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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인체의 해부학 구조상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해부학 구조상의 공통점 때문에 동물과 인체의 각 파트를 일대일 대응시킬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동물을 보고 관찰할 때 저 부위는 인체의 이 부위와 대응하는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렇게 보는 방법은 앞으로 동물을 그릴 일이 있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말이 어떻게 걷는지를 도식화한 도판이었는데, 실제로 월트 디즈니의 직원들은 해당 도판을 공유하여 애니메이팅할 때 참고했다고 합니다. 김정기 작가가 인체를 잘 그리게 되면 동물도 잘 그릴 수 있게 된다고 말한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지나가는 말처럼 했을 뿐인 말이지만 그 말이 인상 깊어서 계속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 말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서 조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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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을 입력해주세요. 동물을 좀 더 디테일하게 그리는 법을 알려줬으면 좋았을 거 같다. 쉽게 그릴 수 있어 처음 그리는 사람이 접근하기는 또 괜찮은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