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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단행본으로 접하는 세계전래동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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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레아주머니 바람이 휙.바람이 쏴 그리고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홀레아주머니는 딱 우리전통전래 콩쥐와 팥쥐를 딱 닮아있다 착하고 이쁜 딸과 못생기고 마음씨 나쁜 딸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딸은 이책을 단숨에 읽더니 "엄마 넘 재미있어..여기 놓을께 엄마도 읽어봐"합니다. 나야 모 뻔한 아이이야기라 유치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권성징악의 얘기가 흥미진진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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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레아주머니 바람이 휙.바람이 쏴 그리고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홀레아주머니는 딱 우리전통전래 콩쥐와 팥쥐를 딱 닮아있다 착하고 이쁜 딸과 못생기고 마음씨 나쁜 딸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딸은 이책을 단숨에 읽더니 "엄마 넘 재미있어..여기 놓을께 엄마도 읽어봐"합니다. 나야 모 뻔한 아이이야기라 유치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권성징악의 얘기가 흥미진진한가봅니다. 한편의 명화를 보는 듯한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보다는 유아틱한 홀레아주머니가 좋답니다. 이렇게 보면 바람이 휙, 바람이 쏴도 똑같은 내용입니다만 그림이 정말 압권입니다. 비슷한 이야기의 홀레아주머니와 바람이 휙,바람이 쏴를 같이 권합니다.
g******i 200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이브 페인팅의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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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면 무엇보다도 그림을 먼저 보게 된다. 책에 글이 한 줄이 써 있든 두 줄이 써 있든 내용보다는 먼저 그림에 시선이 가게 된다. '홀레 아주머니'도 그런 그림책이다. 사실 내용이라봐야 별게 없다. 그림 형제의 옛날 이야기인 만큼 못 생긴 딸은 못되고 어리석게 굴다가 검댕이를 뒤집어 쓰고, 예쁜 딸은 예쁘고 착하게 굴다가 금덩이를 뒤집어 쓰고 온다. 그 사이에 마법의 힘
"나이브 페인팅의 신선함" 내용보기
그림책이라면 무엇보다도 그림을 먼저 보게 된다. 책에 글이 한 줄이 써 있든 두 줄이 써 있든 내용보다는 먼저 그림에 시선이 가게 된다. '홀레 아주머니'도 그런 그림책이다. 사실 내용이라봐야 별게 없다. 그림 형제의 옛날 이야기인 만큼 못 생긴 딸은 못되고 어리석게 굴다가 검댕이를 뒤집어 쓰고, 예쁜 딸은 예쁘고 착하게 굴다가 금덩이를 뒤집어 쓰고 온다. 그 사이에 마법의 힘을 가진 홀레 아주머니가 있다. 뭐 대충 그런 이야기이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큰 그림을 펼칠 때마다 별나다 싶은 그림들이 나를 반긴다. 파랗고 보라색으로 뒤덮은 나무와 밤풍경이며 분홍색 노란색으로 알록달록하게 그린 꽃밭. 홀레 아주머니가 덮고 있는 유치한 바둑무늬 이불과 햇살. 언뜻보면 어린 아이가 아무렇게 그린 그림들 같지만 누가 그러는데 이게 바로 나이브 페인팅이라는 기법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그림책이야말고 나이브 페인팅의 최고봉이라나.
c******7 2001.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국의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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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큰 책이 시원스러워 좋다. 그림도 이국적이라 색다른 맛을 풍긴다. 예쁘고 부지런한 딸과 못생기고 게으른 딸을 둔 엄마는 못생긴 딸을 더 사랑하여 예쁜 딸에게 일만 시킨다.엄마는 왜 못생기고 게으른 딸을 더 사랑할까? 너무 궁금했다. 이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 있어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실을 잣던 딸은 손에서 난 피가 묻은 실꾸리를 씻으려다 우물에 빠뜨리고,그걸
"외국의 전래동화" 내용보기
우선 큰 책이 시원스러워 좋다. 그림도 이국적이라 색다른 맛을 풍긴다. 예쁘고 부지런한 딸과 못생기고 게으른 딸을 둔 엄마는 못생긴 딸을 더 사랑하여 예쁜 딸에게 일만 시킨다.엄마는 왜 못생기고 게으른 딸을 더 사랑할까? 너무 궁금했다. 이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 있어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실을 잣던 딸은 손에서 난 피가 묻은 실꾸리를 씻으려다 우물에 빠뜨리고,그걸 건지기 위해 우물에 뛰어드는 데 거기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 그곳에서 홀레 아주머니의 일을 도우며 살게 되는데 그 일은 이부자리를 털어 세상에 눈이 오도록 하는 일이다.우물 속에서(지하에서) 이불을 터는데 왜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 집에서 즐겁게 지내지만 옛날 집이 그리워 황금을 가득 얻어 돌아오고, 못생긴 딸도 황금을 얻기 위해 같은 과정을 밟지만 게으름 때문에 평생 검댕이를 뒤집어 쓰고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옛날 어떤 마을에`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우리의 옛날 이야기를 많이 떠오르게 한다. 장화홍련,흥부놀부등. 착한사람은 고생하다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고! 외국이나 우리나 옛날 이야기는 거의 비슷한 모양이다.
y***3 200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