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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끝에 안주하는 자아!
"이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끝에 안주하는 자아!" 내용보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을 위해 세상에서 제일 힘이 센 사위감을 찾으러 떠나는 두더쥐 가족의 모습은 깜찍하고 귀여웁다. 봇짐을 메고, 아주까리 껍데기 신을 신고, 꿀밤 껍데기 갓을 쓰고 어두컴컴한 땅속을 지나 땅위로 올라오는 그들은 용감도 하다.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제일 힘센 해님을 찾아 뜨거운 남쪽 산꼭대기에 오르기도 하고, 해님도 꼼짝 못하는 구름님을 찾아 서늘
"이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끝에 안주하는 자아!" 내용보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을 위해 세상에서 제일 힘이 센 사위감을 찾으러 떠나는 두더쥐 가족의 모습은 깜찍하고 귀여웁다. 봇짐을 메고, 아주까리 껍데기 신을 신고, 꿀밤 껍데기 갓을 쓰고 어두컴컴한 땅속을 지나 땅위로 올라오는 그들은 용감도 하다.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제일 힘센 해님을 찾아 뜨거운 남쪽 산꼭대기에 오르기도 하고, 해님도 꼼짝 못하는 구름님을 찾아 서늘한 서쪽 산등성이를 기어오르고, 구름을 갈래갈래 흩어놓는 바람을 만나기위해 와들와들 떨며 추운 북쪽 골짜기의 그늘진 산모퉁이를 돌기도 하고, 힘센 바람에도 꿈쩍 않는 제일 힘센 미륵을 찾아 가는 멀고도 험한 여행 끝에 두더쥐 가족이 만나는 세상에서 제일 힘이 센 사위감은 돌부처를 쓰러뜨리고 마는 두더쥐 총각이었다. 일상적인 것을 하찮게 여기고 이상세계를 추구하며 겉도는 우리 인간들의 허황된 욕심을 풍자하는듯한 이 이야기는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자기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게 된다는 <자아찾기>에 대한 주제를 시사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두더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아이들이 찾는 자아에의 참다운 발견은 소중한 보물이 될것같다.
s*****g 2001.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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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세상에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내용보기
세상 어느 부모에게나 자기 자식은 세상에서 최고로 잘난 존재다. 부모에게는 객관적인 잣대라는 것이 소용없다. 그렇게 천금 같은 자식이니 최고의 배우자와 짝 지어주고 싶은 부모 마음은 당연할 것이다. 두더지 딸처럼 두더지 마을의 총각들이 대문 밖까지 줄을 서서 구혼을 할 정도로 예쁜 딸을 둔 부모라면 사윗감에 대한 욕심은 하늘을 찌를 것이다. 두더지 부부는 세상에서 제
"세상에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내용보기
 

세상 어느 부모에게나 자기 자식은 세상에서 최고로 잘난 존재다. 부모에게는 객관적인 잣대라는 것이 소용없다. 그렇게 천금 같은 자식이니 최고의 배우자와 짝 지어주고 싶은 부모 마음은 당연할 것이다. 두더지 딸처럼 두더지 마을의 총각들이 대문 밖까지 줄을 서서 구혼을 할 정도로 예쁜 딸을 둔 부모라면 사윗감에 대한 욕심은 하늘을 찌를 것이다. 두더지 부부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의 짝으로 세상에서 제일 힘센 사위를 얻어주려고 길을 떠난다. 땅속에서 살아가는 두더지는 아예 제외시키고 땅 위로 올라가서 사윗감을 찾아다닌다. 아주까리 껍데기 신을 단단히 신고 봇짐 하나씩 둘러메고 아주 야무진 결심을 한 모양새다. 해님, 구름님, 바람님, 미륵님을 차례로 만나며 점점 최강자에게 다가가게 되는데 거센 바람의 위력에도 끄떡없어 보이던 돌부처 미륵도 발밑에서 땅을 뚫고 나오는 두더지를 당해내지 못하고 쓰러지면서 가장 힘센 사윗감을 찾아 나선 먼 여정은 결국 두더지로 귀결되고 만다. 힘없고 나약한 존재로만 여겼던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재발견이라고 할까... 돌부처마저 쓰러뜨린 두더지가 세상에서 가장 힘센 존재라는 생각에 사윗감을 고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두더지 가족은 사윗감을 찾아 나선 긴 여정 끝에 세상에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을 것이다.


해, 구름, 바람, 미륵을 네 귀퉁이에 넣어 장식한 테두리 그림이 그림에 세련됨을 더한다. 점점 강자에게 다가가면서 높은 산도 기어오르고 강도 건너고 암벽타기도 하면서 고초를 겪는 모습이 그림에 담겨 있다. 호랑이에게 쫓겨 달아나기도 하고 깎아지른 산비탈을 오르다 봇짐을 잃기도 하고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산길을 오르다 나머지 봇짐들과 아빠 두더지의 갓마저 바람에 날려 잃어버리게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처음과 끝부분의 땅속 장면에서는 두더지들뿐만 아니라 땅속에 본거지를 둔 곤충과 동물들의 모습도 담고 있다. 처음 장면에서 두더지 딸에게 청혼하러 왔다가 퇴짜를 당해서 줄지어 울고나가는 총각 두더지들과 마지막 부분에서 두더지 딸의 결혼식에서 결혼 못한 총각 두더지들이 통곡하는 위트 넘치는 장면까지 그림만 놓고 봤을 때도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다.


모 광고에 “착한 여자가 좋아, 섹시한 여자가 좋아?”라는 말을 듣고 대뜸 “섹시한 여자가 좋아”라고 대답해서 휴가지에서 좌중을 웃긴 아들 녀석은 아직까지는 나중에 커서 엄마랑 결혼할 거라고 한다. 조만간 착한 여자건 섹시한 여자건 언제 그랬냐는 듯 엄마는 뒷전으로 미뤄둘 날이 오겠지만 아직까지는 내 아들의 이상형은 나다. 아무 때나 아무 장소에서나  “엄마가 예뻐서..”하며 얼굴을 쓰다듬는 아들을 누군가에게 넘겨줘야 한다는 기분은 아무리 나중 일이라고해도 서운하고 허전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o******5 2009.08.28. 신고 공감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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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윗감을 찾아나는 두더지
"사윗감을 찾아나는 두더지" 내용보기
두더지가  옛날사람들 처럼 한복을 입고 있는 게  신기하다. 두더지 총각이 찾아왔지만 가장 힘이 센 사위를 찾으려고 했다그래서 두더지 가족은 딸의 신랑감을 찾아 길을 떠났다.가파른 산등성이를 올라 황금빛 햇살을 비추는 햇님을 만났다.해님이 가장 힘이 세다고 생각했다.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구름이 몰려왔다.구름이 해를 가리자 사방이 어두워졌다.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사윗감을 찾아나는 두더지" 내용보기
두더지가  옛날사람들 처럼 한복을 입고 있는 게  신기하다. 
두더지 총각이 찾아왔지만 가장 힘이 센 사위를 찾으려고 했다
그래서 두더지 가족은 딸의 신랑감을 찾아 길을 떠났다.
가파른 산등성이를 올라 황금빛 햇살을 비추는 햇님을 만났다.
해님이 가장 힘이 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구름이 몰려왔다.
구름이 해를 가리자 사방이 어두워졌다.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건 구름이라고 생각했다.
자기 딸의 신랑이 되어 달라고했다.
그때 바람이 휘이잉 불어왔다.
구름은 힘없이 흩어졌다. 아빠는 또 바람이 제일 힘이 세다고 했다.
바람이 자기가 힘이 세다고 말했지만 돌부처는 꿈쩍하지 않았다.
두더지아빠는 돌부처가 가장 힘이 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돌부처가 기우뚱 넘어졌다.
그때 바로, 땅속에서 두더지 총각이 빼꼼 고개를 내밀었다.
그제야 아빠 두더지는 깨달았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건 두더지라고, 두더지 총각과 딸은 결혼식을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
두더지가 돌 부처보다 힘이 세서 놀랐다.
g******s 2024.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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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향한 부모의 애뜻한 마음!
"자식을 향한 부모의 애뜻한 마음!" 내용보기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가 같을 것이다. 심지어 동물들일지라도... 애지중지 기른 딸에게 좋은 신랑감을 찾아주기위해서 온 가족이 노력하는 모습이 담긴 이야기책이다. 어떤 이들은 사회를 풍자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고도 하는데. 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백번 공감이 간다. 아직 결혼을 할 나이는 아니지만. 내 아이를 낳아서 기르다보니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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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가 같을 것이다.

심지어 동물들일지라도...

애지중지 기른 딸에게 좋은 신랑감을 찾아주기위해서 온 가족이 노력하는 모습이 담긴 이야기책이다.

어떤 이들은 사회를 풍자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고도 하는데.

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백번 공감이 간다.

아직 결혼을 할 나이는 아니지만.

내 아이를 낳아서 기르다보니 부모의 마음이 어떤것인지 어렴풋이라도 알수 있을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이책을 보면서 그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이다.

지금 당장이야 부모들의 마음을 100% 공감하긴 힘들것이다.

하지만 자꾸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마음이 조금은 따뜻하고 나만을 위하는 아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도 생각할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랄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보림출판사의 까치호랑이는 우리나라의 옛이야기 시리즈이다.

알게모르게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책들도 많다.

독특한 그림으로도 우리의 정서를 아이들에게 잘 전해주는 시리즈라고 생각한다.

어떤 책들은 아이들에게 읽어주다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보림의 까치호랑이시리즈는 입말로 구성이 되어서 할머니에게 옛이야기를 듣는것처럼 자연스럽게 책장이 넘어가서 더 좋다.

 

이렇게 좋은 책이라서 상도 받았다.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은 책이니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림이 조금 독특하다. 단순하게 그려지고 검은 굵은 테두리가 둘러져있어서 더욱더 단순하게 보인다.

하지만 우리주변에서 쉽게 보는 풍경들이 담겨있고. 색이 담겨있다.

두더지를 의인화 해서 그려둔 모습도 참 정겹다.

옛날이야기답게 보따리를들고 다니는 모습이 요즘 아이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우리전통을 알려줄수 있어서 참 좋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산속에 숨어있는 동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어린들의 눈에는 잘 안 보이는 동물들이 많이도 숨어있다.

아이들과 숨은그림찾기를 해보는것도 재미있다.

사랑스러운 딸이 시집갈 나이가되자, 동네총각두더지들이 모두들 모여든다.

그 모습이 재미있다.

퇴짜를 맞고 돌아가는 두더지. 빌고 있는 두더지...

그 모습들이 재미있다.

 

너무나 사랑하는 딸이라서 세상에서 가장 힘이센 사위를 얻고 싶어합니다.

늘 어두운 땅속에서 살던 두더지가 사랑하는 딸의 신랑감을 구하기위해서 용기를 내어서 땅위로 길을 떠납니다.

부모의 지극한 사랑이 돋보이는 부분이죠.

혹자는 극성맞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자신들의 틀을 깨는 두더지 부모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여기서 잠깐!

 

책을 유심히 보신 분이라면 이야기의 네 귀퉁이에 작은 그림이 있는 것을 발견하셨을꺼예요.

아마도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이 먼저 발견했을꺼예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복선이 되는 부분이예요.

한두번 이 이야기를 들어본 아이들이라면 짐짓 아는체도 할겁니다.

그래도 들어줘야겠죠.

아이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지를 말이예요.

옛이야기라는 것이 꼭 정해진 틀이 있는것은 아니죠.

말과 말로 전해지면서 더해지고 빠지는 부분도 있는거죠.

그게 옛이야기의 묘미겠죠.

 

활자로된 글만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이야기를 재구성해보는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이렇게 옛이야기가 어떻게 전해지는지도 몸으로 경험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고 말이죠.

 

잠시 다른이야기를 했네요.

처음으로 찾아간 해님인데.

해님이 가장 힘이센줄 알았는데.

구름앞에는 아무런 힘도 못쓰는 모습을 보게 되죠.

항상 최고는 없다는것을 살짝 알려주는 부분이긴 한데.

아이들에게 강조를 할 필요는 없죠.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죠.

무엇은 무엇이다! 라고 알려주기보다는 스스로 생각할수있는 기회를 주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이쁜 두더지 아가씨는 어떤 사윗감을 얻게 될까요?

궁금하시죠?

그렇담 책을 펼쳐보세요^^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보림출판사의 까치호랑이는 입말이 살아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버벅하는 부분이 없어요.

어찌나 입에 착착 붙는지...

저절로 어머니 목소리가 나오고. 듬직한 아빠의 목소리가 나온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이야기를 자주자주 들려주면 좋겠어요.

 

무엇인가 교훈을 얻는것도 좋지만,

아이와 나란히 앉아서

책이라는 공통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수 있는 그런 소중한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g*******1 2015.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윗감을 찾아 나선 두더지
"사윗감을 찾아 나선 두더지" 내용보기
책표지를 보자마자 뭔지 알겠다는 표정을 짓는 아들 "엄마,여기는 쥐가 아니라 두더지네.  두더지가 자기 딸이랑 결혼시킬 가장 힘 센 사윗감을 찾는 이야기 맞지?" 요즘 아이들 독서량이 많다보니 모르는 이야기가 없나봅니다. 스토리는 미슷한데 나오는 등장 인물들만 다르다네요. 어쩜...   까치호랑이 시리즈는 우리 옛이야기를 맛깔나게 표현해 읽는 사람도 즐겁고 듣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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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자마자 뭔지 알겠다는 표정을 짓는 아들

"엄마,여기는 쥐가 아니라 두더지네.

 두더지가 자기 딸이랑 결혼시킬 가장 힘 센 사윗감을 찾는 이야기 맞지?"

요즘 아이들 독서량이 많다보니 모르는 이야기가 없나봅니다.

스토리는 미슷한데 나오는 등장 인물들만 다르다네요.

어쩜...

 

까치호랑이 시리즈는 우리 옛이야기를 맛깔나게 표현해

읽는 사람도 즐겁고 듣는 아이도 흥에 겹게 만드는 힘을 가진 시리즈가

큰아이 때부터 쭉 사랑받는 시리즈였습니다.

그림도 얼마나 해학적인지

글이랑 딱 맞구나 싶다니까요.

이번 이야기가 마찬가지였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딸과 결혼 시킬 사위는 찾는 길에 만난

해와 구름,바람 그리고 미륵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다며 두더지가 찾아오자

햇님은 아주 의기양양

하지만 구름에 가려지자 표정이

햇님을 이긴 구름 역시 아주 거만한 표정에 곰방대까지

(요즘 엄마들 담뱃대 이런거 싫어하는데..좀 아쉽더라구요.엣이야기다 보니 곰방대를 그렸지만 그래도..)

그 거만하던 구름도 바람 앞엔

무시무시 부리부리 바람도 자기 힘을 자랑하지만

미륵 앞엔 실바람

어깨에 힘들어간 미륵도 넘어지는 순간 표정이..

순간순간 재치있는 그림과 어투가 왁 와닿았습니다.

그렇게 힘센 사윗감을 찾아 나선 두더지 가족

미륵을 이긴 최종 승자는 누구???

s****5 2012.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학년 교과과정에 나오는 이야기
"1학년 교과과정에 나오는 이야기" 내용보기
까치호랑이 시리즈는 유치과정일때 구입해서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전래와 명작을 많이 보여주는 시기에 전래는 참 다양하게 읽혀주었던것 같습니다. 출판사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하고 그림으로 묘사되는 느낌 또한 출판사마다 다르답니다.까치호랑이시리즈중의 한권인 사윗감 찾아 나선 두더지.....이야기 전개도 재미있지만 그림에서 전해지는 느낌이 참 좋은
"1학년 교과과정에 나오는 이야기" 내용보기
까치호랑이 시리즈는 유치과정일때 구입해서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전래와 명작을 많이 보여주는 시기에 전래는 참 다양하게 읽혀주었던것 같습니다. 출판사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하고 그림으로 묘사되는 느낌 또한 출판사마다 다르답니다.

까치호랑이시리즈중의 한권인 사윗감 찾아 나선 두더지.....
이야기 전개도 재미있지만 그림에서 전해지는 느낌이 참 좋은 책입니다.
전래책이라 아이에게 전해지는 느낌이 어떠할지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의 이야기인만큼 이야기를 잘 전달해주는 그림인지 많이 살피게 된답니다.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전해지는 우리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보림출판사라면 많은 분들이 그 믿음하나로 구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그 믿음으로 구입했으니까요.
전래전집이 있지만 또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초등1학년 교과과정에 나온다는 사실에도 놀랐답니다.
전래책 많이 읽히시면 국어수업도 쉽게 가더라구요. 재미있게 많이 읽히시구요.
좋은 그림으로 아이들 감성 풍부하게 채워주면서 아이들 가슴에 가득한 이야기를 남겨주시면 좋은것 같아요.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은 뭔가는 다른것 같아요. 그 뭔가가 다르다는 것은 책을 접해주게 되는 엄마만이 느끼는 그 무언가랍니다.  좋은책이라 지금도 아이책장에 자리잡고 있는 책입니다. 추천하는 글 남깁니다.

g*****0 201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도 읽고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책도 읽고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내용보기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지요. 이쁜 딸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윗감을 구해주고싶은 두더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윗감 찾기가 시작되는데 ... 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해님은 구름을 구름은 바람을 바람은 미륵을 미륵은 두더지를 당해내지 못하지요. 이렇게 가까이에 보물을 두고 온 세상은 찾아 헤메는 두더지의 모습이 인간의 인생과 닮았네요. 어릴 적 교과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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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지요. 이쁜 딸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윗감을 구해주고싶은 두더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윗감 찾기가 시작되는데 ... 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해님은 구름을 구름은 바람을 바람은 미륵을 미륵은 두더지를 당해내지 못하지요. 이렇게 가까이에 보물을 두고 온 세상은 찾아 헤메는 두더지의 모습이 인간의 인생과 닮았네요. 어릴 적 교과서에 나왓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이야기가 너무 익숙해서 아이에게 읽어 줄때도 옛날 기억이 나서 흐뭇했답니다. 아이랑 책을 읽고 이렇게 이야기 해 보았어요. 1. 먼저 누구누구를 찾아갔는지 이야기 하기. 2. 가장 힘센 것이 무엇이었는지 이야기 하기. 3 . 낱말 잇기 , 끝말 잇기 게임하기 책도 읽고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1석2조
g*****6 200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윗감 찾아나선 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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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윗감 찾아나선 두더지 예쁜딸을 둔 아이에게 제일힘센 남편을 구해주려는 부모의 이야기. 모든세상을 다 찾아봤으니 자기만큼 힘이센사람이 없다는걸 마지막에 알게된다. 결국 나의자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라는 의미가 깊게박힌책. 그림도 옛날그림이라그런지 정이많이가고 읽는내내 너무나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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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윗감 찾아나선 두더지

예쁜딸을 둔 아이에게 제일힘센 남편을 구해주려는 부모의 이야기.

모든세상을 다 찾아봤으니 자기만큼 힘이센사람이 없다는걸

마지막에 알게된다.

결국 나의자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라는 의미가

깊게박힌책.

그림도 옛날그림이라그런지 정이많이가고 읽는내내

너무나 즐거웠다

l*****7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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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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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이야기와 비슷한 우리 전래동화지요.   그림 때문에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림이 아기자기 참 귀엽고 이쁘네요. 다만 테두리가 좀 정신없어 보이기는 하네요. 그래도 보고있으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용은 잘 알려진 그대로입니다. 반복적인 구성을 취하고 있지요. 글밥도 조금 됩니다. 거의 20년 전에 나온 책인데 아직도 잘 팔리는가 봅니다. 반가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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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이야기와 비슷한 우리 전래동화지요.

 

그림 때문에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림이 아기자기 참 귀엽고 이쁘네요.

다만 테두리가 좀 정신없어 보이기는 하네요.

그래도 보고있으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용은 잘 알려진 그대로입니다.

반복적인 구성을 취하고 있지요.

글밥도 조금 됩니다.

거의 20년 전에 나온 책인데 아직도 잘 팔리는가 봅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사윗감을 부모가 정해서 그대로 혼례를 한다..

요즘 아이들이 갸우뚱할 법 하지만 이 부분을 잘 설명하는 과정에서

혼인의 본질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나 혼자 결정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요즘 시대정신과 비교해볼 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s****1 201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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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사윗감 찾아 나선 두더지 를 읽고
"[동화] 사윗감 찾아 나선 두더지 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사윗감 찾아 나선 두더지, 1996 지음 : 김향금 그림 : 이영원 출판 : 보림 작성 : 2011.11.09. “결국에는 끼리끼리 만나서 살게 될 지어니.” -즉흥 감상-   ‘행사용 독서퀴즈를 준비하며 만난 책’이라는 것으로, 다른 긴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구비 구비 산천을 따라 나있는 길을 걷고 있는 두더지 세 마리의 표
"[동화] 사윗감 찾아 나선 두더지 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사윗감 찾아 나선 두더지, 1996

지음 : 김향금

그림 : 이영원

출판 : 보림

작성 : 2011.11.09.



“결국에는 끼리끼리 만나서 살게 될 지어니.”

-즉흥 감상-



  ‘행사용 독서퀴즈를 준비하며 만난 책’이라는 것으로, 다른 긴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구비 구비 산천을 따라 나있는 길을 걷고 있는 두더지 세 마리의 표지로 시작의 장을 엽니다. 그리고는 수많은 총각 두더지들이 예쁜 처녀 두더지와 결혼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리는군요. 하지만, 부모는 당연하게도 거절합니다.

  그렇게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었기에, 세상에서 제일 힘센 사위를 얻기 위한 여행길에 오르는 것으로 본론으로의 장이 열리는데요. 우선은 해님을 만나지만, 구름이 나타나 자기가 더 세다며 자랑합니다. 그리고는 같은 방법으로 바람과 미륵을 차례로 만나지만, 그런 미륵까지도 넘어뜨리는 존재가 나타나고 마는데…….



  이번 이야기는 모르는 분이 없으실 겁니다. 아. 외국에서 사셨던 분들이나, 이야기 자체와 인연이 없는 분들이 계실 수 있겠군요. 아무튼, 할머니 품에 안겨 들었던 옛날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작품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까나요? 즉흥 감상이 스포일러 그 자체라구요? 이 작품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라는 속담과 함께 해야한다구요? 네?! ‘너 자신을 알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구요? 으흠. ‘인간의 지혜가 신에 비하면 하찮은 것에 불과하기에, 무엇보다 먼저 자기의 무지(無知)를 아는 것’의 중요성을 이번 작품 속에서 발견 하셨다는 점이 그저 대단합니다. 아무튼,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이라는 의미가 있는 속담까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얇은 책 안에서도 철학과 속담을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리 없는 박수를 치고 마는군요. 그리고 첫 번째 분의 의견에 대해서, 그렇군요. 결말을 미리 알려드려서 죄송합니다. 다들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했기에 그랬다…기보다는, 저는 저것 말고는 받아들여진 것이 없었다고만 속삭여보는군요! 크핫핫핫핫핫핫!!



  무슨 말을 더해보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튀어나온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의 중심이 되는 것이 ‘혼인’이기에, 결국은 집안형편과 생활환경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 살아야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했는데요. 이거 극단적으로 언급하면 ‘근친결혼’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일단 넘기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옛날이야기 이다보니, ‘계급’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인데요. 네? 하긴 그렇군요. 요즘은 가진 정도와 학벌, 그리고 집안으로도 ‘여전히’ 계급을 나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군요. 아무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음~ 개인적으로는 ‘음양오행설’까지 말하고 싶었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사윗감이라. 요즘은 사윗감보다 신붓감을 찾아나서는 이야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을 하는 평균연령은 높아져만 가고,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 추세에서는 이런 이야기 또한 복잡 다양화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진리’라는 것이 ‘절대성’을 지닌다고 하지만, 그 어떤 것이든 ‘상대성’을 지니고 만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그럼, 도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 2008’의 감상문으로 이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하는데요. 저도 언젠가는 결혼이라는 것을 해야만 하겠지요? 으흠. 햄 볶으세요~

 

 

TEXT No. 1679

 
 


n*****g 2011.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