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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목회를 통해 말씀 하시는 회복
"아비목회를 통해 말씀 하시는 회복" 내용보기
신랑에게 물었습니다. " 여보 당신은 어떤 사역자가 되고 싶어요. 교회는 어떠했으면 좋겠어요?"라 하자.신랑은 나는 교회가 가장 같아서 서로의 허물도 감사주고 사랑해주는 공동체 이길 바래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역하고 싶어요. 아직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교회는 가정 같았으면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사역에 대해 생각하고 가정과 같은 공동체는
"아비목회를 통해 말씀 하시는 회복" 내용보기
신랑에게 물었습니다. " 여보 당신은 어떤 사역자가 되고 싶어요. 교회는 어떠했으면 좋겠어요?"라 하자.신랑은 나는 교회가 가장 같아서 서로의 허물도 감사주고 사랑해주는 공동체 이길 바래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역하고 싶어요. 아직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교회는 가정 같았으면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사역에 대해 생각하고 가정과 같은 공동체는 과연 있을까를 놓고 고민할때 하나님께서 '아비목회'라는 책을 두란노를 통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그들이 모인 공동체 교회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이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며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선한영향력을 경험하는 경험담이 이 안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교회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그 교회가 속한 지역에게 흘러가야함을 보여 주어 다시금 교회가 걸어가야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합신 출산의 목사님 답게 교회에선 바른 신앙을 갖도록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을 키우도록 가르치시고 밖에선 봉사로 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을 병행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교인들과 함께 누리고 계셨습니다.

저자이신 권 목사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모델로 그 사역을 살아가고 계셨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돌아보라고 그의 백성들에게 명령하셨고, 신약에서는 그 일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 자신이 가난한 자가 되어 거난의 삶을 실철천하셨음을 보고 그의 제자들도 또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목사님도 그분을 닮아 세상에서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목사님 뿐아니라 그 삶을 교회성도들이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책이 소개하는 군포제일교회는 선교원에서부터 노인복지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생애의 전반적인 것을 교회에서 담당하도록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기는 방법인데 이들은 단지 봉사로 그들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을 먼저하여 그 받은 은혜로 섬김을 한다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많은 교회들은 받은 은혜로 섬긴다는 허울 좋은 말로 포장하여 생색내기를 할때가 많은데 이들에게선 인간의 계획이나 방법보다 주일예배와 기도회를 통해 그 안에서 주님께서 부어주신 그 은혜가 그들을 통로로 흘러나오고 있음을
책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소외됨 없이 어떻게 함께 은혜를 받으며 봉사를 할까요?
그건은 바로 목사님의 목회철학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성도를 손님처럼 대하는 일 없이 늘 가족처럼, 자녀처럼 여기며 진심으로 잘되길 기도해주고 넘어지면 일으켜 주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목사님은 넘어진 자녀를 세우기 위해 지금가지 성도들과 함꼐 손으 잡고 신령한 가족들과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 어려서 만나주시면서 그때 목회의 방향을 갖게 하셨던 것 같습니다. 권목사님 어릴적 어려웠던 시절에 만났던 '목사님'을 통해 그는 하나님 앞에 목회자가 되겠다 서원했고, 이런 목회자가 되겠다는 영감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도전받은 것은 다름이 아닌
가장 기초적인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대화하는 거, 바로 기도라는 것입니다.
권목사님과 목사안수를 앞두고 물질적으로, 자신이 가진 부족한 모습들로 인해 사역에 대해 두려워할때, 그는 염려만하고 있지 않고, 신앙인으로서의 가장 바람직한 자세, 즉 하나님께 엎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께서 목회자는 개인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현재 우리도 유사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나 능력, 기도로 주님과 대화하고자하는 열심, 지혜, 풍족함 등 어느하나 없이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책 읽기 전에 먼저 고민케 하시고 책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의 사역은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상황으로 인한 두려움과 낙망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님의 말씀 반석위에 서도록 우리 자신을 쳐 복종해야겠다는 다짐도 하였습니다.

책은 목사님의 아비목회의 성공을 말하고 있지만 저는 책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랑의 사역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아내가 되고, 신랑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하나님과 더욱 깊이 교제하기 위해 동역해야함을 다짐케 되었습니다.
 
귀하게 쓰시는 주의 종의 책을 통해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책을 볼 수 있도록 제공해준 두란노에도 감사드립니다.

s******3 2014.07.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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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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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진 목사님의 아비목회는 또다른 소망을 주는 책입니다 가족 같은 교회이기에 떠날수도 잇고 남을 수도 있습니다. 단, 떠날때는 정말 좋을때 모든 것이 회복되고 건강할 때는 가는 길을 막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울때는 회복의 시간까지 함께 하자는 것이 목사님의 생각이십니다.       교회는 직장도 아니고, 사업체도 아니고 교회는 하니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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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진 목사님의 아비목회는 또다른 소망을 주는 책입니다

가족 같은 교회이기에 떠날수도 잇고 남을 수도 있습니다. 단, 떠날때는 정말 좋을때 모든 것이 회복되고 건강할 때는 가는 길을 막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울때는 회복의 시간까지 함께 하자는 것이 목사님의 생각이십니다.

 

 

 

교회는 직장도 아니고, 사업체도 아니고 교회는 하니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다.

 이런말은 많은 교회들이 합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런 관계로 살아가는 교회는 많지 않은 현실입니다. 

 

 

 

책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 그날 밤새도록 주님 앞에 회개 기도를 했다. 목회자는 주님의 연단을 기쁘게 감당해야 하건만 이간적인 생각과 수단으로 그것을 피해 보려고 했던 자신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 후로는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그것을 피할 궁리를 하지않고 잘 이겨 낼 수 있는 능력을 구했다. "

 

 

 

교회가 가족 공동체가 된다는 것은 목회자의 철학과 연단이 있고, 이에 따라 교인들의 결정, 결단과 그로 인한 연단, 훈련의 과정들이 있다. 그 과정을 잘 견뎌낸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이룬 것이 가족같은 교회공동체라는 것이다. 리더나 구성원들이 그 역경을 함께 견대내지 않는다면 그 공동체는 건강하지 못하며, 어쩌면 가족같은 공동체라는 말을 사용할 수가 없다.

 

 

 

" 사춘기 애하고 씨름해 봤자 소용없습니다.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십시오. 애하고 씨름하지 말고 하나님하고 씨름하십시오. "

 

 

 

가족같은 공동체는 사춘기 아이들을 구설수로 입에 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요즘 힘든가 보니 기도합시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가족이라면 그렇게 뒤에서 수군거리지는 않을 것 입니다.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선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 교회에서 기도하고 위로하는 공동체가 있다면 사춘기를 지혜롭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아비목회는 내가 꿈구는 교회입니다. 이 땅에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가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d******7 2014.07.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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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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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예수님께 순종하는 성도들이 신령한 가정을 이루고, 또 그렇게 하도록 돕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인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닮아 갈 수 있는가    그것은 목회자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회자가 ‘아비’로서 목회를 하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나 역시 목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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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예수님께 순종하는 성도들이 신령한 가정을 이루고, 또 그렇게 하도록 돕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인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닮아 갈 수 있는가 

 

그것은 목회자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회자가 아비로서 목회를 하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나 역시 목회자로서 목회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 4:14~16)고 했다.

 

바울은 목회자로서 아비 목회를 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회자이면서도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난도질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훼손하고도 자신이 지난날 하나님을 얼마나 무시했는지조차 모른 채 죽을 짓만 했던 것을 통회 자복해야 한다.

 

이 책은 군포제일교회 담임목사이며, 목회 시선을 통해 매주 성도들과 소통하고 말씀으로 삶을 살아내면서 성도와 지역 사회에 목회자의 귀한 모범이 되고 있는 권태진 목사가 지난 36년 동안 성도들을 자식처럼 사랑해서 자신의 인생을 고스란히 태워버린 가슴 뭉클한 아비 목회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군포제일교회는 권태진 목사의 아비 목회로 성장한 교회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197810월 경기도 군포시 외곽의 한 쓰레기장에 천막을 치고 목회를 시작했다. 개척 초기부터 아비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자녀처럼 돌봤고 긍휼의 마음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해 섬김과 나눔의 씨를 심어 오늘날 아름다운 복지의 열매를 맺었다.

 

오늘날 교회는 사업체가 되고, 영혼에 관심이 없는 직업 목사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래서 기독교가 욕을 먹는다. 하나님께서 목회자들을 세우신 것은 오직 한 가지 목적에서였다. 주께서 피 흘려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천국까지 잘 인도해 오라는 것이다. 목회자의 사명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저자는 목회 철학에 대해 교회는 직장도 아니고, 사업체도 아니고 교회는 하니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다.”(p.12) 라고 했다.

 

아비 목회의 특징은 성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휴대전화에는 챙겨야할 사람들의 전화번호가 가득 들어있다고 한다. 그들과 수시로 통화하며 함께 기도하고 소식을 나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목회를 하고 있는가하고 나 자신에게 질문해 보았다. 어쩌면 직업적인 목회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아비 목회를 하게 되기를 소원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4.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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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목회]
"[아비목회]" 내용보기
교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세워지는 것이다. (51p)        누구나 교회에 대한 그림은 이상적이다. 교회에 가면 아픈 사람의 병이 낫고, 마음에 모가 나 울퉁불퉁 한 사람들도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아 온유하게 되고, 서로 미워하던 이웃도 어깨를 얼싸안고 밝게 웃음 짓는. 그런 곳이 교회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 속에 그리던 교회의 모습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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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세워지는 것이다. (51p)

 

 

   누구나 교회에 대한 그림은 이상적이다. 교회에 가면 아픈 사람의 병이 낫고, 마음에 모가 나 울퉁불퉁 한 사람들도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아 온유하게 되고, 서로 미워하던 이웃도 어깨를 얼싸안고 밝게 웃음 짓는. 그런 곳이 교회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 속에 그리던 교회의 모습도 그런 곳이었다. 가난으로 점철된 그 곳의 작고 검은 철 대문을 두드렸던 얼굴도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그 주일학교 선생님에 의해 6세 때 처음 간 교회. 나도 그 곳에 따뜻한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교회 속에는 결핍이 있었고 배제가 있었고 다툼과 차별과 소외가 있었다. 어린 시절, 성경이라는 두꺼운 책에는 좋은 말만 구구절절 적혀있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만 가득해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모두 그 이야기는 닮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사람들은 내 부모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혀를 찼고 나를 소외시켰다. 그렇게 자라면서 건강한 교회는 어떤 곳일까?’에 대한 물음을 갖고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꿋꿋하게 신앙생활을 해 나갔다. 예수님은 왜 교회를 통해 일하기 원하실까? 사실 여전히 예수님에 대한 감사와 교회의 현실에 대한 실망의 딜레마 속에서 나는 이상적인 교회의 그림을 그려간다.

 

   권태진 목사님의 아비목회라는 책의 시점이 굉장히 독특하다. 분명 책 표지에 저자는 권태진이라고 적혀있는데, 책을 읽다보면 제 3자가 교회의 역사와 성장과정을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다. 이 책 속에는 저자인 권태진목사님은 안 계시고, 아비목회의 현장인 군포제일교회의 이야기만 수두룩하다. 그래서인지 이야기의 주인공은 교회(공동체)이다. 큼지막한 3개의 이야기 속에 소소한 교회공동체의 짧은 이야기들이 자리하고 있어서 군포제일교회,라는 큰 나무에 달린 길고 짧으며 굵고 가늘지만 튼튼한 아름다운 가지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느낌이 들었다. 첫 번째 이야기에는 교회의 기본 틀과 교회를 이루어가는 목회의 가치관에 관한 글을 실었고, 두 번째 이야기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교회공동체를 위해 사람을 세우고 훈련시켜 그들이 교회 속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섬기는 모습을 글로 담아내었으며,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야기는 교회가 맺고, 맺어가야 할 열매들에 대한 글이 담겨있었다. 이야기의 잎사귀와 꽃, 그리고 열매들이 피어있고 달려있는 그 가지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튼튼한지 읽는 내내 사실 참 부러웠다. 자기 실망과 경제적 어려움. 이웃의 비난이라는 견디기 힘든 고난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글이 오히려 도전이 되고, 교회 공동체의 곳곳, 자칫 소외되기 쉽고 간과하기 일쑤인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훈련시키고 세워가는 모습, 교회가 가족처럼 서로를 돌보고 관심을 가져주는 세심한 모습이 참 감사했다. 교회 공동체 구성원들의 서로를 향한 사랑과 관심은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신 교회를 이루고 싶은 갈망으로 가득한 내 마음에 무엇보다 강한 격려가 되었다.

 

   책 속의 군포제일교회는 예수님이 정말 좋아하시겠구나! 라는 강한 확신이 들 정도로 건강하고 이상적이다. 하지만 그 건강함과 튼튼함을 만들어가고 세워가기 위해 책 속에 다 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을까? 이렇게 좋은 교회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괜스레 마음의 동요가 생긴다. 내일이 주일이라 우리교회를 보면 더 그렇지 않을까? 나는 비교하지 않을 테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에 있었던 그 소망을 품고 우리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테다! 우리교회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멋진 두 계명을 잘 지키는 멋진 교회가 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고, 교회가 불같은 연단을 받을 때, 묵묵히 견디고 나도 예수님의 교회인 성전의 일부가 되는 기쁨을 꼭 누릴 것이다.

 

 

 

교회를 떠나기 싫어서라기보다는 좋은 세상적인 기준의 기회마저 포기한다. 그들은 교회가 불같은 연단을 겪을 때에도 묵묵히 견뎌 냈고, 마침내 성전의 일부가 되었다. (25-26p)

당시 성도들은 선택해야 했다. 교회를 떠나든가, 아니면 불같은 환란을 함께 통과하면서 개인이라는 의식을 버리고 영적으로 하나가 되든가, 둘 중 하나였다. (48p)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14.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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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목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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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목회』   “당시 성도들은 선택해야 했다. 교회를 떠나든가, 아니면 불같은 환란을 함께 통과하면서 개인이라는 의식을 버리고 영적으로 하나가 되든가, 둘 중 하나였다.” p. 48   “목회의 본질”을 깊이 고민하게 하는 귀한 책이다. 군포시 외곽의 한 쓰레기장에 천막을 치고 목회를 시작하여 아버지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자녀처럼 돌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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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목회

 

당시 성도들은 선택해야 했다. 교회를 떠나든가, 아니면 불같은 환란을 함께 통과하면서 개인이라는 의식을 버리고 영적으로 하나가 되든가, 둘 중 하나였다.” p. 48

 

목회의 본질을 깊이 고민하게 하는 귀한 책이다. 군포시 외곽의 한 쓰레기장에 천막을 치고 목회를 시작하여 아버지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자녀처럼 돌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해 섬김과 나눔의 씨를 심어 오늘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은 아름다운 교회, 아름다운 성도들, 아름다운 목사님의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모두 오늘 날의 한국교회를 가리켜 위기라 하고 소망이 없다며 손가락질 하고 있지만 이렇게 좋은 교회와 성도들 목회자가 있다는 사실이 한국 교회와 사회에 큰 위로와 희망을 가지게 한다. 아울러 방향과 목적 없이 헤매며 세속화된 교회들에 교회의 사명과 목회자의 바른 철학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 많은 한국교회에 모범을 보여준다.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 4:14~15) 이 말씀을 교회와 성도들에게 있는 그대로 실천하는 교회와 목회자가 있다는 것이 같은 목회자로서 큰 자긍심을 가지게 해 주었고, 마음에 큰 도전과 통찰력을 얻게 해 주었다. 특별히 성도들을 기복주의에 물든 세상의 가치관을 가진 신앙이 아닌 철저히 말씀중심의 신앙으로 키우기 위해 강해설교를 꾸준하게 하여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눈으로 삶을 볼 수 있는 시각을 열어 준 시도는 모든 목회자들이 교훈으로 삼을 만하다.

 

아비목회목회자인 나로서는 꿈과 이상이다. 이 책을 아름답고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오늘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 목회의 본질을 꿈꾸며 오늘도 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모든 목회자들. 특별히 이제 막 신학의 길에 접어든 목회자 후보생들과 신학생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j**********9 2014.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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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비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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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목회를 읽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깊게 묵상할 수 있었던 내용은 바로 군포제일교회의 성장스토리다. 하나님의 사람.. 리더십의 부재로 슬퍼하고 있는 대한민국 교회의 현실과 사회를 향해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 책인 것이다.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리더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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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목회를 읽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깊게 묵상할 수 있었던 내용은 바로 군포제일교회의 성장스토리다.

하나님의 사람.. 리더십의 부재로 슬퍼하고 있는 대한민국 교회의 현실과 사회를 향해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 책인 것이다.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리더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교회는 그렇다면 현재 어떤 과정 속에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우리 교회의 모습을 돌이켜보면서 더욱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겠음을 느끼게 되는 귀한 책이었다.

 

목차에 맞춰서 감동받았던 부분들을 나눠보고자한다.

 

-첫 번째 이야기 아비 목회를 꿈꾸다

 

이 챕터를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바로 책의 제목인 아비목회 그대로다.

아버지로써 목회하는 것. 목회자를 아버지를 섬기는 것과 같이 섬기는 것.

성도와 목회자와의 관계..

지금 대한민국 교회의 현실은 어떤가?

권위의식에 쩔은 목회자들의 횡포가 난무한 시대이며

일부 목회자들의 모습으로 인해 실족한 청년들이 방황하는 그런 시대가 아닌가..

청년들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버지로 존경할 수 있는 목회자,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목회자..

이 관계가 형성되어야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 교회도 순탄한 교회만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택한 교회이기때문에 더욱 사단의 방해가 심했을 것이다.

우리 교회의 모습을 돌이켜보니..

학교재단교회로써 성도의 반 이상이 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교회가 아니던가..

그렇다 보니.. 직장생활의 연장선이 되어버려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는 안타까운 교회가 아니던가..

기간제 교사라면 어쩔 수 없이 꼭 나와야만 하는 그런 교회가 아니던가..

현실을 보며.. 마음이 참 아팠다..

하나님 안에서 자유로운 것이 신앙인의 참 모습이 아닌가..

자유롭지 않은 신앙생활.. 그것이 정말 신앙일까..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은 교목이시다. 그렇다보니 교장선생님이 교회에서는 성도가되고

학교에서는 교장으로서 종교선생님인 우리 담임목사님의 상급자가 되어버리는 현실이다.

그렇다보니 생기는 문제들..

안타깝기도 하지만 더욱 기도해야겠음을 느끼는 부분이었다.

목회자를 위해 더욱 기도하자.. 사랑으로 섬기며 기도하자.

 

- 두 번째 이야기 아비 마음으로 사랑하라

 

이 챕터에서는 아비의 마음이 생각났다. 하나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그 사랑을 우리는 실천하며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목회를 하고 있느냐는 것이었다.

우리교회의 좋은 점은 가족같다는 것이다. 서로 배려하고 아껴준다.

물론 새로운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세대가 바뀌기도 했고..

아쉬운점도 있지만 서로 가족같이 배려한다.

그게 참 좋다.

한마음으로 섬긴다는 것. 목회자를 사랑하며 성도끼리 가족과도 같이 사랑한다는 점은

우리 교회의 최고의 장점이지 않을까..

물론 이질적인 부분들도 있지만.. 늘 기도해야함을 느낀다.

 

- 세 번째 이야기 아비 목회의 열매를 기다리다

 

영혼을 키워내기 위한 열정. 그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영혼을 세우기 위한 그 뜨거움이 절절하게 묻어나온다.

많은 교회에서 영혼들을 살려내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으로 끝나버려서는 안된다.

형식적은 보여지는 그런 프로그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있어야 한다.

변화가 있어야 교회가 살아난다. 고인물은 썩듯이 흘려보내야한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모든 성도에게 흘러 넘칠 때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샘곁에 무성한 가지가 되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나 혼자만 은혜받고 충전받는 그런 성도의 삶이 아닌

섬김을 통해 다른 섬김을 낳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말이다.

 

아비목회..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는 목회..

아버지를 존경하듯이 목회자를 대하는 성도의 자세..

분명히 우리 교회가 살아나려면.. 대한민국 교회가 살아나려면.. 아비의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요.

 

아버지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회복되어야 할 것이다.

 

j***z 201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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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목회: '무거운 짐음 내가 지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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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진 목사님의 육성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다음의 말들이 머리와 가슴 속에 맴돈다. “무거운 짐은 제가 다 질께요!, 저에게 맡기세요, 마음 놓으세요.”라는 말들이다. 신앙과 생활 사이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는 영적인 자녀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갖는 마음을 음성으로 잘 전하셨고, 평생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하기 해드리기 위해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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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진 목사님의 육성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다음의 말들이 머리와 가슴 속에 맴돈다. “무거운 짐은 제가 다 질께요!, 저에게 맡기세요, 마음 놓으세요.”라는 말들이다. 신앙과 생활 사이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는 영적인 자녀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갖는 마음을 음성으로 잘 전하셨고, 평생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하기 해드리기 위해 헌신하신 목사님의 삶이 느껴졌다.

이 책에 기록되지 못한 수많은 일들이 있었을 것이고, 기록되어 있어도 이 짧은 글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이 군포제일교회 공동체 가운데 있음을 느껴졌다. 하나님께서 권태진 목사님을 통해 행하신 일들을 글로 보며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무엇으로 이 세대를 표현할까? 무엇으로 이 세대에 하나님을 잘 전할까? 나라면 책 속에 그려져 있는 어려움을 겪는 성도에게 뭐라고 이야기 했을 까? 누가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까?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이지영 님에 관한 간증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의 눈을 통해 그녀는 비로소 큰딸을 새롭게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없이 부끄러웠다. 아이들의 눈에는 친구의 장야가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데 정작 부모가 자녀의 장애를 부끄러워하고 그로 인해 절망했던 것이다. 큰딸이 자라면서 자신의 영적 실체를 분명히 보게 되었다.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 영적 장애를 깨닫게 된 것이다.”(본문 83 중)

부분을 보면서 나 스스로가 겪는 내면적 어려움을 잘 이겨내지 못해 문제 앞에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문제 앞에 쉽게 낙담하고 포기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기도의 열매는 위대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는 놀라운데 말이다.

36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신실하게 섬기는 성도님에 관한 이야기도, 2대를 넘어 3대가 함께 선한 열매를 끊임없이 퍼뜨려 나가는 모습도, 이 시대 속에 꼭 필요한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제한 없이 드러내는 군포제일교회의 모습도 한 장 한 장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큰 아쉬움으로 인해 약 30여 페이지를 남겨두고는 일부로 천천히 읽어나갔다.

목사님과 교회의 사역에 관한 책들은 완료형으로 과거의 업적을 열거하는 데 그친다면, 이 책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는 이 이들은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모든 교회가 그렇지만, 교회는 앞으로가 중요하고 더 기대되기 마련인데 군포제일교회를 말하면 떠오르는 마음이 딱 그 마음이다. 아버지 목사님이 자주 종종 이 말씀을 하신다. “교회 안에 성도는 많은 데, 교회 밖에 참된 그리스도인이 없다.” 군포제일교회를 직접 보거나, 경험해 보지 않았어도 책을 통해 전해 오는 이 교회는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이 살아계신 역사를 함께 보는 이 시대에 주님이 원하시는 공동체다.

목회라는 말은 여전히 내 가슴에 상상할 수 없는 무거움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통해 “목회”에 관한 수많은 정의 들이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목회”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드리고, 자녀들에게 하나님 아버지를 대신하여 행동해 주는 것(헌신해 주는 것, 기꺼이 하는 것)이다. 말과 가르침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어야 함을...

e****i 201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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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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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티들은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한다. 교회가 욕을 먹고 ‘개독교’라는 소리가 들리는 이유의 중심에는 바로 목회자들의 욕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목사님을 ‘먹사’라고 한다. 먹고 살기 위해 목회 일을 하는 직업 목사를 조롱하는 말이라고 한다. 기가 막힌다. 그 누구보다 세상의 귀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목회자들이 도대체 왜 이토록 노골적인 조롱의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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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티들은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한다. 교회가 욕을 먹고 개독교라는 소리가 들리는 이유의 중심에는 바로 목회자들의 욕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목사님을 먹사라고 한다. 먹고 살기 위해 목회 일을 하는 직업 목사를 조롱하는 말이라고 한다. 기가 막힌다. 그 누구보다 세상의 귀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목회자들이 도대체 왜 이토록 노골적인 조롱의 대상이 돼버렸을까 

 

요즘 한국 개신교의 현주소는 원칙과 원리를 심하게 일탈해 일그러진 위기의 종교임을 많은 이들은 지적한다. 이들은 한결같이 한국 개신교계의 병폐로 교회·목회자의 대형화·세속화와 기복적 성향에 치우친 복음 왜곡을 우선 꼽는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교회가 더 이상 기업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이자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197810월 경기도 군포시 외곽의 한 쓰레기장에 천막을 치고 목회를 시작하여 개척 초기부터 아비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자녀처럼 돌보았고 긍휼의 마음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해 섬김과 나눔의 씨를 심어 오늘날 아름답고 풍성한 복지의 열매를 맺고 있는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목사가 지난 36년 동안 성도들을 자식처럼 사랑하여 자신의 인생을 고스란히 태워버린 가슴 뭉클한 아비 목회의 이야기들을 엮은 것이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아비 목회를 꿈꾸다에서는 군포제일교회의 경이로운 풍경들과 대를 이어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과 아름다운 목회 철학인 아비 목회와 외로운 소년을 부르시어 죽음 같은 연단 속에 아홉 번 제단을 쌓게 하신 일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아비 마음으로 사랑하라에서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아비 목회, 사람을 세우는 아비 목회, 세상을 움직이는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3아비 목회의 열매를 기다리다에서는 예배드리며 자라는 아이들의 천국, 군포제일선교원, 성민청소년복지학교와 성민에듀투게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와 노인상담소, 성민노인복지센터, 군포시니어클럽, 먹거리의 재분배로 이웃을 돕는 군포기초푸드뱅크에 대해서 설명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권태진 목사님이야 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목회자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제목이 아비 목회라고 했는데 아비 목회란 사랑의 목회이다. 어느 목회자가 자기 성도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겠는가? 하지만 저자의 성도 사랑은 유별나다. 저자의 휴대전화에는 성도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로 채워져 있다. 수시로 통화하며 함께 기도하고 소식을 나눈다.

 

이 책에는 저자와 함께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교회에 등록한 지 얼마 안 된 새댁의 파리한 낯빛을 보고 그냥 넘기지 못하고 그를 사택으로 불러 밥을 먹게 했더니 거짓말처럼 낯빛이 발그레해지면서 건강을 되찾았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병수 총장은 추천사에서 목사님은 성도들을 크고, 높고, 잘난 하나님의 자녀들로 만들기 위해서 스스로 작은 아비, 낮은 아비, 못난 아비가 되는 좁은 길을 걸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뜨겁게 달아오르길 기대합니다.”라고 했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이 책을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h*******0 201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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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으로 오지 말고 자녀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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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페이지 중간에 보면 일꾼으로 오지 말고 자녀로 오라는 말이 있다. 교회에서 섬기는 사람들 중에는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서가 아니라 일꾼처럼 섬기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일꾼으로 섬기는 사람은 일에 대한 삯을 바라고 대가를 바란다. 그래서 힘이 빠지고 실망하고 일을 하면서 힘이 빠질 때가 있다. 그러나 내가 살고 있는 집안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기쁘게 하게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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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페이지 중간에 보면 일꾼으로 오지 말고 자녀로 오라는 말이 있다.

교회에서 섬기는 사람들 중에는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서가 아니라 일꾼처럼 섬기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일꾼으로 섬기는 사람은 일에 대한 삯을 바라고 대가를 바란다.

그래서 힘이 빠지고 실망하고 일을 하면서 힘이 빠질 때가 있다.

그러나 내가 살고 있는 집안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기쁘게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 일이고 우리 집의 일이기 때문이다.

아비목회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바로 교회라기 보다 가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마디로 가정같은 교회, 부모와 자녀가 사랑으로 세워지고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 하는 참된 안식과 쉼이 있는 곳이다.

아비목회라는 제목을 처음 접하면서 일반성도를 위한 책이 아니라 목회자를 위한 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손에 잘 잡히지 않았다.

그러나 그 생각은 책을 읽으면서 순간 사라졌다.

교회에 대한 이야기였고, 교회와 함께 하시는 생생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들이 어찌나 생생하게 들려오는지 읽는 내내 그 현장에 나도 함께 하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 놀라게 한 것은 개척 초기부터 목사님과 함께 했던 성도들이 36년이 지난 지금도 함께 하며 교회에서 중요한 위치에서 목사님과 협력하며 함께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제 그 자녀의 세대, 그리고 그 자녀의 자녀의 세대가 함께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앞에 예배드리는 모습이 얼마나 행복하고 은혜가 가득한 교회인지를 짐작하게 했다.

그리고 교회의 이웃사랑실천이 복지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는 것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마치 선한 사마리아인을 보는 것처럼 교회가 연약한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의 복지가 교회를 개척하는 초기에 권태진목사님이 동네에서 아무 할 일 없이 그늘에 앉아계신 어르신들을 보면서 안타까워하시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장기판과 바둑판을 사드리며 시작하셨다고 한다.

그러한 섬김과 헌신이 지금에는 성민원이라는 복지단체로 성장하고 더 많은 이웃을 섬기는 선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에 놀라게 된다.

책의 제목처럼 아비목회는 가정같은 교회 아버지같은 목사님 자녀같은 성도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j****0 201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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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아비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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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계속 묵상하게 된 성경말씀은 고린도전서 4장 14-16절 말씀이었습니다.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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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계속 묵상하게 된 성경말씀은 고린도전서 414-16절 말씀이었습니다.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군포제일교회의 아름다운 성장뒤에는 스승목회가 아닌 사도바울의 고백과 같은 아비목회를 이루어온 권태 진목사님의 눈물과 기도가 있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 요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지역전체에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교회가 있다는 사실이 성도로서도 참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세 살때 아버지를 여의고 아버지의 빈자리로 인한 외로움속에서 건강까지 잃고 어려움속에 지낼 때 들린 교회 종소리. 그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예수님을 만나고 군생활과 월난전을 통해 불같은 연단을 받으며 주의 종의 길을 걸게 되신 목사님. 천막교회에서 시작된 개척교회. 환난 속에서도 성도들의 결집력과 헌신,기도의 불길로 6년만에 교회건물을 건축하고 단독 교회시대를 열어가게 되었습니다.

아비목회의 가장 중요한 모습은 영성깊은 성도들을 키우셨다는 것입니다. 기복주의 신앙이 아닌 철저히 말씀중심의 신앙으로 키우기 위해 강해설교를 하고 계십니다.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눈으로 시대와 역사를 볼 수 있는 시작을 제공하신 것입니다.어려움이 있을 때 인터넷이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성경 속 사건과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크게 보고 통찰력을 갖도록 하신거지요. 또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인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이웃을 사랑하며 성장하도록 삶과 교회의 현장에서 섬김을 통해 실천하도록 하셨습니다.성도들이 복지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실천의 장을 만들어 사명과 기쁨을 맛 볼 수있도록 하신것입니다. 책에 실린 간증들을 읽으면서 수많은 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세우시기 위해 그저 교역자로서의 자리가 아닌 아버지로 대하시며 섬기신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그럼에도 그의 고백은 그렇기에, 아비목회는 제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역사입니다.

p*******4 201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