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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와 십자수를 좋아하는 분들께..
"동화와 십자수를 좋아하는 분들께.." 내용보기
난 아이들 책을 무척 좋아한다. 특히 재미있고 예쁘게 꾸민 그림책들은 다시 어린이가 되고픈 마음까지 들게 한다. 또 요즘 나는 십자수에 푸욱 빠져 있다. 색색가지 실을 바꿔가며 도안대로 수를 놓다보면 어느새 수틀 속에 아름다운 그림이 새겨져 있곤 하는 십자수의 매력.. 이런 내게 그림책과 십자수의 기쁨을 한꺼번에 주는 이 책을 발견한 건 정말 다행이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
"동화와 십자수를 좋아하는 분들께.." 내용보기
난 아이들 책을 무척 좋아한다. 특히 재미있고 예쁘게 꾸민 그림책들은 다시 어린이가 되고픈 마음까지 들게 한다. 또 요즘 나는 십자수에 푸욱 빠져 있다. 색색가지 실을 바꿔가며 도안대로 수를 놓다보면 어느새 수틀 속에 아름다운 그림이 새겨져 있곤 하는 십자수의 매력.. 이런 내게 그림책과 십자수의 기쁨을 한꺼번에 주는 이 책을 발견한 건 정말 다행이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 책이 외국 동화책을 소재로 한 것이라서 우리에게 좀 생소한 주인공도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우리나라 그림책의 멋진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동화 십자수책이 탄생하기를 바래본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도안이 비교적 쉽고 색의 수가 적어서 십자수 초보자들도 욕심을 내볼만 하다. 또 십자수 실의 색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실값의 부담도 만만치 않은데, 이 책의 도안들은 실의 색이 겹치는 것이 많아서 실을 적게 사고도 많은 도안을 수놓을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다.
y*****4 200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땀 한 땀 엮어내는 동화의 세계
"한 땀 한 땀 엮어내는 동화의 세계" 내용보기
십자수 놓는 걸 좋아하지만 예쁘고도 실용적인 도안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정말 아름다운 도안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동화책에서만 만나보았던 귀여운 캐릭터들을 수놓아 아이방을 장식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활용하면 수를 놓아서 한 권의 책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특히 피노키오의 코가 점점 길어지는 모
"한 땀 한 땀 엮어내는 동화의 세계" 내용보기
십자수 놓는 걸 좋아하지만 예쁘고도 실용적인 도안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정말 아름다운 도안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동화책에서만 만나보았던 귀여운 캐릭터들을 수놓아 아이방을 장식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활용하면 수를 놓아서 한 권의 책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특히 피노키오의 코가 점점 길어지는 모습을 묘사한 도안 등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수놓기 시작할 때부터 아이에게 동화를 들려주며 완성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한편 신기해 하며 매우 즐거워 합니다. 다만, 외국 작가의 책을 번역한 것이라 소재로 한 동화책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출간되지 않았거나 그리 유명하지 않은 것들이라는 단점이 있는데 직접 그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며 수도 놓아보면 아이에게 일석이조의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s*****e 2000.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이지도 있고, 스팟도 있어요.
"메이지도 있고, 스팟도 있어요." 내용보기
19개월된 아들이 있다. 메이지를 유난히 좋아하고, 스팟이 나온 입체북을 잘 가지고 논다. 아들에게 메이지를 만들어 옷에 붙여줄 생각이다. 책처음에 나와 있는 기본테크닉은 언제나 늘 읽어도 유용하다. 이 책은 여러가지 다양한 동화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도안이 나와있어 나처럼 아이가 있는 엄마들이 반길것 같다. 단, 막상 만들기로 나와있는 소품들이
"메이지도 있고, 스팟도 있어요." 내용보기
19개월된 아들이 있다. 메이지를 유난히 좋아하고, 스팟이 나온 입체북을 잘 가지고 논다. 아들에게 메이지를 만들어 옷에 붙여줄 생각이다. 책처음에 나와 있는 기본테크닉은 언제나 늘 읽어도 유용하다. 이 책은 여러가지 다양한 동화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도안이 나와있어 나처럼 아이가 있는 엄마들이 반길것 같다. 단, 막상 만들기로 나와있는 소품들이 그다지 실용적이거나 만들만한 것들이 아닌것이 조금 아쉽다. 타올 장식이라든지 그림 보관홀더, 뚜껑있는 상자. 환영카드, 축하액자,손가락인형등. 그래도 이쁜 동화 도안은 정말 많고 만족할만 하다.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할 것같다.

[인상깊은구절]
어린이용 앞치마 패딩턴은 곧잘 남을 도와 주지만 그 때마다 어김없이 소동을 일으킨다. 정원 손질 같은 일을 하려면 사진과 같은 앞치마가 꼭 필요하다. 만드는 방법 아이다에 도안을 수놓고 다림질한다. 이것과 안감용 천이 서로 겉면이 마주보도록 겹쳐서 꿰매고 난 뒤, 바이어스 테이프로 가장자리를 감싼다. 이 부분이 앞치마의 주머니가 된다.
s*****s 200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