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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토끼와 아기토끼 깡총이, 그리고 노오란 아기오기 꽥꽥이와 생쥐 찍찍이가 등장하는 그림책입니다. 스토리가 이어지는 내용도 아니지만 제법 길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그림책입니다. 네 마리의 동물들이 '우리 모두 다 함께'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의 뜻을 해석하여 들려주는 내용인데 알에서 깨어나 처음 본 동물을 제 어미로 안다는 아기오리의 이야기가 사실일까요?
아기토끼를 제 형제처럼 알고 지낸다는 아기 오리의 이야기와 혼자 버려진 생쥐도 토끼와 아기오리와 한 형제가 된다는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지만 더할 수 없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즐겁게 사는 모습을 동물들을 빗대어 들려주고 있지만 어쩌면 넓게는 우리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과 좁게는 입양아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갖게 할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드러운 그림과 색채가 더할 수 없이 아름답고 사실적인 것이 너무도 마음에 드는 그림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엄마토끼가 말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그러면 엄마토끼의 세 귀염둥이들이 뭘 하는지 아세요? '조그만 귀염둥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우리는 조그만 귀염둥이들 조그만 귀염둥이, 정말 귀여워. 오리오리 꽥꽥, 생쥐생쥐 찍찍, 쿵쿵, 커다란 발을 구르자! '조그만 귀염둥이' 노래 중에서 조그만 귀염둥이, 정말 귀여워는 아기토끼 깡총이가 지은 거예요. |
| 다른 분들의 리뷰처럼 책을 읽고 나서 입양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모양이 다르고 생김이 다르고 서로 잘하는것도 다른 세아이와 엄마의 놀이를 보여주네요. 쿵쿵 커다란 발을 구르고 조그만 귀염둥이 노래를 부릅니다. 오리가 말합니다. 나는 깡총이하고 다르게 생겼지만,엄마토끼는 깡총이한테도 엄마고 나한테도 엄마예요....라고 말이예요. 입양이 아니더라도,자기 아이만 감싸고 서로 양보를 모르는 엄마들에게도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네요. 다른 아이도 자신의 아이처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소외시키거나 미워하지 않는 넓은 마음을 아이에게 심어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
| 아니타 제람의 그림이 너무 좋아서 산 책인데...보면 볼 수록 가슴이 훈훈해져요. 아이에게 다른 모습의 친구들을 이해하고 또 친구들의 잘하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장점도 찾을 수있는 열린 마음을 심어줄 수있습니다. 아이 자신이 못하는 것에 풀이 즉지않고 자신이 잘하는 것이 있다는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옆 친구의 장점도 칭찬해주는 순수한 아이로 키워줄 수있는 이야기~~~~~~~~ 자기와 친구를 비교하기보다는 다 같이 소중한 아이라는 것을 잼있는 동물이야기로 풀어간 아니타 제람의 솜씨에 박수를~~~~~~``` 아이와 함께 우리는 조그만 귀염둥이라는 가사에 마음대로 곡을 붙여가며 신나게 부르고 발도 쿵쿵 구르고.... 그림이 이쁘서 여자 아기들이 특히 좋아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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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토끼와 아기 토끼 깡총이, 오리 꽥꽥이와 생쥐 찍찍이가 한 가족이랍니다. 아니~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엄마 토끼 밑에..다른 동물이~?? 그런데 엄마 토끼가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 다 함께"하고 세 동물 아기들은 노래를 하지요. 노래말에는 어떻게 이들이 가족을 이루었는지 자세히 나타나있답니다.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에 나왔던 토끼와 생김이 비슷해서 일까 친근감이 가더군요.
토끼와 오리와 생쥐가 너무나 귀엽게 그려져있고 서로 잘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놀이를 통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오리 꽥꽥이는 퐁당퐁당 첨벙첨벙 놀이를 잘하고 생쥐 찍찍이는 씰룩쌜룩 빙글뱅글 놀이를 잘하고 아기 토끼는 깡총놀이를 잘한답니다. 각 동물들은 한껏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요.. 그런데 내용이 아이들이 보기에는 너무 길어서 다소... 모습이나 생김새가 달라도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다는 걸 참 재밌게 보여주고 있네요. [인상깊은구절] "우리 모두 다 함께!" 우리는 조그만 귀염둥이들 조그만 귀염둥이, 정말 귀여워. 오리오리 꽤꽥, 생쥐생쥐 찍찍, 쿵쿵, 커다란 발을 구르자! |
| 엄마 토기는 아기 토끼외에 다른 자식들이 있지요. 생쥐와 오리에요. 좀 흔치않죠? 토끼가 생쥐와 오리를 키우다니...모두 사정이 있어 같이 살게 되었지만 그래도 엄마 토끼에겐 모두 같은 자식들이에요. 그리고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노래를 좋아해서 같이 노래를 지어부른다는 것이죠. 모두 노래의 한부분씩 맡아서 지었는데 훈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요. 비록 동화이긴 하지만 그래도 외국은 입양을 많이 하고 굳이 인종이나 다른 조건들도 따지지않고 장애인들도 많이 입양한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는 입양이라면 아이를 못낳는 부모가 하는것이고 그래서 입양을 숨기기위해 외모가 닮고 형액형까지 같은 아이를 고른다고 들었는데 외국과는 정말 많은 차이가 있죠. 그래서 이런 동화가 외국작가에 의해 생긴걸까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동화를 읽고 외국처럼은 안되더라도 나중에 커서 지역 이기주의정도는 없었으면해요. 크지도 않은 나라에서 지역을 놓고 싸우다니 정말 한심한 일이에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정치인의 영향이 크겠죠? 윗사람들도 아이들의 마음을 본받았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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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를 그린 아니타 제람이 지은 책이라 얼른 집어 들었다 아니타 제람은 동물 그림을 잘 그린다 잘 그린다는 표현보다는 따뜻하게 표현 할 줄 아는 멋진 재주가 있다고 할까 ‘내가 아빠를 ..’은 아버지의 부성을 표현한 책이라면 이책 ‘우리 모두 다 함께’는 엄마와 아이들 곧 가족의 사랑을 표현한 책이다. 그것도 고아(?)가 된 오리와 생쥐를 한 가족으로 인정하고 따뜻하게 감싸며 서로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가 즐거운 놀이로 신나게 표현돼 있다.
물을 좋아하는 오리는 첨벙첨벙 놀이를, 몸을 조그마하게 모아 구르는 재주가 있는 생쥐는 뱅글뱅글 놀이를, 높이뛰기를 잘하는 아기 토끼는 깡총깡총 놀이를 서로 다른 모습이기에 잘 하는 혹은 이질적인 모습이 드러나지만 이 멋진 가족에게 그런 차이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두가 어울려 놀 수 있는 ‘쿵쿵, 커다란 발을 구르자’ 놀이가 있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모습 속에서 공통점은 찾았는데 그것은 셌다 발이 아주아주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깡총이와 꽥꽥이와 찍찍이는 오늘도 쿵쿵, 커다란 발을 구르자 놀이를 한다. 물론 엄마 토끼의 발도 아주아주 크기 때문에 엄마토끼도 쿵쿵 발을 구르자 놀이에 빠질 수 없지. [인상깊은구절] 어느 여름날 아침 깡총이와 꽥꽥이는 풀밭에서 찍찍이 혼자 있는 걸 봤어요. 그래서 찍찍이를 집으로 데려왔죠. 찍찍이는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찍찍이는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했던 거예요. P. 18. 하지만 셋 다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쿵쿵, 커다란 발을 구르자예요. 이건 셋 다 잘하는 놀이랍니다. 왜냐하면 셋 모두 발이 아주아주 크거든요. 깡총이의 발은 아주아주 커요. 꽥꽥이의 발도 아주아주 커요. 찍찍이의 발도 아주아주 커요. P. 2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