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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엄청난 소설이라고 들어서 기대를 했는데 처음부터 반전이 있다는 걸 알아서인지 읽으면서 결말이 유추되기도 했고... 감정선이 오가기보다는 딱 결말만 정해놓고 무작정 그쪽으로 끌고가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감흥이 없었습니다. |
| 처음 읽을때는 티테왜저래;; 하면서 이건 로맨스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잘 읽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하실에 갇힌 티테에게 요한이 로켓을 보여주는 장면부터 어어? 하다가 결말을 보고 한동안 벙쪘습니다. 작가노트까지 꼭 보세요 |
| 1500원이라는 가격만큼 짧은 단편이다. 요한은 티테를 사랑하고 티테는 요한을 사랑한다라는 말밖에 하기가 힘들다 ㅎㅎㅎ 다 보고나니 아 그래서..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재밌었다. 요한시점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ㅜㅜㅜㅜ 요한시점의 외전이 따로 나온다면 좋겠다. 그리고 좀더 길었다면 완성도가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살짝 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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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네네에 풀리기만을 기다렸는데 웹툰이 나오고서야 풀렸네요. 스포 없이 말하기는 힘든 작품이에요. 스포를 얼추 당해서 그런지 진실이 밝혀지기 전인데도 마지막 처절한 여주의 모습에 눈물이 났네요. 과연 여주가 그때 눈을 떴다면, 남주가 그때 그렇게 말하지 않았더라면 둘은 정말 남주의 말대로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후 뒷이야기가 정말 궁금한데, 없이 끝난 게 완전한 거겠죠. 드디어 그 유명한 요한티테를 읽었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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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시대물#판타지물#서양풍#소유욕#순진남#철벽남#능력남#직진녀#집착녀#계략녀 안경원숭이 작가님의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리뷰입니다 엄청 유명작이라 사봤어요 일단 짧은거에 1차 놀랐고 여주의 집착이 어마무시해서 2차 놀랐고 여주가 말안통하는 스타일이라 3차 놀랐습니다 기존의 로설과 다른 스타일을 원하시면 꼭 보세요 근데 결론은 너무 반전이라 뜨악했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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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충격적이라는 리뷰나 평이 많아서 yes에 나올때까지 몇 년을 존버해서 읽게 되었다. 다 읽고 난 감상평은 반전결말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예상을 해서 그런가 다른 사람들처럼 엄청난 충격까지는 아니였다. 남주는 그냥 그렇고 여주가 조금 이상하고 많이 이해가 안 되긴 했지만 그래도 잘 읽었다. |
| 모든게 다 스포라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고밖엔 못한다는 전설의 소설… HL 한번도 안읽어봤는데 너무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작중에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라는 구절이 스무번은 나오는듯… 전체적으로 로맨스 소설이라기보단 여주 악지르기 모음집같았어요. 요한이 신탁을 16세에 이미 받은 상태였다면 더 완벽했을거같은데 그것도 아니고.. 그간의 행적이 조금 실망ㅜ 티테 말대로 좀 비겁해보이기도 하네요.. 티테가 젤로 불쌍해요ㅜㅜ 그래도 서로 진심의 한마디 정도는 할 줄 알았는데 원망으로 끝난다는 점에서 역대급 망사네요.. 요한 시점이라도 있었다면 조금 이해가 됐을텐데 아쉬워요. 킬링타임용으로 후룩 읽었습니다 |
| 유명작이라 보긴 했는데 반쪽짜리 불량품을 접한 느낌이다. 티테가 요한을 사랑하게 된 건 첫눈에 반해서라고 해도 요한이 티테를 사랑하는 이유는 절대 알 수 없는 결말이다. 스토커같은 행위에 있던 정도 다 떨어질 것 같은데. 단편의 한계일수도 있고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 걸 수도 있으나 외전이 나오지 않으면 내겐 찜찜한 이야기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