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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힘들게 하여 주인이 오히려 화를 내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책에 글씨는 많이 없어서 전 7살 언니에게 동생들에게 읽어주라고 했어요.
주인을 위한다고 생각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강아지 마음은 주인과 놀생각에 들떠있죠...
주인이 와서 엉망이 된 집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죠....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봤더니 화나있는 엄마의 모습이라네요.....
그리고 이 그림을 보며 주인이 뭐라고 했을까? 했더니 우리 아이들이 그러네요 "집을 이렇게 해놓으면 어떻게 !!"
마지막 주인을 위해...마지막 강아지가 무엇인가 하려고 하죠 저도 처음엔 이해되지 않았는데 책 마지막에 보면 신발이 뜯겨져 있는걸 보죠..ㅎㅎ 이것도 강아지가 주인을 위해 어떤 행동을 했을까? 하고 물어봤더니 "신발을 이쁘게 신발장에 넣어놓았을거라고 하네요..ㅎㅎ"
막내 2살에게 읽어주고 있는 큰딸~~~~~~~~~
그런데 이 이야기를 우린 이해가 가는데.....우리딸을 왜 정리를 했는데....어지렵혀 졌는지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을 해줬어요~~~
책 내용은 전체적으로 참 따뜻한 내용인거 같아요... 이렇게 도와주려고 한 행동이 남을 더 힘들게 할수 있지만... 그 마음만은 참 따뜻한거 같아요...
그 마음이 느껴지는....그래서 지금 매일 반복해서 읽히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마음이 느껴질때까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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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주니어] 나랑놀아요 제21회 눈높이 아동 문학상 당선작 <그림책 부문> 처음에는 수상작이라 해서 호감이 갔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더더더 공감을 하게 되었네요
맞아요 타인을 입장을 헤아리고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만드는 책이랍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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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나가 있는 주인 즉 엄마를 기다리는 강아지 어찌보면 우리 현대인들의 일상과도 많이 비슷한 내용이랍니다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리다 지쳐 엄마를 도와준다며 화장지를 뜯고 청소하는 강아지
자신이 한 행동이 집안을 어지럽히고 엄마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체 말이에요
엄마가 돌아오면 뭐부터 할까,,고민하는 모습또한,, 늘 집에서 애들만 키우는 우리네 모습과도 많이 닮아있어 공감가고 또 공감가고 한편으론 참으로 씁쓸했어요
그러자 시간이 되어 집에 돌아온 엄마의 반응,,, 얼마나 서로가 당황스러웠을까요??
비록 그림책손에 큰 소가락이었지만 저도 두 아이 키우며 울 아이들에게 이런짓을 많이 하지는 않았을까, 많이 하고 살았네요 너무도 목놓아 울고 싶을 만큼 말입니다 그때 이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우리네 아이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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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에 신발을 정리하려는 마음~~~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하며 포근하게 잠든 모습이 어쩜 이리도 우리와 흡사하게 닮았을까요????
서로서로 공존하는 이 시대에 누구하나 필요치 않은 물건이 없고 사람이 없는데 서로의 존재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기 보다는 내 필요함에 의해 질타하고 꺼려했는 모습들이 부끄러워질려고 하네요
이 그림책을 울 큰아이에게 어떻게 전달해줄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특히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큰아이.. 정말 어려운 숙제같은 거였네요 하지만 아직은 그 깊은 속내막을 잘 알지만 못하겠지만 아빠에게 부탁해서 참으로 열심히 열심히 읽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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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놀아요>는 제21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그림책부문에 당선된 그림책이다.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일상이 담긴 그림책으로 반려견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이 신선하고 새롭다
퇴근하고 돌아온 엄마(주인)을 기쁘게 해주고픈 마음으로 집을 정리하기 시작하는 주인공!!
여기저기 지저분한 것도 닦고 쓰레기통도 비우고 칭찬받을 기쁨으로 열심히 청소를 하는데..
칭찬도 받고 엄마랑 놀이를 기대했건만...
엄마에게서 돌아온 건,,,
이해할 수 없는 엄마의 반응에 깜짝 놀란 주인공,,
오늘은 엄마가 놀아주기 힘든 날인가 보다 생각을 한다..ㅡㅡㅋ
그래도 내일은 놀아줄거란 희망을 가지고 피곤한 엄마를 위해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출근준비를 해주고....
잠자리에 든다...
오해로 상처받고 억울해하기 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잃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주인공의 모습에 마음에 감동을 받는다
반려견의 이야기지만 우리 아이들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이의 입장에선 누군가를 위한 마음을 담은 순수한 행동일 수 있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은 그저 말썽으로 오해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이다
함부로 어른의 잣대로 아이들의 순수한 행동을 평가하지 말야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고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소유하길 바래본다..
*이 책은 업체에서 무상지원받아 읽고 적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
![]() 글.그림 홍승연
꺄~~~ 책을 받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온 귀요미 그림책!
은은하고 부드러운 색채의 깜찍한 강아지 한마리!! 너무너무 귀여워요~ ![]() <나랑 놀아요>는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부문에 당선된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랍니다.
저도 어릴적 반려견을 14년간 기르면서 많은 추억이 있었고 하늘나라로 보내기도 해봤어요 ㅠㅠ 한동안 가족을 잃은것 같아 엄청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또다른 예쁜 반려견을 함께하고 있답니다. 그렇기에 울딸아이와 이책을 함께 읽으며 공감이 많이 될 것 같았네요~
자~ 이제 반려견 이야기 속으로~ 쏙~ 들어가보아요^^ ![]() 우리엄마는 하루종일 집에 없어요.
![]() 반려견은 엄마가 돌아오기전
엄마를 위해 청소를 시작한답니다.
구석구석 먼지를 쓸고
쓰레기통도 비우고~
![]() 여기저기 지저분한 것들도 닦아요^^
휘릭휘릭~ 휴지로 쓱싹쓱싹~
![]() 엄마가 돌아오자~
반갑게 맞는 반려견
혼자서 무지 심심했는지
엄마가 돌아오자 마자 놀아달라고
애교부리네요^^
강아지를 길러본 사람들은 모두 아시죠?
꼬리도 살랑살랑 흔들고
놀아달라고 애교부리는 모습을^^
![]() 그런데 두둥!!!!
집안은 이미 난장판~~~ㅎㅎㅎㅎ
이를 어째요~ ㅠ.ㅠ
![]() 엄마는 폭팔한답니다.
이장면 표현이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입에서 손이 쑤~~~욱!!!
무척 작아지는 우리의 반려견..
하지만.. 꿋꿋하게
반려견은 엄마의 내일 아침 출근준비을 위해~
먼가 반짝!! 아이디어를 내보죠~
그러면 엄마는 자신과 놀아줄꺼라고 생각한답니다.
과연~ 멀까요?
![]() 짜잔~
흐흐흐~
엄마의 구두곁으로~
![]() 자신의 임무완수후 마음 편히 잠자리에 드네요.
하하하^^
왠지 앞페이지에서 보았듯이
어떤 결과가 있을지 모두 상상이 되죠?
그러나 절대!! 미워할수없는 반려견이죠^^
동물의 입장에서 보는 생각과 마음이 참 따스하고 귀여운것 같아요.
요즘은 반려견을 키우는 집이 참 많아졌잖아요.
그러다보니 반려견과 관련된 책과 그림책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동물과 함께하는 교감은
정서발달에도 참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우리딸아이에겐 하나뿐인 가족이면서 또하나의 친구인
반려견이 함께하기에 이책이 굉장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주더라구요^^
이처럼 <나랑 놀아요> 통해서
반려견에게서 유쾌함을 느끼는 동시에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고 서로를 보듬을 수 있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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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홍승연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부문에 당선된 <나랑 놀아요>는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 그림책이예요. 책을 보더니 나도 강아지랑 놀고 싶다며 강아지 데려오라는 율양~^^
시계에 관심이 많은 율양. 작은 그림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몇 시냐고 물어보네요. 맞벌이가 맞은 요즘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과도 같아서 왠지 찡한 느낌이 듭니다.
먼지도 쓸고, 쓰레기통도 비워요. 쓰레기통을 뒤지면 엄마한테 혼나는데~ 아이는 책을 보며 심각해요ㅎ
정말 청소를 다 했을까요?
엄마의 기분이 과연 어떨까요? 네살 율양도 엄마가 기분 나쁘고 화가날거라 대답합니다.
엄마가 오늘은 놀아주기 힘든가봐요. 그럼, 피곤한 엄마를 위해 내일 출근 준비를 도와 드릴까요? 그럼 내일은 같이 놀 수 있을 거예요.
반려견의 모습이 우리 아이 모습과 비슷해요. 청소기 돌릴때도, 설거지를 할때도 도와준다고 하고선 오히려 실수를 많이 해서 방해가 되지요. '안도와 주는게 도와주는거야~' 딸에게 했던 말을 반성합니다. <나랑 놀아요> 반려견을 통해 어른의 잣대로 아이들의 순수한 행동을 평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랑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그림책 꼭 읽어보세요. 아이는 부모님의 입장을, 부모는 아이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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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놀아요..
책표지..
친정에 있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있는데
하지만 얘들은 친정 엄마나 가족중 누가 나가면 문앞에서 몇시간이고 저렇게 기다린다..
주인에게 사랑받고픈 반려견의 마음을 생각해보며
반려견의 마음도 몰라주고, 놀아주지않는 주인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려견은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사랑으로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풀어나가는 것에
- 무상제공된 책을 받고 쓴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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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당첨이 되었어요. 경비실에서 택배를 받아들고 집에와서 뜯어놓고는 다른거 한다고 못보고 있었어요 갑자기 18개월 딸램이 책을 가르키면서 "멍멍, 멍멍" 무슨 말인가 했네요. 그러다가 보니까 표지가 강아지인거예요..
지난주 공원에 놀러갔는데 강아지가 엄청 많았거든요.. 보고 좋다고 좋다고... 그러다가 들어오는 길에 이 책을 받아왔으니...ㅋㅋ
강아지 참 순하게 생긴거 같죠??
책의 표지를 넘겨보면 당선작이라는게 나와요..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책 괜찮다~~ 하실꺼예요... 읽고나면 나를 돌아보게되고 반성하게 되고 상대방의 입장을 한번 더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랍니다.
이 강아지는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어요..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는거죠? 이 시대의 반려견의 상황인거 같아 마음이 안좋아요.. 그래서 강아지는 하루종일 엄마가 집에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엄마가 올 시간이 다되가요 하지만 엄마는 집에 와서도 바쁘죠
그래서 강아지는 엄마대신 청소를 합니다. 그래야 엄마가 자기와 놀아줄 시간이 생길테니까요...
먼지도 쓸고, 휴지통도 비우고, 지저분한것도 닦고, 편히 쉴수 있게 푹신한 자리도 만들어 놓고, 따근한 음식도 준비해 놔요...
참 착한 녀석이죠...
그러곤 잠시 후 엄마가 왔어요 엄마 소리에 강아지는 좋아하죠... 그러곤 같이 놀자고 조르기 시작을 해요..
그....... 런....... 데.....
두둥~~~~~~
집이 이렇게 되었답니다. 엄마의 심정..... 알꺼 같죠???
그러곤 엄마는 강아지를 혼을 냅니다... 이때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저는 강아지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는걸... 엄마를 도와주려고 그랬다는걸 아 니 까 요 ....
엄마가 놀아주지 않자 강아지는 엄마의 내일 출근 준비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그래야 내일은 놀아 줄꺼니까요...
근데 슬슬 불안하죠?? ㅋㅋㅋ
그리고는 ........................................
어 쩔 ㅠㅠ
이 책을 읽어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강아지의 마음인건 아닐까? 얼마전 티비 광고에서도 본것처럼 바쁜 엄마를 위해 밥을 만들어 놓는다는게 주방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았던....
이렇게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다 이해가 가고 하는것을 왜 직접 나에게 이런 상황이 닥치면 이런 부분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화만 먼저 내게 되는 걸까요?
다시 한번 반성도 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해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었요.
그러면서 넌지시 이책을 신랑에게 주었죠 부모가 먼저 읽어야하는 책이라고..ㅋㅋㅋ
내 자녀도 눈앞에 보이는 상황만이 아닌 타인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보듬을수 있는 따뜻한 마을음 갖게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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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이책을....표현하자면...마음이 따듯해 지면서... 드끔해 지는 책??? 이랄까요.. 아주..뜨끔뜨끔!!!합니다....
엄마로서는요.....;;;
아이가 볼때는 어떨까요... 우리 아들은..이책보면서..걱정이 가득해 지더라구요.... 각자의..상황에 따라...책의 느낌은 달라지는 거니까요.....
전체 스토리는....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가... 주인을 기다리며 주인을 위한 행동이..사고가 되어.. 오히려.... 혼나버리게 되는 내용입니다.
제목도 귀엽고요...제목만 봐서는..막..발랄한 내용의 책일것 같지만.. 마무리는 반전이지요.... 요즘 책을 읽기전.... 제목은 꼭~같이 읽어 본답니다!!!
난 엄마랑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말이예요.
엄마(주인)을 기다리며 창밖을 바라보는 강아지의 모습은..쓸쓸해요.... ㅠㅠ 우리 아들 여기서 부터 조금..감정에 휩쓸리는 듯 하더라구요... 하지만 엄마는 집에서도 바빠요.
내가 엄마 대신 청소를 해 볼까요? 그럼 엄마랑 더 많이 놀 수 있겠죠?
아..이부분은 제가 너무 뜨끔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집안일 한다고.... 못놀아 주는 평소의 모습이..막..겹쳐지는... 우리 아들은...시큰둥.....하지만요.. 저는 뜨끔뜨끔..
가득가득한 쓰레기통은 비워야겠죠?
여기부터..사고의 시작이죠...ㅠㅠ;; 아...아이들의 사고와 겹쳐지는 부분.. 나쁜 의도가 아닌데...... 우리녀석은 여기까지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우아..대단하다!!!!하는 분위기....
막..늘어단 휴지를 보면서..여기부터 심각해 집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요.... 편히 쉴 수 있는 자리도 만들고요.
아..읽으면서..왜...애보다 내 맘이 아픈걸까요..ㅠㅠ 저..찔리는 행동을 많이 했는가 봐요!!!! 따끈따끈 맛있는 음식도 준비해요.
함께..책을 읽으면서 같이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엄마다!
드디어 기다리던 엄마(주인)이 왔네요.... 폭풍전야!!!! 이제 나랑 놀아요! 네?
자기가 친..사고는 생각도 못 하고.. 마냥... 밝은 강아지...ㅠㅠ 인형 놀이를 할까요? 아니면 원반 놀이?
그래!우리 산책 가요!
마냥 해맑은 이 모습이...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랑 겹쳐요!!!! 우리 녀석 표정 너무 심각해 졌죠...
우리 녀석..같이 속상해 졌어요...ㅠㅠ;; 책을 읽으면서...푹~빠진듯... 내일 출근 준비를 도와 드릴까요? 그럼 내일은 같이 놀 수 있을 거예요.
저말..아이와 같은 사고이죠..... 우리 애들도..늘..사고의 반복이니...
책을 다 보고..한참을 심각 했네요.. "어떻하지...??"걱정 하며... 우리 녀석도..이거 보면서..무얼 느꼈을 까요?? 책을 보면서..이건...아이가 보기 보다는....부모가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정말...반성했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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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귀여운 강아지가 활짝 웃으며 정말 독자를 향해 "나랑 놀아요" 하고 외치는 것만 같습니다 ^-^
서평단으로 받은 <나랑 놀아요>는 눈높이아동문학상대전 중 '그림책' 부분에서 올해의 그림책 상을 받은 책이었는데요 ^-^ 그 내용이 책을 열면 첫 페이지에 이렇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림책'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도서여서 그런지 더 기대가 되었는데요 +ㅁ+
<나랑 놀아요>의 내용과 그림은 확실히 기대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끄러미 하늘을 바라보며 엄마를 기다리는 주인공의 모습 속에서 어렴풋이 잠시 피곤하다며 쉬려고 엎드리거나 기대있거나 잠시 혼자 놀아달라고 한 뒤, 아이가 홀로 놀 때 보여주었던 뒷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였고,
어떻게 하면 엄마와 더 재미나게 오래 놀 수 있을까 궁리하는 주인공 강아지를 보며 아! 우리 아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엄마와 재미나게 놀기 위해 나름의 방식으로 엄마를 돕던 주인공 강아지의 모습을 보면서는
이리저리 장난치다가 엄마와 아빠를 보며 피식피식 웃던 아들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조용하게 있을 때는 사고치는 때라고... 혼자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방긋 웃으며 나타난 아들을 따라가보면 항상 깜짝 놀랄 일이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노력은 역시나 엄마를 당황시키기에 충분한 어른의 시각에서 본 '사고뭉치'의 모습 그 자체였지요.
주인공 강아지를 향해 '대사'가 표현되지 않고 소리를 치는 그 모습 속에서 엄마의 권위를 이용해서 아들에게 큰 소리로 야단을 칠 때도 있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시무룩한 주인공 강아지의 표정을 보며, 그리고 책 내용 앞에 이어졌던 강아지의 속 마음을 보면서, '아! 실은 우리 아들도 엄마와 함께 재미나게 놀고 싶어 그랬던 거구나' '우리 아들이 엄마 돕고 싶어서,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그랬구나' 아이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며,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한편, 주인공 강아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엄마를 향한 사랑과 애정이 변함 없음이 밝게 지내는 모습이 나옵니다. ^-^ 어둡지 않게 끝나는 이야기
그리고 결말을 재미나게 마지막 표지까지 이어 표현한 이야기의 구성을 보며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열린 결말이 더욱 재미나게 다가옵니다.
편안하게 자면서 내일은 엄마와 더 행복하게 놀아야지 기대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아이의 모습이 그리고 어린시절 제 모습이 겹쳐지며
어린 시절 나를 위로 하고 아이의 작고 여리며 예쁜 마음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음을 반성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작가의 말에 담겼던 '치유와 이해의 과정'이었다는 작가의 표현은 진정 이 책을 다 읽고 났을 때, 모든 독자가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지금은 어려서 이야기 자체로만 받아들이지만, 조금 더 커서 대화로 다양하게 소통하면서 다시 이 책을 아들과 함께 읽을 때면, 아들과 더 많은 나눔과 소통, 진정한 치유와 이해가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귀한 책, 체험단을 통해 만나게 해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 책이 궁금하실 모두에게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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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놀아요" 라는 책은.. 한번 읽었을때, 그리고 두번 읽었을 때.. 그 때마다 참 많은 생각을하게 해 주는 책인 것 같다.. 처음에는 그림체가 너무 이뻐서.. 두번째는 강아지의 행동이 너무 귀여워서.. 세번째는.. 강아지들의 그 기다림의 안타까움?안쓰러움? 네번째는.. 반려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한 그림책이라고 할까?? " 나랑 놀아요"
동물....특히 강아지를 좋아하는 찬이!! "어? 멍멍!"하며 책을 보기 시작한다.
"나랑 놀아요" 의 주인공은 강아지!
강아지가 1인칭 주인공이 되어 그 생각을 풀어가고 있다!!
늘 주인을 기다리며 혼자 외로운 강아지.. 그러다 주인이 돌아와서 자신과 놀아주길 기다리며 미리 청소를 하기로 결정!
마지막.. 휴지 잡고 가는 거 보이나요? 살짝 이 그림 보며.. 예상(?)을 했건만... ㅎㅎ
요 표정 넘 귀였죵??
바로 요거에요~~ 엄마가 오니 넘 즐거운 강아지는.. 엄마를 졸졸 따라 다녀요~~ 놀아달라고!! ^^ 요 그림 넘 귀엽죵?? 강아지가 한 일에요!! ㅋㅋㅋ 그리고 화가 난 엄마! 하지만.. 강아지는 피곤한 엄마를 위해 또 서프라이즈를 준비해요~ 엄마 신발로 간 강아지... 어떻게 되었을까요?? 엄마가 읽어 더 잼있었던 "나랑 놀아요" 강아지 뿐 아니라.. 울 아이들도 이런 맘일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cf광고처럼.. 엄마 도와주려 한 일인데. 오히려 엄마의 일을 더 많이 만드는... 아이들!! 그럴 때.. 혼내서는 안되는데 말이죠 ::) 하지만 쉽지 않아요 .. . . . 이 책을 읽으며 엄마도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울 아들찬이가 엄마가 생각하는 만큼은 아직 생각하지 못하겠지만.. 이 그림책을 읽으며.. 물고기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엄청 좋아하는 울 찬이가.. 동물을 키울 때 동물의 마음까지도 헤아릴 줄 아는 아이로 자리길 바래봅니다!~~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