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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 마케팅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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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학문적으로 보이고, 경영학은 실용적으로 보이던 시절이 있었다. 경제학을 한다고 하면 와우, 샤프한 스타일인가 봐, 하면서. 이 ‘와우’ 감탄사에는 내가 ‘경제적’이지 못한 유형의 인간임을 지극히 알고 있는 자의 비애 내지는 동경 뭐 이런 게 깔려 있었다.   이후 세월은 흘러 나는 경제 활동을 하는 비경제적인 인간으로 월급을 받아 월급보다 많은 지출을 하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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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학문적으로 보이고, 경영학은 실용적으로 보이던 시절이 있었다. 경제학을 한다고 하면 와우, 샤프한 스타일인가 봐, 하면서. 와우감탄사에는 내가 경제적이지 못한 유형의 인간임을 지극히 알고 있는 자의 비애 내지는 동경 뭐 이런 게 깔려 있었다.

 

이후 세월은 흘러 나는 경제 활동을 하는 비경제적인 인간으로 월급을 받아 월급보다 많은 지출을 하며 살고 있다. 소비 패턴은 기형적이며, 선택은 무모하다. 언제나 이 되기 쉬운 소비자가 내 역할이다. 다행이다. 내가 마케팅 담당자가 아닌 거, 이 나라 경제 발전을 위해.

나의 이 비경제적인 소비 활동은 10,000원 주고 살 거 15,000원에 사게 하고, 5만 원 주고 산 티켓일지라도 당일 날씨가 궂으면 바로 포기하게 만들며, 마트에 가서는 뭔가 예상보다 항상 더 많은 무언가를 들고 나오게 한다. 돈을 모을 팔자가 아니라고, 태생적으로 비경제적인 인간이라고 그렇게 알고 이에 충실하게 생활해왔다.

 

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를 그래서 내 입장으로 풀이하면 비경제적 소비자, 행동경제학을 만나다도 가능할 듯하다. 사실 행동 경제학이라는 단어도 처음 듣기는 했다. 경제학이라니까 일단 어려운 거 아닌가 싶었고. 그런데 알고 보니 심리학과의 만남이라고 하면 될 성 싶다. 왜 이런 선택을 하고 저런 소비를 하는지, 왜 광고를 그렇게 하는지 등등의 경제 활동이 심리와 만나는 지점에 있는 게 행동경제학인 모양이다. ‘와우, 경제학이라는 미망의 대상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영역 말이다. 마케팅을 업으로 하는 전문적 집단이라면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데 직접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소비자로서 말하자면 내가 왜 이런 식으로 지갑을 열어대는지에 대한 이유를 조금쯤은 알게 되었다. 뭐 그렇다고 당장 현명한 소비자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어차피 그럴 목적으로 읽은 것도 아니다. 경제행동에 담긴 의미, 그 심리를 알고 내 행동의 이유를 알아내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관계로.

s*******2 2012.09.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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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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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지나 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 인식, 행동 등   행동 경제학 의 다양한 이론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관점에서 사례와 함께 잘 풀어냈다.각 이론을 설명 할 때 Creative Box 를 통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거나 사례를 설명하면서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게 한 뒤, 왜 그런 행동이나 현상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설명 해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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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지나 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 인식, 행동 등   

행동 경제학 의 다양한 이론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관점에서 

사례와 함께 잘 풀어냈다.


각 이론을 설명 할 때 Creative Box 를 통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거나 사례를 설명하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게 한 뒤, 

왜 그런 행동이나 현상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설명 해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또,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용어들에 대해서는

Kewords Box 를 통해 

친철하게 설명 해 준다. 


그동안 난 행동 경제학 에 대해 

꼭 알아야하지만

딱딱하고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해서 

제대로 공부 한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이론을 사례와 함께 

접하게 되어 쉽게 익힐 수 있었다. 


최근에 읽은 어정쩡한 마케팅 심리학 책들 보다

이 한 권 을 읽는게 훨씬 나은 것 같다.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 뿐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읽어본다면, 

본인의 소비 행태를

점검 해 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행동 경제학은 어떻게 당신의 지갑을 여는가? '

이달의 사락 g*****9 2019.03.02.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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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 -곽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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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책은 이래저래 몇권 본것 같은데 혹시나 재밌는 사례가 있을까 싶어 또 집어들었다. 결론은 너무 쉽지도 않고(36.5도의 경제학 같은?) 또 너무 어렵지도 않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사실 책에서 언급한 사례들의 80%이상을 다른 책들을 통해서 접했던 부분이기에 조금 심심하기도 했는데 주요 용어들을 챕터 말미에서 친절하게 한번더 설명해주고 있어 몇몇 용어들은 조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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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책은 이래저래 몇권 본것 같은데 혹시나 재밌는 사례가 있을까 싶어 또 집어들었다. 결론은 너무 쉽지도 않고(36.5도의 경제학 같은?) 또 너무 어렵지도 않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사실 책에서 언급한 사례들의 80%이상을 다른 책들을 통해서 접했던 부분이기에 조금 심심하기도 했는데 주요 용어들을 챕터 말미에서 친절하게 한번더 설명해주고 있어 몇몇 용어들은 조금더 기억에 오래 남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다.

 

사실 제목이 브랜드와 행동경제학을 엮어놓은 듯한 느낌을 주지만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브랜드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정치나 심리, 사회현상까지도 여러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 제목에서 말하는 브랜드라는게 기업 브랜드 뿐만 아니라 개인 브랜드까지 확장해서 사용한 개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프레이밍 효과를 설명하며 히틀러나 박정희를 예로 드는 부분이 있다.) 그래도 역대 대통령 후보들의 단일화를 극적인 효과를 노리기 위한 사례로 언급한 부분이나 최후통첩게임, 심리적 회계장부 같은 사례들은 행동경제학이 아닌 브랜드와 연관짓기엔 조금은 거리가 있는게 아닐까 싶었다.

 

시스템1적인 사고와 시스템2적인 사고의 차이를 바탕으로 한 도입부가 좋았고 중간중간 Creative Box라고 표시된 글상자들이 이해를 도왔던 책이었다. 책 뒷편의 참고문헌을 보니 95%이상이 외국문헌이던데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이거나 번역된 책들을 통해서 접했던 사례가 꽤나 있었던 관계로 지나치게 유명한 내용을 조금 덜어내었으면 오히려 더 컴팩트해지고 깔끔하게 읽힐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아, 여기까지 쓰고 저자서문을 다시 읽어보니 또 이해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5부는 좀...) 잘 모르겠다. 아무튼 다시 페이지를 주르륵 넘겨보자니 다양한 국내사례가 이미지와 함께 들어있어 이시점에서 행동경제학을 쉽게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을것 같기도 하다.



b******o 2012.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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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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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주기 싫은 책...언제 불황이 아니고, 변화가 필요하지 않은 시기가 있었냐만은 최근 경제불황과 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매출저하를 극복할 혁신적인 마케팅 툴이 필요하다고 하소연들을 한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단순히 소비자의 우호이미지 획득을 넘어 실질적인 구매로까지 이끌 수 있는 방법으로 [행동경제학]이 최고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비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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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주기 싫은 책...

언제 불황이 아니고, 변화가 필요하지 않은 시기가 있었냐만은 최근 경제불황과 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매출저하를 극복할 혁신적인 마케팅 툴이 필요하다고 하소연들을 한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단순히 소비자의 우호이미지 획득을 넘어 실질적인 구매로까지 이끌 수 있는 방법으로 [행동경제학]이 최고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비합리적인 시장을 합리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행동경제학.
[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난다]의 저자이며 오랜기간 행동경제학을 연구한 곽준식 교수는 "행동경제학은 기존 경제학과는 달리 인간이 지극히 이성적인 존재는 아니라고 설명한다. 이성과 감성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 일관된 선호가 아닌 상황적 선호를 가진 인간의 선택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심리적 용인과 상황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다.

행동경제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대니얼 카너먼 교수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먼저 읽어 본 입장에서 비교하자면 [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라는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행동경제학의 이론을 브랜드 관리, 브랜드 차별화 관점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의 비밀",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의 힘", "대세를 바꾸는 브랜드의 무기", "끝까지 승자로 남는 브랜드의 전략" 등 5부로 구성된 내용은 마케터의 가려운 부분을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시원하게 긁어준다. 다년간 광고회사 마케터로서 현장에서의 실전경험이 가져다주는 힘이 아닌가 싶다.

이론은 근육이라 했던가. 이론적 배경이 빈약한 실용서는 매끈함에 비해 힘이 안되고, 생생한 현장이 없는 이론서는 몸과 마음을 경직시킨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이론을 쉽게 이해되도록 만든 [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

나름 책 인심은 후한 편이라 주변 지인들에게 잘 빌려주지만, 이 책은 긴 시간 내 옆을 떠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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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 201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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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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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는 서평이벤트를 통하여 책을 접하게 되었지만 이벤트를 참여하게 된 동기가 말 그대로 제목을 보고 직관적으로 내용을 보고 싶다는 느낌을 들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심리에 대하여 알고 싶은 생각은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하는 내용을꺼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책을 읽고 구성에 대한 사항은 실제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업체 중 많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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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는 서평이벤트를 통하여 책을 접하게 되었지만 이벤트를 참여하게 된 동기가 말 그대로 제목을 보고 직관적으로 내용을 보고 싶다는 느낌을 들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심리에 대하여 알고 싶은 생각은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하는 내용을꺼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책을 읽고 구성에 대한 사항은 실제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업체 중 많은 비용을 들인 업체보다 적은 비용으로 간접광고를 통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각인 될수 있다는 것이 실제 예제를 통하여 보여주는 사항이 가장 클꺼 같습니다.

많은 마케팅 비용을 들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사업을 구상중인 저에게도 맞지 않겠지만 많은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에게도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라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응용할 수 있는 적은 비용으로 소비자에게 어필을 할수 있도록 집필을 했다는 사항이 마음에 들었고 실질적인 격었던 업체의 내용을 토대로 써 내려가서 이해력이 높은 거 같습ㄴ다.

 

행동경제학이란 책의 내용과 같이 심리학적인 면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성적이 아닌 감정적인 면이 많다는것에 저 또한 그런 소비자에 한사람이란것을 느끼게 된 책 입니다.

l*******9 201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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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동경제학을 통해 바라본 소비자이 책에는 정말 유명하고도 다양한 사례가 참 많다. 특히 여타 마케팅 이론서의 사례와는 달리 한국 기업의 사례가 많아서 참 좋았다. 물론 이해도 더 잘됐고!이전부터 소비자심리학, 행동경제학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바로 전공서적으로는 보기에 부담스러웠고.. 이 책을 통해서 전반적으로라도 이해할 수 있게 된 거 같다. 그만큼 책이 친절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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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동경제학을 통해 바라본 소비자


이 책에는 정말 유명하고도 다양한 사례가 참 많다. 

특히 여타 마케팅 이론서의 사례와는 달리 한국 기업의 사례가 많아서 참 좋았다. 물론 이해도 더 잘됐고!

이전부터 소비자심리학, 행동경제학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바로 전공서적으로는 보기에 부담스러웠고.. 이 책을 통해서 전반적으로라도 이해할 수 있게 된 거 같다. 그만큼 책이 친절하고 참 쉽다! 결정적으로 '재미있는' 심리학적 이론과 사례가 많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에 대한 분석이 대부분이다. 

소비자들이 왜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고 특정 상황에서 비슷하게 행동(소비)하는 지를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설명을 한다. 합리적으로만 행동할 것 같은 보통의 사람들이 왜 비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왜 충동구매를 밥먹듯이 해대고, 왜 ㅏ와 ㅓ차이를 이토록 크게 해석하게되는지 등을 자세히 풀어준다.

물론 이런 이야기들을 풀어준 후에 뒤에가서 브랜드와 마케팅적으로 다시 한번 정리를 해준다. 이 점이 (지은이도 맺음말에서 말하였지만) 행동경제학 이론과 브랜드 매니지먼트 이론을 엮어줌으로써 이 책만의 차별점이 아닌가 싶다.




2. 타겟의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컨셉 도출 시 유용하게 쓰일 책


아무래도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소비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소비자 분석이나 타겟 인사이트를 얻어내고자 할 때 자주 들여다 보게 될 거 같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행동경제학적으로 살펴보면 설명이 되는 경우가 참 많다! 

또한 컨셉을 도출하기 위해서도 행동경제학을 살펴보면 좋은 컨셉을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비합리적인듯 하지만 소비자들이 끌리고 선택하는 데는 분명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이것을 거꾸로 파고들어가면 재미있으면서도 좋은 컨셉이 나올 듯..ㅎㅎ 

여튼 참 흥미롭다! 


이 책을 통해 행동경제학과 소비자들의 요상한 행동들(?)에 대해 더욱 깊은 흥미가 생겼다!

이전부터 쇼퍼마케팅에 흥미가 있었는데 행동경제학에 대해 살펴보니 쇼퍼마케팅이 더욱 이해가 잘 되고 왠지 더욱 잘 써먹을 수 있을거같다.ㅋㅋㅋ 


프로모션이나 IMC전략 짤 때도 분명 요긴하게 쓰일듯 헤헤





3. 아쉬운점? 바라는점?


다양한 심리학적 이론들과 행동경제학 사례들이 나온 점은 너무나도 맘에 들지만 사실 브랜드 관리나 마케팅이랑은 별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경우의 이야기도 참 많은 것 같았다. 재미는 있었지만 나처럼 마케팅이나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 행동경제학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겐 괜히 혼란을 줄 수도 있을 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사례가 많다보니 수치나 성과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수치에 관해서라면 구체적인 시기도 명시해주면 더 좋을 거 같다.

이 책이 몇년뒤에 누군가에게 또 읽힐 수 있는데 책에는 그저 '얼마전에' , '최근에' 이렇게 써져있는 경우도 많았음..




아직 한 번밖에 안읽었지만, 이 책은 아니 행동경제학은 분명 흥미가 가고 재미있는 분야인거 같다! 

k*****7 2012.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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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
"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 내용보기
이벤트를 통해 많은 기대를 갖고 만나게 된 책, <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심리 분석을 통해   행동경제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합리적인 소비 행태에 대하여 이론적으로 다양하게 설명하려는 시도가 눈에 띈다. 한편으로는 넘치는 사례, 그리고 너무 많은 내용을 한번에 담으려는 부분은 오히려 혼란을 주거나  쉽게 이해가 되지 않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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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통해 많은 기대를 갖고 만나게 된 책,

<브랜드, 행동경제학을 만나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심리 분석을 통해  
행동경제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합리적인 소비 행태에 대하여

이론적으로 다양하게 설명하려는 시도가 눈에 띈다.

한편으로는 넘치는 사례,

그리고 너무 많은 내용을 한번에 담으려는 부분은

오히려 혼란을 주거나 

쉽게 이해가 되지 않게 하는 것 같다.

 

 

시간에 쫓기지 않을 때 다시 한번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내용을 정리한다면 흥미롭고 재미 있는 사례 연구가 될 것 같다.

p****a 201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