르고 계셨던 분들이 이 책을 보고 저자가 조언해주는 방식대로 학습을 해나간다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a***2 2014.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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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렇게 쓸까 저렇게 쓸까 헷갈리던 것이 명쾌하게 해결됐습니다. 게다가 고급 어휘는 덤.. 교양까지 쌓이는 기분입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어근까지 파고들어간 심층 공부로 어렵지만 한 번 기억하면 절대 잊어버릴 일이 없는 구성입니다. 영어를 좀더 품위있게 사용하려면 꼭 필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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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렇게 쓸까 저렇게 쓸까 헷갈리던 것이 명쾌하게 해결됐습니다.
게다가 고급 어휘는 덤.. 교양까지 쌓이는 기분입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어근까지 파고들어간 심층 공부로 어렵지만 한 번 기억하면 절대 잊어버릴 일이 없는 구성입니다.
영어를 좀더 품위있게 사용하려면 꼭 필요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a 2017.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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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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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better시리즈 중 영어 spelling 안내를 위한 도서입니다. 헷갈리는 단어에 대한 안내, 변화하는 단어에 대한 규칙과 구별법, 학습에 관해 다양한 안내를 위한 고마운 도서입니다. better시리즈의 각 도서들을 통해 다양한 장점을 흡수하고, 각 장점에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철자 그리고 어휘에 있어서 제시해주는 학습방법을 통해 더욱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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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better시리즈 중 영어 spelling 안내를 위한 도서입니다. 헷갈리는 단어에 대한 안내, 변화하는 단어에

대한 규칙과 구별법, 학습에 관해 다양한 안내를 위한 고마운 도서입니다.

better시리즈의 각 도서들을 통해 다양한 장점을 흡수하고, 각 장점에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철자 그리고 어휘에 있어서 제시해주는 학습방법을 통해 더욱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양한 내용 중에서 연상관련 안내가 가장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4 201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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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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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better시리즈 도서 중에서 영어에 대해 올바른 방향과 학습을 제시해주는 좋은 도서라 생각합니다. 제가 범접할 단계의 시리즈는 아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나가 처음부터 오류를 바로잡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학습하기에 정말 좋은 도서라 생각합니다. 혼동되는 단어들부터 단어학습방법과 실력테스트, 방향제시 등 better 시리즈 중에서 영어공부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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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better시리즈 도서 중에서 영어에 대해 올바른 방향과 학습을 제시해주는 좋은 도서라 생각합니다.

제가 범접할 단계의 시리즈는 아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나가 처음부터 오류를 바로잡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학습하기에 정말 좋은 도서라 생각합니다. 혼동되는 단어들부터 단어학습방법과

실력테스트, 방향제시 등 better 시리즈 중에서 영어공부에 있어서 다양한 내용을 안내해주는

아마 종합적 성격을 가진 느낌을 주는 고마운 도서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4 201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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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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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better시리즈 중에서 읽는 곳에 초점을 둔 도서입니다. 읽는 것은 물론 영어를 사용함에 있어서의 오류, 잘못된 사항도 언급해줍니다. 맞춤법에 관한 사항, 올바른 단어와 문장에 적용에 있어서의 안내, 단어에 대한 개념과 구별법 등 다양하게 올바른 길을 고쳐주면서 제시해줍니다. 아직 제가 범접할 단계의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처럼 better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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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better시리즈 중에서 읽는 곳에 초점을 둔 도서입니다.

읽는 것은 물론 영어를 사용함에 있어서의 오류, 잘못된 사항도 언급해줍니다.

맞춤법에 관한 사항, 올바른 단어와 문장에 적용에 있어서의 안내, 단어에 대한 개념과 구별법 등

다양하게 올바른 길을 고쳐주면서 제시해줍니다. 아직 제가 범접할 단계의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처럼 better를 위한 영어실력을 향상시킨 뒤 올바른 교정이 아니라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초기에 오류들을 바로잡아가는 방식으로 영어를 접근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4 201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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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어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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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평이 좋고 책이 안의 내용이 좋아보여서 같이 구매한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철자를 어떻게 잘써야하나? 어떻게 해야 영어어법을 잘 맞추어서 쓰기를 잘하나? 어떻게 해야 영어를 더 잘하나? 등의 3종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관련 세트들은 영어를 더 잘하고 정확하게 하기위한 방법들을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읽는 책인줄 알았는데 각종 예제들과 문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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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평이 좋고 책이 안의 내용이 좋아보여서

같이 구매한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철자를 어떻게 잘써야하나?

어떻게 해야 영어어법을 잘 맞추어서 쓰기를 잘하나?

어떻게 해야 영어를 더 잘하나? 등의 3종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관련 세트들은 영어를 더 잘하고 정확하게 하기위한 방법들을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읽는 책인줄 알았는데 각종 예제들과 문제들이 있어서

약간의 문제집같은 느낌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와 같이 제가 느끼기에도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꾸준한 반복학습과 꾸준한 노력인 것 같습니다.

세상 만사가 다 그런 것이지만 외국어는 정말 간만에하면 아예 거의 못할정도로

기억이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들의 소개말부터 인상적입니다.

 

명사의 쓰임새나, 전치사의 정확한 쓰임새와 용도, 어법 등을 자세하게 망라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서 헷갈리는 정보들이 좀 더 명확하게 개념정리가 되었습니다.

이런 구성의 책들은 또 처음 봅니다.

사람이 이래서 책을 많이 봐야된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d*******n 201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30days to better English(노먼 루이스)", 머리아프지만 보면 영어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영어] "30days to better English(노먼 루이스)", 머리아프지만 보면 영어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어요." 내용보기
네이버의 뉴런카페를 통해 스터디를 한 책이다.   아마 스터디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끝까지 보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영어에 대한 대명사, 그리고 단어철자법에 대해, 네이트브도 잘 틀리는 발음에 대해서, 정말 영어에 대한 도사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그리고 가볍게(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지만) 한 번 보겠다고 한다
"[영어] "30days to better English(노먼 루이스)", 머리아프지만 보면 영어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어요." 내용보기

네이버의 뉴런카페를 통해 스터디를 한 책이다.

 

아마 스터디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끝까지 보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영어에 대한 대명사, 그리고 단어철자법에 대해, 네이트브도 잘 틀리는

발음에 대해서, 정말 영어에 대한 도사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그리고 가볍게(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지만) 한 번 보겠다고 한다면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r****a 201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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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writing을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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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   이 책의 같은 시리즈인 better English(저자는 다름)를 먼저 보고 난 후에 이 책을 만났기 때문에 '많이 어려울 것이고, 공부해야 할 양도 이 전 책보다 많을 것이다'란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이 책은 better English 보다 훨씬 두껍고, 제목에 우선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writing'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에 들어가보고서 그 선입견은 많이 바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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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

 

이 책의 같은 시리즈인 better English(저자는 다름)를 먼저 보고 난 후에 이 책을 만났기 때문에 '많이 어려울 것이고, 공부해야 할 양도 이 전 책보다 많을 것이다'란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이 책은 better English 보다 훨씬 두껍고, 제목에 우선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writing'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에 들어가보고서 그 선입견은 많이 바뀌었다.

내용​

 

I와 My와 Me  

같은 시리즈의 책 처럼 테스트가 있을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부드럽게 전개가 된다. 하나하나 쉽게 틀리기 쉬운 부분과 어떻게 고치는지, 적용하는 방법과 예문들을 들어서 에세이 형식으로 소제목에 글을 나열해서 설명을 해준다. 이 단원에서는 문제풀이 하나도 없이 그냥 소제목별로 설명만 되어있어서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better English 에서 자주 언급한 who/whom 구별법도 또 거론되기 때문에 앞 시리즈에서 다뤘던 내용들이 살짝씩 중복이 되는데 앞 내용을 복습하면서 다른 작가가 같은 내용을 쓰는 건 그만큼 영어에서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므로 확실히 기억을 할 수 있다. better English 에서 다뤘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좋았다.

골칫덩이 복수형들

이름의 복수형, 복합골절(분리가 가능한 단어들), 단수 복수의 두 얼굴을 가진 단어들, Y로 끝나는 단어들...등 소제목들이 이렇게 나열되어 있고 각각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읽기 전에는 복수도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읽고나니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되는 듯 하다. 항목별로 요약해서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세세하게 읽지 않으면 이 책의 진가를 알지 못한다. 우리나라 문법책들은 설명은 거의 없고, 항목별로 단어의 나열만으로 보고 암기하는 식인데 이 책은 다르긴 확실히 다르다. 그냥 들고다니면서 읽어도 부담 없고 여유있어 보인다고나 할까.​

 

​누구의 것인가(소유격과 소유된 것)

문법 먼저, 철자 먼저 배운 나의 세대는 어렵지도 않은 it's 와 its의 구별이나 they're, their 을 어떻게 구별해 쓰는지(이건 우리나라 중학교 영어 시험에도 안나올 것 같은데...)등도 있었다. 말에서 글로 넘어간 세대라면 어려워하는 부분일 수도 있을테지만.

​단어의 오용

​본격적으로 단어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쉽게 잘못쓸 수 있는 단어들이 나오고 헷갈리는 쌍으로 묶어서도 나온다.단어에 대해 꽤 많이 나열이 되어있어서 내용도 많고 어렵기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야말로 직접 써가면서 공부해야 할 듯. 바로 뒤의 맞춤법 챕터도 마찬가지이다. 전부 암기해야 하는 단어들이 있다. 본격적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이며, 영어는 정말 단어가 중요하단 생각을 할 수 있다. better English 에서도 그랬듯이.

 

​그 외에도 발음을 정확하게 할 수 있게, 구두법에 대해서(writing에 정말 중요한 기술이라 꼭 알고 싶었음), 도움이 되는 참고 서적과 인덱스까지 있어서 그 때 그 때 궁금한 것만 찾아서 볼 수도 있다.

 

끝인상​

항목별로 영어 칼럼 하나씩 읽는 기분이라 읽으면서도 학습서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중간 부분부터 나오는 단어와 철자들은 학습을 요하긴 했다. 이 책은 영어 수준이 중급 훨씬 이상되어야 볼 만한 것 같고 나 같은 초보 살짝 벗어난 수준에겐 많이 어려울 수 있겠다. 적어도 원서로 된 소설을 어느 정도 읽은 후 영어라는 글이 어느 정도 편해지고 나서 영어를 더 보기 좋게, 교양있게 다듬을 수 있는 책일 수 있겠다. 흔히 알고 있는 표현들도 실은 교양있는 언어가 아님을 알았고, 좀 더 영어의 정석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책이라서 두고두고 곁에 두고 볼 생각이다.

k******a 2014.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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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쓰기를 위한 처방전을 찾으신다면?!!
"영어 쓰기를 위한 처방전을 찾으신다면?!!" 내용보기
지난번에 봤던 책, better english와 같은 시리즈의 책 입니다. better writing!! 과연 이 책은 무엇인가? 제목에 그대로 나와 있지만, 영어 전만보다는 쓰기에 관련된 책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뉴런에서 작심하고 책을 내는 느낌이 팍팍 납니다. 이전 유명 시리즈인 리스타트 잉글리시가 초급자들을 위한 내용이었다면 이번 시리즈는 영어를 더욱 잘하고 싶다는 중급자 이상의
"영어 쓰기를 위한 처방전을 찾으신다면?!!" 내용보기

지난번에 봤던 책, better english와 같은 시리즈의 책 입니다.

better writing!! 과연 이 책은 무엇인가?

제목에 그대로 나와 있지만, 영어 전만보다는 쓰기에 관련된 책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뉴런에서 작심하고 책을 내는 느낌이 팍팍 납니다. 이전 유명 시리즈인 리스타트 잉글리시가 초급자들을 위한 내용이었다면 이번 시리즈는 영어를 더욱 잘하고 싶다는 중급자 이상의 분들. 제대로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책은 처음에 딱 보고 어떤 느낌이 드냐면요! 흡사 아가사 크리스타나 코난도일의 추리 소설 책을 받아든 느낌입니다. 책의 두께가 조금 두꺼워서 안에 있는 종이는 조금 더 얇은 편입니다. 그래서 더욱 소설책 같은 느낌을 받아들만 하죠.

  이 책을 처음 볼 때 제 앞에는 디자인 전공생 분이 계셨드랬습니다. 그 분도 딱 보시더니! 추리 소설 느낌을 받으시더군요. 거기다 표지에 있는 사람의 실루엣은 셜록에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닮았어요. 우연의 일치일까??

 


[ㅎㄷㄷ Writing의 수수께끼를 풀어볼까요?]

 

  어쨌든 영어 쓰기에 관한 책이니 그에 따른 기대를 충족시킬 내용이 따라오겠죠? 

 

 

 

 

[이것이 바로 그 표지!]

 


  표지부터 '간지'가 나는 이 책을 들고 카페에서 읽기 시작! 보통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하면 아주 조용한 공간에서 펜과 메모지를 들고 해야만 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연습은 한번 읽고 생활에서 하기에도 충분하죠!

  내용으로 들어가 봅시다.

 

 

 

 

 

[소설의 챕터 제목같은 문구 I와 My와 Me 대명사 불안증 치료법]

 

  제목 거창하게 들어갑니다. 그런데 내용은 더욱 거창합니다. 아 거창이라는 표현은 좋지 않겠네요. 주옥같은 문장들과 시원한 설명들이 연속으로 탕탕탕!

 

 


 

 

[서문을 보면 믿음이 갑니다.]

 

  내용이 어쩌고 저쩌고를 논하기에 앞서 서문을 빼먹었네요. 너무나 제 가슴에 감동으로 다가온 문구. 서문에 이런 내용이 써있습니다. [better writing]은 한 번도 문장을 문법적으로 해부해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 않을 지적인 사람들을 위한 생존 지침서이다. 라뇨!!!!!!!!!!!!!! 저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지침서가 아닐까요? 제가 영문과도 아니고, 영어로 소설을 쓰는 사람도 아니니 문법을 따박 따박 신경쓰고 생각하며 기사를 쓰는 기자들처럼 맞춰나갈 필요도 없거니와 그렇게 맞출 생각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영어를 잘하고자 하는 욕심은 있거든요? 되게 도둑놈 심보죠? 신경쓰고 싶지는 않지만 잘하고는 싶다. 자연스럽게 체득해서 쓰고 싶은 욕심!!!

 

 

[고민하면서 써야한다면 그건 내 언어가 아니야!]

 

  우리가 한국어 쓸 때 뭐 고민하면서 쓰나요? 사실 맞춤법 때문에 가끔은 사전 찾아보면서 쓰기야 하지만... 영어 쓸 때만큼 고민하지 않잖아요! 그러면 내 언어가 아닌거잖아... 영어 쓸 때도 그러고 싶지 않다고!

 

 

 

[Therapy 라는 단어가 눈길을 끄네요.]


  챕터 제목을 한장 딱 넘기면 영문 챕터 제목이 똭 하니 나옵니다. 헐 대박 Therapy라는 단어가 제 마음을 움직여요. 왜냐고요? 영어를 잘 하지 못할 때, 영어를 잘 하고 싶어. 근데 막 학원을 하루종일 가기는 좀 그렇고 좋다는 책들은 많이 봤는데 난 왜 계속 영어를 못하는 걸까? (실상... 정말 열심히 하면 될테지만... 난 그렇게 믿고 싶지 않아!) 내가 노력 안해서가 아닐꺼야 ㅠㅠ 흑흑. 그런데 Therapy라니? 오 날 위해 준비된 그런 치료법? 요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냥 기분이 좋았어요!

 

 

 

 

 

[책에 표시해놓는거 진짜 싫어! 하지만 줄을 긋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중요 내용!]

 

 

  자 이제 진짜 내용 좀 봅시다. 저는 책에 표시해 놓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뭐 문제 풀고 이래야 되는 책들도 다른 연습장에 풀만큼 책에는 표시 해놓는거 싫거든요... 그런데 표시 해놓지 않고서는 참을 수 없는 설명들이 많았습니다. who와 whom을 구분하는 방법. who와 that을 쓰는 곳을 어떻게 구별하는 지 등등! 뒤로 갈수록 왜이리 중요한 내용이 많은건지... 내 책이 지져분해지고 잇어!!!

 

 

 

 

 

[요기서 등장하는 목차!]

 

 

  목차로 돌아가 봅시다. 이렇게 주옥 같은 내용들이 얼마나 수록되어 있는지 보면요. 총 12 챕터에 걸쳐서 내가 실수할 만한 내용. 그러나 신경쓰면 골치 아픈 내용들이 12가지 주제로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챕터에 있는 단어의 오용 부분도 참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챕터에 수록되어 있는 여러 단어들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더욱 문장이 풍성해 질것 같아요. 물론 오용할만한 부분도 콕 찝어서 알려줍니다.

  내용은 350페이지에 육박합니다만, 소설로 치자면 장편소설 딱 1권 분량. 읽기는 그리 불편하지 않아요. 거기다 챕터가 12개로 되어있으니 하루에 한챕터씩 읽으면 2주안에 읽을 수 있겠죠?

  수 많은 학습 방법론과 영어 책들을 보면서 불평하셨다면, 이번에는 그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2일 딱 보시고! 똑부러지게 공부를 하세요! 영어공부는 12일만에 단 12챕터안에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내용은 어떤 처방과 같습니다. 그런데. 그 증상을 겪지 않으신 분들은 절대! 소용이 없습니다. 무슨 얘기나면, 지금까지 영어 쓰기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여기 나오는 것과 같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지 않으신 분들은 봐도 와닿지 않으실거에요.

  영어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이지만 지금까지 노력하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안 하실 분들에게는 절대 소용없을 내용입니다. 단어 책은 단지 읽는 것 만으로도 분명 단어 하나를 더 알게되니 도움은 되겠지요?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내용은 그렇지 않아요!

  절대 절대 절대!!!!! 책을 보고 열심히 할분들, 그리고 영어 쓰기에 있어 어려움과 불편을 느끼셨던 분들만 보시길 바랍니다.

 

 

 

 

[공부 안하면 줘도 못 먹는 거에요 ㅠㅠ]

i*****s 201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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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Writing [국내도서] Better Writing T. 오코너 뉴런 | 2014.02.03    책의 목록과 구체적인 내용은, 인터넷 서점등에서 제공되는 미리보기 기능으로 얼마든지 검색이 가능하니 나는 그부분은 패쓰하도록 하고!! 이 책을 보며 느낀 전반적인 느낌과 또 이 책이 나에게 불러 일으킨 신선한 바람이 어떤 것이였는지 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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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Writing

Better Writing
[국내도서] Better Writing
저자 src T. 오코너
출판사 src 뉴런 | 2014.02.03
평점 src 내용 src 디자인 src   
책의 목록과 구체적인 내용은, 인터넷 서점등에서 제공되는 미리보기 기능으로 얼마든지 검색이 가능하니 나는 그부분은 패쓰하도록 하고!!
이 책을 보며 느낀 전반적인 느낌과 또 이 책이 나에게 불러 일으킨 신선한 바람이 어떤 것이였는지 말하고자 한다.
 
나는 가끔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말로 풀어낼 때보다 글로 풀어낼 때가 더 편안함을 느낄 때가 있다.
말로 내뱉어진 순간, 다시 어쩌지 못하는 그 순식간에 이뤄지는 선택에 대해 늘 고민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우리말로도 그럴진대 영어는 어쩌겠는가.
그러니 말하려하면 말문이 턱하고 막히고, 제대로 된 생각조차 풀어지지 않는다.
역시나 영어의 언어도 내겐 스피킹보도 롸이링이 편안하게 느껴진다.
그런 내가, 영어로 내 이야기를 풀어보는데 더 열심이고 싶은 마음은 어쩜 당연한거 아닐까?
하지만, 영어로 글을 쓰려고 할때마다 뭔가 속시원히 해결되지 않는 것이 턱 바로 아래쯔음 묵직하게 자리잡고 있는 듯한 느낌을 늘 받곤한다.
영어 일기도 써보고, 토픽관련 글쓰기도 시도해보았지만 늘 비슷한 패턴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그런 내게 마침 딱 맞는 책, better writing 이랑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내가 한 걸음 더 성장하도록 도와줄 동아줄 같은 느낌? ^^;;
이미 13년전에 초판을 내고 3판째의 독자가 된 내게 작가 T.오코너는 말한다.
 
1.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2. 할 말을 다 했으면 멈추라.
3. 평범한 단어를 사용하라.
4. 직접적으로 말하라.
5. 주어는 동사 가까이에 두라.
6. 수식어는 수식받는 단어 가까이에 두라.
7. 대명사의 사용에 주의하라.
8. 명백한 사실에 대해 장황하게 늘어놓지 말라.
9. 단어를 반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10. 모든 사건에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부여하라.
11. 생각의 순서를 정하라.
12. 내용을 상상하며 쓰라.
13. '나'로 도배하지 말라.
14. 큰 그림을 보라.
15. 매의 눈으로 글을 관찰하라.
  (p.329)
 
영어를 왜 배우려고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영어-- 즉, 내가 사는 환경에서 가장 자주, 빈번히 또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배우려고 할까?
그런 생각을 시작으로 이 영어학습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이 언어습득으로 나는 누구와 어떻게 살아가게 될것인가?
등등 평소 덮어두었던 근본적인 생각도 꺼내보게 되었다.
또한 영어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막연한 긴장감, 경직된 태도가 얼마나 나의 배움을 가로 막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합의하여 만들어낸 여러가지 규칙과 법칙은 세월의 흐름과 변화에 반응하여 조금씩 진화하기도 하고 퇴화하기도 한다.
이처럼 언어 또한 진화하기도 하고 퇴화하기도 해가며 그 모습을 조금씩 변화시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여서,
완벽하고 절대적인 그 무엇으로 격상시켜 놓고 감히 오류투성이인 나의 말하기와 글쓰기로는 도저히 접근조차 못하는.. 그런 것이 아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여도 좋다는 신호를 받은거 같다. 요 책을 읽으면서 말이다.
그러니!! 오랫동안 영어책을 붙잡고 있어도 자신감이 바닥인 사람들은, 나와 같이 이 책을 읽어 보는 건 어떨까?
저자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에 어느덧 바닥을 치던 자존감은 하늘높이까지 날수 있을 정도가 될테니 말이다. *^_^*
 
 
 
 
m****2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