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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을 치르는 머시, 제목만 봐선 무시시하네요, 그러나 역시 머시는 아기 돼지 입니다. 왓슨씨네 집에 이상한 도둑이 들었어요. 잠결에 소란스런 소리를 듣게된 머시, 배가 고파오고 버터바른 토스트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잠자다 말고 아랫층으로로 내려가던 머시는 누군가와 눈이 딱 마주 칩니다. 바로 도둑이에요. 물건을 훔치던 도둑과 머시, 도둑이 흥얼거린, 노랫소리를들은 엽집 사는 할머니들이 역시나 잠결에 듣게된 소리에 잠이 깨어 창문 밖을 내다보았다가 너무나도 놀라운 모습을 보게되네요,,,
머시등에 올라타 카우보이 흉내를 내고 있던 도둑과 도둑이 흥겨워하며 먹게된 버터 켄디의 냄새에, 그제서야 꿈에서 깨어난듯 머시가 갑작스레 우뚝 서버리는 바람에 머시의 등으로부터 날아가 떨어져버린 도둑, 도둑 위에 올라타고 머시가 버터냄새의 근원을 찾고 있네요. 역시 머시는 버터를 너무 좋아합니다. 왓슨시네 가족들과 옆집사시는 할머니들. 119와 경찰서에 연락하여 집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의 과거의 기억속에 많이 보았던 장면들과 , 경찰아저씨의 기억 속에서도 여전히 활동 중인 머시, 경찰은 도둑을 잡고 온가족들과 이웃 할머니들과 소방대원들과 경찰아저씨와 머시와 도둑까지 모두 모여 버터 바른 토스트를 먹습니다,,,,
뒷부분에 인터뷰한 기사들이 나오고 이야기속에 다하지 못한 뒷이야기들이 대단하네요. 역시나 돼지 머시는 이번에도 뜻밖의 우연히 좋은 일을 하고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게 됩니다. 머시는 어찌해도 유명한 존재네요.
6세에서 9세 어린들을 상대로 써낸 이야기로 상당한 어휘와 문장을 자랑하네요. 일련의 시리즈들이 독자적이면서도 하나 둘 연결되어 있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에게 스토리텔링과 초기 챕터북으로 본격적인 챕터북으로 옮겨갈 수 있는 힘이되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스토리도 재미나 아이들이 좋아하고요, 함게 공급되는 오디오를 통하여 듣기와 읽기 모두 함께 학습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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