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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한국과 중국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극복하지 못한 실패를 보여주었다면, 2편에서는 사람을 중심에 둔 중국 문화의 특성을 최대한 받아들이고 중국화한 성공을 보여주고 있었다. 중국이 싫다면 중국이 나와 맞지 않는다면 중국에 가지 않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성공하고 싶다면, 중국에서는 중국법을 따르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은 단순히 표면적인 법을 따르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 깊이 중국을 이해하고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여야지만 가능한 것이었다. 중국에서 중요하게 여긴다는 꽌시는 단순한 따라하기 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문화적 특성의 가장 중심을 찾아들어가 보면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 중국만의 특이한 문화이기도 하고 중국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꽌시 역시 그 안에는 사람을 중시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조직 안에서의 수평적인 관계도 사람을 중시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쌓는다는 것은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 시간이 길다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사람의 마음은 마음으로 얻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심이 담겨 있지 않은 마음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중시하는 중국에서, 중국에 대한 이해 없이 중국인들의 마음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중국인들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면 당연히 중국에서 성공할 수도 없을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중국과 중국 사람들에게 갖고 있는 편견을 한국 사람인 나는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중국 사람이니까. 아마 다른 나라 사람들도 한국 사람을 온전히 다 이해하지는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해할 수 없다면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하지 싶다. 중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말이다.
중국으로 매년 출장을 가는 신랑. 신랑도 한국 사람으로서 중국에 갖는 편견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읽으라고 권하긴 했지만 신랑이 이 책을 열심히 읽을 때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신랑이 읽은 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신랑이 왜 이 책을 재미있어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우리 신랑도 어떤 면에서는 홍 대리 같은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신랑은 홍대리의 모습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중국 출장을 가기 전에 1편에 이어 2편까지 모두 읽은 신랑. 이번에 간 중국 출장에서는 다른 어느 때보다 편안해보이고 즐거워 보이기까지 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잘 모르면서 중국을 판단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이기 때문에 중국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굳이 중국에 대해 알려고 하지고 않았고, 우리랑 다를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저 우리의 기준으로 그들을 판단해 왔을 뿐이었다. 마치 연애를 오래 하고 결혼했지만, 막상 결혼해서 생활해보니 서로 자라온 환경이 너무 다름에도 서로를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은 채 하루하루 싸우면서 지내는 것처럼 말이다. 서로의 다름을 틀리다 여기지 말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주는 것이 서로간의 이해의 시작이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제야 알았다. 중국이 우리와 정말 많이 다르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중국이 아무리 우리와 다르다 한들, 중국 역시 사람이 사는 곳이다. 사람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만 있다면 서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 싶다. 중국에 대해 좋다 싫다를 말하기 이전에 중국에 대해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계기로 중국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고, 중국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중국은 이미 세계시장의 중심이 되어 있고, 중국 시장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하니 없던 관심도 만들어야 한다 싶다. 그동안 왜 사람들이 그렇게 중국, 중국 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다. - 연필과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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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리뷰가 있으니...생략
미디어에서는 중국 사업을 진출하면 중국사람들의 일부라도 상품을 살테니 굉장한 호재로 비쳐주는 경우들이 많다. 역시 확인되지 않는 이슈로 증권들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팔린다 하더라도 중국특유의 사업방식을 이해하지 않는다면 사업자체를 뺏기고 쫓겨나는 경우들도 있고, 이 책을 읽기 전에 읽었던 "나 중국 잘 압니다?"란 책에서도 나왔듯이 '만만디'인 중국사람들의 특성을 우리나라의 기준으로 봐서는 큰 코 다친다는 조언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책의 핵심을 짚어주는 비지니스 노하우
2014년9월18일 현재 중국의 온라인 상거래기업인 '알리바바'가 19일 미국증시에 상장된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주들까지 들썩이고 있다.(네이버와 소프트뱅크에 투자유치한다는 기대감으로 상승세) 국내 기업들이 이미 해외에 진줄하고 있지만, 미증시 상장이라니...역시 중국은 움직이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없는 무서운 힘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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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서 상표권때문에 상인끼리 소송하는 것을 보았다. 변리사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먼저 등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한다. 중국에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 점을 가장 먼저 중시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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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우리나라도 지역별로 표현방법이 다른데 중국은 오죽할까... 날씨자체가 다르니 사업을 할 곳에 적어도 안될만한 것을 하지는 않아야지? 현지화!!는 필수에 지역별 기호를 고려한 선호도를 조사하여 사업을 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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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산업에나 무작정 진출해서 '꽌시'로 해결하려 하믄 앙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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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권을 읽게 되었다. 중국 천재 1권을 읽고 급하게 다른 책들을 읽는다고 2권을 못 읽었었는데, 이렇게 2권까지 읽게 되어 기쁘다.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 1, 2권은 중국 비즈니스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으로, 중국 비즈니스에 1도 관심 없는 나로서는 별 필요가 없는 책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책 표지에 적힌 것 같이 중국인,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에 대해 적혀있는 이 책은 미국에서 MBA까지 마친 내 방식이 최고고, 최고인 내 방식을 무조건 너희가 따라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졌던 홍대리가 홍규태 대리를 믿고 따라주는 리리, 정진중, 딩관제 등의 직원 그의 학창시절 친구이자 전략기획실장직을 맡은 미래의 사장 이준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만드는 제임스 장 총경리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이 내용은 가히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한순간에 사람이 저렇게 바뀔 수 있나...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ㅋ 또, 중국에서의 비즈니스 성공법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예를 들어가며 조목조목 설명해줘서 이해하기도 쉽고,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보는 기회도 되었다. 그렇지만 중국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꼭 집어 말하는 이 책은 세상 어느곳이든 사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사고에 대해 다시금 강조를 해주었다. 무튼!!!!!!!!!!!!!! 정말 급하게 중국에 대해 알아야 할 상황이거나, 심심한데 재밌는 거 없는가??? 하는 마음이 있다면 당연 이 책을 추천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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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2 1부에 이어 2부는 드디어 홍대리의 반격이 시작된다. 물론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중국 비즈니스의 핵심이 무언지 문제점이 무언지를 알았기에 대안을 찾을 수 있었던 것. 대안의 첫 과제, 사람을 얻어라. 제갈양의 삼고초려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사람의 마음을 산다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다. 특히 중국에서의 사업은 더더욱 그러하다. 먼저 친구가 된 이후에야 사업을 진행하자는 말이 공공연할 정도. 이에 기본이 되는 건 먼저 직원들의 신뢰를 얻는 것. 조직문화에 차이가 있어 수평적인 중국 문화의 단면을 이해해야 한다. 소위 분공(각자 하는 일이 다를 뿐, 한 조직 내에서는 모두 동등하다는 뜻)이란 건데 요리사와 서빙직원이 동급이며, 지방정부 간부와 운전기사의 식당 동석등 우리완 다소 다른 기업문화를 알아야 한다. 어떻든 홍총경리는 하나하나 해법을 직원과 더불어 찾아낸다. 그리고 지속적인 꽌시, 인맥관리를 통해 커피농장 동사장의 직원 역시 내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한다. 한편, 돈만 밝힌다고 내쫓았던 딩관제 경리 역시 다시 불러들이고, 직접적인 꽌시 덕을 보게된다. 멘토인 금탄영 박사의 후원과 요리사 김동준의 결합, 정진중의 지속적인 도움등에 힘입어 판다커피의 위협에서 벗어나 오히려 역전의 기반을 마련한다. 그 과정을 지켜보면 과하지욕(흥선 대원군이 가랑이 밑으로 지나가며 치욕을 감내)의 인내심을 키웠고, 부정적인 언사나 행동보단 작은 거라도 긍정적인 면을 보려 노력했고, 급기야 작은 마음이 모여 직원의 마음까지 사게 되었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격. 사업의 절반은 이미 성공한 셈. 사람의 도리를 통해 딩관제 경리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고, 차이란 같은 왕궈중 동사장의 직원까지 끌어들였으니 홍대리의 편견과 고집을 버리는 순간 모든 게 술술 풀리게 된 것. 그리고 그건 바로 진정성에서 비롯된 것. 나아가 윈윈전략인 기업의 시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까지 보여줘 상대에게 협상에 있어서 명분을 살려주는 것도 비즈니스의 핵심이기도 하다. 1부는 도입부이자 중국 문화의 몰이해에서 비롯된 좌충우돌의 모습을 그렸다면 서서히 중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현지화에 성공한 2부는 시원하고 감동적인 내용들로 꾸며져 단숨에 읽혀진다. 중국 시장의 광활함에 비추어 다양성을 이해하고 제품에 그 문화적 가치를 더한 상품을 차별화시켜 제공한다면 성공은 한걸음 더 다가서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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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다산북스에서 서평단을 목적으로 받은 도서입니다. 1권에서 중국현지에서 사업을 하면서도 현지인의 사고방식에 대하여서 후진적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을 최고로 생각을 하여서 사업을 영위를 하면서 어려움에 봉착을 하였던 홍대리가 자신이 무엇을 잘못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면서 조금씩 현실을 파악을 하고 있는 장면을 만들어가고 중국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의 목적에 대하여서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중국인은 자신들의 민족성에 대하여서 오랜역사를 통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고 그러한 중심에서 잠깐의 시간동안 벗어났지만 이제는 다시 중심으로 진입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모습과 많은 중국인들이 문화혁명과 같은 압제를 받으면서 전통에서 괴리가 되면서 발생을 하였던 과거의 모습을 잊어버리고 오직 황금만을 생각을 하는 금전주의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그 과정이 일종의 과도기라는 사실을 파악을 하고 중국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식을 찾는것만이 현실적으로 최선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많은 조언을 하였던 인물의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인한 퇴사로 인하여서 더욱 많은 짐을 지게된 홍대리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를 하기 위하여서 회사의 사운을 걸고 추진을 하는 원재료의 구입에 관련이 되어있는 문제에 대하여서 무엇을 바탕으로 하여서 어그러진 관계를 회복을 할 수가 있을지에 대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과 본사에서 가지고 오는 지원책으로 인하여서 자신이 행하는 일에 대하여서 무엇이 최선이고 라이벌이라고 생각을 하는 현지기업에 대하여서 느끼는 불안감의 정체성에 대하여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기 위하여서는 혼자만의 일이 아닌 현지에서 모집을 하였던 인재들의 도움이 필수라는 사실과 그동안에 외면을 하였던 꽌시의 힘에 대하여서 알아가고 자신도 그러한 인맥을 형성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도움을 받아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현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중에서 사업체에 근무를 하는 인원들이 명절을 맞이하여서 고향으로 내려가는 경우에 다시 업무 복귀를 하지 않는 일이 많이 발생을 하여서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들이 많은데 그러한 경우에 벌어질수가 있는 사례에 대처를 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에는 어느 정도의 사정이 있지만 왜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부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명절을 맞이하여서 고향으로 귀향을 하였던 인력들이 다시 현업으로 복귀를 하지 않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하는 것이 과거의 해안선을 이루고 있는 도시의 개발로 인하여서 고향에는 일자리가 없다는 사연이 있었지만 이제는 서부대개발과 같은 내륙의 도시들에서 일루어지는 개발로 인하여서 고향에도 많은 일자리가 있고 체면을 가장 중시하고 관계를 만들기를 좋아하는 중국인의 특성상 자신의 고향에서 근무를 하는 것이 모든 것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귀향을 하였던 인물들이 복귀를 하지 않는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책에서 강조를 하는 중국 현지에 대하여서 공부를 하고 현지인들의 움직임을 파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언어가 통하는 경우에 더욱 깊은 관계를 가질수가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